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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지독한 늪

by 자오딩 2015. 7. 18.

 

 

 

 

(; ㅂ;)/

 

 

 

 

 

 

뭔가 딱 3주만에 집에서 맞이하는 주말.

일단 내 방이 낯설곩 ㅋㅋㅋㅋㅋ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 완전 멍 때리고 있음......

 

 

엄청 행복하면서도

엄청 허한 이 기분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왜 어째서 왜왜왜왜 때문에!!!!!!

왜!!!!!!!!!!!!! 왜!!!!!!!!!!!!!!!!!!!!!

 

 

알아.... 소용 없는 짓이라는거.........

다시 돌아오게 되어있어.......

 

 

 

 

킨키는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지독한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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