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1/15 FRIDAY (이치겐상 로케)

 

 

 

Dinner 칸다 18시 5분

킨키키즈 도모토 쯔요시
역시 쟈니즈
엄계태세로 구루메 로케

 

▲ 가게를 나오는 쯔요시. 긴장된 분위기의 주위와는 다르게 온화한 표정이 떠있었다.

 

 

  1월 상순 저녁 칸다(치요다구)의 우동가게 "K" 앞에 사람이 몰려와있었다. 들어보니 킨키키즈의 도모토 쯔요시가 방문했다고 하는. "버라이어티인지 뭔가의 로케인듯 해서 켄도 코바야시(43)나 타카하시 마아사(34) 아나운서도 함께였다. 하지만 처음엔 완전 현정권의 관료라도 온건가 싶게 착각을 해버렸습니다. 무려 가게 앞에는 SP같은 수트 복장의 경비원이 대다수로 서있고 상당한 엄계태세였으니까요."(목격자)

  로케 현장이 된 "K"는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인 카가와현 내의 유명한 가게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게이다. 지난 여름, 도쿄에 진출 하자마자 연일 만원의 인기인 모습이다.

 

 밤 6시를 지나, 쯔요시 일행은 스탭프에게 가드를 받으며 가게를 나와 로케 버스에 탔다. 긴장감 있는 가게 밖과 상관없이 릴랙스하며 우동을 맛 본 것일까.

 

 

 

 

 

 

 

이것도 기사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 울 쯔요 얼굴 보니 좋지만ㅎㅎㅎ

현정권의 관료 ㅋㅋㅋㅋㅋㅋㅋ 울 오빠 그냥 모구모구 냠냠했을 뿐인데 ; ω;

평화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