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니치와
102car(토츠카) Wild입니다.
제가 이 최근에 가장 마비되었던 음악은 ENDRECHERI의 HYBRID FUNK입니다.
앨범 전체를 통해서도 너무 멋있었고, 앨범명과 똑같은 이 곡은 특별히 멋있습니다. 한 곡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이거, 장난 아냐. 뭔가가 움직이고 있어, 라고 하는 불온한 공기, 에로틱한 느낌,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여버리는 반복되는 리듬... 다른 음악을 듣고 싶어도 손이 멋대로 HYBRID FUNK를 선택해버립니다.
올해의 섬머소닉에서 체감한 시간이 전혀 몸에서 벗겨나주질 않습니다.
저는 ROSSO E AZZURRO부터 美 我 空까지는 모든 작품을 리얼타임으로 들었었습니다만 shamanippon 근처부터 양악만 쫓게 되어 쯔요시상의 음악에서 일시적으로 멀어져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지금, 적고 있는 것에 약간 떳떳하지 못함은 있습니다만 어쨌든 올해의 섬머소닉에서 직격탄을 먹은 1인이라고 하는 것에는 틀림없습니다.
CD는 본가에 있기 때문에 수중에 없고, 하지만 다시 듣고 싶은 욕구에 사로잡혀 인터넷 쇼핑에서 다시 샀습니다. 아직 못들은 shamanippon도 포함해서 샀습니다만 shamanippon~くにのうた, 장난 아니었습니다. 저 반복되는 리프가 매우 버릇이 됩니다. 프로그레시브록적인 분위기도 정말 좋아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째서. 이 앨범을 제대로 듣지 않았던 것인지 자신을 책망하고 싶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쯔요시상이 올해도 사용하고 있던 흰색 SG(Gibson Solid Guitar)같은 기타는 shamanippon 때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스트라토캐스터를 안은 쯔요시상도, 골드탑의 레스폴을 안은 쯔요시상도, 저 하얀 SG도 멋있습니다만...
이전 기타 관련의 잡지에서 쯔요시상이 표지에 실려 있었는데 그 때는 텔레캐스터를 입수했다고 하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며 본인과 기타와 함께 게재 되어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텔레캐스터를 치고 있는 쯔요시상도 봐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게 해주세요.
텔레캐스터를 치고 있는 쯔요시상, 봐보고 싶습니다.
그 때는 어떻게든 티켓을 겟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D를 다시 들으니 역시 어느 앨범도 어느 곡도 최고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한 번 놀란 것이 244 ENDLI-x의 I AND 愛였습니다. 저 당시에 이미 대중적으로 릴리즈 된 작품인데 일렉트로에 손을 대고 있었다고는... 게다가 그것을 FUNK에 융합시키고 있어 독자의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어서 항복이었습니다.
NARA의, White DRAGON이나 소울풀한 Rainbow wing도 격하게 장난 없습니다...
언제나 고정관념을 깨부수어주는 쯔요시상, 제 안에서는 정말, 아이돌이나 아티스트, 배우, 등의 다양한 장르를 뛰어넘어 활동가라고 하는 단어가 와닿습니다. 제 안에서는이에요.
이건 정말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음악적인 장르 운운이 아닌 부분에서 존 레논이 했던 것이나, 행동력에 겹쳐 보이는 순간이 있어서, 두 사람에게 있어 좋은 것인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두 사람을 병렬으로 이야기 해버릴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완전히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부디 언짢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그 정도로 제게 있어서는 레전드적 존재라고 하는 것으로 해석해주셨으면 합니다.
왠지 정말, 쓰기 시작하니 멈출 수 없게 되어 좀 더 완전한 기술로 하고 싶다는 느낌은 있습니다만, 그것에는 그 나름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것보다도 이 최근의 저의 ENDRECHERI상에 대한 열량, 이모셔널을 재빨리 적는 것을 멋대로지만 우선하여, 이번은 이 쯤에서 붓을 멈출까 합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ENDRECHERI만으로는 그치지 않고 KinKi Kids의 라이브 DVD를 구입한 것도 조금 적겠습니다.
PINK부터의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 최고였습니다.
나도 옛날 KinKi 의 콘서트 나간 적 있었지, 라고 살짝 생각하면서 오케스트라 라이브를 감상했습니다.
그럼그럼!
이 페이지를 클릭해준 당신의 오늘 하루가, 나이스입니다! 인 날로 되도록!!!
※ 텔레캐스터 들고 있는 잡지 요 때꺼 말한하는 듯ㅎㅎ (짐 보니까 이건 번역 안해놨었네......이츠카 마타....;;<<ㅋㅋㅋ)
톳츠 열량 아쯔아쯔~~~ >.<
150513 Guitar magazine 6月
※ shama 기타 : 마츠시타 공방 (松下公房) Seen (http://oding.tistory.com/9135)
Seen Tsuyoshi Domoto
Original Model "shama" Guitar
마츠시타 공방의 브랜드 Seen 제(製)의 도모토 쯔요시 오리지널 커스텀 모델 "shama" Guitar. 소재 구성은 화이트 애쉬 바디, 메이플 넥, 로즈우드 지판, 픽업에는 린디 프렐린제 우드스탁68을 탑재. 로터리식의 셀렉터는 각 픽업에 제각각 하프톤을 더한 6-way 스위치. 13프렛에 장난스런 마음(遊び心)을 더한 포지션 마크가 들어가 있는 것과, 퍼포먼스 중에 가장 많이 다룬다고 하는 톤이 손 범위 내에 셋팅 된 컨트롤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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