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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나라 예육까페 산카쿠

by 자오딩 2010. 4. 28.

奈良に「藝育カフェ サンカク」-若手アーティスト育成の場に
나라에「예육카페 산카쿠」젊은이 아티스트 육성의 장소로

(2010年04月26日)



「まちをアートでいっぱいに」をコンセプトにオープンした「藝育カフェ Sankaku(サンカク)」。代表のやまもとあやこさん(左)と「藝育デレクター」のあつしさん(右)
「거리를 아트로 가득」을 컨셉으로 오픈한「예육(예능육성)카페 Sankaku(산카쿠; 삼각)」.대표 야마모토 아야코씨(왼쪽)와「예육 디렉터」의 아츠시상( 오른쪽)



 奈良もちいどのセンター街にある「もちいどの夢CUBE(キューブ)」(奈良市餅飯殿町)に4月17日、「まちをアートでいっぱいに」をコンセプトにした「藝育カフェ Sankaku(サンカク)」がオープンした。
 나라 모치이도의 센터 거리에 있는「모치이도의 꿈CUBE(큐브)」(나라시 모치도노쵸)에 4월 17일,「거리를 아트로 가득」을 컨셉으로 한「예육카페 Sankaku(산카쿠)」가 오픈했다.

 店舗面積は約25平方メートル、3人掛けテーブル5卓を用意する。ガラス張りの壁面に取り付けられた可動できる展示スペースが特徴。
 점포 면적은 약 25평방 미터, 3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5탁자가 준비되어있다. 유리벽의 벽면에 장착된 가동할 수 있는 전시 스페이스가 특징.

 同店代表は、奈良の人気スイーツ店でのパティシエの経歴を持つ「やまもとあやこ」さん。夫で建築デザイナーのあつしさんが、2004年に奈良市帝塚山に自宅兼ショールームとして「aaLabo」を設けたが、「建物を見てもらうだけでは面白くなくなった」と、2008年から知人の作家の展覧会などを開くようになった。そうした中、「美術館に住むというのは面白いのでは」との発想からアートに興味を持つようになったという。
 동점 대표는, 나라의 인기 스윗트점에서 파티시에로서의 경력을 가진「야마모토 아야코」씨. 남편이자 건축 디자이너인 아츠시상이 2004년에 나라시 데즈카산에 자택겸 쇼룸으로서「aaLabo」를 마련했지만,「건물을 보이는 것 만으로는 재미없게 되었다」라고, 2008년부터 지인 작가의 전람회등을 열게 되었다. 그러한 가운데,「미술관에 산다는 것은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발상으로부터 아트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作家の手伝いができることが楽しい」というあつしさん。自身は、芸術を育成する「藝育デレクター」とし、才能ある若手の発掘や育成を行う。同店では、休日に自費でワークショップを開くことを条件に会場費を無料にする。「新人アーティストにも気軽に発表の場を提供できるように」「来場者と交流することで作家の魅力が伝わるように」「会場費を捻出(ねんしゅつ)する時間を作家活動に集中してもらいたい」との思いを込めた。
 「작가를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즐겁다」라고 하는 아츠히로시상. 자신은, 예술을 육성하는「예육 디렉터」라고 하며 재능 있는 젊은이의 발굴이나 육성을 실시한다. 동점에서는, 휴일에 자비로 공장을 여는 것을 조건으로 회장비를 무료로 한다.「신인 아티스트에게도 부담없이 발표의 장소를 제공할 수 있도록」「내장 해주시는 분들과 교류하는 것으로 작가의 매력이 전해지도록」 「회장비를 염출할 시간에 작가 활동에 집중 해 주기를 바라다」라는 생각을 담았다.

 現代アートが好きだというあつしさん。「作家が生きていることで、作品も生きている。作品やそれを見る人の心が常に変化していくのが魅力」とし、新人アーティストに向けて「面白いことを一緒にやりましょう」と呼びかける。
 현대 아트를 좋아한다고 하는 아츠시상.「작가가 살아 있는 것으로, 작품도 살아 있다 .작품이나 그것을 보는 사람의 마음이 항상 변화해 나가는 것이 매력」이라고 하며, 신인 아티스트를 향해서「재미있는 것을 함께 합시다」라고 호소한다.

 メニューは、ブレンドコーヒー(350円)、カフェオレ、ダージリンティー(以上400円)などのほか、唐辛子の入った「大人のジンジャエール」(450円)などの変り種も提供。スイーツでは「冷たい生チョコ風ガナッシュ」(300円)が人気で、5月中旬ごろからはランチの提供も始める予定。
 메뉴는, 브랜드 커피(350엔), 카페오레, 다즐링티(이상 400엔)등의 외 , 고추가 들어간「어른의 진저에일」(450엔)등의 별종도 제공. 스윗트로는「차가운 생 초콜렛풍 가나슈」(300엔)가 인기로, 5월 중순경부터는 런치 제공도 시작할 예정.

 5月5日まではオープン記念展として、ステンシルアーティストの亭島和洋さんが万葉集をテーマに描いた作品にやまもとさんの文章を加えて展示する「Millon of Leaves」を開催している。
 5월 5일까지는 오픈 기념전으로서 스텐실 아티스트의 테이시로 카즈히로상이 만엽집을 테마로 그린 작품에 야마모토씨의 문장을 더해 전시하는「Millon of Leaves」를 개최하고 있다.

 営業時間は10時~19時(展示会最終日は18時まで)。木曜定休(祝日の場合は営業)。
 영업 시간은 10시 19시(전시회 마지막 날은 18시까지).목요일 정기 휴가(공휴일의 경우는 영업).


 


딴게 아니라 "나라 + Sankaku + 아트" 라는 키워드 조합 땜에 ㅋㅋㅋㅋ
근데 자꾸 예육 예육 하는게 왜케 어감이 웃기지 예육예육예육...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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