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喜利京都 10/29】
Q『カッコよすぎるやん!って言わして』
A.「嫁が好きすぎて?抱きしめ潰したことあるんですよね…」
A. 아내가 너무 좋아서 부서질 정도로 꽈악 껴안은 적이 있네요..
@__nanoka__ 오후 7:06 - 2015년 10월 29일
【10/29 堂本剛 小喜利】
天の声に「どんだけかっこええねん!」と言わせてください
『嫁が愛しすぎて抱きしめて潰したことあるんだよねぇ』
하늘의 목소리에게 "돈다케 멋있는거야!!" 라고 말하게 해주세요.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부서길 정도로 꽈악 껴안은 적이 있네요"
허....... 오빠...ㅠㅠㅠ 머시써..... 둑흔////
요메...요메...그 요메상 누구야 ㅠㅠㅠ ㅎㅎㅎ
그냥 갑자기 코이치 Night Wanderer 의 허공에 손을 뻗는 그녀를 꽈악 껴안는 그 부분이 생각난다........ 난까 이토시쿠떼 세츠나쿠떼...
사랑이 너무 크면 이 사랑을 잃어버릴까봐 두렵다쟈나..... 아마리노 아이가 오오키스기루또 우시나우코토오 오못떼시마우노....
(비가 와서 그런가 내용의 비약이 ㅋㅋㅋㅋ)
@__nanoka__ 오후 6:56 - 2015년 10월 29일
【10/29 堂本剛 小喜利】
「元々僕はボケる方だったんですけどね……年々天然ボケの人が群を抜いて来てるんで」
텐넨보케... 아노히토데쇼?? ㅎㅎㅎ
ㅇㅇㅇ 그건 좀 이기기 힘들지....ㅎㅎㅎ
10/29 小喜利天の声は山田花子姉さんー!!
텐노코에는 야마다 하나코상
앗// 하나코상 >.<<
結 @KkkikkoKK 오후 4:10 - 2015년 10월 29일
となりのシュークリーム屋さんでシュークリームを買っている小喜利スタッフさん発見w
옆에 슈크림 가게에서 슈크림을 사고 있는 코기리 스태프상 발견ㅎㅎ
울 쯔요시도 먹었으려나 ㅎㅎㅎ
@KkkikkoKK 오후 7:00 - 2015년 10월 29일
花子姉さん緊張しすぎw
つよさん「後半入るまでに、酒でも飲ませときますわ」w
하나코 네상 긴장을 너무해서ㅎ
쯔요상 "후반부 들어갈 때까지, 술이라도 마시게 하고 올게" ㅎㅎ
@__nanoka__ 오후 7:00 - 2015년 10월 29일
つよし曰くなんかアルファー波出てるから皆さん外の空気に当たった方がいいかもってww「ちょっと裏で花子姉さんに酒でも飲ませて来ますわ」
쯔요시 말하길 뭔가 알파파가 나오기 때문에 여러분 밖의 공기를 쐬는 편이 좋을지도 라고 ㅎㅎ "조금 안에서 하나코 네상에게 술이라도 마시게 하고 올게"
@__nanoka__ 오후 7:04 - 2015년 10월 29일
【10/29 堂本剛 小喜利】
姉さんの話し方が棒読みでゆっくりなので一回マッハで読んでみましょうと提案する剛。一応せかせか読んですぐさま「書けた?」と催促する姉さんw怒涛のスピードでフリップ書く剛、1枚目終わったらすぐ次のフリップ書いて机バンバンして姉さんが問題読むの急かすww
하나코상의 말투가 국어책 읽듯 느긋하기에 한 번 마하의 속도로 읽어 보자고 제안하는 쯔요시. 일단 후다닥 읽고 바로 "다 썼어?" 라고 재촉하는 하나코상w 노도의 속도로 플립을 쓰는 쯔요시. 1장을 끝내면 바로 다음 플립을 쓰고 책상 탕탕 치면서 하나코상이 문제 읽기를 재촉하는 ㅎㅎ
@__nanoka__ 오후 7:07 - 2015년 10월 29일
【10/29 堂本剛 小喜利】
辞書を引いて出た言葉をセクシーに読んでください
『副収入』
사전을 찾아 나온 단어를 섹시하게 읽어주세요.
"부수입"
ㅋㅋㅋㅋㅋㅋ 부수입 어떻게 읽어야 섹시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nanoka__ 오후 7:09 - 2015년 10월 29일
【10/29 堂本剛 小喜利】
辞書神、最初にいい単語がないページを開いたらしく「こうじゅん」と言って客席ぽかーんwww
「しょーーもないページやな!言葉悪くて申し訳ないけどくっそしょーーもない!」
사전의 신, 처음에 좋은 단어가 없는 페이지를 연 듯 "코우쥰" 이라고 해서 관객들 멍-www
"시- 시- 한 페이지구먼! 단어가 안좋아서 죄송하지만 엄청 시- 시- 해!!"
※ 코우쥰
こうじゅん[交詢] 교순. 상호의 친밀을 도모함. 서로 상의함
こうじゅん[公準] [논리]공준.
こうじゅん[孝順] 효순; 어버이의 분부에 잘 순종하는 모양.
こうじゅん[降順] 숫자·번호가 큰 것부터 시작되는 순서; 역순.
재미 제로.... ㅋㅋㅋ 쇼모나이................ㅋㅋㅋㅋㅋ
@__nanoka__ 오후 8:39 - 2015년 10월 29일
つよしさんみなさんがよければ僕と一緒にいろんな景色をみましょうって言ってくれてしあわせだった
쯔요시상 "여러분이 괜찮으시다면 저와 함꼐 여러가지 풍명을 함께 봐요" 라고 말해주어서 행복했다.
@__nanoka__ 오후 8:43 - 2015년 10월 29일
【10/29 堂本剛 小喜利】
通訳してください
「どうもとっていうと〜〜
なんだかんだで〜いうと〜〜
つよし〜〜こういち〜〜
ん〜〜つよしかな」
花子さん「わたしもそう思うわよ!」www
통역해주세요
- 쯔요시: "도모토" 라고 한다면~~~~ 이래저래 말하자면~~ 쯔요시~~ 코우이치~~~ 웅... 쯔요시려나~~
- 하나코: 나도 그렇게 생각해! www
@__nanoka__ 오후 8:45 - 2015년 10월 29일
【10/29 堂本剛 小喜利】
剛「花子さんが思う光一の魅力ってなんですか?」
花「ん〜〜近寄りがたい……絵本に出てくるような……」
剛「2Dの感じね」
剛「じゃあ僕の魅力は?」
花「向かいに住んでそうな…『こんにちはー!』って感じ」www
- 쯔요시: 하나코상이 생각하는 코이치의 매력이란 무엇입니까?
- 하나코: 웅... 다가가기 힘든.... 그림책에서 나올 것 같은....
- 쯔요시: 2D 느낌이네요
- 쯔요시: 그럼 저의 매력은?
- 하나코: 건너편에 살고 있을 것 같은.... "곤니치와!" 라는 느낌
오오 묘사 굿b 근데 2D ㄲㄲㄲㄲㄲ
2D + 곤니치와 = 킨키 후후후
@__nanoka__ 오후 8:49 - 2015년 10월 29일
【10/29 堂本剛 小喜利】
花子さんリクエストでプロポーズしてる時に停電になった時の顔
「いろんなことあったけど……これからその………生きていくことを考えて…素直に…一緒にいたい。素直に伝えさせてください。けっ、」
プロポーズの言葉エコーかかってるし男前すぎて客席悲鳴;;
하나코상의 리퀘스트로 프로포즈를 하고 있는데 정전이 됐을 때의 얼굴
- 쯔요시: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앞으로 그... 살아가는 걸 생각하며... 솔직하게.... 함께 있고 싶어. 솔직하게 전하게 해주세요. 결......! (정전??ㅋㅋ)
프로포즈의 말에 에코가 걸렸고 남자다워서 객석 비명 ;;;
오늘 요메에 프로포즈에 이 뭐.............ㄷㄷㄷㄷㄷ
@__nanoka__ 오후 8:54 - 2015년 10월 29일
【10/29 堂本剛 小喜利】
母の言葉の受け売りなんですけど「愛は求めるものではなく、与え捧げていくもの」だと。この言葉をいつも胸に持ってる。
familyの歌詞だね。
어머니의 말을 빌린거지만 "사랑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고 바치는 것" 이라고. 이 말을 항상 마음에 담고 있다고.
family의 가사네.
@__nanoka__ 오후 9:10 - 2015년 10월 29일
依存しないでほしいっていうニュアンスのことを話していて、そのあとに「そしたらずっと一緒にいられると思う」って言ったのね。このひとの愛はどれだけ深いんだろうと思ったよ。
의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뉘앙스에 대한 걸 이야기 하면서 그 뒤에 "그렇게 하면 계속 함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라고 말했네. 이 사람의 사랑은 얼마나 깊은건가 라고 생각했어.
@__nanoka__ 오후 9:15 - 2015년 10월 29일
【10/29 堂本剛 小喜利】
「すべての時代すべての人生にいろんな問題がありますけど……愛で塗り潰してしまえばしまいかなと思ってます。
愛は……あはすべての始まり、いはいのちという意味で出来てる言葉です。」
"모든 시대 모든 인생에 여러 문제가 있지만…… 사랑으로 모두 칠해버리면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 (愛 사랑)는... "아" 는 모든 것의 시작, "이" 는 생명이라는 의미로 이루어진 말입니다.
"아" 는 아이우에오.. 의 "아"로 첫 글자, 즉 시작. "이"는 이노치(생명)의 "이".
울 오빠 또 뭉클한 말씀 하셨네요 ; ω ;
ア シ ュ @244ashley 오후 6:55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衣装は黒シャツに赤のだぼだぼパンツ、靴下も赤で草履?はいてる
의상은 검정 셔츠에 빨간 헐렁헐렁한 바지. 양말로 빨강이고 조리 같은거 신고 있어
@244ashley 오후 6:57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花子姐さんが棒読みやからリズム狂うわ〜〜って言いながら終始ニコニコしてる
하나코상이 국어책 읽듯 하니까 "리듬 깨지네~~" 라고 하면서 시종 방긋방긋하고 있어
@244ashley 오후 7:04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剛「花子姐さんsiriみたいな喋り方やな」
- 쯔요시: 하나코 네상 siri 같은 말투네
@244ashley 오후 7:05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花子姐さんがあまりに棒読みやったりリビングみたいな雰囲気の公演になっちゃうから「休憩中に酒でものましときますわ!!」
하나코상이 너무나 국어책 읽기거나 리빙 토크 같은 분위기의 공연이 되어버리니까 "휴식중에 술이라도 마시게 하고 올게!!"
@244ashley 오후 7:05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命名:山田siri
명명: 야마다 siri
@244ashley 오후 7:06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剛「つよっしーが挨拶きてくれたんやけどつよっしー(外見)ちゃうしヨロヨロしてた」
- 쯔요시: 쯔욧시(안에 있는 사람)가 인사하러 와줬는데 쯔욧시 (겉모습)가 아니고 비틀비틀했었어
@244ashley 오후 7:08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剛くんが答え出す前に天の声さんが、もう一回問題を読んでくれるくだりを花子姐さんが忘れてちょっと間が空いた時にこたつバンバンして催促するおちゅよの可愛さ
쯔요시군이 대답을 내기 전에 텐노코에상이 다시 한 번 문제를 읽어주는 부분을 하나코상이 잊어버려서 조금 공백이 생겼을 때 코타츠 탕탕 치며 재촉하는 쮸요의 귀여움
@244ashley 오후 8:36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Q.通訳してください
剛「ドーモトといえばつよし〜こういち〜つよし〜つよしかな!」
Q. 통역 해주세요.
A: 도-모토라고 한다면 쯔요시- 코우이치- 쯔요시- 쯔요시려나!
@244ashley 오후 8:41 - 2015년 10월 29일
Q.顔で表現してください
花子姐さんからのお題【プロポーズ中に停電】
剛「あの〜素直な気持ちでいうと〜ずっと一緒にいたいから…(停電」
Q. 얼굴로 표현해주세요
하나코상으로부터의 문제 "프로포즈 중에 정전"
A. 있잖아... 솔직한 마음으로 말하자면... 계속 함께 있고 싶으니까......(정전)
@244ashley 오후 8:41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剛くん砲丸投げを円盤投げと勘違いしがち
쯔요시군 투포 던지기를 원반 던지기랑 헷갈리기 쉽다고
@244ashley 오후 8:58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Q.ラブレターの最後に言われたら悲しいことは?
花『剛くんラブレター書いたことある?』
剛「書いたことはないけど、小学生のころに好きな子とお手紙交換みたいなことして、このこと付き合いたいなぁっておもって『好きです』って告白したんやけど『あなたより部活が大事』ってフッた割に二日後に他の子と付き合ってた」
Q.러브레터 마지막에 들으면 슬플 얘기는?
- 하나코: 쯔요시군 러브레터 쓴적 있어?
- 쯔요시: 쓴 적은 없지만 초등학생 때 좋아하는 애랑 편지 교환 같은 걸 해서, 이 애랑 사귀고 싶네 라고 생각해서 "스키데스" 라고 고백했는데 "너보다 부활이 중요" 라며 차놓고서 이틀 뒤에 다른 애랑 사귀었었어
저런! ㄷㄷㄷㄷㄷ
@244ashley 오후 9:00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剛「きょうは1日でキカイダーとハカイダーと共演しました」
※訳:花子姐さんが前半はsiriみたいに機械っぽかったのに、後半は暴走しだした
- 쯔요시: 오늘은 하루에 키카이다(파괴를 사명으로 하는 인조인간)와 하카이다(키카이다를 파괴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조인간)랑 공연했습니다
※ 해석: 하나코상이 전반은 siri 같이 기계스러웠건만 후반에는 폭주했습니다
@244ashley 오후 9:02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剛「憧れの人って崇拝しちゃむたりこの人がいないと生きていけないって傾向あったりするけど、ぼくも皆さんと同じ時を生きていますからそう思って頂ければこれからもこうやってお時間共有できる(ニュアンス」
- 쯔요시: 동경하는 사람이란 숭배해버리거나 이 사람이 없으면 살아 갈 수 없다는 경향이 있거나 하는데, (그런 것 보다도) 나도 여러분과 똑같은 시간을 살고 있는거니까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면 앞으로도 이렇게 시간을 공유 할 수 있는 (뉘앙스)
@244ashley오후 9:03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きょうの小喜利 堂本剛からのプロポーズ聞けただけで7500円払った価値ある(停電しちゃって結婚しよう聞けなかったけど
오늘 코기리 도모토 쯔요시로부터 프로포즈 들을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7500엔 지불한 가치가 있었떤 (정전되어버려 "결혼하자" 는 들을 수 없었지만)
@244ashley 오후 9:08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剛「ぼくは初めての関西からのジャニーズでそして二人のユニットで一人でうた歌ったりとか初めてのことを沢山経験してきたけど、この先も初めてを沢山経験すると思うけどみなさんついてきて頂けたら(ニュアンス」
- 쯔요시: 나는 첫 칸사이 출신 쟈니즈로 그리고 두 사람의 유닛으로, 혼자서 노래 부르거나 처음인 것을 많이 경험해왔지만 앞으로도 많은 "처음"을 경험할거라고 생각 하는데 여러분 따라와 주신다면.. (뉘앙스)
@244ashley 오후 9:09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剛「お芝居にしてもお笑いにしても音楽にしてもその世界の方々にリスペクトのこころを持ち劣らないよう努めている(だいぶニュアンス」
- 쯔요시: 연기에 있어서도, 오와라이에 있어서도, 음악에 있어서도 그 세계의 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갖고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뉘앙스)
@244ashley 오후 9:10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やっぱり右手の中指と薬指の付け根にななめにバンソウコウ貼ってた剛くん
역시 오른손 중지와 약지에 비스듬하게 반창고를 붙이고 있던 쯔요시군
어제 밤공연 오프닝 때 코타츠에 부딪혀서 피나서 반창고 붙였던 ; ω;
@244ashley 오후 9:38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なんのお題か忘れたけど
福山雅治のモノマネしてた
(●△●)あんちゅわん
무슨 문제였는지 까먹었는데
후큐야마 유이치의 모노마네 했따
- 쯔요시: 안츄왕~
@244ashley 오후 9:47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京都 10/29】
花『休憩中なにしてたん?』
剛「素敵なお庭があったんで(歌舞練場さんに)そこから月見てました」
- 하나코: 휴식중 뭐했어?
- 쯔요시: (카부렌죠에) 멋진 정원이 있어서 거기서 달을 보고 있었습니다
@__nanoka__ 오후 10:01 - 2015년 10월 29일
【10/29 堂本剛 小喜利】
今日得た教訓
「キカイダーはハカイダーであり、
ハカイダーはキカイダーである。
哲学者 ツヨシェル・ドモトンド」
오늘 얻은 교훈
「키카이다"는 "하카이다"이기도 하고, "하카이다"는 "키카이다"이기도 하다」
철학자 쯔요시엘 도모톤드
파괴자와 그것을 파괴하기 위한 파괴자........
@__nanoka__ 오후 10:05 - 2015년 10월 29일
【10/29 堂本剛 小喜利】
シーツから顔を出して一言
「今この時間が夢でありますように」
雪穴から顔をのぞかせた小クマさんかーー!!!!!!かわいいなーーー!!!
시트에서 얼굴을 내밀고 한 마디
"지금 이 시간이 꿈으로 남아 있을 수 있도록"
겨울잠 자는 동굴에서 얼굴을 내민 아기곰이냐며!!!!! 귀여워!!!!
@__nanoka__ 오후 10:06 - 2015년 10월 29일
【10/29 堂本剛 小喜利】
絶対ふられるラブレターの書き出しを教えてください
「僕のラブレター you 読んじゃいなよ」(ジャニさんのモノマネしながら)
절대 차일만한 러브레터 쓰는 법을 알려주세요
"나의 러브레터, you 욘쟈이나요(읽어버리라구)" (쟈니상 모노마네 하면서)
@__nanoka__ 오후 10:10 - 2015년 10월 29일
【10/29 堂本剛 小喜利】
砲丸投げの時に一番飛ぶと言われている叫び声とは?
立ち上がって考え出すんだけどつよしさんのフォームが完全にハンマー投げww客席から指摘されると片手上げてすまんすまんって感じで頷く(笑)で、回答は福山雅治のモノマネしながらの「あんちゃん」
투포환 던질 때 가장 멀리 던졌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의 환호성이란?
일어서서 생각해내는데 쯔요시상의 폼이 완전 해머 던지기 ㅋㅋ 객석으로부터 지적 받자 한 손 들어서 스만스만 미얀미얀 이라는 느낌으로 고개 끄덕이는 ㅎㅎ
그래서 대답은 후쿠야마 유이치의 모노마네 하면서의 "안짱"
@__nanoka__ 오후 10:16 - 2015년 10월 29일
「室伏さんもこの掛け声やったから」って言ったあと室伏選手はハンマー投げだと気付き、しゃくれドヤ顔で片手上げてすまんすまんwww
"무로후시상도 이 구호를 했었으니까" 라고 한 뒤 무로후시 선수는 투포환이 아니라 해머 던지기 였다는 것을 깨닫고, 주걱 턱을 뻔뻔한 얼굴로 손 올리며 스만스만 지송지송 ㅎㅎㅎ
@__nanoka__ 오후 10:14 - 2015년 10월 29일
【10/29 堂本剛 小喜利】
つよっしー中継は三年坂近くの七味唐辛子屋さんのお姉さん二人。持ってるお店の商品の名前が“舞妓はんひぃーひぃー”
「これが一番おもろいやないか!」って言ったあと「マントヒィーヒィー、舞妓はんひぃーひぃー」とぶっこむww
쯔욧시의 중계는 산넨자카 근처의 시치미 토우카라시 가게의 언니 두 명. 들고 있는 그 가게의 상품 이름이 "마이코항 히- 히-"
"이게 제일 재밌잖아!!" 라고 한 뒤 "만토 히이- 히이- 마이코항 히이- 히이-" 라고 ww
@__nanoka__ 오후 10:21 - 2015년 10월 29일
中継先のお姉さん二人組のことクラッシュギャルズって呼んでて笑ったわ
중계처의 언니가 2인조인 걸 보고 쯔요시가 "Crush Gals(크러쉬 갤즈)" 라고 불러서 웃었네
Crush Gals: 예전에 있었던 일본 여자 프로 레슬러의 태그 팀 이름
@__nanoka__ 오후 10:24 - 2015년 10월 29일
花子さんがこういう仕事は初めてだそうで緊張してらっしゃって、つよしさんが色々気配りながらもつっこんでつっこんで笑い取ってたなー。グダグダだったけど(笑)いっぱいわらってるつよしさんが見られて素敵な言葉が聞けて。今夜もしあわせでした
하나코상이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하며 긴장하고 계시자 쯔요시상이 여러가지 배려하면서도 츳코미 하고 츳코미하며 웃음을 일으켰네. 엉망진창이었지만 ㅎㅎ 한 가득 웃고 있는 쯔요시상을 볼 수 있어서, 멋진 말을 들을 수 있어서 오늘 밤도 행복했습니다.
@__nanoka__ 오후 11:13 - 2015년 10월 29일
【10/29 小喜利】
最後MC①ニュアンスだと思って読んでください
「僕は脳みそがお坊さん宮司さんみたいなとこがあって。何というか…自分が想像し得ない世界にたどり着いた時に恐怖を感じます(笑)。でもその裏には発見があり、その先に感動がある。これは実際に体験しないと生まれない」
마지막 MC① 뉘앙스라고 생각하고 읽어 주세요
"나는 뇌가 스님같은 부분이 있어서, 뭐랄까... 자신이 상상할 수 없는 세계에 이르렀을 때 공포를 느낍니다ㅎㅎ. 하지만 그 이면에는 발견이 있고 그 앞에는 감동이 있는. 이것은 실제로 체험하지 않으면 생겨나지 않는 것"
@__nanoka__ 오후 11:18 - 2015년 10월 29일
→②「これは皆さんにお伝えしていて。少し暗い話になってしまいますが…人生疲れたなとか生きていくということの意味を悲しいことだと誤解しながら生きてた時があります。14歳くらいから16.17はまだなんとなく覚えているけど、それから25くらいまでは記憶がほとんどない。」
→ ② "이건 여러분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으로. 조금 어두운 이야기가 되어 버립니다만... 인생 지치네 라든지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슬픈 것이라고 오해하면서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14세 정도부터 16.17은 아직 어떻게든 기억하고 있지만, 거기서부터 25정도까지는 기억이 거의 없는"
@__nanoka__ · 오후 11:52 - 2015년 10월 29일
→2.5「誰と話したとか何処に行ったとか覚えてないんです。振り返った時に、自分のこれからの未来を築き上げていくために思い返そうとするけどやっぱり人間寝てないと覚えられないんですよ。自分で消していくみたいで。」
누구와 말했는지 어디 갔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되돌아 보았을 때에 자신의 앞으로의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서 되돌아 보려 하지만 역시 자지 못하면 기억을 못해요. 스스로 지워 가는 것 같이.
@__nanoka__ 오후 11:46 - 2015년 10월 29일
→③「この何年かで家族とご飯食べたりお正月を一緒に過ごせたり。ここ3年くらいで出来るようになったけど、それまではそんな時間なかった。昔は1年に3回しか休みが無かった。プライベートの時間を作ろうとしても出来ない。休みを何にあてるかといったら寝ることだけなんですよ。」
→ ③"요 몇 년간 가족과 식사도 하거나 설을 함께 보내거나. 최근 3년 정도로 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 전까지는 그런 시간 없었다. 예전에는 1년에 3번 밖에 쉬는 날이 없었다. 개인 시간을 만들려고 해도 할 수가 없었다. 휴가를 뭐하며 보내냐고 한다면 자는 것 뿐이에요."
@__nanoka__ 오전 12:01 - 2015년 10월 30일
→④「これは僕とても可哀想な幼少期を送ったんですって言いたいわけじゃない。僕はこういう人生を送ってきた、というだけの話。その延長上に今音楽だとかこういうイベントをやらせて頂いてたりする。こういう時が来ると思っていなかった。30代になってもステージに立つという感覚もなかったです。」
→ ④ 이건 "저 매우 불쌍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나는 이런 인생을 보내왔다, 라는 것뿐인 이야기. 그 연장선상에서 지금 저 너무 불쌍한 어린 음악이라든지 이런 이벤트를 하거나 하는. 이런 시간이 올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30대가 되어서도 스테이지에 서있다고 하는 감각도 없었습니다."
@__nanoka__ 오전 12:08 - 2015년 10월 30일
→⑤「そんな中で社長が『一人で歌でも歌いなさい』ということを言ってくれた。道を作ってくれました。その道を無下に扱うことは一生したくありません。その道で出逢う人もたくさんいましたし、その中でもう一度人を好きになるということをたくさん経験しました。」
→ ⑤"그런 가운데 사장이 『 혼자 노래라도 불러라 』라는 것을 말해주었다. 길을 만들어 주었다. 그 길을 함부로 다루는 것은 평생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길에서 만난 사람도 많이 있었고, 그 가운데 다시 한 번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__nanoka__ ·오전 12:26 - 2015년 10월 30일
→⑥「人生には自分で切り開いていく道もあるんでしょうけど…。人に道標を出して頂いて、新しい道が出来、新しい道には新しい景色や人が存在する。そして僕は36歳になり、今日まで来ているわけです。まぁ…自分が覚えている記憶を振り返る中で、音楽も勿論ですが人を笑わせること。」
→ ⑥"인생에는 스스로 열어 가는 길도 있습니다만... 다른 사람에게 길안내를 받아 새로운 길이 생기고, 새로운 길에는 새로운 경치나 사람이 존재하는. 그리고 나는 36세가 되어 오늘까지 온 것입니다. 뭐 제가 기억하고 있는 기억을 되돌아 보는 가운데 음악도 물론입니다만 사람을 웃게 하는 것.
@__nanoka__ 오전 12:55 - 2015년 10월 30일
→⑦「芸人さんの真剣なお勤め、才能。お笑いというエンタテインメントに僕はすごく助けられた人間です。何らかの形で、全ての芸人さんには無理でも『お前ようやったな』と言われるような笑いを届けることは……難し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僕は芸人さんとお笑いに感謝の気持ちがとてもあるので、」
→ ⑦ "게닌분들의 진지한 직업관, 재능. 오와라이라고 하는 엔터테인먼트에 저는 굉장히 도움을 받은 인간입니다. 어떤 형태로, 모든 게닌들에겐 무리일지라도『 너 잘 했네 』라고 들을 만한 웃음을 전달하는 것은……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저는 게닌들과 오와라이에 감사의 마음이 매우 있기 때문에
@__nanoka__ 오전 1:07 - 2015년 10월 30일
→⑧「自分が笑って元気になった時のように、少しでも来ていただいた方を笑かす事ができたら…その方々の自分では解決できないような事とか忘れかけてた自分とか、気付かせる事が出来たり何かお手伝いできるんじゃないかと色んな事を思いました。それもあって…このようなイベントさせて頂いてます」
→ ⑧"제가 웃으며 힘이 났던 때처럼 조금이라도 오신 분들을 웃게 할 수 있다면... 그 분들의 스스로는 해결 할 수 없는 것 같은 일이라든지, 잊고 있었던 자신이라든지 깨닫게 해드리는 것이 가능하거나 무언가를 도와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여러가지를 생각했습니다. 그건 것도 있어서...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__nanoka__ 오전 1:13 - 2015년 10월 30일
→⑨「このイベントはジャニーズで、たった一人で、芸人でもない人間が大喜利をやっているわけで…素直に言うと『怖いな』と思ってやっています。プロの芸人さんがこのイベントを見て『お前ちゃんとお笑いやっとんな』とスタンプを押してくれるかどうか、そんなことを考えるととてもとても怖い。」
→ ⑨"이 행사는 쟈니즈면서 단 혼자서 게닌도 아닌 인간이 오오기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솔직히 말하자면 "무섭네" 라고 생각하며 하고 있습니다. 프로의 게닌분들이 이 이벤트를 보고 "너 제대로 오와라이 하는구나" 라고 스태프를 밀어줄지 어떨지, 그런 걸 생각하면 매우 매우 무서운.
@__nanoka__ 오전 1:16 - 2015년 10월 30일
→(10)「お芝居やる時もそうです。役者の方にちゃんと判子を押して貰えるようにやろうと思ってやりますし、音楽もミュージシャンの方に判子を押して貰えるようにやります。堂本剛という人間がですね、ジャニーズというところに入って、KinKi Kidsというグループになり。」
→(10)"연기 할 때도 그렇습니다. 연기자에게 잘 도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고 생각하며 하고 있고, 음악도 뮤지션들에게 도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도모토 쯔요시라는 인간이 말이죠, 쟈니즈라고 하는 곳에 들어가서, 킨키키즈라고 하는 그룹이 되고.
@__nanoka__ 오전 1:22 - 2015년 10월 30일
→(11)「ジャニーズでは初めての関西、初めての2人組という初めて尽くしのスタートをして来ています。そして一人で何かを始めなさいということも初めてでした。ジャニーズの中では、1人で歌を作って1人で歌うなんてことは無かった。そんな中でジャニーさんがやってみたらどうだと言ってくれた」
→(11)"일본에서는 처음 칸사이, 첫 2인조라고 하는 첫 스타트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뭔가를 시작하세요- 라는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쟈니즈 가운에서는 혼자서 노래를 만들고 혼자서 노래를 한다는 것은 없었던. 그런 가운데 냐지상이 해보면 어떻겠니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__nanoka__ 오전 1:32 - 2015년 10월 30일
→(12)「お笑いイベントもそうです。色んなお話がやってくる。初めて尽くしで36まで来たなぁという感じがします。今後も初めてのことが僕には多くやってくるんだろうなぁ。そのためにもその世界にリスペクトを持ってやれば今日のような楽しい時間に繋がる、と思いながら生きていこうと思います」
→(12)"오와라이 이벤트도 그렇습니다. 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처음 해낸 후 36까지 왔구나 라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도 "처음" 인 일이 저에게는 많이 생기겠구나. 그것을 위해서라도 세상에 경의를 갖고 하면 오늘 같은 즐거운 시간으로 이어진다 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자 합니다.
@__nanoka__ 오전 1:40 - 2015년 10월 30일
→(13)「今後皆さんも色んな景色を僕を通して見ていただけると思うんですが『堂本剛と一緒に世界を見たいなぁ』と思って頂ける限り僕とご一緒して頂ければなぁと思います。」
→(13)"앞으로 여러분들도 여러가지 경치를 저를 통해서 보시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도모토 쯔요시와 함께 세상을 보고 싶네 』 라고 생각해주시는 한 저와 함께해주신다면 하고 생각합니다.
@__nanoka__ 오전 1:48 - 2015년 10월 30일
→(14)「…まぁ僕はライブでもよく言ってしまうんですが。ジャニーズというものはアイドルの世界で、アイドルは直訳すると偶像という意味がありますが、僕は現実を生きるアイドルでいたいなと思ってずっとやっているんです。」
→(14)"…뭐 저는 라이브에서도 자주 말해버립니다만. 쟈니즈라고 하는 것은 아이돌의 세계로, 아이돌은 직역하면 "우상" 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만. 저는 현실을 사는 아이돌로 있고 싶다고 생각하며 계속 하고 있습니다.
@__nanoka__ 오전 1:51 - 2015년 10월 30일
→(15)「どうしても憧れの方がステージに立っていると崇拝してしまったりとかこの人がいないと生きていけないとかそういうマインドに陥ると思うんですが。もし宜しければ、堂本剛という人間に対してはそういった感情を持たずに。
僕も皆さんと同じ時代を生きている、たった1人の人間ですから。」
→(15)"아무래도 동경하는 사람이 스테이지에 서있으면 숭배해버리거나 이 사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든가 그런 마인드에 빠질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만약 괜찮으시다면 도모토 쯔요시라고 하는 인간에 대해서는 그런 감정을 갖지 말고. 저도 여러분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그저 한 사람의 인간이니까.
@__nanoka__ 오전 1:58 - 2015년 10월 30일
→(16)「そういう感覚でお付き合い願えたら、ずっと一緒にいれるんじゃないかなぁと僕は思っています。
母から頂いた言葉ですが…「愛は求めるものではなくて与えて捧げるもの」だということ。そうすることで自分の周りは愛に満ち溢れていくんだという教育を母から受けました。」
→(16)"그런 감각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라면 계속 함께 있을 수 있지 않을까나 하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신 말씀입니다만.."사랑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고 바치는 것" 이라는 것. 그럼으로써 자신의 주변은 사랑이 넘치게 될 것이라는 교육을 어머니로부터 받았습니다."
@__nanoka__ 오전 2:03 - 2015년 10월 30일
→(17)「僕は母のその言葉を親を大切にしながら、愛を皆さんに与え捧げていける、そんな自分でいれるように。一度きりの人生ですから、自分が思うように生きてい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色んな人生色んな時代に問題がありますけど、愛で塗り潰してしまえばしまいかなと思ってるので。」
→(17)"저는 어머니의 그 말을 부모를 소중히 하면서 사랑을 여러분에게 주고 바칠 수 있는 그런 자신으로 있을 수 있도록. 한 번뿐인 인생이니까,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 나갔으면 합니다. 여러 인생, 여러 시대에 문제가 있지만 사랑으로 모두 칠해버리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__nanoka__ ·오전 2:14 - 2015년 10월 30일
→(18)「愛という言葉には温もりや優しさがあります。“あ”はすべての始まり、“い”はいのちという意味で成り立っている。
言葉はとても奥深いし重要なものです。気を遣って言葉を発さなきゃいけないムードがありますが『気を遣うのではなく心を遣う』事が大事な時代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
→(18)"아이 (愛 사랑)이라는 말에는 따스함과 상냥함이 있습니다. "아"는 모든 것의 시작, "이"는 목숨이라는 의미로 이루어져 있는.
말이란 것은 매우 심오하고 중요한 것입니다. 신경을 써서 말을 내뱉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만『 신경을 쓰는 게 아니라 마음을 쓰는』 것이 중요한 시대 아닌가 생각합니다."
@__nanoka__ 오전 2:30 - 2015년 10월 30일
→(19)「そうすればこういった歴史的な場所も守られていくでしょうし、人々に繋がりが出来ていくだろうと思います。
皆さんも人生に色々なことがあるでしょうが、僕が言っている事が綺麗事ではなくて当たり前に持っている感情なんだなぁと受け止めて頂けたら。」
→(19)"그러면 이러한 역사적 장소도 지켜져 갈 것이고 사람들에 연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인생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말하는 것이 아름아운 것이 아니라 당연하게 갖고 있는 감정이구나 라고 받아들여주신다면
@__nanoka__ 오전 2:32 - 2015년 10월 30일
→(20)「先ほども言いましたが僕が、僕の言うことが全てではありません。今日の僕の訴え、言葉の中にある想いを皆さんなりに変換してください。そしてお役に立てるような言葉を捧げることが出来ていたなら……こんな幸せなことはないなぁ、今日まで生きてきて良かったなぁと思います。」
→(20)"방금도 말했지만 제가, 제 말이 전부는 아닙니다. 오늘의 저의 호소하는 말 속에 있는 마음을 여러분 나름대로 변환해주세요. 그리고 도움이 될만한 말을 드릴 수 있었다면... 이렇게 행복한 일은 없네, 오늘까지 살아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__nanoka__ 오전 2:39 - 2015년 10월 30일
→(21)「最近僕が考えた言葉なんですが『ありのままの自分で生きていれば 怖くないわ』ということでね(笑)皆さんには僕のオリジナル言葉『ありのままの自分』でいて欲しいなと思います。ありのままの自分同士で様々な景色を見ていけたらなと。」
→(21)"요즘 제가 생각한 말입니다만 『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아가면 무섭지 않아 』라는 것. ㅎㅎ 여러분은 저의 오리지널 말 『 있는 그대로의 자신 』으로 있었으면 좋겠네요. 있는 그대로의 자신 사이 끼리 다양한 경치를 볼 수 있다면 좋겠다고."
@__nanoka__ 오전 2:44 - 2015년 10월 30일
→(22)「こんな私ではありますが、もしよければこの堂本剛と一緒に、数々の未来を共に歩んでいってくれたらなぁと思っています。
これは強制ではないので。僕は支配という言葉や支配というシステムが大嫌いです。皆さんが寄り添って此処にいたいと思ってくださる内は一緒に居て頂けたら。」
→(22)"이런 저이긴 합니다만, 만약 괜찮으시다면 이 도모토 쯔요시와 함께 수많은 미래를 함께 걸어 갔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이건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나는 지배라고 하는 말과 지배라고 하는 시스템이이 매우 싫습니다. 여러분이 다가와 여기에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 한 함께 있어 주신다면
@__nanoka__ 오전 2:54 - 2015년 10월 30일
→(23)「今後どんなシーンが僕と皆さんの周りに広がるか分からないですが、そこは楽しみながら期待しながら夢を見ながら。そして、夢は叶えるものですから。そんなことがずっと続けばいいなと思ってますので、今後と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今日はお忙しい中、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23)"앞으로 어떤 씬이 저와 여러분의 주위에 펼쳐질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은 즐기면서 기대하면서 꿈을 꾸면서. 그리고 꿈은 이루어 지는 것이니까요. 그런 일이 계속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 정말 감사합니다."
あや @51244KD ·
Qシーツから顔を出して一言
↓
A今、この時間が夢でありますよーに
↓
花『どういうこと?』
剛『なんの深みもないんですよwwwww』
↓
『私が悪いん?』
ふわっふわした空気感について姉さん弄りまくり出す剛さんwww
Q.시트에서 얼굴을 내밀고 한마비
A. 지금, 이 시간이 꿈으로 있을 수 있도록
- 하나코: 무슨 말이야?
- 쯔요시: 아무런 깊은 의미도 아니에요 ㅎㅎㅎ
내가 나쁜건가?
폭신폭신한 공기감에 대해서 하나코상 놀리기 지가하는 쯔요시상 ㅎㅎ
@KkkikkoKK 오후 7:02 - 2015년 10월 29일
つよっしーの首の紐が2本とも解けちゃって、つよさんが結び直してあげたw
2人とも可愛いすぎ( ´ ▽ ` )ノ♡
쯔욧시의 목의 끈 두 줄 다 풀려버려서 쯔요상이 다시 묶어주었다 ㅎㅎ
둘 다 너무 귀여워( ´ ▽ ` )ノ♡
@KkkikkoKK 오후 7:07 - 2015년 10월 29일
てきとーに辞書引いて セクシーボイスで言うやつは、
「副収入」
口がずっととんがってて、ただただ可愛いぃいい!!(°_°)♡
대충 사전을 펼쳐서 섹시한 보이스로 읽는건
"부수입"
입을 계속 내밀고 있는게 그저그저 귀여운!! (°_°)♡
@KkkikkoKK 오후 8:42 - 2015년 10월 29일
"気を遣うのでなく、心を遣って言葉を発する"
小喜利29日。
最後の挨拶の中で言うてたことが、すごくいい言葉ばかりで、心から伝えてくれているからだろうなって思った。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써서 말을 하는"
마지막의 인사 중에 했던 말이 굉장히 좋은 말들 뿐이라 마음으로부터 전해주고 있기 때문이구나라고 생각했다.
@KkkikkoKK 오후 9:08 - 2015년 10월 29일
あ、昨日怪我した手は、やっぱり絆創膏貼っててまだちょっと赤かった(>_<)
아, 어제 다쳤던 손은, 역시 반창고 붙이고 있었고 아직 족급 빨갰다 (>_<)
@KkkikkoKK 오후 10:49 - 2015년 10월 29일
小喜利 29日
剛さん、「抜」って漢字を「技」って書いちゃってたり、
哲学の「哲」もバランス悪くて違う感じになってるし、、、
そんな漢字弱い剛さん可愛すぎた ♡
쯔요이상 "抜" 이라는 한자를 "技" 라고 써버리거나
철학의 哲 도 밸런스가 나쁜 느낌으로 하고
그렇게 한자 약한 쯔요시상 너무 귀여웠던 ♡
@KkkikkoKK 오후 11:25 - 2015년 10월 29일
今日のベスト可愛かったシーン
花子姉さんのプロポーズの話のくだりで、「そこで きゅぅん♡ってなるわけやん(*⚫︎△⚫︎)」みたいな感じで女子の気持ちを代弁してて、そのときの"きゅぅん♡"が両手を胸の前で合わせ、とんでもなく可愛い顔で言って、やれやれと思いつつ顔面雪崩れた。
오늘 제일 귀여웠던 씬
하나코상의 프로포즈 이야기 대목에서 "거기서 큥♡ 하고 되는거잖아" 같은 느낌으로 여자의 마음을 대변해서 그 때의 "큥♡" 할때 양손을 가슴 앞으로 모으고, 말도 안되는 귀여운 얼굴로 말해서 우어어어어라고 생각하며 안면 붕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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