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雑誌

[KinKi Kids] 160123 月刊 TV ガイド

by 자오딩 2016. 1. 23.

 

 

 

 


 

 

 

 

 

 

Koichi Domoto

축하합니다. 5년에 "0" 이 하나 더 늘어나면 좋겠네요.

하나라고 할 게 아니라 두 개 정도 ㅎㅎ

 

 

 

Tsuyoshi Domoto

탄생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주년 때도 지면에 실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꼭 실릴거에요!!! 50주년도!!

500주년은 무리겠지만...........orz

 

 

 

 

어머 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 쯔요시가 묶었겠지만 ㅋㅋㅋㅋ

 

 

 

 

 

이것도 왠지 상황 상상되서 웃기다 ㅋㅋㅋ

코이치 되게 가만히 있었을거고

원숭이 혼자 막 몸무림치다 쓰러졌을 것 같은 ㅎㅎㅎ

 

 

 

호라, 이것봐 이것봐 지 혼자 쓰러졌어!!!... 같은 ㅋㅋㅋㅋ

 

 

 

 

 

 

염주 엮기 ㅎㅎㅎㅎ

 

 

 

 

 

 

고양이 수염 ㅎㅎㅎ

 

 

 

 

 

 

 

MAKING MEMO


"5" 의 오너먼트를 장식을 의뢰드리자, 쯔요시상은 "하아이~" 라며 묵묵히 작업. 어느 정도 진척이 되자 코이치상에게 건냅니다.

코이치상은 받아들자 찻찻 하고 끝내버리고 그 뒤는 테이프를 오로지 뽑아내는 장난에 몰두.

장식의 완성 상태를 여쭈어보자, "옷케 옷케. 걍 됐지 않아?ㅎㅎ" 라며 정당히 대꾸하시는 코이치상에게 무심코 웃어버리는 쯔요시상이었습니다.

 

 

 

 

 

 

 

 

도모토 코이치 "5" 에 관련 있는거? 아- 5년전의 추억이라고 하면... 솔로로 "BPM" 투어를 했을 때인가. 그 때부터 5년? 좀 더 최근같은 느낌이 드네. 확실히 "BPM" 을 하고 있을 때 싱글 "Family~" 를 빨리 마무리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라며 투어 중에 철야로 만든 기억이 있어.

 

 

도모토 쯔요시 "5" 에 관련된 것으로서 5년 후의 일? 솔직히 킨키키즈로서도 도모토 쯔요시요러도 예상이 어려우려나. 뭐가 일어날지 모르니까. 지금을 살아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그러는 가운데 여러가지 만남이나 일에 몸을 맡기고 있으면 그곳에 5년 후의 킨키키즈나 자신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