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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51002 TV GUIDE PLUS VOL.20 + 인터뷰 번역 (붕부붕 1주년 기념)

by 자오딩 2015. 10. 3.

 

 

 

 

 

 

 

 

 

 

 

 

 

 

 

 

 

 

堂本剛 Special Interview

 

  1년을 되돌아 보면, 여러가지 걱정도 했고, 정신적인 피로도 있었지만 지금은 우리들의 솔직한 부분을 숨기지 않고 텔레비전에 나온다고 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부분 쪽이 크려나.

 

  この番組での1年間を通して新たに知った光一の一面は.... ない(笑)。だって、もう本当に長いつきあいだから、光一が何を持っていても、何をしていても、いい意味で驚かないし、内面的なこともわかってるつもりだし。それぐらい、すごく距離が近い存在だから。

이 방송에서 1년 간을 통해 새롭게 알게된 코이치의 일면은...... 없어ㅎㅎ 왜냐면 이미 정말로 길게 함께 지내왔으니까 코이치가 무엇을 갖고 있어도, 무엇을 하고 있어도, 좋은 의미에서 놀라지 않고, 내면적인 것도 다 알고 있는 셈이고. 그 정도로 매우 거리가 가까운 존재이니까.

 

  붕부붕을 1년 해오면서 생각한 것은, 예능 생활을 이렇게 계속 해오면서 처음 뵙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것이 멋지다는 것. 사실은 이번 온에어 되는 회의 게스트인 카츠마타 쿠니카츠상도 그래. 이번 수록에서 처음 뵈었지만 첫 공연이라는 걸 잊을 정도로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카츠마타상 같은 다정함이 나에게도 좀 더 좀 더 늘었으면 좋겠네 라고 정말로 그렇게 생각했고 말야. 공연해보면서 다시 한 번 카츠마타상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세 명이서 산책한다든지 로케 기획으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재밌겠네 라고 생각합니다.


  코이치와 둘이서 로케를 한다면 오프로드로 비포장길을 함께 달린다든가 이려나. 그 장소에 가기까지도 즐기면서 마지막은 둘이서 밥을 먹고 돌아오는, 그런 기획이 되면 좋을지도. 운전은 코이치는 차 운전을 좋아하니까 코이치가 하고 싶다고 하면 하게 할거고 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 물론 제가 할겁니다.

 

  앞으로는 쟈니즈 사무소의 후배라든지 게스트로 와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고. 같은 사무소여도 평소엔 좀처럼 공연하지 않는 후배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방송에서 실현 할 수 있으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그리고 타카미자와상은 뭔가 있을 때마다 이 방송에 출연해주시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 뭔가 있을 때마다 출연 해주셔서 출연 횟수를 늘려가볼까 라든지ㅎㅎ 그리고 타쿠로상에게는 어떤 기회로든 와주시면 기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게스트가 와주셔도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방송이 된다면 기쁠거게요.

 

 

 

 

堂本光一 Special Interview

 

 로케가 서툴다고 하면서도 거의 매회 로케에 나가서 1년이 지났습니다만 뭐 빨랐네요. 여러 가게에 가고 수록 중에 술 같은 걸 마시고 즐거워보인다는 말을 듣지만 그건 "마시면 재미있을거야" 라는 공기가 현장에 나오기 때문ㅎㅎ 기억 나는 것이라고 한다면 역시 로케는 서툴다라는 것이네ㅎㅎ


  스튜디오에 게스트를 맞이헤서 이야기 한다는 것을 긴 시간동안 해왔기 때문에 로케에 나가서 자유롭게 한다는 느낌이 저에게는 아무래도 어려워요. 그래놓고 술이 나오면 그렇게 꿀꺽꿀꺽 마시는거냐고? 그럴리가 없잖아요ㅎ 그건 정말로 "마시라구" 라는 공기가 그 장소에 나오니까. 그래서 뭔가 말야 "이야이야" 라고 하는 것도 재미없잖아. 그 정동의 임기응변은 나한테도 있으니까 말야ㅎㅎ


  "오토리요세하우스" 기획은 로케와는 조금 다르고 여러분에게 맛있는 것을 추천받는 것이기 때문에 좋네요. 지금까지 맛있었던건... 전부ㅎㅎ 왜냐면 정말로 맛있는걸요. 이번도 카츠마타상이 게스트로 와주셔서 와인이라든지 고기라든지 라면을 소개해주셨는데 어떤 것도 전부 맛있었습니다. 카츠마타상과는 지금까지 그다지 이야기를 했던 적이 없었습니다만 카츠마타상의 사람 좋음이 있어서 처음 뵙겠습니다라는 감각 없이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고 생각하고, 역시 그건 카츠마타상의 인품덕이라고 생각하고, 매우 즐거웠습니다.


  로케를 통해서 아이카타의 몰랐던 점을 발견했습니다 라든지, 자주 질문을 받는데 특별이 없어ㅎ 반대로 뭔가 있어? 키시단과 키사라즈에 갔을 때 다리 위에서 어부바를 했던거 말이지? 응 있었지만 의외로 무거웠던거냐고? 그건... 뭐, 그렇네ㅎㅎ 신주쿠 닛쵸메 가게에서의 인기가 내쪽이 높았던게 의외였다고 하는 것도 전혀 모르겠고. 지금와서 새삼 깨닫는 것은 서로에게는 없다고 생각해.


  앞으로에 관해서는 기획이라든지 게스트분이라든지 스태프와는 제법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은 "도모토 쿄다이" 떄부터인 분들이 많기 때문에. 뭐 내용에 관해서는 사전에 대대적으로 전달드릴만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대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COVER STORY

 

표지 촬영 뒷 이야기

 

「KinKi Kids 의 붕부붕」이 방송 1주년이라는 것으로 등장해준 킨키키즈 두 사람.

방송 수록 후의 취재였습니다만 지친 기색 없이 촬영에 임해주셨습니다.

 

또 "두 분 앉아서 촬영하게 해주세요" 라는 정도 밖에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싱크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 감동함과 동시에

두 사람이 걸어온 세월을 느꼈습니다.

 

 

 

 

 

 

 

 

참 쯔요시 예쁜 말도 잘하네 ^^ 근데 진짜 쟈니즈 후배들 나와도 재밌겠다 * _*

나중에 또 붕부붕 이것저것 통계 내보면 최다 등장 게스트에 타카미자와상 나올 것 같은 ㅋㅋㅋㅋ 이미 지금도 이지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