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年テレビジョン編集部取材日記
2002년 쟈테레 편집부 취재 일기
KinKi Kidsの取材で。
スタジオに入ってきた剛くん、僕のとこに寄ってきて、真剣な顔で何を言うのかと思ったら、
「ごはーん、おなかすいた~」
その甘えた感じに、思わず「何が食べたいの?」「うどん」「そうか頼んであげるから」
って、お腹をすかせた子供の親みたいな気分になってしまった。
伊集院静さんが「結婚してもいいぐらい」って言ってたけど、
"男心"をくすぐるその気持ち、ちょっとわかった。
KinKi Kids의 취재에서.
스튜디오에 들어온 쯔요시군, 내가 있는 곳에 다가와서 진지한 얼굴로 무슨 말을 하나 싶었더니
"고하앙- 오나까스이따 ~~ 바압- 배고파~~"
그 응석 부리는 느낌에, 무심코 "뭐가 먹고 싶어?" "우동" "그렇구나, 시켜줄테니까"
라며 허기 진 아이의 부모 같은 기분이 되어 버렸다.
이쥬인 시즈카상이(쯔요시가 일러스트 담당했던 엣세이 「きみとあるけば(2002)」 「ずーっといっしょ(2003)」작가) "결혼해도 좋을 정도" 라고 했지만,
"남자의 마음"을 자극하는 그 마음을 좀 알 것 같았다.
특히 쯔요시의 먹방을 보고 나면 더 증대되는 이 모롱모롱한 느낌.........
"요시요시 뭐 줄까???" "네 마음..." "ㅇㅇ 이미 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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