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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10/28 코기리 교토 낮 레포

by 자오딩 2015. 10. 28.

まこぴ@SHOCKの季節@YesMkpi 2015.10.28 14:26
なんか南座の近くで「こんな鴨川は嫌だ」って持ってるツヨシくん的な着ぐるみがいたんだけど、なんかやってんのかな??

 

 

 

【小喜利の私 15.10/28 昼】
天の声 西野
冒頭トークで30分しゃべり倒して、45分経って2問。BTタイムの時点で6問wwwwww
散々しゃべり倒して(*`●△●)誰のせい?何で?やってwww
하늘의 목소리 니시노
처음 토크에서 30분 떠들어서 45분이 지나서야 2번째 문제. 브레이크 타임 시점에서 6번째 문제.ㅋㅋㅋㅋ
한창 떠들고 나서 쯔요시 "누구탓이야? 어째서?" 라고 ㅎㅎㅎ

【小喜利の私 15.10/28 昼】
(*●△●)西野の時は毎回こうなる、しゃーない
西野)俺のせいちゃうやろwww
気持ちいいくらいの開き直りwww
-쯔요시: 니시오 때는 매번 이렇게 돼.. 어쩔 수가 없어
-니시노: 내 탓이 아니쟈나ㅋㅋㅋ
기분 좋을 정도의 정색 ㅎㅎㅎ

【小喜利の私 15.10/28 昼】
つよっしーのパン!パ!パ!パン!の後にもう1個パン!があってリズム悪いけど、双子ちゃん産んだからその分らしいw
쯔욧시의 팡! 파! 파! 팡!의 뒤에 한 번 더 팡! 이있어 리듬이 깨졌는데 쌍둥이를 낳았으니까 그 분만큼이라는듯해 ㅎㅎㅎ

【小喜利の私 15.10/28 昼】
剛さんのインナーコレかな( 'ω')?
쯔요시상의 이너 이거려나?

【小喜利の私 15.10/28 昼】
光さんネタ、真面目なKinKiの話もちょこっとあった゚(゚´Д`゚)゚。
코이치상 네타. 진지한 킨키 이야기도 살짝 있었다

つよの言う【西野】のイントネーションがおかしいって西野さん(σ´∀`)σ
お前だけやぞってwそれから天声さんって言わないやん。さっきからずっと西野やんってww
쯔요시가 "니시노" 라고 부르는 억양이 이상하다는 니시노상. "너만 그래. 그리고 천성상이라고 안부르잖아. 아까부터 계속 니시노잖아" 라고 ㅎㅎ


昨日来たパイセン終わってから30分ぐらい喋りたおしてなかなか帰らなかったみたい。
あとどこかの日もう1回来るらしいwww
つ「あの熱量はなんやろ?www」
어제 왔던 파이센. 끝나고 30분 정도 떠들다가 좀처럼 돌아가질 않았던 모양.
나중에 어느 날인가 한 번더 오겠다고ㅎㅎ
- 쯔요시: 그 열량은 뭐지...?? ㅎㅎㅎ


豪太さんお見えになってる(*´ㅂ`*)♥
同じ列だ◡̈♥︎
고타상 보여
같은 줄이다

今日の昼公演の天の声さんは西野さんでした。トイレの神様ネタとかで話が長い長い~。小喜利のお題よりもトークショーが前半繰り広げられて6問しかできてない…。でもすごくやり取りが面白くて笑いました。
오늘 낮 공연 하늘의 목소리는 니시노상이었습니더. 화장실 카미사마 네타라든지로 이야기가 길고 긴~ 코기리 문제보다 토크쇼가 전반에 펼쳐져서 6문제 밖에 못한. 하지만 엄청 대화가 재밌어서 웃었습니다

【小喜利 10/28昼】西野っちが手を叩いて笑うたびに、「トイレの神様呼ばんといてやあ〜(●△●)」って。あのくだりめっちゃ好きw
니시노가 손을 두드리며 웃을 때마다 "화장실 카미사마 부르지 말라고" 라는 쯔요시. 저 대목 완전 좋아

前半は6問しか消化できずw後半は24問消化する!と決意表明されてからはけられましたが、、、どうなる事でしょうw
전반은 6문제 밖에 소화하지 못하고ㅎㅎ 후반은 24문제 소화하겠어!! 라며 결의를 표명하며 들어갔습니다만... 어떻게 될까요


籠で登場→忍者登場→「堂本剛お命頂戴致す」籠担いでた黒子と殺陣→黒子側転→忍者斬られて退場
(●△●)初日は斬るだけだったんですよ
(●△●)2日目から台詞入れてきて
(●△●)側転した人54歳だからね
ニュアンスでお伝えしてます
바구니에서 등장 → 닌자 등장 →"도모토 쯔요시, 목숨 받아겠다!" 바구니 담당한 검정 아이와 난투 → 검정 아이 옆으로 쓰러짐 → 닌자 베어져서 퇴장
-쯔요시: 첫 날은 베는 것만이었는데
2일째부터 대사도 넣어서..
옆으로 쓰러진 사람 54세니까요.


つよしさんと西野さんとで話してると本当グダグダ喋る。それ見ながらファンはニヤニヤ(´∀`)つよしさんのファンてキャーキャー終わるの短いよねって西野さんが言ってたけどニヤニヤが必然的に多くなるからじゃないでしょうかwww
쯔요시상과 니시노상 정밀 구다구다 수다야? 그거 보면서 팬들은 니야니야ㅎㅎ 쯔요시상의 팬은 꺄꺄 끝나는게 짧네요 라고 니시노상이 말했지만 니야니야가 필연적으로 많아지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小喜利 10/28昼】
剛さんファンはマナーがいいって話から…
「剛さんのファンの方ってさ、キャーおさまんの早ない??」
爆wwwwww
쯔요시상 팬은 매나기 좋네요 라는 이야기레서
"쯔요시상의 팬분들은 말야 꺄- 멈추는게 빠르지 않아?"
폭소 ㅎㅎㅎ


【小喜利 10/28昼】辞書神
「東北弁っぽく」
(●△●)ブラスバンド
(●△●)へいじつ
……可愛すぎた
しかし西野っちに、東北顔作るなって怒られる始末ww
사전의 신
"동북 사투리스럽게"
-쯔요시 : 부라스반도
-쯔요시: 헤이지쯔
.....너무 귀여워

【小喜利 10/28昼】昨日は終わってから楽屋でパイセンが30分強喋って帰らせてくれず…(笑)
「俺もな!剛くんと一緒に小喜ってんねん!!(どやぁっ)」
パイセン、もう1回来るそうですww
어제는 끝나고나서 대기실에서 파이센이 30분 엄청 떠들며 돌아가질 않고...ㅎ
"나도 말야! 쯔요시군하고 같이 코기리하고 있는거라고!!"
파이센. 다시 한 번 온다고 합니다

【小喜利 10/28昼】
(西)業務連絡です。45分経過してますが、剛さん、まだ3問です。
(剛)なんでえ?だれがあ?嘘やあーん(●△●)
……ひらがな_(´ཀ`」 ∠)_
-니시노: 업무 연락입니다. 46분 경과하고 있습니다만 쯔요시상, 아직 3문제 입니다.
-쯔요시: 난데에?? 다레가아?? 우소야앙~~
....히라가나 말투 ㄷㄷㄷ

【小喜利 10/28昼】オープニングから30分しゃべり倒すwww

(●△●)「13時のテンションいけるかな〜と思ったけど…アゲアゲやな!!!!」
오프닝에서 30분 떠듬 ㅎㅎ
-쯔요시: 13시의 텐션 괜찮을까 했더니 팡팡 올라가네!!


【小喜利の私 15.10/28 昼】
KinKiの話し⑴
「芸人になろうと思ってた。それが光GENJIに憧れて!憧れていたけどバスケットボールもやりたかった。いやいやアイドルなんてええねんと思いながらも東京に出て、ライブを体験して人を幸せに出来る役目があるんだなと思った。」
KinKi의 이야기 ⑴
게닌이 되려고 생각했었다. 그게 히카루 GENJI 를 동경해서! 동경하고 있었지만,  농구도 하고 싶었다. 이야이야 아이돌 같은건 됐어- 라고 생각하면서도 도쿄에 나와서 라이브를 체험하고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역할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小喜利の私 15.10/28 昼】
KinKiの話し⑵
「凄く心を打たれた。けど、僕に果たしてこんな事が出来るのかなって考えながらジャニーズに入りました。僕も光一、相方もそうですけど・・・あまり喋らない。根暗。声小さい。そうゆうところを、早く喋れ、大きく喋れと指導された。」
KinKi의 이야기 ⑵
굉장히 마음을 두드렸다. 하지만 내가 과연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쟈니즈에 들어왔다. 나와 코이치, 아이카타도 그렇겠지만 그다지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근본이 어두운. 목소리 작고. 그런 점을 "빨리 말해" "크케 말해" 라고 지도 하셨다.
 

【小喜利の私 15.10/28 昼】
KinKiの話し⑶
「アイドルやのに面白い事を求められる傾向が多かった。例えば僕も彼も5人組みなら全く喋らない。何となくマイクを持ってフッて思ってるくらい、本当に喋ることをするなんて未来を思ってなかった。向いてないと思ってたから。
KinKi의 이야기 ⑶
아이돌인데 재미있는 것을 요구하는 경향이 많았다. 예를 들면 나도 그도 5인조였다면 전혀 말하지 않을거다. 어떻게든 마이크를 들고 휴- 하고 생각하는 정도. 정말로 말하는 일을 하는 미래란 생각하지 않았다. 안맞는다고 생각했으니까.


【小喜利の私 15.10/28 昼】
KinKiの話し⑷
「ジャニーズで初めて2人組として売り出されていきました。2人がある故の、本当に色んなことがありました。人数が多いとそれぞれが滲むんですけど、【2】という数字は滲まないんですよね。芸人さんでも、コンビでも、絶対に。」
쟈니즈에서 처음으로 2인조로 내보내졌다. 두 사람이기 때문에 정말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인원이 많으면 각각이 번지는데 [2]라는 숫자는 번지지 않네요. 게닌이든, 콤비이든 절대.

【小喜利の私 15.10/28 昼】
KinKiの話し⑸
「【2】と言う数字に対してイエスかノー、はいかいいえ。比べたがるという心理状況にある。向かい合っていかなきゃならない。日本には曖昧の美というものが存在すると思っている。言葉や形では上手く伝えられないものだけど。」
[2]이란 숫자에 대해서 "예스"인지 "노"인지, "네" 아니면 "아니오". 비교 하고 싶다고 하는 심리 상황이 있는. 마주보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에는 모호한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말과 형태가 잘 전달되지 않는 것이지만."


【小喜利の私 15.10/28 昼】
KinKiの話し⑹
「青色を藍色、赤を茜色。日本人は色と色の間にある表現をすることがとても得意な種族だと思うんです。比べて答えを出すだけじゃなくて、ハッキリしない、中途半端という意味ではなくて曖昧の美というもの大事にして欲しいと思います。」
KinKi의 이야기 ⑹
"푸른색을 남색, 빨강을 검붉은 색. 일본인은 색과 색 사이에 있는 표현을 하는 것을 매우 잘하는 종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교해서 답을 내는 것 뿐만 아니라. 분명하지 않은, 어중간하다는 뜻이 아니라 애매한 아름다움이라는 것 소중히 했으면 합니다."


光一、相方、彼、2人、コンビ・・・短い話の中に【堂本剛】と【堂本光一】が辿ってきた〝2人だけの道のり〟が描かれたストーリーを聞いているみたいだった。そして、ing...現在進行形なんだなと思いました。
코이치, 아이카타, 그. 두 명, 콤비... 짧은 이야기 속에 [도모토 츠요시]와 [도모토 코이치]가 달려온 〝둘만의 길" 이 그려진 스토리를 들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ing...현재 진행형이구나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