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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1/14 ひよこクラブ (히요코 클럽)

by 자오딩 2016. 1. 15.

 

 

 

 

처음 접해본 아기 문화 "넨네(자장자장~코자자~) 아트" 란 뭐야....?!

 

  히요코 클럽 연재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몰랐던 아기 문화에 자극을 받는 나날들입니다. 그런 가운데 받은 과제가 "발렌타인 x 넨네아트". "넨네아트"는 솔직히 처음 들은 단어.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등 이벤트에서는 넨네 아트 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남기는 것이 대인기라나봐요.


  애초에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데이 등 이벤트에 그다지 흥미가 없는 나. 하지만 만약 부모가 된다면 해보거나 하려나? 전혀 경험이 없기 때문에 스탭의 지혜를 빌리며 두 가지 아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미래의 아기를 상상하며 고집부려 만들었습니다.

 

  처음에 이미지 한 것은 초콜릿을 만들고 있는 아기. 작은 냄비나 거품기, 앞치마를 해보거나 하트를 모티브로 하거나.. 모델 아기가 여자 아이기 때문에 아직 이르긴 하지만 연애 감정을 테마로 하는 것도 좋겠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인형으로 이미지를 만들고 아이템을 배치. 하지만 실제로 아기와 사진을 찍자 이미지가 부풀어져 가네요. 매우 귀엽고 많이 웃어줘서... 두 가지의 아트를 "(쵸콜릿)조리 중" (핑크 배경) → "완성" (빨강 배경) 으로 하려고 생각이 든 것도 아기와 촬영을 하면서 였던. "이걸 넣으면 좀 더 귀여워지네" 등 즐겁게 여러가지 고집을 부려봤습니다.


  그리고 완성한 넨네아트, 어떤가요? 장래 마마, 파파 그리고 아기 자신이 봤을 때 행복한 기분이 되면 좋겠네 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도 이런 귀여운 사진을 찍는 계기가 된다면 이벤트도 좋네 같이 생각했습니다. 마마 파파의 마음에 또 가까워졌으려나?!

 

 

 

 

 

 

 

 

 

 

이번 고안한 것은 2가지 아트.

배경은 귀엽게 핑크 & 빨강으로 결정.

이 위에 아이템을 배치해갑니다.

 

 

 

 

공작을 했다가... 넨네 아트를 장식했다가...


"타올을 접으면 토끼같이 돼!"

 


 

 

 

모델 아기 등장!

 

항례의 의상 고르기.

비비드 컬러의 스커트로 큐트하게 ♡

 

 

 

 

 

아기와의 촬영 스타트!

아이나짱을 달래는 쯔요시상

 

 

"볼이 포동포동하네"

 

 

 

 

 

몸의 유연함에 깜놀!

 

"이건 서비스샷이네!"

 

 

 

 

 

두번 째 아트 제작

 

"밸런스 좋게 선물은 여기에...."

 

 

 

 

 

촬영 종료!!

 

"기분좋게 열심히 했네♡"

 

완전히 아이나짱과 사이좋아진

 

 

 

 

 

 

 

타이틀
미래의 당신에게

 

 

언젠가 이런 미래에 서는 때가 오겠지.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만들거나 하겠지...라는 마음을 담아서...

하지만 첫 초콜릿은 꼭 아빠한테 만들어 줬음 하는데 말이죠!

 

 

 

 

 

 

 

타이틀

사랑하는 당신과 우주 유영

 

 

위에서 만든 초콜릿이 완성!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해서 행복한 가운데 애정의 우주에서 헤엄치고 있는 느낌.

큰 초콜릿과 "LOVE" 라는 글자로 다이렉트하게 사랑을 표현.

아기의 마음의 친구로서 "쯔요피"도 등장

 

 

 

 

 

 

 

이번도 엄청 재밌었습니다!

이런 귀여운 사진을 선물받으면 제가 부모라면 참을 수 없어요...!

절대 스마트폰 대기화면으로 할거에요ㅎㅎ

 

 

 

 

 

 

타올을 둘로 접고 묶어서 눈을 붙이고.

뉴 캐릭터 탄생?

 

 /쯔욧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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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아를 놔도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