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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바라보자

by 자오딩 2016. 1. 17.

 

 

 

우리 이렇게

서로 계속

바라보자

 

 

永遠に

 

 

 

 

넘나 멍 떄리고 바라보게 되는 것.....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