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7 18:36
KinKi Kids堂本剛×ムロツヨシで特番 “ヌケ感”たっぷりに<剛とツヨシ 漢字とカタカナ。>
KinKi Kids도모토 쯔요시×무로 쯔요시에서 특방 "내츄럴감" 듬뿍 <쯔요시와 쯔요시 한자와 카타카나.>
【堂本剛・ムロツヨシ/モデルプレス=9月27日】文化放送では、10月13日にKinKi Kids・堂本剛と俳優・ムロツヨシによる特番『剛とツヨシ 漢字とカタカナ。』(よる7時~)を放送する。
[도모토 츠요시·무로 쯔요시/모델 프레스=9월 27일] 문화 방송은 10월 13일 KinKi Kids·도모토 쯔요시와 배우 무로 쯔요시의 특집 『 쯔요시와 쯔요시 한자와 카타카나. 』( 밤 7시~)를 방송한다.
以前堂本は、レギュラー出演している『レコメン!』(同局)内の番組『KinKi Kids どんなもんヤ!』にて、「ムロくんと2人で話してるとずっと終わらない」など、ムロと親交が深いエピソードを披露。そんな話の流れから堂本が「2人の番組、もしあったらやりまっせ!」と発言したことをきっかけに同番組が実現した。
이전 도모토는 정규 출연하고 있는 『 레코멘!』(방송)내의 프로그램 『 KinKi Kids 돈나몬야!』에서 "무로군과 둘이서 이야기하고 있으면 계속 끝나지 않는다" 등 무로와 인연이 깊은 에피소드를 피로. 그런 이야기의 흐름에서 도모토가 "두 사람의 방송, 만약 있다면 하죠!" 라고 발언한 것을 계기로 이 프로그램이 실현했다.
また、2人は同じ名前であるため、堂本がムロのことを「カタカナ」と呼んでいることを、同番組で明かした際には大きな話題に。今回の番組タイトル『剛とツヨシ 漢字とカタカナ』は、堂本本人が考案した。
또 두 사람은 같은 이름이기 때문에 도모토가 무로를 "카타나"라고 부르는 것을 이 방송에서 밝혔을 때는 큰 화제. 이번 방송 제목 『쯔요시와 쯔요시 한자와 카타카나 』는 도모토 본인이 고안했다.
堂本剛×ムロツヨシがトーク
今回番組では、ステージやテレビバラエティでも瞬発力を発揮しつつ、大人っぽい抑えたトーンで多くの人を惹きつけてしまう2人が、放送ではリスナーメールを紹介。ほか「ヌケ感」たっぷりのゆるい企画で番組を展開する。
이번 방송에서는 스테이지와 텔레비전 버라이어티에서도 순발력을 발휘하면서 어른스러운 톤으로 많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두 사람이 방송이 청취자 메일을 소개. 그 외 "자연스러움" 가득의 기획으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modelpress編集部)
【Not Sponsored 記事】
http://www.joqr.co.jp/topics/tsuyoshi_to_tsuyoshi.php
10/13 (토) 19:00~19:55
메일모집 tsuyoshi@joqr.net
160113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http://oding.tistory.com/5429)
剛「ということは逆にですよ、ね?事務所さんがOKやったら、ゲスト・・ゲストの方もなあ、なんか僕がばっと入っていって、なんやねんあいつ急に入ってきて、オレのプロフィールの時間とりやがってボケってなっちゃった場合には、よくないから、なんかムロくんとか来る時とかないのかな?ね?ムロくんやったら、ツヨシツヨシやし、まあまた、それこそムロくんも来てもいいのにね、ラジオにね。今年も色んなゲストの方が乱入するっていう、色んなっていうか、ほぼあの二人な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色んなゲストの方に来て頂けたらなと言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のでね、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그런 것으로 반대로 말이에요, 네? 사무소상이 OK 한다면 게스트.. 게스트 분도 말야, 뭔가 내가.. 팟 하고 들어와서 "뭐야 저녀석 갑자기 와서 내 프로필 시간 차지하고 바보" 라고 되어버린 경우는 좋지 않으니까 뭔가 무로(쯔요시)군이라든지 올 때라든지 없을까요? 네? 무로군이라면 「쯔요시 X 쯔요시」이고, 뭐 또 그거야 말로 무로군도 와도 좋을텐데요 라디오에. 올해도 여러 게스트분이 난입한다고 하는 여러가지라고 할까 거의 저 두 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요. 여러 게스트 분께서 오셨으면 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16041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http://oding.tistory.com/6183)
これはもう、届けるのは簡単でね、すごい好きみたいですよ~と。あの、ムロくんは、ほんっとにいい人ですよ。あの~、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やっぱりこう、表裏ない人っていうんですか、基本フラットな人、ナチュラルな人、っていうのが僕個人的には好きなんでね。すごくお付き合いしやすいというか、うん・・だから、ライブなんかも色々来てくださるんですけどね、1人でぷらーっと来て、1人でぷらーっと帰るみたいな感じで。とてもナチュラルで。で、まあ、とても人徳のある方というか、礼儀正しい方ですしね、優しい方なんで。なんかこういう人が世の中にいっぱいいればいいのになあってふと思わせてくれるぐらい、うん、なんか優しい人やなって印象がとても強いですね。まあ、そんなムロさんですから、熱く語って大好きだと言っていいとすごく思いますよ、とてもいい人を好きになれたねっていうの、とてもいいことやと思いますからね。まあ、ちょっと僕に対しての愛が薄い感じも、気にはなりますけどね、剛愛がちょとないのかなっていう感じが気になりますけど。
이건 뭐 전하는 것은 간단해서요.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아요~" 라고. 무로군은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뭐라고 할까요. 역시 이렇게 표리가 없는 사람이라고 하나요. 기본 플랫한 사람, 내츄럴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네요. 매우 사귀기 쉽다고 할까, 응 그러니까 라이브 같은 것도 여러가지 와주시고 계십니다만 혼자서 프랏~ 하고 와서 혼자서 프랏~ 라고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으로. 매우 내츄럴해서. 그래서 뭐 매우 인덕이 있는 분이라고 할까 예의가 바르신 분이고 말이죠. 상냥한 분이기 때문에 뭔가 이런 사람이 세상에 가득 있으면 좋을텐데라고 문득 생각하게 할 정도로 응 뭔가 상냥한 사람이구나 라는 인상이 매우 강하네요. 뭐, 그런 무로상이기 때문에 뜨겁게 말하며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고 좋다고 매우 생각해요. 매우 좋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구나 라고 하는 것, 매우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뭐 조금 저에 대한 사랑이 옅은 느낌도 신경이 쓰이지만요. "쯔요시 사랑" 이 조금 없는걸까나 라는 느낌이 신경쓰이지만요.
18052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http://oding.tistory.com/14011)
うん・・・まあでも、オレも逆に言えば、抱けたかもしれないよねえ。カタカナは。うん、全然抱けたかも。うん・・ちょっとその、隙は結構あったよ、抱ける隙は。うん、でもやっぱり僕もね、男なんで、そこはぐっとこらえてね、いやここはっていう男気見せましたけど。うん・・今はね、ほんとに忙しいと思うから、またほんま、身体気をつけてほしいな、なん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けどね。ゲストに来てもらってもいいけどね。ゲストに来てもらったら、ほんま3週分くらいやらんと、話止まらへんから。忙しい人捕まえるのはアレやしなあっていうのもあって。お時間もしあればね、是非あの・・ま、ラジオやってもいいけどね、新しい・・・うん、漢字カタカナの、みたいな。ダブルつよしのラジオ、うん、めちゃめちゃおもろいと思うけどね。ま、機会があれば、是非お願いし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응.. 뭐 하지만 나도 반대로 말하자면, 품었을지도 모르네요. 카타카나는. 응, 완전 품었을지도. 응.. 조금 그.. 틈은 꽤 있었어요, 껴안을 틈은. 응.. 하지만 역시 저도 남자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꾸욱 참고. "이야, 여기는..." 이라는 의협심을 보였습니다만. 응.. 지금은 정말로 바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또 정말 몸 조심해주었으면 하네 같은 식으로 생각하지만요. 게스트로 와주어도 좋을테고 말이죠. 게스트로 와준다면 정말 3주분 정도 하지 않으면 이야기 안멈출테니까. 바쁜 사람 붙잡는 것은 그러하고 말이지... 라는 것도 있어서. 시간 만약 있다면 부디.. 아노... 라디오 해도 좋을텐데 말이죠. 새로운... 응... "한자 x 가타카나의" 같은. "더블 쯔요시의 라디오." 응 엄청나게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뭐, 기회가 있다면 부디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180702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http://oding.tistory.com/14540)
・・・まああの、あるよね、こういうのね。疲れてるときね、オムレツはオムツに見えちゃうかもね。だって、すごい疲れてたらムロツヨシぐらいに見えへん?オムレツって。なんか・・うん・・・ムロツヨシぐらいに見えちゃうな。伝えとこっかなあ・・オムレツ・・・・うん・・彼はでもほんとにいつも優しくてさ、うん・・先日あの、僕ちょっと大阪にいたんでね、地震の時にね、すごかったんですよ。で、色々そのさなか、色んなことをしながら、判断も含めてとか、色々過ごしてたんですけど。あれ?大阪にいるんじゃない?ってメール来て、いますよって言って、大丈夫?・・あ、あの、ものすごく揺れたんですけど、ひとまず今僕自身は大丈夫です、みたいな。そっか・・心配してるよ、みたいな。で、なんかちょっと笑いを届けようとしてくれたんでしょうね、なんか・・・なんやっけな?あれ、なんかね・・すごい、ほお紅塗った、すっごいブサイクな写真送ってくれて。うん・・とりあえずまあ、その優しさ受け入れ難いけど、うん(笑)受け入れます、みたいな。なんかそういう絡みしたんですけど、そうそう。いつもね、気つかってくれるなと思って。耳患った時もね、まあ、ずいぶんと色々励ましていただいて、はい、まあ、あの、そうですね、いつかね、ムロツヨシとね、ラジオ面白そうなんでね、いつか漢字とカタカナでね、やれたらなあなん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けど。オムツ・・オムレツ・・・うん、ムロツヨシ、近いんだなっていうことを改めて再確認しながら、今日終わらせ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今日はね、ちょっとお聞き苦しい声で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が、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뭐 아노.. 있네요 이런 거 말이죠~ 피곤할 때 말이죠 "오무레쯔"은 "오무쯔"로 보여버릴 수도요. 그게, 많이 피곤하면 "무로 쯔요시" 정도로 보이지 않아? "오무레쯔"란. 뭔가... 응... "무로 쯔요시" 정도로 보이지 않으려나. 전해둘까나... 오무레츠... 응... 그는 하지만 정말로 항상 상냥해서 말야, 응.. 얼마 전 저 조금 오사카에 있어서 말이죠. 지진 때 말이죠. 굉장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그...한창중.. 여러 가지를 하면서 뭐, 판단도 포함해서라든가 여러 가지 지냈습니다만. "어라? 오사카에 있지 않아?" 라고 메일이 와서. "있어요" 라고 하고. "괜찮아?" "아, 아노 엄청 흔들렸습니다만 일단 지금 제 자신은 괜찮습니다" 같은. "그런가, 걱정하고 있어" 같은. 그래서 뭔가 조금 웃음을 전해주려고 해주었던 것이겠죠. 뭔가.. 뭐였더라 저거.. 뭔가 말야 엄청 볼을 연지 칠한, 굉장히 못생긴 사진 보내주어서. 응... 일단 뭐 "그 상냥함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응. 받아들이겠습니다" 같은. 뭔가 그런 대화를 했습니다만. 맞아맞아. 항상 신경써주고 있구나, 싶어서. 귀 앓았을 떄도 뭐, 상당히 여러 가지 격려를 해주셔서. 네... 뭐 아노 그렇네요 언젠가 무로 쯔요시와 말이죠 라디오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에. 언젠가 한자와 카타카나로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오무츠... 오무레츠.... 응.. 무로 쯔요시... 가깝네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재확인하면서 오늘 끝내고자 합니다. 오늘은요 조금 듣기 거북한 목소리여서 죄송합니다만, 또 만납시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그럼 계속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이 정도 말했으면 시켜줄만 하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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