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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Concert Repo

[도모토 쯔요시] 180608 ENDRECHERI TSUYOSHI DOMOTO 도쿄 NHK홀 2日 레포

by 자오딩 2018. 6. 10.


ENDRECHERI TSUYOSHI DOMOTO
2018.06.07 (木) 18:00
東京 NHKホール


Vo.堂本剛
Key.十川ともじ、小林岳五郎
Gt.竹内朋康、名越由貴夫
Ba.酒井太
Dr.DUTTCH
Per.スティーヴ エトウ
Tb.SASUKE
Tp.真砂陽地
Sax.かわ島崇文
Cho.稲泉りん、TIGER、平岡恵子





( masumi * )@0gravity96 오후 10:11 - 2018년 6월 8일
【6/8 ENDRECHERI 東京】
けりーさん、最初のひとこと
(*●△●)ようこそNHKホールへ…ふぅ、あっつぅ…。なんか、耳の穴まで汗かいてる感じ。あっつぅ…何回も暑いって言ってごめんなさいねぇ

かわいい

케리상, 첫 마디

■ 쯔요시: 어서오세요 NHK홀에... 후우... 더워... 뭔가 귓구멍까지 땀나고 있는 느낌. 더워.... 몇 번이나 덥다고 말해서 미안요

귀여워



【6/8 ENDRECHERI 東京】
(耳のお話のあと、裾のスタッフさん?に)僕のボーカルの音上げられる?みんなさぁ、本番になると声大きくなるの!リハと全然違うやんw

(귀의 이야기 후, 소매의 스태프에게)

■ 쯔요시: 내 보컬 소리 올릴 수 있어? 모두 말야, 본방이 되니까 소리가 커진다구! 리허설과 완전 다르잖아 ㅎㅎ



【6/8 ENDRECHERI 東京】
再始動にあたり、お名前のはなし。
(●△●)ENDLICHERI☆ENDLICHERIって二回言うのがめんどくさい。なんでいっこ取らなかったん!?言うのしんどい!

えぇえうそぉ!?!?ってなった後盛大に笑ったwたしかにそうだけど今更w

재시동 관련 이름 이야기

■ 쯔요시: ENDLICHERI☆ENDLICHERI란, 두 번 말하는게 귀찮은. 왜 한 개 안뺐을까?! 말하는 거 힘들어!

에에 거짓말?!!! 이라고 된 후 성대하게 웃었다 ㅎㅎ 확실히 그렇지만 지금와서 ㅋㅋㅋ



【6/8 ENDRECHERI 東京】
MC途中で来たお客さんを見つけたけりーさん。
(●△●)今いらっしゃいました?どーも。どこです?席。…あぁそこですか。あとでその席ね、演出で大福100個飛んで来ますよ(真顔)みんなで分け合ってください。

は〜〜ジョークもかわいい

MC중에 온 관객을 발견한 케리상

■ 쯔요시: 지금 오셨습니까? 안녕하세요. 어딘가요 자리? ... 아아, 거긴가요. 나중에 거기 자리 말이죠 연출로 다이후쿠(팥 찹쌀떡) 100개 날라올거에요. (진지한 얼굴로) 모두 함께 나눠 드세요.

하~ 농담도 귀여워



【6/8 ENDRECHERI 東京】
ご縁があって参加してくれた新しいバンメンさんのご紹介。
(●△●)友だちが友だちを(ゴンッ)紹介してくれて〜
途中で思いっきりマイクぶつけるも続けようとするけりーさんw
(●△●)いやだってさ、日常生活にマイクってないやん。

かわいい

인연이 있어 참가해준 새로운 멤버 소개.

■ 쯔요시: 친구의 친구를 (콩!) 소개해주어서~

도중에 있는 힘껏 마이크 부딪혔지만 계속하려는 케리상.

■ 쯔요시: 이야, 그게 말야 일상생활에서 마이크란 없잖아.

귀여워



【6/8 ENDRECHERI 東京】
Key.小林さんが先日みんなで飲んだ時すごく関西弁が上手くてずっと関西人だと思ってたけりーさん。
小林さん「生まれも育ちも東京っす…」
(●△●)は?ふざけるなよ(かわいい)今後はそういう認識でお付き合いするわ…

키보드 코바야시상이 얼마전 모두 함께 마셨을 때 엄청 칸사이벤을 잘해서 계속 칸사이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케리상.

■ 코바야시: 태어난 것도, 자란 것도 도쿄임돠....

■ 쯔요시: 뭐??? 웃기지 말라구!! (귀여워...) 앞으로는 그런 인식으로 대하겠어....



【6/8 ENDRECHERI 東京】
(●△●)昨日のアンコールの話なんだけどさ、いやどうせアンコールあるやん?一旦捌けて〜また出てきて〜いらないと思うけどあのシステムw

アンコールをシステム扱いwww

■ 쯔요시: 어제 앵콜 이야기인데 말야, 이야 어차피 앵콜 있잖아? 일단 들어갔다가~ 또 나와서~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저 시스템 ㅎㅎ

앵콜을 시스템 취급 ㅎㅎ



【6/8 ENDRECHERI 東京】
アンコール中にみんなお色直しするでしょ?その間に(バンメンさん)みんなTシャツ着るんだけど。小林くんが間違えて川さんのTシャツ着ちゃって、十川さんが小林くんの着たらピチピチのゲ◎みたいになってた!スパイダーマンのスーツみたいになってた!笑

앵콜 중에 모두 옷을 갈아입잖아요? 그 사이에 멤버 모두 티셔츠 입습니다만, 코바야시군이 잘못해서 소가와상의 티셔츠를 입어버려서, 소가와상이 코바야시상의 옷을 입었더니 딱 달라붙는 게이같이 되었던! 스파이더맨의 수트 같이 되었던! ㅎㅎㅎ



【6/8 ENDRECHERI 東京】
十川さん「裸よりマシでしょ!?!?」
(●△●)(けりーさん)本人は服着てるのに裸はないでしょwww

■ 소가와: 알몸보다는 낫잖아요?!

■ 쯔요시: (케리) 본인은 옷 입고 있는데 알몸은 안되죠



【6/8 ENDRECHERI 東京】
(●△●)(このバンメンの中に)普通の人っていない。自分のこと普通だと思うひとー?
\はーーい!(バンメン全員挙手)/
(●△●)俺はあげへんかったからな!?ソコの人(スティーヴ)おかしいやんえ、みんな普通と思ってんの!?

かわいい…

■ 쯔요시: (이 멤버 중에) 평범한 사람이란 없는. 자신을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저요!(멤버 전원 거수)/

■ 쯔요시: 나는 손 안들었으니까 말이지! 거기 있는 사람(스티브) 이상하잖아. 모두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귀여워


【6/8 ENDRECHERI 東京】
(●△●)竹ちゃんとかめっちゃ世界入ってるからな!?
って竹内さんの演奏モノマネ始めるけりーさんめっちゃ似てるしかわいい
竹内さん「いやフツーでしょ!!」
(●△●)平安とかすごいよ!?顔!!
竹内さん「顔はどうしようもないでしょ!?」

■ 쯔요시: 타케짱이라든지 엄청 세계에 들어가니까 말야!

이라며 타케우치상의 연주 흉내를 내기 시작한 케리상 엄청 닮았고 귀여워

■ 타케우치: 이야, 평범하잖아!!

■ 쯔요시: 헤이안 같은 데서 굉장하다구 얼굴!!

■ 타케우치: 얼굴은 어쩔 수 없잖아!



【6/8 ENDRECHERI 東京】
(●△●)みんなが普通と思ってる衝撃をどうしてらいいか…みんな普通じゃないからな!?
(●△●)りんちゃんなんてタタタタタって笑うやん、この前ご飯食べ行ったときふさま倒れてたで!?サスケはくしゃみでかいし!

■ 쯔요시: 모두가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충격을 어찌하면 될지... 모두 평범하지 않으니까 말이지!

■ 쯔요시: 린짱 어째서 타타타타타 라며 웃는거야. 얼마전 밥 먹으러 갔을 때 웃겨서 쓰러졌다구. 사스케는 재채기 소리 크고 말이지!



【6/8 ENDRECHERI 東京】
(●△●)ほんっっとに!みんな変!「つよしくんの後ろ変な人ばっかり」って思われてるよ!?こんだけの種類の人がいて(ツボに入る客席)もう昆虫図鑑やったらえらいことやで!?この虫とこの虫同じカゴに入れる!?みたいな感じ!

■ 쯔요시: 정말로! 모두 이상해! "쯔요시군의 뒤 이상한 사람들 뿐" 이라고 생각되고 있다구! 이만큼의 종류의 사람이 있고, 뭐 곤충 도감이라면 굉장한 일이라구! 이 곤충과 이 곤충 같은 상자에 넣는거야?! 같은 느낌!



【6/8 ENDRECHERI 東京】
(●△●)(バンメンさんたちじーっと見て)澄ました顔して腹立つわぁ…w(けりーさん本人は)自分で変わってると思う節はある。

「変わっていること」を楽しめるからそこが変わってるんだよ、と言われ

(●△●)なんか…洗脳されそうw

■ 쯔요시: (멈베들 빤히 보며) 점잔 뺀 얼굴 하고 화가 나네...ㅎㅎ 나는 스스로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있어.

"특이하다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그 점이 특인한거야... 라고 들어서

■ 쯔요시: 뭔가, 세뇌당할 것 같아ㅎㅎㅎ



【6/8 ENDRECHERI 東京】
(●△●)なんか今日(お客さん)みんな大人しい。参観日みたい。
\がんばれー!/
(●△●)いや頑張ってるから(バッサリ

■ 쯔요시: 뭔가 오늘 관객 모두 어른스러워. 참관일 같이.

\감바레ー!/

■ 쯔요시: 이야, 힘내고 있으니까! (싹둑


【6/8 ENDRECHERI 東京】
(●△●)皆さん盛り上がってくださいね…って言っておいて順番間違えたコレ次のMCで言うべきやった。次の曲大人しい曲だったwww

■ 쯔요시: 여러분 많이 신나해주세요.... 라고 말해두고서 순서 틀린거였네... 이거 다음 MC에서 말해야했던거네;; 다음 곡 어른스러운 곡이였네;;ㅎㅎㅎ



【6/8 ENDRECHERI 東京】
2回目のMC!
(●△●)皆さん座ってもらっていいですよ。まぁボクは立ってますけどね。いやぁ…静かですねぇ。
\ケリー!!!/
(●△●)いや別にそういうことじゃ…
\かわいい!/
(●△●)いやもう39やし。あと半年近くしたら40…

두번 째 MC

■ 쯔요시: 여러분 앉으셔도 좋아요. 뭐, 저는 서있지만요! 이야, 조용하네요...

\케리!!/
■ 쯔요시: 이야, 딱히 그런 얘기는 아니였..........

\귀여워!!/

■ 쯔요시: 이야, 이제 39이고. 앞으로 반년 가깝게 있으면 40....



【6/8 ENDRECHERI 東京】
(●△●)(突発性難聴)発症から一年ですよ。早いなぁ。40歳もあっという間だな〜。1年1年大切にしなきゃ。

■ 쯔요시: (돌발성난청) 발증부터 1년이에요. 빠르네. 40세도 순식간이네~ 1년 1년 소중히 하지 않으면



【6/8 ENDRECHERI 東京】
(治療とか耳のために)ありとあらゆることをした一年だった。耳に引くくらい鍼さしたり。退院した時より(調子は)戻ってきたけど。一年前は、今こうやってステージに立てることが、音楽ができることが考えられなかった。

■ 쯔요시: (치료나 귀를 위해서) 온갖 것을 했던 1년이었네.  귀에 질릴 정도로 침 놓거나. 퇴원했을 때보다 (상태는) 돌아왔지ㅏㄴ. 1년 전은 지금 이렇게 스테이지에 서있는 것이, 음악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할 수 없었던

 


【6/8 ENDRECHERI 東京】
NHKホールにコンサート見に行ったなぁ、ってお話。
(*●△●)どんな服着たらジョージクリントンと目が合うかな!?って考えたし、めっちゃFUNKポーズとかした!!!

コンサート中のオタクじゃないですかかわいい

NHK홀에 콘서트 보러왔었지, 라는 이야기

■ 쯔요시:  어떤 옷을 입으면 조지 클린턴과 눈이 마주칠까나?! 라고 생각했었고, 엄청 FUNK 포즈 같은 거 했었어!!

콘서트 중의 오타쿠이지 않습니까, 귀여워



【6/8 ENDRECHERI 東京】
(●△●)FUNKポーズとかしてたらさ、そしたらワンショ抜かれたwで、一応事務所の人に言ったら(なにかとあってNGだった)楽しんでるのにモザイクかけられたらねw

■ 쯔요시: FUNK 포즈 같은 것 했더니, 그랬더니 와이드쇼에서 찍어서ㅎㅎ 일단 사무소 사람에게 말했더니 (이래저래해서 NG 였던.) 즐기고 있는데 모자이크 처리되어도 말이지..ㅎㅎ



【6/8 ENDRECHERI 東京】
高3のときバンドのコンテストでNHKホールでライブした竹内さんしかも準優勝!(優勝はシャ乱Qだったらしい)
(●△●)高3のときの記憶ないなぁ…。毎日10種類くらいの違う仕事しててさ、まったく覚えてないの。

고3 때 밴드 콘테스트에서 NHK홀에서 라이브했던 타케우치상. 게다가 준우승! (우승은 샤란Q였다나봐)

■ 쯔요시: 고3 때의 기억 없네... 매일 10종류 정도의 다른 일을 해서 말이지... 전혀 기억이 안나는 걸



【6/8 ENDRECHERI 東京】
「よく昔の雑誌とか取材の写真見て、あぁこんなこと話したな〜って思い出せるのは、よく寝れたときくらい。本当に覚えてない。応援してくれてるみんなは覚えてると思うけど…」

■ 쯔요시: 자주 옛날 잡지라든가 취재의 사진을 보고 아아 이런 말을 했었구나~ 라고 떠올리는 것은 푹 잤을 때 정도. 정말로 기억이 안나. 응원해주는 모두는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6/8 ENDRECHERI 東京】
懐かしのTANKのお話。来てた人ー?に手をあげるお客さん(私も含む)多数
(●△●)TANKね、またやりたいね。でも大人はお金お金ってさぁ〜
(●△●)いや、すごくお金かかるんだからね!?

わかるけど!もう一回やってほしいよTANK

그리운 TANK의 이야기. "왔었던 사람?"에 손을 드는 관객 (나도 포함해) 다수.

■ 쯔요시: TANK말이지, 또 하고 싶네. 하지만 어른은 돈돈 거리고 말이지~

■ 쯔요시: 이야, 엄청 돈이 드니까말이지?!

나루호도! 한 번 더 해줬으면 좋겠네 TANK



【6/8 ENDRECHERI 東京】
(●△●)思い出すなぁ、みんな大好きなサンカクが喋ってるときにみんなパン買いに行ってんのwwwパンに負けるサンカクwww

あれは激戦だったからねそれにしても覚えてるのがそこってwww

■ 쯔요시: 기억나네. 모두 정말 좋아하는 삼각이 말하고 있을 때 모두 빵 사러가는거야 ㅋㅋㅋ 빵에 진 삼각 ㅋㅋㅋㅋㅋ

저건 격전이었으니까 말이지. 그렇다 하더라도 기억하고 있는게 그거냐며 ㅋㅋㅋ



【6/8 ENDRECHERI 東京】
(●△●)またいつかやりたいなぁ。あとは事務所だけなんですけどね!

サラッと投下するけりーさん!かっこいい!!会場拍手

(●△●)(お客さん見て)こんだけ多数決の世の中なのにね〜

■ 쯔요시: 또 언젠가 하고 싶네. 남은 건 사무소뿐이지만요!

슬쩍 하고 투하하는 케리상! 멋있어! 회장 박수

■ 쯔요시: (관객을 보며) 이렇게나 다수결인 세상인데 말이지~



【6/8 ENDRECHERI 東京】
(●△●)海とか川に行くと音が聞こえるようになって。家でも水槽の水を少し減らしてね、そうするとボコボコって音がするんです。その近くで寝て見たらぐっすり眠れて。次の日もやったけど、2回目はただうるさくて眠れなかった!!

かわいい

■ 쯔요시: 바다나 강에 가면 소리가 들리도록 되어서. 집에서도 수조의 물을 조금 줄여서 말야, 그러면 뽀글뽀글 이라고 소리가 납니다. 그 가까이에서 자봤더니 푹 잠이 들어서. 다음 날도 했는데 두 번째는 그저 시끄러워서 잘 수 없었어!

귀여워



【6/8 ENDRECHERI 東京】
(●△●)今家で新譜を5曲くらい作ってます。LIVEでも歌えるように。あと去年のももクロみたいに、提供もね。自分は歌えないけど、誰かが歌ってくれたらいいなって。

■ 쯔요시: 지금 집에서 신보를 5곡 정도 만들고 있습니다. LIVE에서도 부를 수 있도록. 그리고 작년의 모모쿠로 같이 제공도 말이죠. 자신은 부를 수 없지만 누군가가 불러주면 좋겠네, 하고.



【6/8 ENDRECHERI 東京】
(●△●)代謝をあげようと思って筋トレを始めた。昔ボクサーの役作りで2週間やらされたとき(ざわつく会場)いやだって、(ボクサー役を)やりたいと思ってやったやつじゃないから!で、そのときくらいの大きさに戻っちゃいそうで、どうしよう。笑

■ 쯔요시: 대사를 올리자 싶어서 긴토레를 시작했던. 옛날 복서 역 만들기로 2주간에 하라고 했을 때 (술렁이는 회장) 이야, 그게 (복서역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했던 게 아니니까! 그래서 그 때 정도의 크기로 돌아갈 것 같아서, 어쩌지... ㅎㅎ



【6/8 ENDRECHERI 東京】
(●△●)筋肉あった方が免疫も上がるらしいからね。でも僕すごく筋肉がつきやすいみたいで。だからゴリラの手前でやめようと思います

■ 쯔요시: 근육 있는 편이 면역도 올라가는 것 같으니까 말이지. 하지만 저, 엄청 근육이 붙기 쉬운 것 같아서. 그러니까 고릴라 직전에서 그만두려고 생각합니다.



【6/8 ENDRECHERI 東京】
(●△●)筋トレ嫌いねん…大嫌い。でも代謝が…

「大嫌い」の言い方が可愛すぎて泣いた、筋トレ嫌いだけどがんばる39歳愛おしい。゚(。ノωヽ。)゚。

■ 쯔요시: 긴토레 싫어한다구... 짱 싫어... 하지만 대사가...

"다이키라이"의 말투가 너무 귀여워서 울었다. 긴토레 다이키라이이지만 힘내는 39살 사랑스러워。゚(。ノωヽ。)゚。



【6/8 ENDRECHERI 東京】
(●△●)最初に懸垂で背筋鍛え始めたけど、太もも鍛えた方が良いみたい。それでスクワットもしてたら膝も少し良くなって…でもたまにスクワットしてるとパキンってなる(!?)いや特になんもないけど、それで骨がズレるとかはないよ?

■ 쯔요시: 맨처음에 현수로 등근육 단련하기 시작했는데 허벅지 단련하는 편이 좋은 듯 해서. 그래서 스쿼트도 했더니 무릎도 조금 좋아져서... 하지만 또 스쿼트 하다 보면 우두둑이라고 되는거야. 이야, 딱히 아무 일도 없지만. 그걸로 뼈가 어긋나거나는 하지 않는다구



【6/8 ENDRECHERI 東京】
(●△●)この中にも(お客さんにも筋トレやってる人)いる??
パラパラ上がるて
(●△●)…少なっ!思ったより少ない!
前列のお客さんにどのタイミングでプロテイン飲むのが正解?アミノ酸は?ホエー(?)は?って質問し始めるつよしさんかわい

■ 쯔요시: 이 중에도 (관객 중에도 긴토레하는 사람) 있어?

제각각 손 드는

■ 쯔요시: .... 적어! 생각보다 적어!!

전열의 관객에게 어느 타이밍에 프로테인 먹는게 정답? 아미노산은? 호에이(유청)는? 이라고 질문을 시작하는 쯔요시상이 귀여워


(관객에게 긴토레하는 사람 있어? 물어봤을 때 토요타 엘리상도 작게 손 들었다고 함.)



【6/8 ENDRECHERI 東京】
(●△●)いや真面目に聞いてるんだからね!?プロテイン飲んでたら(筋肉とか身体つきが)大きくなって来たから小さくした。おっぱい出てきちゃったの。食事もカフェインレスにしたり〜。

私より遥かに美意識高いつよしさん(遠い目)

■ 쯔요시: 이야, 진지하게 묻고 있는거니까 말야! 프로테인 먹었더니 (근육이나 몸집이) 커지기 시작해서 (다시) 작게 했어. 가슴 나오기 시작했던거야. 식사도 카페인레스로 하거나~

나보다 훨씬 미의식 높은 쯔요시상 (먼산...)



【6/8 ENDRECHERI 東京】
(●△●)昨日取材の方が入ってて、今日(スポ紙)貼ってあったんだけど、写真が耳栓持ってるやつで。なんのカットやw耳栓を持つ堂本剛wササを食べるパンダみたいな、耳栓を持つ堂本剛www

■ 쯔요시: 어제 취재의 분이 들어와서 오늘 (스포츠지 대기실 벽에) 붙어 있었지만 사진이 귀마개 들고 있는 거여서. 무슨 컷인거야 ㅋㅋㅋ "귀마개를 든 도모토 쯔요시" ㅋㅋㅋ "대나무를 먹는 팬더" 같은 ㅋㅋㅋ "귀마개를 든 도모토 쯔요시" ㅋㅋㅋㅋ



【6/8 ENDRECHERI 東京】
(●△●)(突発性難聴のこと)あんまりちょけすぎたら、同じ症状を抱える人を傷つけるから…。自分は(突発性難聴を)ポジティブに受け止めてるんですけどね。

こういうことサラッと言えちゃうからつよしさん好きなんだよなぁって思った( ;  ; )

■ 쯔요시: (돌발성난청의 일을) 너무 까불대면 같은 증상을 안고 있는 사람을 상처입혀버리니까... 나는 (돌발성 난청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요.

이런 것을 슬쩍 말해버리니까 쯔요시상을 좋아하는거라구.. 라고 생각했다 (; ;)



【6/8 ENDRECHERI 東京】
(●△●)……さっ!というわけでね、皆さんお待たせしました。やっと(次の曲は)騒いでOKですよ〜

■ 쯔요시: 자아! 그런 것으로 말이죠, 여러분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다음 곡은) 소란피워도 OK에요~



【6/8 ENDRECHERI 東京】
(●△●)今から皆さん大好きなサンカクが出ますよ。皆さんパンの方が好きかもしれないけど。

まだTANKのときのこと根に持ってるwww

■ 쯔요시: 지금부터 여러분이 매우 좋아하는 삼각이 나와요. 여러분 빵 쪽을 좋아하실지 모르겠지만.

아직 TANK 때의 일 뒷끝작렬 ㅋㅋㅋ







𖡿ちゃこ𖡿 @chacha_ko 오후 10:28 - 2018년 6월 8일

斜め前に柳楽くん家族が見に来てて、とても微笑ましい光景を見させて頂きました
お子さんも楽しんでパペットふりふりしてて、可愛らしかった
どんな風に楽しんでくれるのか気になって、ちょこちょこ見ちゃってごめんなさい
奥さん顔小さすぎるし、柳楽くんはかっこ良すぎた



ちゅら𖠈𖡿𖠈5/2アルバム発売𖠈𖡿𖠈  @mizuki2451 오전 2:58 - 2018년 6월 9일

@chacha_ko 님에게 보내는 답글
はじめまして。すぐそばの席でやけに美男美女のご夫婦と可愛いお子様がいらっしゃるなと思っていたら…柳楽くんご家族だったのですね。パペットふりふりしていて可愛かったです(^^)スタッフの方に呼ばれて早めに帰られてましたよね?あの列、目立つ方が多いと思っていたら関係者席だったのですね?


@mizuki2451 님에게 보내는 답글
ちゅらさん初めまして。
お近くの席にいらっしゃったんですね!私も友達もやけに美男美女がと思って、奥さんの顔を見てから柳楽くんに気付きました
あの辺りは関係者席だったみたいですね!皆さん、ケリーの書類が入った封筒と手土産を持っていましたよ。
少し早めに呼ばれて帰られてましたね


メンバーが変わってるって話の中で、「竹内くん演奏してるときの顔やリズムがヤバいよ(笑)」って剛さんが言い出して、竹内くんの真似をしてくれたんだけど、すっごい雰囲気似てて最高だったwww
それからは剛さんのお陰で竹内くんの動きが終始気になって仕方なかったのは言うまでもない←

멤버가 바뀌고 있다는 이야기 중 "타케우치군 연주하고 있을 때의 얼굴이나 리듬이 장난 아니라구ㅎㅎ" 라고 쯔요시상이 말을 꺼내서 타케우치군의 흉내를 내줬는데 엄청 분위기가 닮아서 최고였다 ㅋㅋㅋ

거기서부터는 쯔요시상의 덕분에 타케우치군의 움직임이 시종 신경쓰여서 어쩔 수가없었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



楽屋で名越さんが髪をお団子にして着付けをしてたんだけど、その姿が可愛かったと剛さん。
そしてお団子がハラリと落ちたときに戦いに行く武士(?)みたいだったってw
とても素敵な着物をお召しになられてて、さらりと着こなせてしまう名越さん恐るべし!

대기실에서 나고시상이 머리를 똥머리로 묶고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귀여웠다는 쯔요시상.

그리고 똥머리가 스스륵~ 하고 풀어졌을 때 싸우러 가는 무사 같이 되었다고 ㅋㅋㅋ

매우 멋진 기모노를 입고 계셔서 스리슬쩍 소화해내는 나고시상 대단



NHKホールでの思い出話で、ジョージクリントンのライブでいかに目立とうかと考えて派手な格好をしたら、カメラで抜かれて思い切り映ってしまったので、上の人に伝えて局に話をつけたと。
で、ライブ始まってふわーって何か持って(忘れたw)出てきてずっと右往左往してるのが本人と思い込む。でも段々可笑しいと思ったら、案の定本人ではなく(笑)剛さんは「雰囲気が似てるけど、こんな小さくないよな?」とwww
剛さん的にはとても似ていたみたいです。

NHK홀에서의 추억 이야기에서 조지 클린턴의 라이브에서 어떻게 눈에 띨지 생각해서 화려한 모습을 했더니 카메라에 잡혀서 완전 비쳐버렸기 때문에 윗 사람에게 전해서 국에 이야기를 했다고.

그래서 라이브 시작해서 누군가가 후왓~ 하고 탬버린 들고 나와서 계속 우왕좌왕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조지 클린턴 본인이라고 믿었던. 하지만 점점 이상하다고 생각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본인이 아니어서 ㅎㅎ 쯔요시상은 "분위기가 비슷하지만 이렇게 작지 않지?" 라고 ㅋㅋㅋ

쯔요시상적으로는 매우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横浜タンクに来てた人集計した後に、当時パンを販売してた話へ。
剛さん「終わった後にサンカク𖡿が喋ってるのにみんなパンを買いに出ていっちゃう」って、ちょっと寂しそうに懐かしい感じで話してた
そして拗ねた感じが可愛かった

요코하마 탱크에 왔던 사람 집계를 한 후, 당시 빵을 판매했던 이야기로.

■ 쯔요시: 끝난 후에 삼각 입이 말하고 있는데 모두 빵을 사러 가버리는거야

라고 조금 쓸쓸한 듯이 그리운 느낌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삐진 느낌이 귀여웠다.



アンコールのとき思いの外早くに剛さん登場して、続いてすぐバンメンさんがちょこちょこステージへ。
剛「戻って来るの早くない?」
十「裏でスタッフが早く行ってくださいって(身ぶり手振りで説明)」

たぶん時間が押してたんだろうね

앵콜 때 생각 외로 빨리 쯔요시상이 등장하고 계속해서 바로 밴드 멤버가 줄줄이 스테이지에.

■ 쯔요시: 되돌아 오는거 빠르지 않아?

■ 소가와: 뒤에서 스태프가 빨리 가주세요 라고 (몸짓 손짓으로 설명)

아마 시간이 촉박했던 거겠지



筋トレ話。
プロテイン飲んで筋トレしたらゴリラみたいになってプロテインは止めたって話の流れで、客席の男性にプロテインの上手な取り入れ方を聞いてる剛さん。
あまりに真剣で可愛くてクスクスってなった瞬間、「今、真剣に聞いてるから」ってすかさず返してたw
こういうところがらしくて好き。

긴토레 이야기

프로테인 먹고 긴토레 했더니 고릴라 같이 되어서 프로테인은 그만뒀다는 이야기 흐름에서 객석의 남성에게 프로테인을 잘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서 묻는 쯔요시상. 너무나 진지하고 귀여워서 쿡쿡 거리게 된 순가 "지금, 진지하게 묻고 있으니까!" 라고 바로 반론했다 ㅋㅋㅋ

이런 점이 쯔요시상 다워서 스키



私的に萌えポイント。
耳の話の中で…「血行をよくするためにここ(耳)に針を刺したり、ストレッチ…マッサージで体ほぐしたり…」と説明しながら、足首をぐりぐり回したりする剛さん。
終いには「どうしたら血行良くなる?」って可愛く問う剛さんに母性本能が擽られまくるwww

나적으로 모에 포인트

귀 이야기 중에서 "혈행을 좋게 하기 위해서 여기(귀)에 침을 놓거나 스트레칭 마사지로 몸 풀거나" 라고 설명하면서 발목을 구리구리 돌리거나 하는 쯔요시상.

마지막에는 "어떻게 하면 혈행이 좋아져?" 라고 귀엽게 묻는 쯔요시상에게 모성본능 발동 ㅋㅋㅋ 



耳の話で「家の水槽のエアーポンプの音を横で聴きながら寝ようって思って最初はぐっすり眠れたのに、2回目はうるさくて寝付けなかったw」て剛さん。
心の中で、寝られなかったなら場所を替えて寝れば良かったのにって突っ込んだけどwww

귀 이야기에서 "집 수조 에어 펌프의 소리를 옆에서 들으면서 자자고 생각해서 처음은 푹 잠들었는데 두 번째는 시끄러워서 잠이 안왔어ㅋㅋ" 라는 쯔요시상. 마음 속에서 잠이 안오면 장소를 바꿔서 자면 좋았을 텐데..라고 츳코미 했지만 ㅎㅎ



剛「(バンメンに)この中で筋トレしてる人いる?」
(誰もいないって思ったらサスケさん挙手)
剛「筋トレってしすぎるとめっちゃ筋肉つくしバランスが難しいよね?」
とサスケさんに問う。
剛「サスケさん筋肉あるし肺活量もあるから、富士山に裸足で登れそうだよねw」

■ 쯔요시: (밴드 멤버에게) 이 중에서 긴토레 하는 사람 있어?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더니 사스케상 거수)

■ 쯔요시: 긴토레란 너무 하면 엄청 근육 붙고 밸런스가 어렵네

라고 사스케상에게 묻는.

■ 쯔요시: 사스케상 근육 있고, 폐활량도 있으니까 후지산에 맨발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네 ㅋㅋ



いつだったかな…
スティーヴさんが手持無沙汰になってて、パーカッションに使うトライアングルの楽器を頭の上に乗せてたのが今、じわじわと思い出して可愛かったと同時に何しても様になるな~って感動

언제였더라

스티브상이 할일이 없어 무료해져서 퍼커션에 사용하는 트라이앵글의 악기를 머리 위에 올렸던 것이 지금 슬슬 생각나서 귀여웠던 것과 동시에 뭘해도 폼이 나네~ 라며 감동



ベースの酒井さんの紫ヘアー。
剛「いつ紫にしようって思ったの?」
酒「一昨日の夜ですね」
剛「ふふふw(急だな的なこと言ってた?)」
髪が傷むってなって…
剛「このライブ(ツアー)が終わる頃にはハゲる(抜ける)んじゃない?w」
酒「かも知れないですねw」

베이스 사카이상의 보라색 헤어.

■ 쯔요시: 언제 보라색으로 하자고 생각했어?

■ 사카이: 그제 밤이네요

■ 쯔요시: 후후후 ㅎㅎ (갑자기? 같은 말을 했던 것 같은)

머리가 상하게 되어서...

■ 쯔요시: 이 라이브(투어)가 끝날 무렵은 벗겨지는거(빠지는거) 아냐? ㅎㅎ

■ 사카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ライブ始まって早々、剛さんのただならぬ色気と言うか妖艶さに幾度となくドキドキさせられた(*ノωノ)ポッ
羽織ものを片方だけに羽織って唄う姿の美しさはもはや…(灬º Д º灬)どこから溢れてくるんだろうとその天性に完敗した昨日w

라이브 시작고 바로 쯔요시상의 심상치않은 색기 라고 할까, 요염함에 수없이 두근두근 거렸다

하오리를 한 쪽만 걸치고 노래하는 모습의 아름다움은 정말..(灬º Д º灬) 어디에서 흘러나오는거지...라고 그 천성에 완패했던 어제 ㅋㅋㅋ



アンコールをシステムと呼び、「いらない」と剛さん。以前に参加したライブでも同じようなこと言ってた。
その時は「歌い終わったらそのままカッコ良く"Thank You!"って捌けたいねんけどな~」って(・∀・)
確かにそういうシステム(当たり前)になってるよね

앵콜을 "시스템"이라고 부르며 "필요없다" 라는 쯔요시상. 이전에 참가했던 라이브에서도 같은 말을 했었지.

그 때는 "노래 끝나면 그대로 멋있게 Thank you! 라며 들어가고 싶은데 말이지~" 라고.

확실히 그런 시스템이 되어있긴 하지



何の曲のときか忘れちゃったけど、照明がステージの真ん中にある大きな△のオブジェの奥に抜けていくんだけど、なんか宇宙へと繋がってるんじゃないかってくらいに幻想的だったな~
PINKのときのPINKとBLUEの照明も絶妙な色合いで素敵だった

무슨 곡 때였는지 까먹었지만, 조명이 스테이지 한가운데 있는 큰 삼각 오브제 안으로 통해가는데 뭔가 우주와 이어지는게 아닐까 할 정도로 환상적이었네~

PINK 때의 PINK와 BLUE의 조명도 절묘한 배합으로 멋있었다



ステージ手前の両端にある照明が△でテンション上がってwそして会場の壁が天井から途中までボコッと突き出てるデザインなんだけど、先端に影が出てて見たら△になってる
こんなところに!!って喜びと、偶然の△共演に顔がニヤけた…ニヤニヤ(°∀° )ニヤニヤ

스테이지 바로 앞 양쪽 끝에 있는 조명이 삼각 모양이어서 텐션이 올라갔던. 그리고 회장의 벽이 천장에서 도중까지 볼록 하고 튀어나와 있는 디자인인데 끝에 그림자가 나와서 봤더니 삼각으로 되어있는

이런 곳에!! 라는 기쁨과 우연의 삼각 협연에 히죽이게 되었다 ニヤニヤ(°∀° )ニヤニヤ



剛さんがバンメンさんと話してたら、恵子さんが手を叩きながらケラケラと笑ってて、剛さん「リビングでテレビ見てるんじゃないからね?」ってw
なんか、いい意味で昔から変わらない…むしろナチュラルな関係が伺えて、剛さんとバンメンさんの信頼関係を再確認出来た気がする。

쯔요시상이 밴드 멤버와 이야기 하고 있었더니 케이코상이 손을 두드리며 깔깔 웃어서 쯔요시상 "거실에서 텔레비전 보고 있는게 아니니까요!" 라고 ㅎㅎ 뭔가 좋은의미에서 옛날부터 변하지 않아... 오히려 내츄럴한 관계가 엿보여서 쯔요시상과 멤버상의 신뢰관계를 재확인 할 수 있었던 느낌이들어.



昨日の公演、ステージと客席の間に3台ほど。ステージ向かって右側の壁側の小さなスペースに2台ほど。2階席に2台くらいカメラが入ってた。
スクリーン用も入ってるかも知れないけど、やたらと多かったw
開演前に「収録が入っています~」ってアナウンスあったから、映像化楽しみに待ってます

어제의 공연, 스테이지와 객석 사이에 3대 정도. 스테이지를 향해서 오른 쪽 벽측에 작은 스페이스에 2대 정도. 2층 석에 2대 정도의 카메라가 들어와 있었다.

스크린 용도 포함되어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많았다 ㅋㅋ

개연전에 "수록이 들어와있습니다~" 라는 어나운스 있었으니 영상화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剛さんが少し根に持ってたタンク時代のパン、写真がピンぼけで載せらんないので知る限りのリストと当時の商品案内をw
私のお気に入りだったのは、チーズクリームと抹茶あんぱんとスコーン
ちなみにランダムに3個入って1袋500円くらいだったような?

쯔요시상이 조금 원한을 품고 있던 탱크 시대의 빵. 사진이 핀트 안맞아서 올릴 수는 없기 때문에 알고 있는 한의 리스트와 당시의 상품 안내를 ㅎㅎ

내가 마음에 들었던 것은 치즈 크림과 맛챠 단팥과 스콘

참고로 랜덤으로 3개 들이에 1봉투 500엔 정도 였던 듯?



私の記憶では開演前と終演後にパン販売してたような?いつも終わると終電目掛けてたから(笑)

내 기억으로는 개연전과 종연후에 빵 판매 했던 것 같은? 항상 끝나면 막차 타러 달려갔으니까 ㅎㅎ



剛さんはENDLI時代の楽曲を、恐らく今回歌ったのも含めてリミックスして形に出来たらいいなと言っていた。
時を越え、その間に得た様々なものを駆使して懐かしくも生まれ変わった曲になることを想像すると、流行り廃りなんてないんだと確信した。むしろ無限に広がるね

쯔요시상은 ENDLI 시대의 악곡을 아마 이번 노래한 것도 포함해 리믹스해서 형태로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간을 뛰어넘어 그 사이 얻은 다양한 것을 구사해서 그립게도 다시 태어난 곡이 될 것을 상상하면 유행에 뒤쳐짐 같은 건 없다고 확신했다. 오히려 무한으로 확장되고 있네






さこ@jgamdg 오후 9:47 - 2018년 6월 8일
つよし「ウォータータンク、本当に楽しかったね。このままずっとやってたいって思ってた。またやりたいですねえ。僕たちもやりたくてみんなも見たくて、だけど事務所がねえ。この多数決の時代にこんなにみんな思ってるのに。まあお金、お金もかかるのでね。なんでお金の話してるんやろ」

■ 쯔요시: 워터 탱크. 정말로 즐거웠네. 이대로 계속 하고 싶어, 라고 생각했었어. 또 하고 싶네요. 저희들도 하고 싶고, 모두도 보고 싶고, 하지만 사무소가 말이죠... 이 다수결의 시대에 이렇게 모두 생각하고 있는데. 뭐, 돈.. 돈도 드니까 말이죠. 어째서 돈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지...



つよし「タンクの時にライブが終わってサンカクが喋ってるのに、みんなサンカクのパンを買いに走るんやもん。さみしかったわぁ」ヽ(;▽;)ノヽ(;▽;)ノ

■ 쯔요시: 탱크 때 라이브 끝나고 삼각이 말하고 있는데 모두 삼각의 빵을 사러 달려갔는 걸. 쓸쓸했쪙

ヽ(;▽;)ノヽ(;▽;)ノ



筋トレまとめ
・筋トレをすると体調も崩しにくくなるって聞いてはじめた
・大っ嫌いな筋トレ
・おっぱいが出てきた
・ゴリラにならないように気をつける
・筋トレ、プロテインを飲んでいる人います?
・客席にアミノ酸、ホエイをいつ飲むべきか聞くつよし「分からないんですよねえ」

긴토레 정리

- 긴토레를 하면 컨디션도 잘 안망가진다고 들어서 시작했다.

- 짱 싫어하는 긴토레

- 가슴이 나오기 시작했다

- 고릴라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

- 긴토레, 프로테인을 마시고 있는 사람 있습니까?

- 객석에 아미노산, 호에이를 언제 먹어야만 하는지 묻는 쯔요시 "모르겠네요~"



つよし「ジョージクリントンがNHKに来た時、竹内くんと一緒に行ったよね?あ、それは国際フォーラムか。NHKホールはぼく単独でした。どうしたら目が合うかなって派手な服を着ていって、ファンクポーズずっとして。そしたらNHKさんのカメラに抜いていただいてこれはと思って、事務所の部長に連絡したら「うーん、ご迷惑をおかけするのもアレだから伝えておくよ」って。見てた時、はじめずっとジョージクリントンや!って思った人はジョージクリントンじゃなかったんですよね。すごい似てたんやけど。タンバリン叩きながらステージ動き回ってたからジョージクリントンや!って思ってた。そしたら後から本当のジョージクリントンが出てきた。はじめて見たから分からなかったんですよね」

■ 쯔요시: 조지 클린턴이 NHK에 왔을 때 타케우치군과 함께 갔었지? 아, 그건 국제 포럼인가. NHK홀은 나 단독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눈이 마주칠까나, 라며 화려한 옷을 입고서 FUNK 포즈를 계속 하고. 그랬더니 NHK상의 카메라에 잡혀서 "이건..." 이라고 생각해서 사무소 부장에게 연락했더니 "웅, 폐를 끼치는 것도 그러하니 전해둘게" 라고. (방송을) 봤을 때 시작 부분에 계속 "조지 클린턴이야!" 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조지 클린턴이 아니었었네요. 엄청 닮았지만. 탬버린 치면서 스테이지에서 움직이며 돌아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조지 클린턴이야!" 라고 생각했던. 그랬더니 나중에 진짜 조지 클린턴이 나왔던. 처음 봤기 때문에 몰랐던 거네요.



竹内くんと見に行った時に「竹内くん!始まったよ!」と隣に声をかけたら寝ていた竹内くん〜〜〜ふたりともかわいい(*゚▽゚*)今日でキーボードのこばやしさんがラストだったんだけど、さみしい、また飲みに行こうねえって言ってるのにめたかわいかった〜〜

타케우치군과 보러갔을 때 "타케우치군! 시작했어!" 라고 옆에 말을 걸었더니 자고 있던 타케우치군~~~ 둘 다 귀여워 (*゚▽゚*) 

"오늘로 키보드 코바야시상이 라스트인데 쓸쓸하네 또 마시러 가자~" 라고 말하는게 엄청 귀여웠다



高3の時にバンドの大会でNHKホールに立った竹内さんのはなしから
つよし「そういう思い出があるっていいなあ。ほんとに記憶がないから。過去の写真を見て思い出すことができるのは睡眠がとれていた時のですよね。だって、芝居して歌って芝居して学校行ってってぐしゃぐしゃだったから」

고 3때 밴드 대회로 NHK홀에 섰던 타케우치상의 이야기에서부터

■ 쯔요시: 그런 추억이 있다니 좋네. 정말로 기억이 없으니까. 과거의 사진을 보고 생각해 낼 수 있는 것은 잘 잤을 때네. 그게, 연기하고 노래하고 연기하고 학교 가고 뒤죽박죽이었으니까.



ぐしゃぐしゃって表現を自分の生きてきた過程に使う人ってどれだけいるのかな。アンコで「裏切られても何も思わないくらいに温厚だったり気づかないくらい鈍感だったらなって思ってた」「ピンク色の空を見て苦しくてつらくて涙も出ないくらいだった」と話すつよしさんがまぶたの裏に焼き付いてる

뒤죽박죽이라는 표현을 자신이 살아온 과정에 사용하는 사람이란 얼마나 있을까나. 앵콜에서 "배신 당해도 아무 생각 안할 정도로 (성격이) 온후하거나,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둔감했다면... 하고 생각했다." "핑크색의 하늘을 보고 괴롭고 쓰라려서 눈물도 나오지 않을 정도였다" 라고 말하는 쯔요시상이 눈에 새겨져 있다



今朝の新聞が壁に貼られていた
つよし「そこに耳栓を持つ堂本剛ってあって。なにそれって。そんなカットあるぅ?って思った。笹を食べるパンダみたいな。耳栓を持つ堂本剛、笹を食べるパンダ」
つよしとパンダを並べるつよし……

오늘 아침의 신문이 벽에 붙여져 있었다.

■ 쯔요시: 거기에 "귀마개를 든 도모토 쯔요시" 라는게 있어서. 뭐야 저거, 라고. 그런 컷 있는거? 라고 생각했던. "대나무를 먹는 팬더" 같이. "귀마개를 든 도모토 쯔요시" "대나무를 먹는 팬더"

쯔요시와 팬더를 나란히 놓는 쯔요시....



ただ音楽に身を任せているだけでトリップできる。日常の渋谷がたちまち非日常的なダンスフロアに変化する。ENDRECHERIが終わり、幕が開いて見えるENDLICHERIのLIがゆっくりとREに変わる瞬間、呼吸が止まる、鼓動が早くなる。せかいいち最高だ

그저 음악에 몸을 맡기는 것만으로도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일상의 시부야가 금세 비일상적인 댄스 플로어로 변화한다. ENDRECHERI 인스트가 끝나고, 막이 열리며 보이는 ENDLICHERI의 "LI" 가 천천히 "RE" 로 바뀌는 순간 호흡을 멈추고 고동이 빨라진다. 세계 최고이다



ジョージクリントンをNHKホールで見た時にこのあたりだったかなあと客席を指差すつよしさん。その目には過去のつよしさんがうつっているのかなあと思う微笑ましくてあたたかい気持ちになった。あと、記憶がないと話していた時にバンメンさんがとても神妙な顔をして見守っていたのが印象に残っている

조지 클린턴을 NHK홀에서 봤을 때 (자리가) 이 쯤이었던가~ 라며 객석을 가리키는 쯔요시상. 그 눈에는 과거의 쯔요시상이 비치고 있는 것일까나 하고 생각하니 훈훈하고 따스한 기분이 되었다. 기억이 없다고 말하고 있던 때 멤버상이 매우 신묘한 얼굴을 하고 지켜보고 있던 것이 인상에 남아있다.






松。𖡿@poori5124 오후 9:41 - 2018년 6월 8일
NHKホール2018.6.8
最後の挨拶にて。

新譜のレコーディングがあって~他にもレコーディングとか…頭ん中グシャグシャで(笑)

…他にも?(笑)
正確な言葉を記憶してないのでニュアンスで。
#ENDRECHERI

마지막 인사에서

■ 쯔요시: 신보 레코딩이 있어서~ 그 외에도 레코딩이라든가~ 머릿속 뒤죽박죽이어서 ㅎㅎ

.... 그 외에도? ㅎㅎ

정확한 말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뉘앙스로.



NHKホール 2018.6.8
最初のMCで今回初参加のメンバーやお久しぶりなメンバー紹介があって。
キーボードの小林岳五郎さんの紹介の時に「昨日のアンコールで事件が…」と剛さん。
なんと岳五郎さんが十川さんのTシャツを着てステージに上がってしまったそうで(笑)


タグに「小林」と書かれたTシャツを十川さんが着たらピッチピチだったそう(爆笑)
ちなみに今日のアンコールではちゃんと自分のTシャツを着られたようで、十川さんがずっとTシャツをパタパタさせて「ボクの~」ってやってるみたいで可愛かった(笑)

첫 MC에서 이번 첫 차가인 멤버나 오랜만인 멤버 소개 있어서.

키보드의 코바야시 타케고로상의 소개 때 "어제 앵콜에서 사건이..." 라는 쯔요시상.

무려 타케고로상이 소가와상의 티셔츠를 입고 스테이지에 올라버려싸고 ㅎㅎ

태그에 "코바야시" 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소가와상이 입었더니 딱 달라붙었다고 ㅎㅎ 

참고로 오늘의 앵콜에서는 제대로 자신의 티셔츠를 입을 수 있었던 듯 해서 소가와상이 계속 티셔츠를 펄럭펄럭 거리며 "요거 내 꺼~~~" 라고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귀여웠다 ㅎㅎ



②剛さんが「岳五郎くんって西の人やんな?」と聞くと岳五郎くんは「え?」という顔。
「あれ?違うの?どこ出身?」
「東京…」
「え?飲み会で関西弁喋ってたやん!」
「周りの人に影響された」
「めっちゃネイティブな関西弁やったよ?!」
「生まれも育ちも東京です」

■ 쯔요시: 타케고로군은 서쪽 사람이지?

■ 타케고로: 에??

■ 쯔요시: 어라? 아냐? 어디 출신?

■ 타케고로: 도쿄.....

■ 쯔요시: 에? 회식에서 칸사이벤 말했잖아!

■ 타케고로: 주변 사람에게 영향을 받아서..

■ 쯔요시: 엄청 네이티브한 칸사이벤이었다구!

■ 타케고로: 태생도, 성장도 도쿄입니다



③トランペットの真砂陽地さんに対しては「今日はハト出さへんの?」と(笑)あとで出すみたいな返事をすると剛さんから容赦ないツッコミが返ってきて徐々にハードルが上がってしまう真砂さん(笑)
奈良出身だそうで、挨拶した時に「法隆寺の近くです」って言ったらしく

트럼펫의 마사고 요치상에 대해서는 "오늘은 비둘기 안나오는거야?" ㅎㅎ "나중에 나올겁니다" 같은 대답을 하자 쯔요시상으로부터 용서없는 츳코미가 돌아와서 서서히 허들이 높아져버리는 마사고상 ㅎㅎ

나라 출신이라는 것으로 인사했을 때 "호류지 가깝습니다" 라고 말했던 것 같아서. 


(쯔요시는 나라 시내 출신인데 자기는 바로 그 유명한 호류지 있는데 출신이다~~ 라고 우쭐 거리는 듯 말했다고 느꼈다는 것에서 부터)


「ツアーラストまでに(聖徳太子が被ってた)帽子かぶってみたら?」とか「トランペットじゃなくて木の板(聖徳太子が持ってるアレ)持ってみたら?」と言うだけ言って「いじらんけどな(笑)」って(笑)
まぁ、剛さんの事だからいじらずにはいられないと思うが(笑)

"투어 라스트까지 (쇼토쿠 태자가 썼던 ※ 호류지는 쇼토쿠 태자가 건립) 모자 써보면?" 이라든가 "트럼펫이 아니라 나무판 (쇼토쿠 태자가 들고 있는 그거) 들고 있으보면?" 이라고 할고 싶은 말 다하더니 "(나무판) 못다루겠지만 말이지! ㅎㅎ" 라고

뭐, 그 나무판은 쯔요시상꺼니까 못만지겠지... 라고 생각합니다만 ㅎㅎㅎ


(예전 EE때 삼각군이 "도모~~~ 쇼토쿠 태자 데쑤~~~~~~" 모노마네 하거나 쯔요시가 "나는 쇼토쿠대자가 아니오다~" 같이 어미에 옛말투 쓰며 모노마네)



④名越さんが着物を1人で着付けていた姿を見ていた剛さん「髪をお団子にしててな。着付け終えたらお団子解いてサッと部屋を出てった姿が武士みたいでカッコ良かった」って言ったらコーラスの恵子さんが大爆笑。すかさず剛さん「おい!名越嫁!(笑)」「(名越)面白いよねー!」

나고시상이 기모노를 혼자서 입고 있던 모습을 보고 있던 쯔요시상 "머리를 또어리로 하고 있었네. 옷 다 갈아입고 머리 푸르고 삿 하고 방을 나가는 모습이 무사 같아서 멋있었어" 라고 했더니 코러스의 케이코상이 대폭소. 바로 쯔요시상 "오이! 나고시 마누라! ㅎㅎ" "(나고시) 재미있네~!"



⑤ベース酒井太さんは髪の話。
ENDRECHERIにちなんで紫色にしてくれて…って話からミヤコ蝶々さんの名前が出て来て、ミヤコ蝶々はあの人ってリンさんを見る2人(笑)
そして既に紫色がだいぶ落ちてきてしまったから、どちらかと言えば今は淡谷のり子って話で大笑いしてました(笑)

베이스 사카이상 머리 이야기

"ENDRECHERI에 연관하여 보라색으로 해줘서..." 라는 이야기에서 미야코 쵸쵸상의 이름이 나와서 "미야코 쵸쵸상은 저 사람이라구" 라면서 린상을 보는 두 사람 ㅎㅎ

그리고 이미 보라색이 상당히 빠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어느 쪽인가 한다면 지금은 "아와야 노리코" 라는 이야기에서 대폭소 해버렸다.



⑥バンドメンバーは変な人が多いと剛さんが言ったら、みんなきょとーん。思わず剛さんが「え?自分の事、普通だと思ってる人」って聞いたら岳五郎くん以外全員挙手(笑)
これにはさすがに剛さんも黙っていられず(笑)
ベースの酒井さんには「太さんのあのベース、ヘンだよ!?(褒めてる)」

밴드 멤버는 특이한 사람이 많다고 쯔요시상이 말했더니 모두 "응??". 무심코 쯔요시상이 "에? 스스로를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라고 물었더니 타케고로군 이외 전원 거수 ㅎㅎ

여기에는 역시 쯔요시상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ㅎㅎ

베이스 사카이상에게는 "후토시상의 저 베이스 이상하다구!!! (칭찬)"



タケちゃんのギター弾いてる姿ヘンだよ!?真似しようか?(とモノマネ開始。バンメン大爆笑)最後には顔マネまでし始めた剛さんにタケちゃんが「顔は勘弁して(笑)」と。
リンさんは笑い方がヘンなんだそう。タタタタタって笑うそうな。←バズリズムの「タタタ」はリンさん発信か?(笑)

타케짱의 기타를 치는 모습 이상하다구!! 흉내내볼까?? (모노마네 개시. 밴드 멤버 대폭소) 마지막에는 얼굴 흉내까지 하기 시작한 쯔요시상에게 타케짱이 "얼굴은 봐달라고 ㅋㅋㅋ" 라고

린상이 웃는 법이 이상하다고 합니다. "타타타타" 라고 웃는다는 듯한. ← 바즈리즈무의 "타타타"는 린상 발신인건가?! ㅎㅎ

 


⑦お客さんが静かだね、と剛さん。
まるで参観日のようだと話してたらアチコチから「ケリー!」って(笑)すかさず「そういう事を言いたかった訳では(笑)」と。
もっとみんな暴れて下さいねーなんて言ってたものの。

「次の曲、静かなやつやった(笑)次のMCで言えば良かったぁ…」

관객이 조용하네, 라는 쯔요시상.

마치 참관일과 같다고 얘기했더니 여기 저기서 "케리~~" 라고ㅎㅎ 바로 "그런 말을 하려던게 아니...ㅎㅎ" 라고.

좀 더 날뛰어 주세요 같은 말이었던 것.

■ 쯔요시: 다음 곡, 조용한 거였네....ㅎㅎㅎ 다음 MC에서 말했음 좋았을걸...



⑧NHKホールでライブするのは初めてだと言う話から、ココで演奏した事ある?という話になったらタケちゃんが18歳の時にバンドコンテスト的なモノに出演して勝ち抜いてNHKホールで演奏したと。
これには剛さん驚き。
「その映像見たい~」
「たぶん1時間は笑えると思う(笑)」
「持ってないの?」


「俺は持ってないけど、BS番組だったから何処かにはあるんじゃないかなぁ?ちなみにそのコンテストの優勝がシャ乱Q、俺たちが2位」
「えぇぇぇぇ!凄いやん!なんか竹内さんって呼ばないとアカン気がしてきた(笑)」
そして剛さんは18歳の頃の記憶があんまり無いなーという話に。

NHK홀에서 라이브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는 이야기로부터 여기에서 연주한 적 있어? 라는 이야기가 되었더니 타케짱이 18세 무렵 밴드 콘테스트 같은 것에 출연해서 우승해서 NHK홀에서 연주했다고.

여기에서는 쯔요시상 놀라우.

■ 쯔요시: 그 영상 보고 싶어~

■ 타케우치: 아마, 1시간은 웃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ㅎㅎ

■ 쯔요시: 안갖고 있어?

■ 타케우치: 나는 안갖고 있지만, BS방송이었기 때문에 어딘가에는 있지 않을까나? 참고로 그 콘테스트이 우승이 샤란Q, 우리들이 2위.

■ 쯔요시: 에에에에?! 굉장하잖아! 뭔가 "타케우치상" 이라고 부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ㅎㅎ

그리고 쯔요시상은 18세 무렵의 기억이 그다지 없다는 이야기로.



ドラマや他の番組の合間に取材が何本もあったりして。
昔の雑誌とか映像見て、記憶が何となくあるのは睡眠が取れてた時かなーって思う。

そんな中で「春と言えば?」なんて聞かれても「お花見?」みたいな答えしか出てけぇへん(苦笑)

드라마나 다른 방송 중간에 취재가 몇 개나 있거나 해서.

옛날 잡지나 영상 보며 기억이 대충 있는 것은 잘 잤을 때려나, 하고 생각해.

그런 가운데 "봄이라고 한다면" 같은 질문을 받아도 "꽃구경?" 같은 대답 밖에 안나온다고 ㅎㅎ (쓴웃음)



⑨みなとみらいTANKの話
Sankakuが話してるのにみんな三角のパン買いにぶわぁ!って会場出てっちゃうの。
パンを買わないと!みたいに(笑)

またTANK的なのをやりたい。
バンドのみんなもやりたいって言うてるし、お客さんも見たいって言うてる。
あとは事務所(笑)

だそうです。

미나토미라이 탱크 이야기

Sankaku가 말하고 있는데 모두 삼각빵을 가러 부와앗!!! 하고 회장을 나가버리는거야.

빵을 사지 않으면!!! 같은 ㅎㅎㅎ

또 탱크 같은 것을 하고 싶네.

밴드 모두도 하고 싶다고 하고 있고, 관객도 보고 싶다고 하고 있는.

나머지는 사무소...ㅎㅎ

라고 합니다.



⑩血流を良くする為に筋トレをやってる話や水槽のポコポコ音が良いんじゃないかと水槽の隣で寝てみたら熟睡出来たから翌晩もやってみたら…

「今度はうるさくて寝られへんねん!(笑)」

って。
前日は寝られたのになぁ?と不思議がっておられました。

혈류를 좋게 하기 위해서 긴토레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나 수조의 뽀글뽀글 소리가 좋지 않을까 하며 수조 옆에서 자봤더니 숙면 취해서 다음날도 해봤더니 "이번엔 시끄러워서 잘 수 없었어! ㅎㅎ"

라고.

전날은 잘 수 있었는데 말이지! 라며 의아해하며 말씀하셨습니다.



⑪剛さんとパンダ
昨日は取材の方が来てくれてたのだが、ライブ前は何かと調整する事が多く取材は受けずにライブのみ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けど、翌朝スポーツ紙をスタッフが楽屋に貼っておいてくれたそうで。
「耳栓を持つ堂本剛とか描いてあってぇ~なんや一生懸命笹を食べるパンダみたいで(笑)」と。

쯔요시상과 팬더

어제는 취재 분이 와주셨는데 라이브 전은 뭔가로 조정하는 일이 많아 취재는 받지 못하고 라이브만으로 되어버렸지만 익일 스포츠지를 스태프가 대기실에 붙여주어서.

■ 쯔요시: 귀마개를 든 도모토 쯔요시 라든가 그려져 있어서~ 뭐야 열심히 대나무를 먹는 팬더 같이 ㅋㅋㅋ



「よくあるやん?こんなに大きくなりましたみたいな。笹を一生懸命食べてます、って(笑)オモロかったからエエんですけど(笑)」

剛さんて「可愛い」とか言われたらパンダによく例えるなーと。
昔もE☆Eの時かな?「可愛い」ってアチコチから言われて「トントンやないんやから」って(笑)

■ 쯔요시: 자주 있잖아. "이렇게 컸습니다~" 같은. "대나무를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라고ㅎㅎ 재미있었기 때문에 괜찮지만 ㅎㅎ

쯔요시상은 "귀엽다" 같이 들으면 자주 팬더에 비교하는구나... 하고.

옛날도 E☆E 때였던가? "귀여워"라고 여기 저기서 했더니 "통통(우에노 동물원의 팬더)이 아니니까" 라고 ㅎㅎ  



⑫筋トレ
バンメンに筋トレしてる人~って聞いてサスケさんが挙手して「筋トレって大変やね」とか話した後、客席にも聞いたらチラホラと手が上がり。

「…少なっ!(笑)」

続いてプロテイン飲んでる本格的な人は~?と。今度はパラパラ。

「更に少なっ!!!!(笑)」

긴토레

밴드에게 "긴토레 하고 있는 사람?" 이라고 묻자 사스케상이 손을 들어서 "긴토레란, 큰일이네" 같은 이야기를 한 뒤 객석에도 물어봤더니 여기저기 손이 올라오는.

■ 쯔요시: 적어! ㅎㅎㅎ

계속해서 "프로테인 마시고 있는 본격적인 사람은?" 이라고. 이번은 드문 드문.

■ 쯔요시: 더욱 적어!!! ㅎㅎㅎ



そしてお客さんに問い始める
「プロテイン飲むタイミングって運動してから30分まで?」
「ゴールデンタイムは気にしなくて大丈夫」
「え?エエの?…うんうん、アミノ酸は運動してる時?あとBCAA?とかあるやん?」
(客席ざわざわ※笑いも含む)
「こっちは真剣やからっ(笑)」

그리고 관객에 묻기 시작하는.

■ 쯔요시: 프로테인 마시는 타이밍이란, 운동하고나서 30분까지?

■ 관객: 골든 타임은 신경쓰지 않아도 괜춘

■ 쯔요시: 에에? 괜찮은거? 웅웅, 아미노산은 운동하고 있을 때? 그리고 BCAA? 같은 것 있잖아?

(객석 술렁술렁 ※ 웃음도 포함)

■ 쯔요시: 이쪽은 진지하니까!!ㅎㅎ

 


⑬最初のMC途中で遅れてきたお客さんを見つけて「座席分かります?」とか話し掛ける剛さん。

「さっきメッチャカッコ良かったのになぁ~」と笑いを誘って。

「そこの席はあとで演出で大福が100個飛んでくから…みんなで分けて」なんて話も(笑)

첫 MC 도중에 늦게 온 관객을 발견해서 "좌석 아시나요?" 같은 말을 거는 쯔요시상.

"아까 엄청 멋있었는데~~" 라고 웃음 유도하며.

"그 자리는 나중에 연출로 다이후쿠가 100개 날아갈테니. 모두 함께 나눠서..." 같은 이야기도 ㅎㅎ



⑭NHKホールにはジョージクリントンのライブを見に来たという話から
「タケちゃんと一緒に来たよね?」
「……?」
「え?…あ!タケちゃんとは国際フォーラムだ!(笑)」
「そう(笑)今、一緒には行ったから話を合わせようか悩んだ(笑)」
「めっちゃ楽しんでて隣見たらタケちゃん寝てんねん(笑)」

NHK홀에는 조지 클린턴의 라이브를 보려 왔었다는 이야기부터

■ 쯔요시: 타케짱과 함께 왔었지?

■ 타케우치: ....?

■ 쯔요시: 에? ...아! 타케짱하고는 국제 포럼이다! ㅎㅎ

■ 타케우치: 그렇다고ㅎㅎ 지금 함께 갔었으니까... 라는 이야기를 맞춰줘야 하는 고민했어 ㅎㅎ

■ 쯔요시: 엄청 즐기며 옆에 봤더니 타케짱 자고 있었다고



NHKホールではジョージクリントンだと思って見てた人が別人(めっちゃタンバリン鳴らしてた)やった(笑)と。
ジョージクリントンは最後に出て来たそう。※フェス的なモノで色んなアーティストが出てたんだったかな?

「初めて見に来たから…いや、メッチャにててん(笑)」

NHK홀에서는 조지 클린턴이라고 생각하며 봤던 사람이 다른 사람 (엄청 탬버린 울리고 있었던)이었다고 ㅎㅎ

조지 클린턴은 가장 마지막에 나왔다고. 

■ 쯔요시: 처음 봤으니까... 이야, 엄청 닮았었다구 ㅎㅎ



どうしたら彼に自分を見てもらえるかと派手な服装で行ったらカメラに抜かれてしまい、事務所の部長に電話したら「諸々ご迷惑掛かっちゃうから切ってもらおう」ということに。
客席で映ってるのはモザイク(笑)

「お客で行って楽しんでたのにモザイク…(笑)」

어떻게 하면 그가 자신을 봐줄 수 있을지 하고 화려한 옷으로 갔더니 카메라가 잡아버려서 사무소 부장에게 전화했더니 "여러모로 폐를 끼쳐버릴테니 잘라달라고 하자" 라는 것으로.

객석에서 비치고 있는 것은 모자이크 ㅎㅎ

■ 쯔요시: 관객으로 가서 즐기고 있었는데 모자이크.........ㅎㅎ



あ、クーさんが出て来る楽曲ではレーザー光線で壁にクーさんが浮かび上がるので、レーザー光線が見える辺りの座席だったら、ちょっと後ろの壁を見てみて下さい

아, 쿠상이 나오는 악곡에서는 레이버 광선을으로 벽에 쿠상이 그려지기 때문에 레이저 광선이 보이는 부분의 좌석이라면 조금 뒷쪽의 벽을 봐주세요


(이거 舌 VENOM. 빨간 파랑랑 광선이 쭉 뻗어나가서 벽에 삼각군을 그려냄. 무대만 보고 있으면 그냥 일직선 레이저인데 뒤 돌아보면 벽에 그림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