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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刊女性PRIME 1月19日(火)16時0分配信
堂本剛 成人式にサプライズ「ふるさとはとても大きな存在」
도모토 쯔요시 성인식에 서프라이즈 "고향은 매우 큰 존재"
ツイートシェアする 1月11日、今年も全国各地で成人式が行われた。奈良市の成人式では、新成人になった若者を祝福するため、とあるアイドルがサプライズメッセージを送ったという。
1월 11일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성년식이 열렸다. 나라시의 성인식에서는 성인이 된 젊은이를 축복하기 위헤 어떤 아이돌이 서프라이즈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成人式の最中、会場内のスクリーンにKinKi Kidsの堂本剛クンからのメッセージが流れ始めたんです。女の子の歓声で最初のほうは、あまり聞こえなくて大変でした(笑い)。“ふるさとはとても大きな存在です”など、奈良への故郷愛を5分ほど語っていました」(式に参加した新成人)
「성인식 도중, 장내의 스크린에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 군의 메세지가 흐르기 시작한 거예요. 여자 애들의 함성으로 처음이 잘 안들려서 힘들었습니다ㅎㅎ."고향은 큰 존재입니다" 등 나라에 대한 고향 사랑을 5분 정도 말하고 있었습니다」(식에 참석한 신성인)
奈良市出身の剛は、'91年にジャニーズ事務所に入所。14歳のときに上京したことで、東京で成人式を迎えたことに対し、後悔があったという内心も明かした。
나라시 출신의 쯔요시는 '91년에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 14세 때 상경한 것으로 도쿄에서 성인식을 맞이한 것에 대한 후회가 있다는 속내도 밝혔다.
「奈良で印象深かったことや人や場所の縁を大切にしてほしいということ、大人になって地元の大切さを噛みしめていることなども話していましたね」(式に参加した新成人)
「나라에서 인상 깊었던 것이나 사람이나 장소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라는 것, 어른이 되어 고향의 소중함을 곱씹고 있다는 것 등도 말했었네요」(식에 참석한 성인)
過去に放映されたテレビ番組でも、たびたび奈良のお気に入りの飲食店などを紹介している。
과거에 방영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나라의 마음에 드는 음식점 등을 소개하고 있다.
故郷への思いが人一倍強いことから、'13年4月にリニューアルした奈良市の母子手帳のデザインも手がけた。
고향 생각이 남다른 점에서 '13년 4월에 리뉴얼한 나라시 모자 수첩의 디자인도 담당했다.
「ジャニーズの中でも絵のうまさには定評があるので、奈良市役所から剛クンに“デザインを担当してほしい”という旨の要請が入ったそうです。当初は表紙だけのお願いだったのにもかかわらず、最終的には約50点を描き上げて手帳内にふんだんに掲載されたんです。ファンからの問い合わせが殺到したそうですよ」(アイドル誌ライター)
「쟈니스 중에서도 그림에 소질이 있는 것엔 정평이 있으므로, 나라시청에서 쯔요시군에게 "디자인을 담당해주었으면 한다"라는 취지의 요청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당초에는 표지만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는 약 50점을 그려 수첩 안에 한가득 채웠어요. 팬들의 문의가 쇄도했다고 하던데요」(아이돌 잡지 작가)
'08年には、奈良市にある『西大寺幼稚園』に“ソメイヨシノ”を寄贈した過去も。
'08년에는 나라시에 있는 『사이다이지 유치원』에 "소메이요시노"를 기증한 과거도.
「剛さんの出身幼稚園ということで寄贈していただく流れになり、本人だけでなくジャニーズ事務所の方にも立ち会ってもらいました。剛さんが歌われている『ソメイヨシノ』という楽曲に合わせてソメイヨシノの木をご用意することになったんです。
「쯔요시상 출신 유치원이라는 것으로 기증 받는 흐름이 되어 본인 뿐 아니라 쟈니즈 사무소 쪽에도 입회해주셨습니다. 쯔요시상이 노래하는 『소메이요시노』라는 곡에 맞추어 토종 왕벚꽃 나무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母を思う気持ちを歌った内容の曲なのですが、剛さんのお母さまのご意向でこちらの幼稚園に入ることを決めたという経緯も、ソメイヨシノを寄贈する理由になったようですね」(西大寺の担当者)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한 내용의 곡인데, 쯔요시상의 어머니의 의향으로 이 유치원에 들어가기로 했다는 경위도 토종 왕벚꽃을 기증하는 이유가 된 것 같아요 "(사이다 이지의 담당자)
今でもときどき、ライブが関西で開催されると、西大寺を訪れるという。自分の人生の出発点という意味でも感慨深い場所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
지금도 가끔 라이브가 칸사이에서 개최되면, 사이다이지를 찾는다고 한다. 자신의 인생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도 감회 깊은 곳이라는 걸까.
冒頭の成人式でのメッセージについて、奈良市役所の担当者に話を聞いてみた。
기사 처음에서 말한 성인식 메시지를 나라시청의 담당자에게 이야기를 들어 봤다.
「奈良市のご出身で、同市の特別観光大使を務めていただいていることや、東京や海外で活躍されている中でも、奈良への強い思いをお持ちでいらっしゃるということなので、こちらから打診しました。
「나라시 고향에서 동시 특별 관광 대사를 임하고 있는 것이나, 도쿄와 해외에서 활약하는 가운데에서도 나라에 대한 강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고 있기에, 이쪽에서부터 타진했습니다.
11月の初めに剛さん側にお願い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スケジュールの関係で撮影は1月上旬となり、ギリギリ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もちろん台本はなく、剛さんの言葉ですべて話していただきました」(奈良市役所の担当者)
11월 초에 쯔요시상에게 부탁을 드렸지만, 일정 관계로 촬영은 1월 상순으로 아슬아슬 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대본은 없이, 쯔요시상의 말로 다 이야기했습니다"(나라시청의 담당자)
옷은 남색 계열 정장♥이라고 했었는디... 1월 초면 요즘 파마 머리였겠군하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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