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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50911 오리★스타 (붕부붕 예고) + 번역

by 자오딩 2015. 9. 12.

"붕부붕"에서 요시모토 신키게키 스테이지에!

KinKi Kids
두 사람의
오와라이 SHOW!!

 

킨키키즈의 붕부붕에서 오사카 교토 로케를 간 두 사람.

왜인지 요시모토 신키게키 본방 스테이지에 서는 것이 된 그들의 운명은?

칸사이 출신 아이돌의 저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오사카에서의 수록으로는 데뷔 20주년을 받이한 Every Little Thing을 게스트로 맞이하여 명물 쿠시카츠를 즐긴 뒤, 오와라이를 좋아한다고 하는 모치다의 희망으로 요시모토 신키게키를 관극하러. 가쿠야 로비에서 갑자기 강렬한 개그로 환영을 받자 좌장인 츠지모토 시게오(辻本茂雄)가 "모처럼이니까 나오지 않을래?" 라고 제안을!
 

  급거, 신키게키에 출연하게 되어 리허설실로. 본방까지 약 2시간, 순서를 확인한다. 코이치는 정말 작은 움직임도 세세하게 확인하고 스토익한 일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드디어 본방. ELT 두 사람, 이어서 코이치와 쯔요시가 등장하자 객석에서 비명과 같은 환성이 올랐다. 코이치는 시마다 타마요(島田珠代)로부터 약속의 "(항문에) 칭!" 개그를. 쯔요시는 주위에서 펑펑 당하는 씬에서 리허설대로 "젖꼭지 푸!" 라고 신키케키 이마벳부 나오유키 (今別府 直之) 의 네타를 피로했다. 마지막은 4명이서 요시모토 명물 즛코케(바닥에 쓰러지며 데굴). 종료 후 "순서가 많아서 긴장했네. 전통있는 신키케키극의 무대에 실례가 되면 안되고 말야" 라는 쯔요시. 코이치도 "요시모토의 여러분의 언제나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거구나~ 라고 느꼈어" 라고 칸사이 출신다운 경의를 표현했다.

 

 

 

 

 

 

 

 

 

 

쯔요시가 개인 네타를 요구 받는?!

 

"흐름에 맞는 네타가 있다면 넣어서..." 라는 좌장 츠지모토.

내츄럴하게 네타를 요구당하는 쯔요시는 "제가 거기에 맞는 네타를 갖고 있다면 상당한거라구요 ㅎㅎ"

라며 주위를 웃게 하면서도 단시간에 네타를 생각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웃음 세례
싸움 네타에도 참전

 

 

시마다에게 전력으로 걸려드는 코이치.

한편 쯔요시는 싸움 네타에 말려들어 다가가서 공격받는다고 하는 전개로.

과연 어떻게 될지?

 

 

 

 

 

 

마지막까지 개그로 노리노리?!

 

무대에서 내려올 때 츠지모토가 "또 요시모토에 와달라구" 라고 하자

"이이요~ 좋아~" 라며 미즈타마 렛푸타이 아키 (水玉れっぷう隊 アキ) 의 개그를 하는 코이치와 쯔요시.

"(마지막까지 개그) 하는거구나!" 라고 신키게키 멤버도 놀란 센스를 보여주었다.

 

 

 

 

 

 

 

 

 

 

 

 

 

아 이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둘이 "이이요~~"

싱크로의 전설이 또 하나 생겨난 느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