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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2/5 아이돌지 3월호 우치 코이치 언급

by 자오딩 2016. 2. 8.

 

ほしこ‏@Adonisramosa51 오후 12:38 - 2016년 2월 4일 
  P誌早売:内くん 最近、光一くんがやたらと楽屋に来るの。昔、光一くんが『ジャニワ』のJr.マンションに出たってことがあったでしょ。あんな感じのサプライズを「内!いいこと思いついた!」って、光一くんが電話してきて。…「内、ド頭でちっちゃいJr.のコ抱えて飛んでるやろ?そのコの役、オレやるわ!」って。「マジっすか!」って、めっちゃ笑ったよ(笑)。ちゃんと舞台の本物のプロデューサーに相談して、フライングチームに言ったらみんな大ウケしてた。ただ、子どもの体重プラス20kgちょいやから、1回2人で飛んでみなあかんなってことになってん

[160205 POTATO] 우치

최근 코이치군이 자꾸 가쿠야에 오는거야. 옜날 코이치군이 "쟈니즈 월드"의 Jr.맨션에 나왔던 적이 있었잖아. 그런 느낌의 서프라이즈를 "우치! 좋은게 생각났어!" 라고 코이치군한테서 전화가 와서. "우치, 맨처음에 작은 쥬니어 애 안고 날잖아? 그 역 내가 할래!" 라고. "정말인가요!" 라고 엄청 웃었어ㅎㅎ. 제대로 무대 대본 프로듀서에게 상담을 하고 플라잉 팀에게 말했더니 모두가 대찬성이었네요. 다만 어린이의 체중 플러스+ 20Kg 좀 더 되니까 (한 사람이 안고 나는 것은 무리라) 한 번에 둘이 날지 않으면 안되겠네 라는 것이 되서.

 


d誌早売:内くん「帝国劇場で『ジャニーズ・ワールド』公演中。ちょうど『Endless SHOCK』の稽古も始まったんだ。主演の光一くんが、合間にオレの楽屋に顔を出してくれて、ありがたかった!「元気か?」って感じで、こっちにときどき来てくれるの。光一くんについ「大変や~」とかグチっぽく話してしまったこともあったんやけど「大丈夫、オレもそうだったけど、乗り越えられた!」みたいに励ましてくれんねん。感謝でいっぱいだよ。「光一くん、ほんまありがとう」ってお礼言ったら「おう」って笑ってくれて、ホントに優しい先輩です

[160205 Duet] 우치

제극 극장에서 "쟈니즈 월드" 공연 중. 딱 마침 "Endless SHOCK"의 케이고도 시작됐어. 주연인 코이치군이 중간에 내 가쿠야에 얼굴을 내밀어줘서 고마웠다! "겡끼까?" 라는 느낌으로. 이쪽에 때떄로 와주는거야. 코이치군에게 그만 "힘들어~" 라든지 불평스럽게 말해버린 적도 있지만 "다이죠부. 나도 그랬지만 뛰어 넘을 수 있었어!" 같이 격려해주는거야. 감사로 가득이라구. "코이치군, 정말 고마워" 라고 인사를 했더니 "오우-" 라고 웃어줘서 정말 야사시이한 선배입니다.

 

 

 

 

 

정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야사시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