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RECHERI TSUYOSHI DOMOTO
2018.06.07 (木) 18:00
東京 NHKホール
2018.06.07 (木) 18:00
東京 NHKホール
Vo.堂本剛
Key.十川ともじ、小林岳五郎
Gt.竹内朋康、名越由貴夫
Ba.酒井太
Dr.DUTTCH
Per.スティーヴ エトウ
Tb.SASUKE
Tp.真砂陽地
Sax.かわ島崇文
Cho.稲泉りん、TIGER、平岡恵子
Key.十川ともじ、小林岳五郎
Gt.竹内朋康、名越由貴夫
Ba.酒井太
Dr.DUTTCH
Per.スティーヴ エトウ
Tb.SASUKE
Tp.真砂陽地
Sax.かわ島崇文
Cho.稲泉りん、TIGER、平岡恵子
ミライ𖡿執行済 @future2451 오후 9:52 - 2018년 6월 7일
【180607ケリーNHK】
剛「お医者さんと話して、耳が完全に治ることはもう無いと思ってます。その中で何が作れるか、向き合って楽しむのが僕の人生。どれだけ試練と闘って成長できるか。焦りはしないけど、少しずつ出来ることを増やして楽しんでいきます」
■ 쯔요시: 의사와 이야기 해서 귀가 완전히 나을 일은 이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 무엇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마주 보며 즐기는 것이 내 인생. 얼마나 시련과 싸워 성장 가능할 것인가. 초조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할 수 있는 일을 늘리며 즐기겠습니다.
■ 쯔요시: 의사와 이야기 해서 귀가 완전히 나을 일은 이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 무엇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마주 보며 즐기는 것이 내 인생. 얼마나 시련과 싸워 성장 가능할 것인가. 초조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할 수 있는 일을 늘리며 즐기겠습니다.
【180607ケリーNHK】
剛「ようこそNHKホールへ。ライブハウスはぎゅっと濃縮されてたけど、ここはバッと広い。皆の熱気なのか僕が厚着なのか…暑いよね?」
\暑い!/
剛「ね。冷房強めてもらおう!」
■ 쯔요시: 어서 오세요 NHK홀에. 라이브 하우스는 꽈악 농축되었는데, 여기는 밧 하고 넓은. 모두의 열기인지 제가 두꺼운 옷인지... 덥네요?
■ 관객: 더워!
■ 쯔요시: 그쵸, 냉방 강하게 해달라고 하자!
剛「ようこそNHKホールへ。ライブハウスはぎゅっと濃縮されてたけど、ここはバッと広い。皆の熱気なのか僕が厚着なのか…暑いよね?」
\暑い!/
剛「ね。冷房強めてもらおう!」
■ 쯔요시: 어서 오세요 NHK홀에. 라이브 하우스는 꽈악 농축되었는데, 여기는 밧 하고 넓은. 모두의 열기인지 제가 두꺼운 옷인지... 덥네요?
■ 관객: 더워!
■ 쯔요시: 그쵸, 냉방 강하게 해달라고 하자!
【180607ケリーNHK】
剛「今日は母が昔着ていた服を着てあげようと思って。着てみたら暑かった…脱ごう」
\フー!/
剛「上着脱いだだけでフー!と言われる人生。竹内君は脱いでも何も言われてなかったのに」
\(竹内さんへ)フー!/
竹「やめてそんなキャラじゃないから!」
剛「後出しフー!(笑)」
■ 쯔요시: 오늘은 엄마가 옛날에 입던 옷을 입어주려고 생각해서. 입어봤더니 더웠던.... 벗을래.
■ 관객: 후우~!
■ 쯔요시: 상의 벗는 것만으로 후~! 라고 듣는 인생. 타케우치 군은 벗어도 아무 말도 듣지 못했는데
■ 관객: (타케우치상에게) 후우~!
■ 타케우치: 하지 말라고. 그런 캐릭터가 아니니까!
■ 쯔요시: 한 발 늦게 후우~!
剛「今日は母が昔着ていた服を着てあげようと思って。着てみたら暑かった…脱ごう」
\フー!/
剛「上着脱いだだけでフー!と言われる人生。竹内君は脱いでも何も言われてなかったのに」
\(竹内さんへ)フー!/
竹「やめてそんなキャラじゃないから!」
剛「後出しフー!(笑)」
■ 쯔요시: 오늘은 엄마가 옛날에 입던 옷을 입어주려고 생각해서. 입어봤더니 더웠던.... 벗을래.
■ 관객: 후우~!
■ 쯔요시: 상의 벗는 것만으로 후~! 라고 듣는 인생. 타케우치 군은 벗어도 아무 말도 듣지 못했는데
■ 관객: (타케우치상에게) 후우~!
■ 타케우치: 하지 말라고. 그런 캐릭터가 아니니까!
■ 쯔요시: 한 발 늦게 후우~!
【180607ケリーNHK】
新メンバー
key小林岳五郎
剛「俺とお前の岳五郎!キャッチーやよね」
bass酒井太
剛「髪、黒じゃなかった?」
酒「金」
剛「俺何見てたんやろ(笑)今回はエンドリ仕様でパープルを」
酒「バイオレットにしました。シャワーがドゥワー紫」
剛「コンディショナー止めるといいよ」
<신멤버>
키보드: 코바야시 타케고로
■ 쯔요시: 나와 너의 타케고로!" 캐치하네
베이스: 사카이 후토시
■ 쯔요시: 머리, 검정 아니었어?
■ 후토시: 금색
■ 쯔요시: 나, 뭘 봤던거지? ㅎㅎ 이번엔 엔드리 사양으로 퍼플을
■ 후토시: 바이올렛으로 했습니다. 샤워가 부와앗 보라색
■ 쯔요시: 컨디셔너 안하면 좋아
■ 쯔요시: 머리, 검정 아니었어?
■ 후토시: 금색
■ 쯔요시: 나, 뭘 봤던거지? ㅎㅎ 이번엔 엔드리 사양으로 퍼플을
■ 후토시: 바이올렛으로 했습니다. 샤워가 부와앗 보라색
■ 쯔요시: 컨디셔너 안하면 좋아
【180607ケリーNHK】
新メンバー
Tp真砂陽地
剛「(柔らかい面影に)コーヒーいれてもらっていいかな(笑)お父さんはマジックできるよね?トランペットから鳩出してもらおう」
Gt名越由貴夫
剛「色っぽい衣装で。お着物」
Dr DUTTCH
両手をあげてポーズ!会場イェーイ!
트럼펫: 마사고 요치
■ 쯔요시: (부드러운 용모에) 커피 끓여줄래? ㅎㅎ 아버님은 마술 하실 수 있으시지? 트럼펫에서 비둘기 꺼내달라고 하자
기타: 나고시 유키오
■ 쯔요시: 색기있는 의상으로. 기모노.
■ 쯔요시: 색기있는 의상으로. 기모노.
드럼: DUTTCH
양손을 올리는 포즈! 회장 예이~
양손을 올리는 포즈! 회장 예이~
【180607ケリーNHK】
剛「今日始まるのが10分ほど遅れたと思うんですが、耳栓が無くなりまして…皆でバタバタで探してもらって。『どんなやつ?』『透明でピンクがかってて』『『エッ透明~???』』結局鞄の中にありました(笑)」
■ 쯔요시: 오늘 시작하는게 10분 정도 늦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귀마개가 없어져서... 모두 다 허둥지둥 찾아줘서. "어떤 거?" "투명하면서 핑크가 들어간" "엣? 투명???" 결국 가방 안에 있었습니다 ㅎㅎ
【180607ケリーNHK】
剛「ハウリングというか、日常生活でも音響障害があって、それを抑える耳栓です。ソイツがライブをするためにもキーマンなので、おいバックレたぞと。まずいまずいって探したけど、普通に丁寧に鞄にあったよね」
■ 쯔요시: 하울링이라고 할까, 일상 생활에서도 음향 장해가 있어서, 그걸 억제하는 귀마개 입니다. 저녀석이 라이브를 하기 위해서도 키맨이기 때문에 오이, 박쿠??? 했다구. 큰일났네 큰일 났네 라며 찾았습니다만. 평범히, 고이, 가방에 있었네.
【180607ケリーNHK】
剛「ボーッとさせて耳のハウリングを防ぐ薬は12時間で効果が切れるんですけど、ほんまボーッとしてまうみたいで。家でもリモコンどこやったかなとか。あと鍵とか、洗濯機かけてたのも忘れる。お薬の力ってすごいね、介護が必要なレベル…(笑)」
■ 쯔요시: 멍하게 만들어서 귀의 하울링을 막는 약은 12시간으로 효과가 다합니다만, 정말 멍해져버리는 것 같아서. 집에서도 리모콘 어디였었지, 라든가. 그리고 열쇠라든가, 세탁기 돌린 것도 잊는. 약의 힘이란 굉장하네. 간호가 필요한 레벨...ㅎㅎ
剛「ボーッとさせて耳のハウリングを防ぐ薬は12時間で効果が切れるんですけど、ほんまボーッとしてまうみたいで。家でもリモコンどこやったかなとか。あと鍵とか、洗濯機かけてたのも忘れる。お薬の力ってすごいね、介護が必要なレベル…(笑)」
■ 쯔요시: 멍하게 만들어서 귀의 하울링을 막는 약은 12시간으로 효과가 다합니다만, 정말 멍해져버리는 것 같아서. 집에서도 리모콘 어디였었지, 라든가. 그리고 열쇠라든가, 세탁기 돌린 것도 잊는. 약의 힘이란 굉장하네. 간호가 필요한 레벨...ㅎㅎ
【180607ケリーNHK】
耳栓をポケットにしまう剛さん
剛「ポケットに入れましたから見といて。もし忘れてたら『おじいちゃん、ポケット』って言って」
その後は話しながら、時折ポケットに手を当てて耳栓をコロコロ確認していた剛さんでしたかわいい
귀마개를 포켓에 넣어버리는 쯔요시상.
■ 쯔요시: 포켓에 넣었으니까 봐둬. 만약 까먹으면 "할아버지, 포켓" 이라고 말해줘
그 뒤는 말하면서 때때로 포켓에 손을 대며 귀마개를 데굴데굴 확인하고 있던 쯔요시상이었습니다. 귀여워
【180607ケリーNHK】
剛「去年の19日夜中に聞こえなくなって、27日に入院して。入院するまでは本当にヘビーで、ご飯屋さんでも周りの話し声や食器の音がドラム缶の中で聞こえているみたいになった。退院しても2,3ヶ月は移動中の踏切やバイクの音にびっくりしていました」
■ 쯔요시: 작년 19일 밤 중에 들리지 않게 되어서. 27일에 입원해서. 입원하기 따지는 정말로 헤비해서. 밥집에서도 주위 이야기하는 소리나 식기 소리가 드럼캔 안에서 듣고 있는 것 같이 되었던. 퇴원해도 2, 3개월은 이동 중의 건널목이나 바이크 소리에 놀라거나 했었습니다.
【180607ケリーNHK】
剛「こんな状態のステージを満足してもらえるか分からなかったけど、このままだと耳が慣れて何も聴こうとしなくなるって言われて。お医者さんとも相談して現時点で出来る形で会場を選んで、事務所にも寄り添ってもらっています」
■ 쯔요시: 이런 상태의 스테이지를 만족해주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대로라면 귀가 익숙해져서 아무것도 들으려고 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해서. 의사와도 상담해서 현시점에서 가능한 형태로 회장을 골라 사무소에서도 붙어주고 계십니다.
【180607ケリーNHK】
剛「もうすぐ耳がこうなって1年。想像できなかったなぁ、あと少しで40歳ですよ。1年1年大事に、身体のケアしなきゃね」剛さんが40歳になるという事実に動揺が隠せません嘘だろ…!!
■ 쯔요시: 곧 귀가 이렇게 되고 1년. 상상하지 못했네. 앞으로 조금으로 40세라구요. 1년 1년 소중히, 몸의 케어하지 않으면.
쯔요시상이 40세가 된다는 사실에 동요를 감출 수 없습니다. 거짓말이지!!
【180607ケリーNHK】
剛「耳は距離や空間を認識する力があるみたいで。正方形の箱の中に立っているとすると、真ん中に居るのにすごく左壁に寄って立っているみたいな感覚。右から話しかけられると遠くにいるみたいに感じるけど、実はすごく近かったりするから、人にぶつかりそうになる」
■ 쯔요시: 귀는 거리나 공간을 확인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서. 정방형의 상자 속에 서있다고 한다면, 한 가운데 있는데 굉장히 왼쪽 벽에 붙어서 서있는 것 같은 감각. 오른쪽에서 말을 걸어도 멀리 있는 것 같이 느끼지만, 사실은 굉장히 가까이 있거나 하니까 사람에 부딪힐 것 같이 되기도 하는.
【180607ケリーNHK】
剛「どこまで出来るかは分からない。無茶をすると壊すけど、無理をしないと立てない。それが『楽しかったなー』と思えれば、いい作用になると信じています」
■ 쯔요시: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는. 무모하면 망가지겠지만, 무리를 하지 않으면 설 수 없는. 그것이 "즐거웠네" 라고 생각된다면 좋은 작용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180607ケリーNHK】
剛「今回初めて来た方居ます?」
\はーい/
最前列の方「近い近い…!」
剛「貴女が1番前当たって立ってるんですよ、近い近いやないよ(笑)」
歩き回りながら躓く剛さん
剛「Σ微妙な山(多分コードの束)に…!」
■ 쯔요시: 오늘 처음 왔다는 분 계시나요?
■ 관객: 네~
■ 최전열 관객: 가까워 가까워....!
■ 쯔요시: 당신이 제일 앞에 당첨되서 서있는거라구요, "가까워 가까워"가 아니라구 ㅎㅎ
걸어서 돌아다니다 발이 걸려 비틀한 쯔요시상.
■ 쯔요시: Σ미묘한 산(아마 코드 다발)에...!
【180607ケリーNHK】
剛「同じ症状で闘う人からラジオにメールを貰います。愛されてるな、気にかけてもらってるなと思う。医学的治療はもうこれ以上無いので12月から鍼に切り替えています。時代が進んだら、耳だけサイボーグにするのもありかな。AIいれると俺が好きな曲勝手にDLして再生しそう」
■ 쯔요시: 같은 증상으로 싸우는 사람으로부터 라디오에 메일을 받습니다. 사랑받고 있구나, 걱정해주시고 계시구나 라고 생각하는. 의학적 치료는 이제 이 이상으로 없기 때문에 12월부터 침으로 바꾸어서 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진화되면 귀만 사이보그로 하는 것도 가능하려나. AI 넣으면 내가 좋아하는 곡 멋대로 다운로드해서 재생해줄 것 같아
【180607ケリーNHK】
剛「新譜も書いてます。ファンクは言葉よりアレンジを大事にするというか、歌詞はそんなに重要視していなくて、気分でふーんぐらいの。楽しくてかっこいいサウンドづくりをしています」
■ 쯔요시: 신보도 쓰고 있습니다. Funk는 말보다 어레인지를 중요시하고 있달까. 가사는 그다지 중요시하고 있지 않아서. 기분으로 훙~ 정도의. 즐겁고 멋있는 사우드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180607ケリーNHK】
剛「男性限定ライブをまたやってほしいって要望ももらいますね。今日はどれくらい居るの?」
男性ファン\うぉーーーい!!/
剛「今からバンジー跳ぶんじゃないんだから(笑)、どこかの国の成人の儀式かってくらいの雄叫びを…」
■ 쯔요시: 남성한정 라이브를 또 해주었으면 한다는 요망도 받고 있네요. 오늘은 어느 정도 있는거?
■ 남성팬: 우오~~~이!
■ 쯔요시: 지금부터 번지점프 뛰는 거 아니니까 ㅎㅎㅎ 어딘가의 나라의 성인식인가 라고 할 정도의 수컷외침을....
【180607ケリーNHK】
剛「高校生とか中学生からもお手紙もらうんですよね。(客席に向かって)学生さんやよね?」
\高1です/
剛「中1?」
\高1/
剛「高1?ごめん耳が本当悪くて…え、光一じゃないですよ、いたらド突きますよ、何チケット取っとんねんそこはファンに譲ってくれよと(笑)」
■ 쯔요시: 고교생이나 중학생으로부터도 편지 받고 있네요. (객석 향해) 학생이지?
■ 학생 고1입니다.
■ 쯔요시: 중1?
■ 학생: 고1
■ 쯔요시: 고1? 미안, 귀가 정말 나빠서... 에, "코이치" 가 아니에요. 있다간 한 대 때릴거에요. 뭘 티켓 잡고 있는거냐고. 거기는 팬에게 양보해달라고 ㅎㅎ
【180607ケリーNHK】
剛「自分が学生の頃は、こうしてこの歳になって学生さんから『元気もらってます』なんて言われると思ってなかった。ありがたいし不思議やよね。今後とも竹内朋康と共に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ちょいちょい挟まる竹内君
■ 쯔요시: 제가 학생일 시절은 이렇게 이 나이가 되어서 학생으로부터 "힘을 얻고 잇습니다" 같은 말을 들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고맙고, 신기하네. 앞으로도 타케우치 토모야스상과 함께 잘 부탁드립니다.
틈틈히 끼워넣는 타케우치군.
【180607ケリーNHK】
剛「耳栓して、ヘッドホンして…」
\かわいい/
剛「耳栓してかわいい?」
ギターを担ぐ
剛「ヘッドホンしてるとギター外すときもさもさすんねん。でも人間って不思議なもんでね、よくできてる。改めて思いました」
■ 쯔요시: 귀마개 하고, 헤드폰하고
■ 관객: 귀여워~~
■ 쯔요시: 귀마개가 귀여워??
기타를 매는.
■ 쯔요시: 헤드폰하고 있으면 기타 벗을 때 꾸물꾸물하는거야. 하지만 인간이란 신기한 거네요. 잘도 만들어져 있는.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180607ケリーNHK】
剛「去な宇宙は『いなす』をかけています。自分自身を持つことをいけないように言われるけど、人生は1回。人の人生を指図する生意気はしたくないけど、自分が向かいたい方向や未来を、純粋に思っていたい」
■ 쯔요시: 이나스페이스는 "去なす(이나스, 돌려보내다. 다른 데로 보내다. 받아 넘기다)" 를 사용한 것입니다. 자기자신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들 하지만 인생은 한 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지도하는 주제넘은 짓은 하고 싶지 않지만, 자신이 향하고 싶은 방향이나 미래를, 순수하게 생각하고 있고 싶은.
■ 쯔요시: 이나스페이스는 "去なす(이나스, 돌려보내다. 다른 데로 보내다. 받아 넘기다)" 를 사용한 것입니다. 자기자신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들 하지만 인생은 한 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지도하는 주제넘은 짓은 하고 싶지 않지만, 자신이 향하고 싶은 방향이나 미래를, 순수하게 생각하고 있고 싶은.
【180607ケリーNHK】
剛「周りに押し潰されたり悪が正義になることもあるけど、自分はこうして生きたいと思うことが当たり前で純粋なものになればいい。歯を食い縛って群衆に逆らって、生きたい方へただ佇む、山の奥地の巨石をイメージして書きました。和とブラックミュージックでアレンジしています」
■ 쯔요시: 주위에 짓눌리거나 악이 정의가 되는 일도 있지만, 자신은 이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순수한 것이 된다면 좋은. 이를 악물고 군중에 반대하여 살고 싶은 방향으로 그저 우두커니 서는, 산의 깊은 곳의 거석을 이미지 하여 썼습니다. 와(和)와 블랙뮤직으로 어렌지 하고 있습니다.
【180607ケリーNHK】
剛「手を挙げるもフー!と叫ぶもよし。こっちも好きにやってるんで、好きにやってください。ただ帰ってお風呂入りながら『竹内君はフー!って言われなかったのな』と思い出してもらって」
竹「絶対言わせてやる!!」
■ 쯔요시: 손을 올리는 것도, 후~ 라고 외치는 것도 좋은. 이쪽도 하고 싶은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하고 싶은 대로 해주세요. 다만, 돌아가서 목욕탕 들어가면서 "타케우치군은 후~ 라고 듣지못했네" 라고 떠올려주시고
■ 타케우치: 절대 들어보이겠어!
竹「絶対言わせてやる!!」
■ 쯔요시: 손을 올리는 것도, 후~ 라고 외치는 것도 좋은. 이쪽도 하고 싶은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하고 싶은 대로 해주세요. 다만, 돌아가서 목욕탕 들어가면서 "타케우치군은 후~ 라고 듣지못했네" 라고 떠올려주시고
■ 타케우치: 절대 들어보이겠어!
【180607ケリーNHK】
剛「(MCに入って)皆さん疲れたでしょ、座っていただいて良いですよ。僕はずっと立ってますけどね。ええ、僕は立ってますよ、ずっと立ってますけど」座りづれぇwwwwwww(しかし座る)
■ 쯔요시: (MC에 들어와) 여러분 피곤하시죠. 앉아도 좋아요. 저는 계속 서있지만요. 에에, 저는 서있어요. 계속 서있습니다만
앉기 어렵다구ㅎㅎ (하지만 앉음)
【180607ケリーNHK】
剛「昔は歌詞にストーリーを持たせなきゃと気遣っていたけど、最近はグルーヴ重視かな。ラブソングを作るとしてもベースをグリグリ鳴らしたい。でも家でラブソング作ってると鼻で笑ってまうんですよ『君はどうこうこうだよ』『…は?』って冷静になっちゃう」
■ 쯔요시: 옛날은 가사에 스토리를 갖게하지 않으면...이라며 신경을 썼지만 최근은 그루브 중시이려나. 러브송을 만든다고 해도 베이스를 구리구리 울리고 싶은. 하지만 집에서 러브송 만들고 있어도 코웃음 쳐버리고 마는거에요. 「(가사) 너는 이러이러이러해 」'....뭐?' 라고 냉정해져버리는
剛「昔は歌詞にストーリーを持たせなきゃと気遣っていたけど、最近はグルーヴ重視かな。ラブソングを作るとしてもベースをグリグリ鳴らしたい。でも家でラブソング作ってると鼻で笑ってまうんですよ『君はどうこうこうだよ』『…は?』って冷静になっちゃう」
■ 쯔요시: 옛날은 가사에 스토리를 갖게하지 않으면...이라며 신경을 썼지만 최근은 그루브 중시이려나. 러브송을 만든다고 해도 베이스를 구리구리 울리고 싶은. 하지만 집에서 러브송 만들고 있어도 코웃음 쳐버리고 마는거에요. 「(가사) 너는 이러이러이러해 」'....뭐?' 라고 냉정해져버리는
【180607ケリーNHK】
剛「良い曲が多いんです、自分でも思うけど(笑)。でも僕X'mas興味ないじゃないですか、歌詞にX'masやら君を忘れられないやら入れたとしても合わないよね。さっきまで『ニーッポーーーン』とか歌ってたのに。出せたら良いなとは思ってるけど、思ってるまま何年経ったやろ」
■ 쯔요시: 좋은 곡이 많아요. 스스로도 생각하지만ㅎㅎ 하지만 저 크리스마스 흥미 없지 않습니까. 가사에 "크리스마스" 라든가 "너를 잊을 수 없어" 라든가 넣는다해도 아낮네요. 아까까지 "NIPPON" 같은 걸 불러놓고 말이지. 내면 좋겠네 라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생각만 한채로 몇 년 지난건지
【180607ケリーNHK】
剛「降り積もる雪を天使に例えた歌詞とか作りましたよ。女の人こういうの好きでしょ?でも何かねーうーんと思っちゃう。いつか出したいけど」
\お金出す!/
剛「お下品な(笑)。何やろ、聞く度に良い曲だとは思うけど僕の仕事じゃないというか。楽曲提供ならいいのかも」
■ 쯔요시: 내려와 쌓이는 눈을 천사에 비유한 가사같은 것도 만들었어요. 여자들 이런거 좋아하죠? 하지만 뭔가말이죠... "웅....." 이라고 생각해버리는. 언젠가 내고 싶지만.
■ 관객: 돈 낼게!
■ 쯔요시: 품위 없이 ㅋㅋㅋ 뭐더라, 들을 때마다 좋은 곡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내 일이 아니라고 할까. 악곡 제공이라면 좋을지도.
【180607ケリーNHK】
剛「ももクロに楽曲を提供して。まみむめももクロみたいな変なやつ作ろうと思ってたけど、壮大なソウルバラードをリクエストされました。スライみたいなアレンジにしたらももクロが歌うと新鮮かなと思って。数ある楽曲の中でファン人気投票2位とのこと、嬉しいです」
■ 쯔요시: 모모쿠로에게 악곡 제공을 해도. "마미무메모모쿠로" 같은 이상한 걸 만들려고 생각했지만 장대한 소울 발라드를 리퀘스트 받았습니다. 슬라이 같은 어레인지로 한다면 모모쿠로가 부르면 신선하겠네 싶어서. 수많은 악곡 중에서 팬 인기 투표 2위라는 것, 기쁩니다.
【180607ケリーNHK】
剛「僕らとももクロのファン同士の交流が始まったのも面白い。ファンクを教えてくださいと言われたけど、ファンクだと思ったらそれがファンク。衝動やエナジーが広がっていくイメージです。ファンク以外にも、色んなシーンで色んなジャンルを書ける自分でありたい」
■ 쯔요시: 저희들과 모모쿠로 팬들의 교류가 시작된 것도 재미있는. Funk를 알려주세요, 라고 해도 Funk 라고 생각하면 그것이 Funk. 충동이나 에너지가 펼쳐져가는 이미지입니다. Funk 이외에도 여러 씬에서 여러 장르를 쓸 수 있는 자신으로 있고 싶은.
【180607ケリーNHK】
剛「桃色空は今回セトリに入れてたけど、耳があれで外しました。いつか歌えたらいいな。百田さんとの立ち話で『本気にして良いですか』『事務所が良いって言えば全然良いよ』でOKが出て。言うてみるもんやねと話しました。化学反応が起きて、ムード感が楽しいレコでした」
■ 쯔요시: 핑크조라는 이번 셋트리스트에 넣었었지만 귀가 그러해서 뺐스니다. 언젠가 부를 수 있다면 좋겠네. 모모타상과 서서 이야기하며 "정말 해도 되겠습니까?" "사무소가 좋다고 한다면 전혀 괜찮아" 라고 ok가 나와서. 말하고 볼 일이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화학반응이 일어나서 무드감이 즐거운 레코딩이었습니다.
【180607ケリーNHK】
剛「曲の作り方がナチュラルになってきた。前はプリプロのアレンジを忠実に再現していたけど、今は現場でどんどん変えてる。その場に居る人にもう1曲お願いしたり、家で自炊してる人に電話して1曲歌ってもらったり。だから、出来たアレンジがスタジオか家か覚えてないこともある」
■ 쯔요시: 곡 만들기가 내츄럴하게 되어온. 전에는 프리프로의 어레인지를 충실히 재현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현장에서 점점 바뀌고 있는. 그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한 곡 더 부탁하거나, 집에서 자취하고 있는 사람에게 전화해서 한 곡 불러달라고 하거나. 그러니까 완성된 어레인지가 스튜디오인지 집인지 기억못하는 일도 많은.
【180607ケリーNHK】
剛「僕、接客業が無理だなと思っていて。レジで間違えると頭使ってクレーム言う人とか居るやん、人やから間違うよね、それが面白いねと思うのに。理不尽なこと言われるとイラッとしてレジ袋で殴ってまいそうで。ということで今作ってる曲が『ファンキーレジ袋』」
■ 쯔요시: 나, 접객업이 무리이네 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계산 틀리면 머리 써서 클레임 거는 사람이라든가 있잖아. 사람이니까 실수하는거네. 그게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 불합리한 말을 들으면 빠직해서 비닐봉투(레지부쿠로)로 때려버릴 것 같아서. 라는 것으로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은 "Funky 레지부쿠로"
【180607ケリーNHK】
剛「サビにファンキーレジ袋を持ってきたくて、助走の言葉を探してるけどなかなか…」
口ずさんでくれる剛さん
竹「(合いの手的に)ポリエステル!」
剛「言いたくなる気持ちは分かるけど(笑)、歌詞カードには書いててええねんけど」
竹「100%!…ダセーなコレ(笑)」
■ 쯔요시: 사비에 "Funky 레지부쿠로"를 넣고 싶어서 도움닫기가 될 말을 찾고 있지만 좀처러....
흥얼거리기 시작한 쯔요시상
■ 타케우치: (추임새처럼) 폴리에스테르!
■ 쯔요시: 말하고 싶어지는 기분은 알겠지만 ㅎㅎ 가사 카드에는 써도 괜찮겠지만 ㅎㅎ
■ 타케우치: 100%!..... 촌스럽네 이거 ㅎㅎ
【180607ケリーNHK】
剛「ライブで蕁麻疹が出たときに『神機械(じんましん)』って曲作る約束もしちゃったから。なかなかハードな曲。ただ1人で作ってるから寂しい絵面よ、定点カメラ置きたい。アレンジをププププかテッテッかティーーンか…結果どれでもええやん!ってなる」
■ 쯔요시: 라이브에서 두드러기(진마신)가 나왔을 때 "진마신 (神/진(신) + 機械/머신(기계))" 이라는 곡 만들 약속도 해버렸으니까. 상당히 하드한 곡. 그저 혼자 만들고 있으니까 쓸쓸한 그림이라고. 정점 카메라 놓고 싶은. 어레인지를 "부부부부" 나 "텟텟" 이나 "팅~~~" 이나... 결과 뭐든 상관 없잖아! 라고 돼.
【180607ケリーNHK】
剛「今5曲作ってくださいと言われていて、〆切があっという間で大変。ファンキーレジ袋や神機械がアレやから、帳尻あわせのバラードのラブソングでも作ろうかと。そのうち訳のわからない曲がリリースされるかも」
■ 쯔요시: 지금 5곡 만들어 주세요, 라고 듣고 있어서. 마감 기한이 곧이라 큰일인. "Funky 레지부쿠"로나 "진마신"이 저러하니까, 앞뒤 맞아 떨어지는 발라드의 러브송이라도 만들까 하고. 조만간 뭔지 모를 곡이 릴리즈 될지도.
【180607ケリーNHK】
剛「スーパーへ行ったらレジ袋でダンス♪を歌ってください。レジしながら店中に聞こえるように歌ってください。冷凍食品売り場を歌いながら練り歩いて怒られてください」
■ 쯔요시: 슈퍼에 가면 레지부쿠로로 댄스♪ 를 불러주세요. 계산하면서 가게 안에 들리도록 노래해주세요. 냉동식품 판매코너를 노래하면서 누비며 다니다 혼나주세요.
【180607ケリーNHK】
剛「それにしても蕁麻疹って急に来るよね。もっと来まーす!ってあってもいいのにね。この前調べてもらったらエビアレルギーでした。エビ好きやのになぁ」
■ 쯔요시: 그렇다하더라도 진마신(두드러기)란 갑자기 오네. "좀 더 올겁니다!" 라는게 있어도 좋을텐데. 얼마 전 검사했더니 알레르기였습니다. 새우 좋아하는데 말이지.
剛「それにしても蕁麻疹って急に来るよね。もっと来まーす!ってあってもいいのにね。この前調べてもらったらエビアレルギーでした。エビ好きやのになぁ」
■ 쯔요시: 그렇다하더라도 진마신(두드러기)란 갑자기 오네. "좀 더 올겁니다!" 라는게 있어도 좋을텐데. 얼마 전 검사했더니 알레르기였습니다. 새우 좋아하는데 말이지.
【180607ケリーNHK】
剛「カタカナのツヨシはインゲン豆アレルギーですって。『別に困ってないけどさー、好きだからさー』『大変ですねぇ』『ハンバーグの横のやつ食べられなくなってさー』『じゃあ僕代わりに食べますね』『最初から入ってないやつにしてよー』『そっかー』」平和な会話に和む
■ 쯔요시: 카타카나의 쯔요시는 강낭콩 알레르기입니다, 라고. "딱히 곤란할 건 없지만.. 좋아하니까 말야.." "힘드시겠네요" "햄버그 옆에 있는거 못먹게 되어서 말야" "그럼 제가 대신 먹을게요" "처음부터 안들어 있는 것으로 (주문) 하라고" "그런가"
평화로운 대화에 훈훈
【180607ケリーNHK】
SANKAFUNK
剛「今回△(クーさん)とまた仕事したいなと思って。君の歌を君のために書くよと。まぁ無言でしたけど。各々が思う△を掲げて聞いてください。顔を無理矢理△にしてもいいし、メガネを上下に動かして機能を無視した使い方してもいいよ」
SANKAFUNK
■ 쯔요시: 이번 △와 또 일을 하고 싶네, 라고 생각해서. 그의 노래를 "너를 위해 쓸게" 라고. 뭐, 무언이었지만요. 각자가 생각하는 △을 올려서 들어주세요. 얼굴을 무리하게 △으로 해도 좋고, 안경을 상하로 움직여 기능을 무시한 사용법을 해도 좋아요.
【180607ケリーNHK】
剛「声援も拍手も辛かったけど、今は直に聞ける。良かった。2つのことを同時にやれなくて、歌うと棒立ちになる。ちゃんと歌えてるか不安で、後で音源を聞いて復習しています。自分を信じて…と思うけど果たしてそれでいいのかとも思ったり。模索しながらステージに立っています」
■ 쯔요시: 성원의 소리도, 박수 소리도 힘들었지만 지금은 순순히 들을 수 있는. 다행이네. 2가지의 일을 동시에 할 수 없어서 노래하면 꼼짝없이 선 상태가 되는. 제대로 노래할 수 있을지가 불안해서 나중에 음원을 듣고 복습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라고 생각하지만 과연 그래도 되는 것인가 라고도 생각하거나. 모색하면서 스테이지에 서있습니다.
【180607ケリーNHK】
剛「10代20代は本当の自分を感じてもらうことが少なかった。皆の『イメージ』通りに振る舞おうとしてたから。人は経験から答えを出すから、知らないものを枠に嵌めようとして、分からないと弾くんだよね。皆が受け入れられれば世界は平和なのに…と思う」
■ 쯔요시: 10대 20대 때는 정말로 자신을 느끼는 일이 적었던. 모두의 "이미지" 대로 행동하려고 했으니까. 사람은 경험하면서 답을 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을 틀에 끼워넣으려고 하다 모르겠다며 튕겨나오는거네요.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다면 세계는 평화일텐데... 라고 생각하는.
剛「10代20代は本当の自分を感じてもらうことが少なかった。皆の『イメージ』通りに振る舞おうとしてたから。人は経験から答えを出すから、知らないものを枠に嵌めようとして、分からないと弾くんだよね。皆が受け入れられれば世界は平和なのに…と思う」
■ 쯔요시: 10대 20대 때는 정말로 자신을 느끼는 일이 적었던. 모두의 "이미지" 대로 행동하려고 했으니까. 사람은 경험하면서 답을 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을 틀에 끼워넣으려고 하다 모르겠다며 튕겨나오는거네요.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다면 세계는 평화일텐데... 라고 생각하는.
【180607ケリーNHK】
剛「僕本当は暗いので、ケラケラ笑ったりしない。でも周りのイメージに付き合うのが仕事だと思ってた。純粋無垢でステージに立てたら幸せだなぁと思ってた。今はそれが出来ていて救われています」
■ 쯔요시: 저, 사실은 어둡기 때문에 깔깔 웃거나 하지 않는. 하지만 주위 이미지에 맞추는 것이 일이라고 생각했던. 순수무구하게 스테이지에 서자 행복하네, 라고 생각했던. 지금은 그것이 가능해 구원받고 있습니다.
剛「僕本当は暗いので、ケラケラ笑ったりしない。でも周りのイメージに付き合うのが仕事だと思ってた。純粋無垢でステージに立てたら幸せだなぁと思ってた。今はそれが出来ていて救われています」
■ 쯔요시: 저, 사실은 어둡기 때문에 깔깔 웃거나 하지 않는. 하지만 주위 이미지에 맞추는 것이 일이라고 생각했던. 순수무구하게 스테이지에 서자 행복하네, 라고 생각했던. 지금은 그것이 가능해 구원받고 있습니다.
【180607ケリーNHK】
剛「現実的にもの、状況、人を見てしまうから、ふとしたときに現実に戻ってしまう。素の自分とステージの自分の鬩ぎ合いで生きてる。若い頃は夜眠れなくて、東京の朝焼けの空を見ながら『奈良に住んでたらどんな人生やったかな』と考えたりもした」
■ 쯔요시: 현실적으로 사물, 상황, 사람을 봐버리니까. 문득 현실로 돌아가버리는. 솔직한 자신과 스테이지의 자신의 싸움 속에서 살고 있는. 어렸을 때는 밤에 잘 수 없어서 도쿄의 아침놀의 하늘을 보면서 "나라에 살고 있었다면 어떤 인생이었을 까나" 라고 생각하거나 했습니다.
剛「現実的にもの、状況、人を見てしまうから、ふとしたときに現実に戻ってしまう。素の自分とステージの自分の鬩ぎ合いで生きてる。若い頃は夜眠れなくて、東京の朝焼けの空を見ながら『奈良に住んでたらどんな人生やったかな』と考えたりもした」
■ 쯔요시: 현실적으로 사물, 상황, 사람을 봐버리니까. 문득 현실로 돌아가버리는. 솔직한 자신과 스테이지의 자신의 싸움 속에서 살고 있는. 어렸을 때는 밤에 잘 수 없어서 도쿄의 아침놀의 하늘을 보면서 "나라에 살고 있었다면 어떤 인생이었을 까나" 라고 생각하거나 했습니다.
【180607ケリーNHK】
剛「朝焼けの空がピンクからブルーになって、また東京の1日が始まって。胸が苦しくてPINKという曲を作った。胸は苦しくなるけど、今も歌いたくなる不思議な1曲」
■ 쯔요시: 아침놀의 하늘이 핑크에서 블루가 되고, 또 도쿄의 하루가 시작되어서. 가슴이 아파서 PINK라고 하는 곡을 만들었던. 가슴이 괴롭지만 지금도 부르고 싶어지는 신기한 한 곡.
剛「朝焼けの空がピンクからブルーになって、また東京の1日が始まって。胸が苦しくてPINKという曲を作った。胸は苦しくなるけど、今も歌いたくなる不思議な1曲」
■ 쯔요시: 아침놀의 하늘이 핑크에서 블루가 되고, 또 도쿄의 하루가 시작되어서. 가슴이 아파서 PINK라고 하는 곡을 만들었던. 가슴이 괴롭지만 지금도 부르고 싶어지는 신기한 한 곡.
【180607ケリーNHK】
剛「竹内君が3日前誕生日でした!おめでとう。いくつになったの?」
竹「45歳。ヤバくない?」
剛「竹内君が45歳には思えへん」
竹「30代より40代が楽しい。だから50代、60代はもっと楽しくなる!そう思って生きます」
剛「僕も40歳になる勇気が湧いてきました」
■ 쯔요시: 타케우치군이 3일 전 생일이었어요! 축하해. 몇 살이 된 거야?
■ 타케우치: 45세. 장난 아니지 않아?
■ 쯔요시: 타케우치군이 45세라고는 생각이 안드네
■ 타케우치: 30대보다 40대가 즐거워. 그러니까 50대, 60대는 더 재미있어질거야! 그렇게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 쯔요시: 저도 40세가 되는 용기가 솟아났습니다
剛「竹内君が3日前誕生日でした!おめでとう。いくつになったの?」
竹「45歳。ヤバくない?」
剛「竹内君が45歳には思えへん」
竹「30代より40代が楽しい。だから50代、60代はもっと楽しくなる!そう思って生きます」
剛「僕も40歳になる勇気が湧いてきました」
■ 쯔요시: 타케우치군이 3일 전 생일이었어요! 축하해. 몇 살이 된 거야?
■ 타케우치: 45세. 장난 아니지 않아?
■ 쯔요시: 타케우치군이 45세라고는 생각이 안드네
■ 타케우치: 30대보다 40대가 즐거워. 그러니까 50대, 60대는 더 재미있어질거야! 그렇게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 쯔요시: 저도 40세가 되는 용기가 솟아났습니다
【180607ケリーNHK】
京都平安神宮、奈良東大寺、サマーソニック、イナズマロック大決定!!
剛「明日解禁なんですが、今日解禁でいいかなって。来年も待ってますんでゆっくり休んでくださいね、と言っていただいて。ご厚意に応えられる自分づくりをしていきます」
京都平安神宮、奈良東大寺、サマーソニック、イナズマロック大決定!!
剛「明日解禁なんですが、今日解禁でいいかなって。来年も待ってますんでゆっくり休んでくださいね、と言っていただいて。ご厚意に応えられる自分づくりをしていきます」
교토 헤이안 진구, 나라 동대사, 썸머소닉, 이나즈나록 대결정!!
■ 쯔요시: 내일 해금입니다만, 오늘 해금해도 상관 없으려나 싶어서. "내년도 기다리고 있으니 푹 쉬어주세요" 같이 말씀해주셔서. 후의에 응할 수 있는 자신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キンキはー?/
剛「まだ決まってないので知りません(笑)、事務所に聞いてもらえれば」
ソロもキンキさんも楽しみだよー!
■ 관객: 킨키는?
■ 쯔요시: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모릅니다 ㅎㅎ 사무소에 물어보심이
솔로도 킨키상도 기대라구!
【180607ケリーNHK】
剛「東大寺も今回ご縁があって…ただ台風が読めなくてね。去年はイナズマロックが雨と雷がすごかったみたいで。貴教ちゃんにもゴメンねってしたら気にしんときやーって言ってくれて」貴教ちゃん、の響きが優しくて、ふたりの信頼関係を感じてうるり
■ 쯔요시: 동대사도 이번에 인연이 있어서 다만 태풍을 읽을 수가 없어서. 작년은 이나즈마 촉이 비와 천둥이 굉장했던 것 같아서. 타나노리짱에게 "미안" 이라고 했더니 "신경쓰지마" 라고 해줘서.
剛「東大寺も今回ご縁があって…ただ台風が読めなくてね。去年はイナズマロックが雨と雷がすごかったみたいで。貴教ちゃんにもゴメンねってしたら気にしんときやーって言ってくれて」貴教ちゃん、の響きが優しくて、ふたりの信頼関係を感じてうるり
■ 쯔요시: 동대사도 이번에 인연이 있어서 다만 태풍을 읽을 수가 없어서. 작년은 이나즈마 촉이 비와 천둥이 굉장했던 것 같아서. 타나노리짱에게 "미안" 이라고 했더니 "신경쓰지마" 라고 해줘서.
"타카노리짱"을 부르는 목소리의 울림이 상냥해서 두 사람의 신뢰관계를 느껴 뭉클
【180607ケリーNHK】
剛「休めるときは休んで、ステージに立って、を繰り返していきます。フェスだと持ち時間が40分ほど…40分セッションで終わっちゃうよ(笑)」
■ 쯔요시: 쉴 수 있을 때는 쉬고, 스테이지에 서고, 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페스라면 주어진 시간이 40분 정도. 40분 세션으로 끝나버린다구요 ㅎㅎ
剛「休めるときは休んで、ステージに立って、を繰り返していきます。フェスだと持ち時間が40分ほど…40分セッションで終わっちゃうよ(笑)」
■ 쯔요시: 쉴 수 있을 때는 쉬고, 스테이지에 서고, 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페스라면 주어진 시간이 40분 정도. 40분 세션으로 끝나버린다구요 ㅎㅎ
【180607ケリーNHK】
剛「前は何億倍も聞こえてたのになと思いながら、出来なかったことを排除して、今のMAXでやっています。1mm進んだだけでも、僕にとっては大きな前進。ただ、音程をしっかり当てる曲を歌おうとするとどうしても集中しなきゃいけなくて棒立ちになる」
■ 쯔요시: 전에는 몇 억배나 들렸었는데 말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할 수 없었던 것을 배제하고, 지금의 MAX로 하고 있습니다. 1mm 나아간 것만으로도 제게 있어서는 큰 전진. 다만, 음정을 제대로 맞추는 곡을 노래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집중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장승처럼 서버리게 되는
剛「前は何億倍も聞こえてたのになと思いながら、出来なかったことを排除して、今のMAXでやっています。1mm進んだだけでも、僕にとっては大きな前進。ただ、音程をしっかり当てる曲を歌おうとするとどうしても集中しなきゃいけなくて棒立ちになる」
■ 쯔요시: 전에는 몇 억배나 들렸었는데 말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할 수 없었던 것을 배제하고, 지금의 MAX로 하고 있습니다. 1mm 나아간 것만으로도 제게 있어서는 큰 전진. 다만, 음정을 제대로 맞추는 곡을 노래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집중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장승처럼 서버리게 되는
【180607ケリーNHK】
剛「先方さんと、楽しめるように作っていきます。チケットが大変やと思うけど…キャパとか色々あるけど、皆に渡せたらいいのにね。上手く計算すれば手渡しでいけるんちゃう?10年ファンで一度もライブ来たことないって人からラジオにメールもらって。皆が見れたらいいなと思う」
■ 쯔요시: 상대방쪽과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티켓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캐파라든가 여러 가지 있지만 모두에게 나누어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잘 계산하면 손으로 건낼 수 있지 않을까? 10년 팬이며 한 번도 라이브 온 적이 없다는 사람으로부터 라디오에 메일을 받아서. 모두가 볼 수 있다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는.
剛「先方さんと、楽しめるように作っていきます。チケットが大変やと思うけど…キャパとか色々あるけど、皆に渡せたらいいのにね。上手く計算すれば手渡しでいけるんちゃう?10年ファンで一度もライブ来たことないって人からラジオにメールもらって。皆が見れたらいいなと思う」
■ 쯔요시: 상대방쪽과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티켓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캐파라든가 여러 가지 있지만 모두에게 나누어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잘 계산하면 손으로 건낼 수 있지 않을까? 10년 팬이며 한 번도 라이브 온 적이 없다는 사람으로부터 라디오에 메일을 받아서. 모두가 볼 수 있다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는.
【180607ケリーNHK】
\ライジングにも来てー!/
剛「ライジングの関係者じゃないでしょ(笑)。今飛行機がダメで、電車もトンネルが辛くて。応えられる自分づくりをしていきたい。奇跡は起こるときは起こるけど、起こらないときは起こらない。現実で出来ることをと思って筋トレして血流良くしてます」
■ 관객: 라이징(RISING SUN ROCK FESTIVAL)에도 와줘
\ライジングにも来てー!/
剛「ライジングの関係者じゃないでしょ(笑)。今飛行機がダメで、電車もトンネルが辛くて。応えられる自分づくりをしていきたい。奇跡は起こるときは起こるけど、起こらないときは起こらない。現実で出来ることをと思って筋トレして血流良くしてます」
■ 관객: 라이징(RISING SUN ROCK FESTIVAL)에도 와줘
■ 쯔요시: 라이징 관계자가 아니잖아요ㅎㅎ 지금 비행기가 안되어서. 전차도 터널이 괴로워서. 응할 수 있는 자신 만들기를 해가고 싶은. 기적이 일어날 때는 일어나지만 일어나지 않을 때는 일어나지 않는. 현실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서 근육 트레이닝을 하며 혈류를 좋게 하고 있습니다.
【180607ケリーNHK】
剛「筋トレしたら服が入りづらくなって。ウェストまわりは細いけど、気付いたらこっから上がゴリラみたいに。ボクシングやってたからか、この辺は筋肉がつきやすいみたい。懸垂でおっぱい鍛えて、今度はディップスで下のおっぱいを鍛えてます」
■ 쯔요시: 근육 트레이닝 했더니 옷이 들어가기 어렵게 되어서. 허리 주변은 얇은데 깨달아보니 여기서부터 위가 고릴라 같이 되어서. 복싱 했어서인지 이 주변은 근육이 붙기 쉬운 것 같은. 현수로 가슴 단련하고 이번은 딥스(Dips)로 아래 가슴을 단련하고 있습니다.
剛「筋トレしたら服が入りづらくなって。ウェストまわりは細いけど、気付いたらこっから上がゴリラみたいに。ボクシングやってたからか、この辺は筋肉がつきやすいみたい。懸垂でおっぱい鍛えて、今度はディップスで下のおっぱいを鍛えてます」
■ 쯔요시: 근육 트레이닝 했더니 옷이 들어가기 어렵게 되어서. 허리 주변은 얇은데 깨달아보니 여기서부터 위가 고릴라 같이 되어서. 복싱 했어서인지 이 주변은 근육이 붙기 쉬운 것 같은. 현수로 가슴 단련하고 이번은 딥스(Dips)로 아래 가슴을 단련하고 있습니다.
【180607ケリーNHK】
剛「寝そべって鉄アレイを持ち上げたら耳が良くなったんですよ。でもまた悪くなって、そこからは一向に…どんだけー!って感じですけど。耳のために鍛えてるんですよ、『筋肉すごいでしょドヤァ』のためじゃないんですよ(笑)おっぱいの調整してる自分が面白くなってる」
■ 쯔요시: 누워서 철 아령을 들어올렸더니 귀가 좋아졌어요. 하지만 또 나빠져서. 거기서부터는 전혀...... "돈다케~!" 라는 느낌입니다만. 귀를 위해서 단련하고 있어요. "근육 장난 없죠! 우쭐" 을 위해서가 아니에요ㅎㅎ 가슴의 조정을 하고 있는 자신이 재미있어지는.
剛「寝そべって鉄アレイを持ち上げたら耳が良くなったんですよ。でもまた悪くなって、そこからは一向に…どんだけー!って感じですけど。耳のために鍛えてるんですよ、『筋肉すごいでしょドヤァ』のためじゃないんですよ(笑)おっぱいの調整してる自分が面白くなってる」
■ 쯔요시: 누워서 철 아령을 들어올렸더니 귀가 좋아졌어요. 하지만 또 나빠져서. 거기서부터는 전혀...... "돈다케~!" 라는 느낌입니다만. 귀를 위해서 단련하고 있어요. "근육 장난 없죠! 우쭐" 을 위해서가 아니에요ㅎㅎ 가슴의 조정을 하고 있는 자신이 재미있어지는.
【180607ケリーNHK】
剛「10kgのダンベルを腹に落として鍛えてます。ドラマやった時も2週間でボクサーになってくださいと言われて同じ鍛え方をしました。あと森光子さんがやってらしたスクワットも取り入れたら、膝に筋肉がつきまして。正座が出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剛さんの!!お膝が!!
■ 쯔요시: 10kg의 덤벨을 배에 떨어뜨리며 단련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했을 때도 2주간에 복서가 되어주세요 라고 들어서 같은 단련법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모리 미츠코상이 하셨었던 스쿼트도 도입했더니 무릎에 근육이 붙어서. 정좌를 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剛「10kgのダンベルを腹に落として鍛えてます。ドラマやった時も2週間でボクサーになってくださいと言われて同じ鍛え方をしました。あと森光子さんがやってらしたスクワットも取り入れたら、膝に筋肉がつきまして。正座が出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剛さんの!!お膝が!!
■ 쯔요시: 10kg의 덤벨을 배에 떨어뜨리며 단련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했을 때도 2주간에 복서가 되어주세요 라고 들어서 같은 단련법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모리 미츠코상이 하셨었던 스쿼트도 도입했더니 무릎에 근육이 붙어서. 정좌를 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쯔요시상의!! 무릎이!!!
【180607ケリーNHK】
剛「話がすっごい逸れましたけど(笑)、炎天下になると思いますので、チケットが当たったら水やら冷やすやつやら用意して来てくださいね。今日はホールなのでクーラーが威力を発揮しておりますが」
■ 쯔요시: 이야기가 엄청 빗나갔습니다만 ㅎㅎ 염천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티켓 당첨되시면 물이나 냉방도구라든지 준비해서 와주세요. 오늘은 홀이기 때문에 쿨러가 위력을 발휘 하고 있습니다만
剛「話がすっごい逸れましたけど(笑)、炎天下になると思いますので、チケットが当たったら水やら冷やすやつやら用意して来てくださいね。今日はホールなのでクーラーが威力を発揮しておりますが」
■ 쯔요시: 이야기가 엄청 빗나갔습니다만 ㅎㅎ 염천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티켓 당첨되시면 물이나 냉방도구라든지 준비해서 와주세요. 오늘은 홀이기 때문에 쿨러가 위력을 발휘 하고 있습니다만
【180607ケリーNHK】
剛「今日、皆さん最初は静かでしたね。でも段々我を忘れて、演奏中にミュージシャンがフィーチャーされると皆が一斉にそっちを見てくれて。それがファンク。誰も僕を見てなくてたまに寂しいけど(笑)、皆が愛されてるなと思うと平和な空間」
■ 쯔요시: 오늘 여러분 처음에는 조용하셨네요. 하지만 점점 자신을 잊고 연주 중에 뮤지션이 피쳐하면 모두가 일제히 그쪽을 봐주어서. 그게 Funk. 아무도 나를 보지 않아서 가끔 쓸쓸하지만ㅎㅎ 모두가 사랑받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평화로운 공간
剛「今日、皆さん最初は静かでしたね。でも段々我を忘れて、演奏中にミュージシャンがフィーチャーされると皆が一斉にそっちを見てくれて。それがファンク。誰も僕を見てなくてたまに寂しいけど(笑)、皆が愛されてるなと思うと平和な空間」
■ 쯔요시: 오늘 여러분 처음에는 조용하셨네요. 하지만 점점 자신을 잊고 연주 중에 뮤지션이 피쳐하면 모두가 일제히 그쪽을 봐주어서. 그게 Funk. 아무도 나를 보지 않아서 가끔 쓸쓸하지만ㅎㅎ 모두가 사랑받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평화로운 공간
【180607ケリーNHK】
剛「これからも日々を積み重ねていきますので、応援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気を付けて帰って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去り際にマイクへのキスで終演!
■ 쯔요시: 앞으로도 매일을 쌓아갈테니 응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심해서 돌아가요. 감사했습니다.
剛「これからも日々を積み重ねていきますので、応援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気を付けて帰って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去り際にマイクへのキスで終演!
■ 쯔요시: 앞으로도 매일을 쌓아갈테니 응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심해서 돌아가요. 감사했습니다.
들어갈 때 마이크에 키스로 종연!
さこ @jgamdg 오후 9:48 - 2018년 6월 7일
アンコ後にメンバー紹介が終わり、メンバーがはけてから夏の予定をフライングで発表「ほんとは明日解禁予定なんやけど、明日やったら今日言ってもいいやろって」その後筋トレの話をずーっとしてた
앵콜 후에 멤버 소개가 끝나고 멤버가 들어나고 나서 여름의 예정을 한 발 앞서 발표. "사실은 내일 해금 예정이지만 내일이라면 오늘 말해도 상관없잖아 라고" 그 후 긴토레 이야기를 계속 했었던
アンコ後にメンバー紹介が終わり、メンバーがはけてから夏の予定をフライングで発表「ほんとは明日解禁予定なんやけど、明日やったら今日言ってもいいやろって」その後筋トレの話をずーっとしてた
앵콜 후에 멤버 소개가 끝나고 멤버가 들어나고 나서 여름의 예정을 한 발 앞서 발표. "사실은 내일 해금 예정이지만 내일이라면 오늘 말해도 상관없잖아 라고" 그 후 긴토레 이야기를 계속 했었던
筋トレまとめ
・夏の予定もあり、身体をつくるために筋トレをしてる
・筋肉を見せるためにしてるわけではない
・「懸垂マシンをしてるだけ」
・筋肉がつきやすい体質らしくお風呂入ろうとしたらゴリラになりかけてた
・おっぱいがついちゃった
・アンダーをつけておっぱい調整中
・スタッフにつよしさんこれできますかってダンベルを渡されてできるか!ってやったら一瞬耳が聞こえた
・それから継続してやってるけどその後はすこし後退した(耳のはなし)でも続けてる
・スタッフにここどうやってつけたらいい?とか聞いてる
・Tシャツを引っ張り、身体のラインを強調させるつよし
・夏の予定もあり、身体をつくるために筋トレをしてる
・筋肉を見せるためにしてるわけではない
・「懸垂マシンをしてるだけ」
・筋肉がつきやすい体質らしくお風呂入ろうとしたらゴリラになりかけてた
・おっぱいがついちゃった
・アンダーをつけておっぱい調整中
・スタッフにつよしさんこれできますかってダンベルを渡されてできるか!ってやったら一瞬耳が聞こえた
・それから継続してやってるけどその後はすこし後退した(耳のはなし)でも続けてる
・スタッフにここどうやってつけたらいい?とか聞いてる
・Tシャツを引っ張り、身体のラインを強調させるつよし
・ダンベルを持ち上げてはお腹の上に落としてる
・若い頃に2週間でボクサーになってくださいって言われてやったから筋肉つきやすいんかな?
・森光子さんもやってらっしゃるって言ってたからスクワットもやってる
・100回とかになってくると自分を制御できなくなる(仕草がとてもかわいい)
・若い頃に2週間でボクサーになってくださいって言われてやったから筋肉つきやすいんかな?
・森光子さんもやってらっしゃるって言ってたからスクワットもやってる
・100回とかになってくると自分を制御できなくなる(仕草がとてもかわいい)
<긴토레 정리>
- 여름 예정도 있어 몸 만들기를 위해 긴토레를 하고 있다.
- 근육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 현수 머신을 하고 있을 뿐.
- 근육이 붙기 쉬운 체질인 듯해서 목욕 하려고 했더니 고릴라가 되기 시작하고 있었다.
- 가슴이 붙어버렸다.
- 언더를 붙여서 가슴 조정중
- 스태프에게 쯔요시상 "이거 하실 수 있겠어요?" 라며 덤벨을 건내받아 "할 수 있겠나!" 라며 했더니 순간 귀가 들렸다.
- 거기서부터 계속 하고 있지만 그 후는 조금 (귀 들리는게) 후퇴했다. 하지만 계속하고 있다.
- 스태프에게 "여기 어떻게 해서 붙이면 좋아?" 라든가 묻고 있다.
- 티셔츠를 잡아 당겨 몸의 라인을 강조해서 보여주는 쯔요시
- 덤벨 들어올리기는 배 위에서 떨어뜨리고 있따.
- 어렸을 때 2주만에 복서가 되어주세요, 라고 해서 했기 때문에 근육 붙기 쉬운걸까나?
- 모리 미츠코상도 하셨다고 하기 때문에 스쿼트도 하고 있다.
- 100회 정도 되거나 하면 자신을 제어할 수 없게 된다 (몸동작이 매우 귀엽)
わたし、きょねん懸垂マシン買った人知ってる…どうもとこういちさんっていうんですけど…つよしのご自宅にも懸垂マシンがあるような話し方だったな〜〜
나, 작년 현수 머신 산 사람 알고 있는데.... 도우모토 코우이치상이라고 하는데 말이지... 쯔요시의 자택에도 현수 머신이 있는 것 처럼 말하고 있었네~~
夏の諸々の発表の後できんきはー?って客席から声がして、つよしがえ?と聞き返したら、きんききっずはー?と叫んだ客。つよしはぼくはまだ何も知らないので、のようなことを言っていたかな。なんだかくるしい瞬間に感じたよ、わたしは。ばかもやすみやすみいえってかんじ
여름 발표 뒤에 "킨키는?!" 이라고 객석에서 목소리가 나와서 쯔요시가 "에?" 라고 되물었더니 "킨키 키즈는?" 이라고 소리친 관객. 쯔요시는 "저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같은 말을 하고 있었던가. 뭔가 괴로운 순간으로 느꼈어 나는. 바보 같은 말도 적당히 좀 해라 같은 느낌.
きんきは?に関しては、わたしは前提としてきんきふぁんだけど、いまじゃないだろってめちゃめちゃ思った。勝手にいろんなことを想像して苦しくなって、もう誰にも叫んでほしくなかった。MCは楽しいのに不安になったりして胃が痛かった
킨키는? 에 관해서는 나는 전제로서 킨키 팬이지만, "지금이 아니잖아" 라며 엄청나게 생각했다. 멋대로 여러 가지를 생각해서 괴로워져서 정말 아무도 말걸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되었다. MC는 즐거운데 불안하게 되거나 해서 위가 아팠다.
킨키는? 에 관해서는 나는 전제로서 킨키 팬이지만, "지금이 아니잖아" 라며 엄청나게 생각했다. 멋대로 여러 가지를 생각해서 괴로워져서 정말 아무도 말걸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되었다. MC는 즐거운데 불안하게 되거나 해서 위가 아팠다.
わたしは、けりーのつよしもきんきのつよしもどちらが先とかどちらの方がとか一切なく、本当にどちらもだいすきだから、今日の「こういち」はそのだいすきな両者のつよしさんが同じ瞬間に存在していてわああ〜!ってとっても嬉しくなったんだ〜(*゚▽゚*)(*゚▽゚*)(*゚▽゚*)
나는 케리의 쯔요시도 킨키의 쯔요시도 어느 쪽이 먼저라든가 어느 쪽이.. 라든가 전혀 없이 정말로 어느 쪽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오늘의 "코우이치"는 그 정말 좋아하는 양자의 쯔요시상이 같은 순간에 존재하고 있어 와아아~! 라고 매우 기뻐졌었네
今日のスタートが押したのはつよしの耳栓が見つからなかったから。やばいってバンメンみんなで探して、結局つよしのバッグの中に丁寧に仕舞われていた。耳の薬の影響で色々忘れやすくなる。ひとりの家でひとりでリモコンを探してる。家の鍵、リモコン、洗濯機を回したこととか忘れちゃう
오늘 스타트가 늦어진 것은 쯔요시의 귀마개를 못찾았기 때문. "큰일이네"라며 멤버 모두 함께 찾았는데 결국 쯔요시의 가방 속에 고이 모셔져 있었다. 귀의 약 영향으로 여러 가지 까먹기 쉬워진다고. 혼자서 집에서 혼자서 리모컨을 찾고 있는. 집 열쇠, 리모콘, 세탁기를 돌린 것도 까먹어버리는.
きょうのPINK、聴きながら泣けてしまった。その前の「紙一重でただ奈良で生まれただけなのにな」や「でも、奈良で生活していたとしても、苦しんだり悲しいことをされたりしていたかもしれないと思うこともある」のような話し方に胸が詰まるおもい。あなたのようにやさしい人になりたい
오늘의 PINK 들으면서 눈물이 나왔다. 그 전의 "종이 한 장 차이로 그저 나라에서 태어났을 뿐인데 말이지"나, "하지만 나라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해도 괴로워 하거나 슬픈 일을 당하거나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는" 과 같은 말투에 마음이 막히며 무거운. 당신과 같은 상냥한 사람이 되고 싶어
5曲作ってくださいって言われて制作中。じんましーん、ファンキーレジ袋、全体のバランスを保つためのバラードを今のところ作っている。レコーディングももうすぐ?みたいな話し方だったかな。ファンキーレジ袋はぶるべりにまぜて披露してくれた
5곡 만들어주세요, 라고 들어서 제작중. "진마신" "Funky 레지부쿠로", 전체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서의 발라드를 지금 시점에서 만들고 있는. 레코딩도 곧? 같은 말투였으려나. Funky 레지부쿠로는 블루베리에 섞어서 피로해주었다.
人は経験や過去に見たものにとらわれるから、新しいものを見たときに自分の持っているこれまでのイメージに無理やり当てはめようとする、といったようなことをつよしさんが話していて、ほんとうに人のさまざまな面を知っている人なんだなあと思った
사람은 경험이나 과거에 본 것에 얽매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봤을 때 자신이 갖고 있는 지금까지의 이미지에 무리하게 끼워맞추려고 한다. 같은 말을 쯔요시상이 하고 있어서 정말로 사람의 다양한 면을 알고 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じんましーんやファンキーレジ袋がライブから生まれて、あの時の雰囲気やそこに立ち会ったファンと強引にだけど一緒に作り上げることができてるって話してたの、強引にだけどって付けるのがやさしくてかわいくてだいすきだよ
진마신이나 Funky 레지부쿠로가 라이브에서 탄생해서 저 때의 분위기나 거기에 있었던 팬과 억지로이긴 하지만 함께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한 것, "억지로" 라는 말을 붙이는 것이 상냥하고 귀여워서 다이스키다요
つよしのMC、じんましーんからじんましーんのゴリラを聴いてる。そういえばファンのトライアングルサインを見てエックス、紅とか言ってた
쯔요시의 MC에서 나온 진마신"에서부터 진마신의 고릴라를 듣고 있는.
セッションで名越さんとつよしが対面で弾いていた時、名越さんがつよしのギターのネックに指を滑らせたの!ほんの一瞬、そしてほどけたようにすこし口を開けて笑うつよしだよ〜!ちょ〜〜しあわせだった*・゜゚・*:.。..。.:*・'(*゚▽゚*)'・*:.。. .。.:*・゜゚・
세션에서 나고시상과 쯔요시상이 마주보고 연주하고 있을 때 나고시상이 쯔요시의 기타 넥에 손가락를 미끄러트렸어! 정말 한 순간, 그리고 풀어진 듯 하게 조금 입을 열고선 웃는 쯔요시가 말야! 짱 행복했다.
ミライ𖡿執行済
KERI(●△●)Biore @KERI116 오후 9:48 - 2018년 6월 7일
𖡿NHKホール 0607
Vo. (●△●)
Key. 十川さん、小林さん
Gt. 竹ちゃん、名越さん
Ba. さかいふとしさん
Dr. ダッチさん
Per.ステさん
Tb. SASUKE
Tp. 真砂陽地
Sax. かわ島崇文
Cho. Lynちゃん、TIGERさん、恵子さん
明日の解禁らしいけど、つよからフライングだけど…
(●△●)<平安神宮、東大寺、サマソニ、イナズマ やるよ
って!!!!
詳しくはHPで、って事だけど、明日かな?ww
スゴくない?
開演が少し遅れたんだけど、つよの透明の耳栓を探しててということらしい
バンメンさんもみんなでどこだどこだって探して、(●△●)<透明の…
\透明!?/ってみんなでなって、どこやどこや…
つよのバックの中にきちんとして入っていたらしいwwwwww
개연이 조금 늦어졌는데 쯔요의 투명 귀마개를 찾다가.. 라는 것으로
バンメンさんもみんなでどこだどこだって探して、(●△●)<透明の…
\透明!?/ってみんなでなって、どこやどこや…
つよのバックの中にきちんとして入っていたらしいwwwwww
개연이 조금 늦어졌는데 쯔요의 투명 귀마개를 찾다가.. 라는 것으로
밴드 멤버도 함께 어디야 어디야 라며 찾아서
(●△●) 투명의...
\투명!?/
이라고 되어서 어디야 어디야...
쯔요의 가방 속에 제대로 들어있었다나봐 ㅎㅎㅎ
血流をよくするために、嫌いな筋トレをしている。
おうちで懸垂したりしてて、(●△●)<おっぱいが…(胸をモミモミ)
筋肉付きやすいらしくて。
昔ドラマでボクサーやる時、2週間で筋肉痛つけたからね。
お腹ボコボコ叩いたり。
スクワットもしてて、お膝もよくなってきてる。
おうちで懸垂したりしてて、(●△●)<おっぱいが…(胸をモミモミ)
筋肉付きやすいらしくて。
昔ドラマでボクサーやる時、2週間で筋肉痛つけたからね。
お腹ボコボコ叩いたり。
スクワットもしてて、お膝もよくなってきてる。
혈류를 좋게 하기 위해서 싫어하는 근육 운동을 하고 있다.
집에서 현수를 하거나 해서
(●△●) 가슴이...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옛날 드라마에서 복서 할 때 2주간에 근육 붙였었으니까 말이지.
배 퍽퍽 때리거나.
스쿼트도 하고 있어서 무릎도 좋아지고 있다고.
ある曲で下半身と手を上下に連動させて、数回上下運動した
手がぐいーーーーーんって、我慢できない!みたいになって、腰も連動してスゴい一瞬だった(///´ p `///)
(伝われ)
手がぐいーーーーーんって、我慢できない!みたいになって、腰も連動してスゴい一瞬だった(///´ p `///)
(伝われ)
어느 곡에서 하반신과 손을 상하로 연동시켜서 몇 번이나 상하 운동 했다 (;//́Д/̀/)'`ァ'`ァ
손이 구잉~~~ 하고 참을 수 없어! 같이 되어서 머리도 연동하고 있어서 굉장한 순간이었다 (///´ p `///)
(전해져라)
お医者さんの薬が強いみたいで、ぼーっとすることもあるみたい。
ライブの時は半分くらいにしてるらしい。
おうちでも(●△●)<リモコンどこやっけ?ってなったり、行動を辿るらしい
MCの時に、(●△●)<耳栓左のポケットに入れたからね。覚えといてや。
って忘れてたら言ってって
의사의 약이 강한 것 같아서 멍하는 일도 있다는 듯.
라이브 때는 반정도로 하고 있다고
집에서도
(●△●) 리모컨 어디였더라?
라고 되어가 행동을 되짚어본다고. MC때
(●△●) 귀마개 왼쪽 포켓에 넣었으니까. 기억해둬
라며 까먹으면 말해달라고
ステージで歌ってる時は、ちゃんと歌えてるか分からなくて、後でLive音源聴いて確認してる。
ここズレてるかなぁとか。
まだ一度に2つのことをやるのは難しい。
스테이지에서 노래할 때는 제대로 부르고 있는지 몰라서 나중에 라이브 음원을 듣고 확인하고 있는.
여기 어긋났으려나 라든가.
아직 한 번에 두 개를 하는 것은 여러운.
セッションの時、オフィシャルのカメラマンさん?(黒のくーさんのTシャツ着てた)がおもむろにステージに上がって、カメラ3つ下げて気持ちよさそうにギターかき鳴らしてるつよたんをめっちゃ撮ってたww
세션 때 오피셜 카메라맨? (검정 쿠상의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이 스리슬쩍 스테이지에 올라와서 카메라 3개 걸고 기분 좋은 듯이 기타 치는 쯔요시상을 엄청 찍었다. ㅋㅋ
それ以外もめっちゃ撮ってて、バンメンさんも撮ってたw
그 이외에도 엄청 찍어서 밴드 멤버상도 찍었었다 ㅎㅎ
セッションの時、竹ちゃんと近寄ってギター2人で鳴らしてる時、スゴい幸せそうなイイ笑顔してたな〜
少年みたいだた!!
子どもみたいな顔してた
세션 때 타케짱의 가까이서 기타를 둘이서 연주할 때 굉장히 행복해 보이는 좋은 얼굴 했었네~
소년 같았어
그냥 아이 같은 얼굴을 했었다
上の羽織ものが、お母さんが着ていたものってことで着ようと思って着たけどね暑かったね、って言ってたけど、下の柄のゆるっとしたパンツとも違和感なかったし、おしゃんに着こなすつよがさすがだわ(σ・з・)σ
お母さん嬉しいだろうな〜
しかも、違和感なく着てた(●△●)
위에 걸친 하외가 어머니가 입으셨던 것이라는 것으로, 입으려고 생각해서 입었지만 더웠네, 라고 말했지만 아래 무늬 바지와도 위화감이 없었고 멋지게 소화해내는 쯔요시가 역시네
어머니 기쁘시겠네
(●△●) 하지만 위화감 없이 입었어
・゚ りちゃぬ@ @skr_krkr 오후 9:56 - 2018년 6월 7일
(*●△●)みんながね、僕が歌ってる時じゃなくても、セッションでみんなが楽器やってる時でも、そっちに心向けてくれるのがね、ファンクやなって思うし。でもちょっとさみしいなって思ったりする…
私「は???????????(好き)」
(*●△●) 여러분이 말이죠, 제가 노래할 때가 아니어도 세션에서 모두가 악기 하고 있을 때도 그 쪽으로 마음을 향해주는 것이 Funk이네~ 라고 생각하고. 하지만 조금 쓸쓸하네... 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 나: 뭐???????????? (스키)
そのさみしいなって絶対確信犯じゃん????こうやっていえばみんな喜ぶやろなぁからのじゃん?「サービス精神とかね、ないんですよ。ないというか苦手なんですよ」なんて言うけど、サービス精神のかたまりみたいな男だってことファンはきっと皆知ってるんやで
그 쓸쓸하네... 란 절대 확신범이잖아??? 이렇게 말하면 모두 기뻐하겠지...에서 나온거잖아? "서비스 정신이라든가 없다구요. 없달까 잘 못해요" 같은 말을 하지만 서비스 정신의 덩어리 같은 남자다 라는 것 팬은 분명 모두 알고 있다구
PINKではずっと目を瞑って眉間に皺寄せて、マイクを大事そうに抱えて、"歌い上げていた"。泣いた。
PINK에서는 계속 눈을 감고 미간을 찌푸리고 마이크를 소중하게 끌어안고 "노래해 올리고 있었다". 눈물.
発表の諸々に備えて色々鍛えてるとこです、この僕が筋トレしてるんですけどねぇ、なんかおっぱいついてきちゃってぇ…
と言われた時の愛おしさよ
(*●△●) 발표의 이것저것에 대비하여 여러 가지 단련하고 있는 참입니다. 이런 제가 긴토레 하고 있지만요~ 뭔가 가슴이 붙어버려서....
と言われた時の愛おしさよ
(*●△●) 발표의 이것저것에 대비하여 여러 가지 단련하고 있는 참입니다. 이런 제가 긴토레 하고 있지만요~ 뭔가 가슴이 붙어버려서....
라고 들었을 때의 사랑스러움이여...
そしてそれが「ゴリラやん」に終結するのマジでSUKI…
(*●△●)風呂入ろと思ってふと鏡見たら「えっ…ゴリラやん」
こんなん笑うわ
(*●△●)風呂入ろと思ってふと鏡見たら「えっ…ゴリラやん」
こんなん笑うわ
그리고 그것이 "고릴라양" 으로 결착하는 것이 마지데 스키....
(*●△●) 목욕 들어가려다 문득 거울 봤더니 "엣, 고릴라양"
그거야 웃음 나겠지
最初のMC
(*●△●)学生さんでしょ?何年生?中1?…ごめんなさいね、耳が悪くてね。え、高1?(こういち、にざわつく会場)その光一じゃないですよ。ここにいたら〜〜〜〜(そのあとのくだりあまりの萌えに全部忘れた)
최초 MC
(*●△●) 학생이죠? 몇 년생? 중1 .. 미안 귀가 나빠서. 에? 고1 (코우이치 에 술렁이는 회장) 그 코이치가 아니라구요. 여기에 있다면~~~
剛くんが「高1」と言った瞬間に隣の1人で来られてた見ず知らずの方と「こういち…」という小さな呟きが見事に被り大変シンパシーを感じました
쯔요시군이 "고1" 이라고 말한 순간에 옆의 혼자서 오신 모르는 분과 "코우이치..." 라고 작은 중얼거림이 겹쳐서 엄청난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新譜作ってます、何年も寝かせてて出す機会がない曲なんかもある、ほんといい曲なんですけどね、いつか出したいなぁとは思ってるんですけどね
客\おかねだすー!/
(*●△●)ちょっとwwwそんなお下品な…
いや客の総意やったでそれ
(*●△●) 신보 만들고 있습니다. 몇 년이나 잠들고 있어서 내놓을 기회가 없는 곡 같은 것도 있는. 정말로 좋은 곡인데 말이죠. 언젠가 내고 싶네 라고는 생각하고 있지만요.
관객 \돈 낼게ー!/
(*●△●) 조금 ㅋㅋㅋ 그런 품위없는...
이야, 관객의 전체 의사였다고 그거
ファンキーレジ袋、蕁麻疹(漢字を当て字で変えてるっぽい。"じん"は忘れたけど"ましん"は"機械(マシーン)"を当ててる様子)、あと3曲くらい作ってる。
Funky 레지부쿠로, 진마신. 그리고 3곡 정도 만들고 있는.
ファンキーレジ袋も蕁麻疹もメチャメチャカッコいい楽しい系サウンド。さすがにふざけすぎなので甘いラブソングも作ってるとのこと!
Funky 레지부쿠로도 진마신도 엄청나게 멋있는 즐거운계의 사운드. 아무래도 너무 까불었기 때문에 달콤한 러브송도 만들고 있다는 것!
新譜を作ってるんですよーって、
自分が曲を作ってる時の話を随分と長いことしていた。
その時の剛くんが本当に本当に楽しそうで、生き生きしていて、とっても無邪気で、子どもみたいに笑いながら話す。「この人やっぱり音楽が好きなんだ、音楽を愛しているんだ」とすごく実感したなぁ…。
自分が曲を作ってる時の話を随分と長いことしていた。
その時の剛くんが本当に本当に楽しそうで、生き生きしていて、とっても無邪気で、子どもみたいに笑いながら話す。「この人やっぱり音楽が好きなんだ、音楽を愛しているんだ」とすごく実感したなぁ…。
신보도 만들고 있어요~ 라고.
자신이 곡을 만들고 있을 때를 상당히 길게 말하고 있었다.
그 때 쯔요시군이 정말로 정말로 즐거워 보여서 생동감있어서 매우 순수하고 어린 아이 같이 웃으면서 말하는. "이 사람 역시 음악을 좋아하는구나, 음악을 사랑하고 있구나"라고 매우 실감했네
ハイヤーの特効はほんとにかっこよすぎるので勘弁オブ勘弁という感じ、、終始ずっとかわいくてどうしようやばいと思ってると急に超超超超カッコいいのぶち込んでくるからギャップで死ぬ…やめて…瀕死…
하이어의 특표는 정말로 멋있기 때문에 참아줘 of 참아줘 라는 느낌. 시종 계속 귀여워서 어쩜 좋아 장난 아냐 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갑자기 초초초초 멋있에 치고 들어오니 그 갭에 죽음. 야메떼. 빈사상태...
そうだ音響障害の話。
今は、左が過剰に聞こえてしまうのを抑えるために、左耳の周辺をぼぉーっとさせて機能を半分くらいまでカットさせる薬を飲んでいる。薬の効き目が12時間くらい。
この薬飲んでるとライブ中に小節が飛んだりしたら全くわからなくなるので、半分の量に調節しているとのこと。
耳は使わなくなると、そのまま機能を失ってしまう。耳自体が聞こうとしなくなってしまうんだって。
そうしないためにも少しずつ使っていきましょうと、お医者さんとも相談して、少しずつこうしてライブをやっています、と。
そうしないためにも少しずつ使っていきましょうと、お医者さんとも相談して、少しずつこうしてライブをやっています、と。
그렇다. 음향장해의 이야기.
지금은 왼쪽이 과잉하게 들려버리기 때문에 억제하기 위해서 왼귀의 주변을 멍하게 만드는 기능을 반 정도로 컷시키는 약을 먹고 있는. 약의 효과는 12시간 정도.
이 약을 먹으면 라이브 중 소절이 날라가버리거나 하기 때문에 전혀 알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양을 반으로 조절해서 하고 있다는 것.
귀는 사용하지 않게 되면 그대로 기능을 잃어버리는. 귀 자체가 들으려고 하지 않게 되어버린다고.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도 조금씩 사용해가자고 의사와도 상담해서 조금씩 이렇게 라이브를 하고 있습니다, 라고.
今後の発表をしながら、剛くんが何気なく「皆さんが退屈しないように…」と言った。
退屈なんてするもんかよ例え発表がなくたって、ライブがなくたって、あなたがこの世に生きていてくれるだけで退屈なんてするもんかオタクの生命力は強いんやだからもうちょっと自分のためだけに生きてくれ〜〜
향후의 발표를 하면서 쯔요시군이 스리슬쩍 "여러분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이라고 말했다.
退屈なんてするもんかよ例え発表がなくたって、ライブがなくたって、あなたがこの世に生きていてくれるだけで退屈なんてするもんかオタクの生命力は強いんやだからもうちょっと自分のためだけに生きてくれ〜〜
향후의 발표를 하면서 쯔요시군이 스리슬쩍 "여러분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이라고 말했다.
지루해 할리가 있겠냐 설령 발표가 없다한들. 라이브가 없다한들, 당신이 이 세상에 살아주고 있는 것만으로도 지루함 따위 느끼겠냐며. 오타쿠의 생명력은 강하니 좀 더 자신을 위해서 살아줘~~~
今回のNHKホールも、客席側にスピーカーを出して、ステージ上は音を抑えてやっているみたい。ファンクは音に揺れがあってもグルーヴで何とかなるけど、"この音程に合わせてください"というのはまだまだ難しく、直立になってしまうとのこと。
이번 NHK홀도 객석 측에 스피커를 틀어서 스테이지 위는 소리를 제어해서 하고 있는 듯. Funk는 소리에 흔들림이 있어도 그루브로 어떻게든 되지만 "이 음정에 맞춰주세요" 라는 것은 아직 어려워서 직립으로 되어버린다는 것.
今まで嵐のライブにしか行ったことない民としては、MCってわりと「最近あった面白い話」とかに留めてあとは「業務連絡」のイメージだったけど、剛くんのMCってすごい裏話みたいなとこまでしてくれたり、痒いところに手が届くというか、細かくフォローしてくれてる感じがして感心してしまう…
지금까지 아라시 라이브 밖에 간적 없는 백성으로서는 MC란 비교적 "최근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 같은 것을 한 뒤 "업무연락"의 이미지 였지만 쯔요시군의 MC란 굉장히 뒷 이야기 같은 것 까지 해주거나 가려운 부분에 손이 닿는다고 할까, 상세하게 백업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감동해버려
サンカファンクのくだりで「顔を三角にしてくれてもいいですよ。できないのわかってるけど、気持ちね」と言いつつちょっと顔に力入れて表情作って『三角顔』を表現してたのかわいすぎて「かわいい」って声に出た
SANKAFUNK 부분에서 "얼굴을 삼각으로 해주셔도 좋아요. 못하는것 알지만, 기분을" 이라면서 조금 얼굴에 힘 넣어 표정 만들며 "삼각 얼굴"을 표현했던 것이 너무 귀여워서 "귀여어"라고 목소리 냈다
こさかママ @kosakamama 오후 11:02 - 2018년 6월 7일
カメラがたくさん入ってました。明日WSチェックしたほうがいいかも。剛さんは突発性難聴になってから今までのことを丁寧に話してくれました。発症して入院までの一週間が一番辛かった。完治は奇跡が起きない限り難しいと医者に言われてるけど今できることをやっていると。
途中のMCで剛さんは曲を5曲くらい作ってるって。締切があるって言ってました。ということはリリースが決まってるんだなとその時は思いましたが、最後にライブのお知らせがあり、もしかしたらどこかでお披露目されるかもと思いました。
도중 MC에서 쯔요시상은 곡을 5곡 정도 만들고 있다고. 마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릴리즈가 정해져 있는거구나 라고 그 때는 생각했었지만 마지막으로 라이브 공지가 있어 어쩌면 어딘가에서 피로할지도 라고 생각했습니다.
【6/7】剛さんは柄の薄手の羽織に柄のパンツ、ゴールドの靴。羽織はお母様のものだそうです。体が揺れるのに合わせてひらひらしてとても色っぽかった。羽織でジャケットプレイしてました。
【6/7】歌声もギターやベースのプレイもとても素晴らしく、私は大満足なんだけどきっと剛さん的には今までできた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があるみたい。リハして、できないことをはずしていっての今のパフォーマンスだそうです。
【6/7】自分がちゃんと歌えてるのかが歌っているときにわからない、後でビデオで確認してると(>_<)ヘッドフォンの下に耳栓をしてるそうです。四角い部屋の真ん中に立っていても左端に寄ってる感覚なんだと話してました。音が流れてこない環境であの歌声なんです。
【6/7】無茶はしない。でもちょっと無理しても楽しくできたらいいと言ってました。ユーモアを入れて向き合ってゆきたいと(T_T)
【6/7】去な宇宙の歌詩の説明をしてくれました。天川で川の流れに逆らって佇む巨石から詩が浮かんだと。自分がここにいたいと素直に思うのでいい。群衆(川の流れ)に流されないようにって。綺麗な歌なんだけど強い歌なんだなぁって思いました。
이나스페이스의 가사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텐카와에서 강의 흐름을 거슬러 서있는 거석에서부터 가사가 떠올랐다고. 자신이 여기에 있고 시파고 솔직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좋은. 군중(강의 흐름)에 흘러가지 않도록, 이라고. 아름다운 노래이지만 강인한 노래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나스페이스의 가사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텐카와에서 강의 흐름을 거슬러 서있는 거석에서부터 가사가 떠올랐다고. 자신이 여기에 있고 시파고 솔직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좋은. 군중(강의 흐름)에 흘러가지 않도록, 이라고. 아름다운 노래이지만 강인한 노래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6/7】OPからYOUR MOTHER SHIPまではセクシーなファンク
MC後の去な宇宙-Believe in-NIPPONは和のファンク
次のMC以降のSANKAFUNK-舌VENOM-Ancient fishはクーさんのファンク
そのあとのブルーベリーとCCKは怒涛のファンク
シンジルとウラギルは宴の終わりのファンク
そんな感じの構成(主観です)
MC後の去な宇宙-Believe in-NIPPONは和のファンク
次のMC以降のSANKAFUNK-舌VENOM-Ancient fishはクーさんのファンク
そのあとのブルーベリーとCCKは怒涛のファンク
シンジルとウラギルは宴の終わりのファンク
そんな感じの構成(主観です)
【6/7】曲作りについての話。昔は物語を作ってたけどいま今は「は?」ってなる。ラブソングもストックしてるけど「は?」ってなる。いつか出したいけどと。
→多分剛さんは現実を歌ってたいんだよね。だから恋人ができたときにラブソングが「は?」じゃなくなるんじゃないのかなって思う。
【6/7】FUNKYレジ袋の曲を作ってるという話で、ちょっと歌ってくれました。「FUNKYレジ袋で踊ろう」みたいな歌。MV撮るのも大変って言ってたけどスーパーでフラッシュモブとかやるといいんじゃないとか思いました
ライブがきっかけで曲ができるのはみんな(客含め)で作ったみたいになるから楽しいって
FUNKY 레지부쿠로의 곡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에서 조금 불러주었습니다. "FUNKY레지부쿠로로 춤추자" 같은 노래. MV 찍는 것도 힘들겠다고 말했지만 슈퍼에서 플래쉬몹 같은 것 하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라이브를 계기로 곡이 만들어지는 것은 모두 (객석 포함)으로 반든 것 같이 되기 때문에 즐겁다고
ライブがきっかけで曲ができるのはみんな(客含め)で作ったみたいになるから楽しいって
FUNKY 레지부쿠로의 곡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에서 조금 불러주었습니다. "FUNKY레지부쿠로로 춤추자" 같은 노래. MV 찍는 것도 힘들겠다고 말했지만 슈퍼에서 플래쉬몹 같은 것 하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라이브를 계기로 곡이 만들어지는 것은 모두 (객석 포함)으로 반든 것 같이 되기 때문에 즐겁다고
【6/7】最後のPINKとセッションも良かったです。PINKもそうだけどやっぱりセッション、泣けます。ここでギターかき鳴らしている今があることに泣けます。
そうそう、セッションのとき、ソロ演奏をしているミュージシャンをみんながちゃんと注目してるのが嬉しいみたい。(多分以前は誰が何をやっていても剛さんだけに視線が注がれてることが多かったのでは)このバンド感というのが剛さんにとってとても心地いいんだろうなって思います。
でも「ぼくちょっと寂しい」ともwwこういうところたまらなく可愛いわ。
【6/7】最後のあいさつで平安神宮、東大寺、サマソニ、イナズマに出演するという告知。全部違うライブになる。どこまでできるかわからないけど。少しずつできること増やしてゆきたいって。血流をよくするため筋トレやってるって。うん、ちょっと腕とかムキムキになってきたなって思ってましたよ・・
【6/7】E☆Eのころも「歌のためになることはなんでもする」って言ってましたよね。剛さんはすごくストイックだと思う。決まったライブはいずれも野外。耳の状態も気になるけどちょっと心配してたくさん応援したいと思います。
E☆E 시절도 "노래를 위한 게 되는 것은 뭐든지 한다" 라고 말했었지요. 쯔요시상은 매우 스토익하다고 생각하는. 정해진 라이브는 모두 야외. 귀의 상태도 신경쓰이지만 조금 걱정하며 많이 응원하고 싶다고 생각합니ㅏㄷ.
【6/7】桃色空の話。変な曲を作ってあげたかったんだけど「これだけの日を」のようなテイストのソウルバラードでというオーダーが来た。でももクロちゃんもそのファンも気に入ってくれて人気投票で2位になったってちょっと嬉しそうでした。
【6/7】ももクロちゃんへの楽曲提供は最初事務所のOK出ないと思ったって。どんだけがんじがらめの環境の中にいるんだろうって思いました(T_T)自分で仕事取ってきてすべて自分でやるわけでしょ。でもルールの中でちゃんとやってる。剛さんはいろいろな可能性を後輩たちにも広げてるパイオニアだと思う。
【6/7】曲提供をすると互いのアーティストのファン同士も交流するからいいねとも。(そこまで見てくれてるんだと思いました)
いつか自分のライブでも桃色空歌いたいと言ってました。ただ今は耳のことがあるから無理だそうです。ももクロちゃんもイナズマに出て桃色空のコラボあったら素敵だろうなぁ。
곡제공을 하면 서로의 아티스트의 팬끼리도 교류하기 때문에 좋네 라고도. (거기까지 봐주고 있는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いつか自分のライブでも桃色空歌いたいと言ってました。ただ今は耳のことがあるから無理だそうです。ももクロちゃんもイナズマに出て桃色空のコラボあったら素敵だろうなぁ。
곡제공을 하면 서로의 아티스트의 팬끼리도 교류하기 때문에 좋네 라고도. (거기까지 봐주고 있는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언젠가 자신의 라이브에서도 핑크조라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지금은 귀의 일이 있어서 무리라고 합니다. 모모쿠로짱도 이나즈마에 나와서 핑크조라 콜라보가 있다면 멋질텐데.
ちょっと気になったのは薬の副作用。現在音響障害があるので(大きな音を聞くとハウルらしい)薬を飲んでるけどそれが効きすぎてぼーっといろいろ忘れるって。薬の量を減らしているけどってことでした。
조금 신경쓰인 것은 약의 부작용. 현재 음향 장해가 있기 때문에 (큰 소리를 들으면 하울링) 약을 먹고 있지만 그것이 너무 잘 들어서 멍 하게 여러 가지 까먹는다고. 약의 양을 줄리고 있지만,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剛さん以前パニック症を発症したときも極力薬飲まずに治したって言ってましたよね。そういう剛さんでさえ副作用を知りつつ薬を飲んでるという現状なんだってこと心にとめておかないとって思う。
쯔요시상 이전 패닉증을 발증했을 때도 극력 약을 먹지 않고 나았다라고 말했었지요. 그런 쯔요시상조차 부작용을 알면서도 약을 먹는다고 하는 현상이구나, 라는 것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하는.
そうそう、オープニングのENDRECHERI、E☆Eのときと同じようにステージ前に幕が張られていてそこにいろいろな映像が投影される。魚のエンドリケリーや龍が縦横無尽に泳ぎ回りサンカクや曼荼羅、仏様、さまざまな幾何学模様が描かれてE☆Eからの集大成をオープニングから感じられる。
맞아맞아, 오프닝 ENDRECHERI, E☆ E때와 똑같이 스테이지 앞에 막이 쳐져 있고 거기에 여러가지 영상이 투영된다. 물고기 엔도리케리나 용이 종횡무진 누비고 산카쿠와 만다라, 부처님, 각종 기하학 모양이 그려지고 E☆ E의 집대성이 오프닝에서 느껴지는.
グラフィックの進化も凄まじいね。すごく綺麗、鮮明。躍動感にあふれている。その中で今まで剛さんのモチーフではあまり見かけなかった折り鶴が大きく映ったんです。これね、みんなが剛さんの耳の完治を折り鶴折って願ってるの剛さんにちゃんと届いてるって思ってキュンとしたよ。
그래픽의 진화도 굉장하네요. 너무 아름답고, 선명. 약동감 넘치고 있는. 그 가운데 지금까지 쯔요시씨의 모티프에서는 별로 보지 못했던 종이학이 크게 비쳐졌습니다. 이거 말이죠, 모두가 쯔요시상의 귀의 완치를 종이학을 접어서 빌고 있다는 것, 쯔요시상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니 찡 했어.
ユ キ @______dmt 2018-06-07 22:20:16
funkyレジ袋は
スーパーで少しでもお買い物が
楽しくなったらいいなって
funkyレジ袋は
スーパーで少しでもお買い物が
楽しくなったらいいなって
冷凍食品コーナーは
腕をさすって寒そうにしながら歌うって実演してたww
腕をさすって寒そうにしながら歌うって実演してたww
Funky 레지부쿠로는
슈퍼에서 조금이라도 쇼핑이 즐거워진다면 좋겠네, 라고
냉동식품 코너는 팔을 가리며 추운듯 하며 노래하는 거라며 실연해주었다 ㅎㅎ
ヨキチ@もみ冬ロス @kyc_kkk 2018-06-07 22:05:45
ENDRECHERI 6/7:今制作中の楽曲は「ファンキーレジ袋」wwwサビをファンキーレジ袋にしたいけどそこまでの歌詞に悩むつよしさんに竹内くんが\ポリエステル!/\100%!/は?と。ブルベリ途中で「ファンキーレジ袋」ちょっと歌ったんだけどどこで\ポリエステル!/したらいいかわからなかった
ENDRECHERI 6/7:今制作中の楽曲は「ファンキーレジ袋」wwwサビをファンキーレジ袋にしたいけどそこまでの歌詞に悩むつよしさんに竹内くんが\ポリエステル!/\100%!/は?と。ブルベリ途中で「ファンキーレジ袋」ちょっと歌ったんだけどどこで\ポリエステル!/したらいいかわからなかった
지금 제작 중인 악곡은 "Funky 레지부쿠로" ㅎㅎ 사비를 "Funky 레지부쿠로"로 하고 싶지만 거기까지 가기의 가사를 고민하는 쯔요시상에게 타케우치군이 \폴리에스테르! /\100%!/는 어때? 라고. 블루베리 도중에 "Funky 레지부쿠로" 조금 불러줬는데 어디에서 \폴리에스테르!/라고 하면 좋을지 몰랐다.
秋桜♡グランマ24友会♡ @Kosumosu244
2018-06-07 21:47:25
5曲頼まれて作ってる
2018-06-07 21:47:25
5曲頼まれて作ってる
神機械(じんましーん)
FUNKY レジ袋
を少し歌ってくれ、竹ちゃんが
「ポリエステル」
「100%」
と合いの手www
FUNKY レジ袋
を少し歌ってくれ、竹ちゃんが
「ポリエステル」
「100%」
と合いの手www
大爆笑
neco @neco11969262 2018-06-07 22:59:48
セッションの時、カメラマンさんがスタスタ普通にステージに上がって、
つよしさんから1m位の距離でガンガン写真撮ってたんだけど、
時々機材の間からも撮ったりしてて笑ったw
セッションの時、カメラマンさんがスタスタ普通にステージに上がって、
つよしさんから1m位の距離でガンガン写真撮ってたんだけど、
時々機材の間からも撮ったりしてて笑ったw
세션 때 카메라맨이 성큼성큼 평범히 스테이지에 올라와서 쯔요시상으로부터 1m 정도의 거리에서 완전 사진 찍고 있었는데 때때로 기재 사이로도 찍거나 해서 웃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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