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다음날부터 언제나와 같은 2회공연 ^^;
... 2회 공연 많네!!ㅎ
이 스케쥴로 SHOCK 하면 쓰러지겠네^^;
그 SHOCK도 드디어 대본 읽기가 시작된 듯 해서 코이치군이 틈틈히 제 대기실에 놀러 오고 있습니다 ㅎㅎ
"상태 어때?" 라고ㅎ
내 이야기를 "응응" 이라며 들어주는 코이치군,
정말로 상냥하고 다이스키데스♡ㅎ
그런데 갑자기 코이치군이 "우치, 어린 애 안고 플라잉 하는거지? 나 보러 갔을 때 그 어린이 역을 내가 할래! 같이 제극에서 날자!!ㅎㅎ" 고ㅎㅎㅎ
정말요, 둘이서 대폭소!!ㅋㅋ
그건 너무 재밌잖아요! 라고 ㅋㅋ
... 그런, 시시한 이야기를 하고서 뭔가 힘을 받았습니다 ^0^
그럼 내일부터는 또 2회 공연 러쉬^^:
아 이 오빠 너무 사랑스러워서 꼬옥 안아주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멘탈이 12세에서 멈춘 건 쯔요시뿐만이 아니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들은 결국 평생 킷즈<<< ㄷㄷㄷㄷ 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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