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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51217 월간 TV Guide + 번역

by 자오딩 2015. 12. 28.

 

 

 

 

 

 

 

 

 

 

 


 

 

 

 

 

 

 

 

 

 

 

 

 

KOICHI SPECIAL INTERVIEW

 

  15년을 돌아보면, 인상에 남아있는 것은 Endless SHOCK의 무대 사고. 진격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의 솔로투어에서 안무가 YOSHIE상이나 켄토 모리상과의 만남이 있어 좋았었다는 느낌이네. 프라이베잇은 `15년도 딱히 없습니다.ㅎㅎ 야마모토 료타? 내 투어를 홋카이도까지 보러 왔지만 그건 내 프라이베잇이 아니잖아ㅎㅎ `16년의 목표? 없어! 집을 리폼하려고 생각했지만 결국 못했네. `16년에 하고 싶은가라고 한다면.... "뭐....." 정도ㅎㅎ 일에서도 나는 일관된 목표는 "없다" 라고 말하고 있어. 1년, 1년을 나누어서 생각하고 않고 그 때의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서 할 수 있는 한의 것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니까. `15년은 SHOCK의 15주년이라는 것도 있었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구별하는 것도 없고. 하지만 주위는 "축하해" 라고 말해주니까 그럴 때는 내가 어떻다 하는 것보다 감사해야할 때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그건 `16년 킨키키즈의 20주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네. 아이카타에 관해서는 오늘(촬영)도 평소대로의 쯔요시군이 었다고 생각해. 둘이서 즐거워하는 듯이 보였어? 그렇다면 다행입니다ㅎㅎ. 우선 `16년도 모두에게 있어서도 저희들에게 있어서도 좋은 해가 되면 좋겠네.

 

 

TSUYOSHI SPECIAL INTERVIEW

 

  "15년은 자신답게 살아가는 것이 이상(理想)" 이라고 `14년 연말에 이야기 했지만 그랬었네. 그 말대로 자신답게 살 수 있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15년을 돌이켜 보며 생각하는 것은 킨키 키즈로서도 솔로로서도 계속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만남이 플러스 된 1년이었으려나. 붕부붕에서의 만남에다가 코기리에서는 무라카미 죠지상께서 와주시거나도 해서. 그런 여러 분들과의 새로운 만남은 `16년의 일에 이어질거라고 생각해. `15년의 코이치? 띡히 변하지 않았어ㅎㅎ 앞으로도 이대로 있어준다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지만 말야. `16년은 킨키 키즈의 20주년. 다만 어디까지나 지금과 같은 킨키 키즈로서, 변하지 않고 20주년의 해를 보내면 좋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하고 있어. 여러 기회를 받아서 거기에 온 힘을 다해 마주한 결과가 지금이기 때문에, 좋은 한 해가 되면 좋겠네. 개인으로서는 또 한 살 40세에 다가가기 때문에 지금 이상으로 장래의 비전이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다만 지금은 정말로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가사의한 시대. 그런 시대에 자신은 어떻게 대응해 갈 것인지. `16년은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자신 만들기" 나 "동료 만들기"를 해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네.               

 

 


신경 쓰이는 사람
■ 코이치: 어렵네. 처음으로 무대에서 공연한 사람(키시 나 마츠쿠라 카이토)도 신경 쓰인다고 하는 느낌은 아니니까 ㅎㅎ
■ 쯔요시: ....없습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그다지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않는 타입의 인간이기 때문이니다 ㅎㅎ

 

 

 

 

 

 

 

쟈니즈 운이 좋았던 이야기

 

도모토 코이치
에? 특별히 없네. 편의점에 가서 제비 뽑기 같은거 내밀어도 "됐습니다" 라고 해버리니까 ㅎㅎ 제비 뽑기라고 한다면 SHOCK 컴퍼니 전원이서 온천에 갔었는데 내 옆에 앉는 사람을 제비 뽑기로 정했더니 포유의 마츠자키였던 것으로. 반대로 전혀 럭키하지 않았던 일이 있었네 ㅎㅎ 그렇게나 많은 컴퍼니 사람들이 있었는데 하필 마츠라니ㅎㅎ 엄청나게 언럭키. 엄청난 운이지만 말야 ㅎㅎ

 

 

도모토 쯔요시

엣! 모르겠네요. 딱히 복권같은 것도 안하고 말야... 애초에 운이 좋다든지 나쁘다든지 생각하지 않네.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순위를 매기는 듯한 감각이 나에게는 없으니까 말야. 그러니까 운이 좋았던 적도 없음! 나빴던 적도 없음!

 

 

 

`15년 멋졌던 원더풀한 일 Koichi Domoto

 

드라마 온묘지 촬영에서 자연이 윤택한 장소에 갔지만 촬영장과 호텔 왔다갔다 밖에 안했으니까 말야. 솔로 투어 스테이지에서의 풍경은 핀스폿을 받아서 안보이고 말이지.ㅎㅎ

 

 

 

`15년 멋졌던 원더풀한 일  Tsuyoshi Domoto

 

내 생일 다음 날 애견이 하늘로 올라갔어요. 내 품안에서 마지막을 지켜볼 수 있다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소원을 이루어준 것인걸까 하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충견이었다고 생각해.

 

 

 

 

 

"원숭이 천지네. 원숭이 덕지네." 라는 도모토 코이치상. "간지(干支)니까. 그렇다 해도 굉장한 원숭이의 양 ㅎㅎ" 이라는 도모토 쯔요시상. 움직이기 시작한 원숭이 장난감에도 "움직여!!!" "잘 만들어졌네" 라고 놀라면서 즐거운 듯이 놀아주셨던 두 분이셨습니다 ★        

 

 

 

 

 

코짱 집 리폼?? ㅎㅎㅎ 어찌 바꾸고 싶으시길래 ㅎㅎ  천장에서 내려오는 TV 몇 개 더 다시나여......ㄲ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