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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50918 오리★스타 (9/27 붕부붕 예고) + 번역

by 자오딩 2015. 9. 19.

해바라기 밭에서 일 손 돕기♪

 

두 사람이 행복을 전해드립니다.


KinKi Kids

 

결혼 20주년을 맞이한 호쿠토 아키라가 게스트로 등장.
신혼 시절부터의 꿈을 이루어 남편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고 하는 그녀의 마음에 KinKi 두 사람이도 감동! 작업복 모습으로 분투합니다♪


 

  이번 킨키키즈 두 사람은 "결혼 20주년을 기념하여 해바라기 밭 앞에서 웨딩 드레스를 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싶어" 라고 하는 게스트 호쿠토 아키의 리퀘스트로 무려 "해바라기 밭" 을 만드는 것으로?! 대량으로 준비 된 해바라기를 차에서 정원까지 옮기고 셋팅 작업을 하는 코이치, 쯔요시, 호쿠토 아키라 세 명. 의상인 "작업복과 장화"를 보고 "이건 육체 노동인건가?" 라는 예감이 적중(?!) 한 두 사람이었지만 호쿠토의 해바라기밭에 대한 깊은 마음을 듣고 감동. "남편에게 힘이 되고 싶어!!" 라는 기합을 넣어 작업에 힘쓴다.
  게다가 "(사사키) 켄스케를 서프라이즈로 기쁘게 해주고 싶다" 고 하는 호쿠토의 마음을 이어받은 그들은 켄스케를 "가짜 구루메 로케"에 데려가고 그 흐름에서 호쿠토가 기다리는 해바라기 밭으로 유도한다. 과연 서프라이즈는 성공 할 것인가?!

 

 

 

 

 

 

 


1. 900개의 해바라기 옮기기!

 

  이 날 준비된 해바라기는 무려 900개! 그걸 트럭부터 설치 장소까지 손으로 옮기는 것으로. "장난 아닌 작업이라고!" 라고 하면서도 더운 가운데 땀을 흘리며 열심히 옮기는.

 

 

 

 

 

 

 


2. 백열의 가위 바위 보 승부

 

  가위 바위 보에서 진쪽이 해바라기를 옮기고 이긴 사람이 해바라기를 스폰지에 꽂는다고 하는 것으로. 백열의 승부에 의해서 승자는 쯔요시! 코이치는 쭈그려 앉아 가위 바위 보가 약함을 저주한다....

 

 

 

 

이 사진 느므 좋아 >.<<<<

 

 

 

 

 

 

3. 쯔요시의 작업 방식에 코이치가 츳코미!

 

  아티스틱한 꽃꽂이 방법에 고집하는 쯔요시의 작업은 전혀 진행되지 않는 모습. 게다가 왠지 휴식 모드로?! 거기에 해바라기를 옮기러 온 코이치가 "너 전혀 진전이 없잖아!" 라고 츳코미 하는 한 장면도.

 

 

 

 

4. 일부러 노린 러브러브?!
켄스케 & 호쿠토 부부가 되어보기!

 

  사진 촬영 전에 코이치가 켄스케역, 쯔요시가 호쿠토역이 되어 설 위치를 확인. "웨딩 드레스라면 역시 팔짱을 끼고 러브러브한 느낌이 좋으려나?" "켄스케상, 신체가 건장하시니까 좀더 넓게 서실 것 같네" 라며 좋은 느낌의 커플 완성?!

 

 

 

 

 

 

 

 

 

 

5. 행복을 바라며 함게 촬영 돕기♪

 

  켄스케가 등장하자마자, 프로 레슬링을 좋아하는 킨키는 텐션 맥스! 그의 근육을 눈 앞에서 보자 바디터치를 하고선 홀딱 반한. 트레이닝 방법을 묻는 등 흥미진진한 모습이다. 그리고 드디어 호쿠토 & 켄스케의 촬영이 시작되자 "저쪽 해바라기를 왼쪽으로 가까이해줘" 라는 카메라맨의 지시를 받들여 AD와 같이(?) 부지런히 돕는 코이치와 쯔요시. 호쿠토의 제의에 의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부부의 행복을 빌며 함께 벌룬 릴리즈도♪

 

 

 

 


 

 

 

킨키키즈
디즈니를 만끽♥
"미니의 집"에 코이치도 납득!

 

  킨키키즈 붕부붕에서는 도쿄 디즈니 리조트에. 1년에 300일 이상 "디즈니 랜드"에 다닌다고 하는 오와라이 게닌 우에다 (투톤 컬러)가 가이드를 맡고 "미니의 집" 을 방문한 일행. 들여다 보면 자신의 눈이 별 모양으로 되는 거울이나, 누르면 좋은 향기가 나는 향수 등을 체험하고 코이치도 무심코 "이건 여자애들이 좋아하겠네" 라며 납득 하는 표정. "디즈니씨"에서 미니와 만나거나 파크의 매력을 맛본다.

 

 

 

 

 

 

도모토 쯔요시

6번 째의 "헤이안진구 라이브" 개최! "아픔" 을 테마로

 

  도모토 쯔요시가 9/11~13의 3일간 자신의 6번 째가 되는 "헤이안 진구 라이브" 를 개최. 항례인 악천후에 고민이었던 동 공연이었지만 올해는 전일 맑은 하늘의 은혜를 받았다. 2번 째 솔로 앨범 "si":에 수록된 "PINK" 등 "아픔" 을 테마로 편곡한 전 9곡을 관객들의 마음에 질문을 하듯 절절히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