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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BAR DE CAVA

by 자오딩 2015. 7. 11.


 

삿포로 스스키노쪽 "BAR DE CAVA"

 


카바!!

카바!!


ㅎㅎㅎ


내가 언제부터 사슴을 좋아하고
하마를 좋아했다고
이렇게 동물에 반응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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