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6月4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ラジオネームみつきうましむーんさんからのメールで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라디오네임 미츠키우마시뭉상으로부터의 메일입니다.
『以前剛さんが奈良には、あなた奈良シートベルトというキャッチコピーがあるとの話をされていましたが、先日近鉄奈良駅でリニア時代は奈良時代と書かれた(笑)ポスターを見つけ、どういう意味?と五分ぐらい立ち止まって考えてしまいました。リニアの新しい駅の誘致ポスターというわけですが時空を超えた感じのファンキー具合が後からジワジワ来て寝ても覚めても頭から離れずメールしてしまいました。剛さん、このコピーの判定をお願いします』
『이전 쯔요시상이 나라에는 "당신 나라 시트 벨트"인 캐치카피가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요전 긴테츠 나라 역에서 "리니어 시대는 나라 시대"라고 적힌ㅎㅎ 포스터를 발견해 "무슨 뜻?" 이라고 오분 정도 멈춰서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리니어의 새로운 역 유치 포스터라는 것인데, 시공을 초월한 느낌의 Funky 상태가 그 후 서서히 와서 자나깨나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메일 했습니다. 쯔요시상, 이 카피의 판정을 부탁합니다』
ん~~なんていうのかなあ、言わんとしてることはわかるけども、こういう意味ですよってちょっと言いにくいな、言葉に出来へんなあ。奈良時代っていうのは、その・・今教科書に載ってるような人々以外の国の人々も絶対にごったがえしてたはずなんですよ。で、その人達が都を作ってたと言ってもこれ僕過言ではないと思うんですよね。そう言う意味でなんかこう新しいモノが都に入ってくるっていうのが、奈良がまず受け皿となってたと思うんですよね。とかぐらいですかね、僕が今なんか言えんの。うん・・だからリニア時代は奈良時代みたいな、なんかちょっとその・・うん、感じなんかなぁ、言いたいとしてはることっていう感じではあるんですけど、うん・・ちょっと説明が長くなるなあっていうのでね、こういうところがファンクなんですよ、奈良は。僕がファンクミュージック好きって言ってる理由はやっぱね、土地柄にありますよね、リニア時代は奈良時代って言われたら、ん?って思うんですけど、脳みそで考えるな!リニア時代は奈良時代なんだよ!ってことなんですよ。みんなグルーブしていこうぜ!っていう(笑)ことなんで、ファンクミュージックなんですね、首を長くしてリニアを待っています!!あれはキリンじゃない、シカが首を長くして待っている!みんな、グルーブしていこうぜってことですから、ええ、ね、是非余り深く考えない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けどね、えー、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음.... 뭐라고 할까나,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알겠지만 "이런 의미에요" 라고 좀 말하기 어렵네. 뭔가 말로 표현 못하겠네. 나라 시대라고 하는 것은 지금 교과서에 실린 것 같은 사람들 이외의 국가 사람들도 절대로 북적거리고 있었을 게 분명해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도읍을 만들었었다고 해도 이거 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뭔가 이렇게 새로운 물건이 도읍으로 들어온다고 하는 것이, 나라가 우선 수용하는 입장이 되었다고 생각하네요...라든가의 정도일까요, 제가 지금 뭔가 말할 수 있는 건. 응... 그러니까 "리니어 시대는 나라 시대" 같은 뭔가 좀 그... 응, 느낌이려나? 말하고자 하려는 것은... 이라는 느낌은 있습니다만. 응... 조금 설명이 길어지겠네... 라는 것으로, 이런 점이 Funk인거에요. 나라는. 제가 Funk 뮤직 좋아한다고 하는 이야는 역시 땅의 특징에 있는 거네요. "리니어 시대는 나라 시대!" 라고 들으면 "응?"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뇌로 생각하지 마! 리니어 시대는 나라 시대야!" 라는 것이에요. "모두 그루브해 가자!!" 라는 것이기 때문에 Funk 뮤직인거네요. "목 빼고 리니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건 기린이 아냐.... 사슴이 목을 길게하고 기대하고 있어!!! 모두 그루브해가자!!" 라는 것이니까. 에에, 네, 부디 깊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하지만요. 에,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秋田県のちかちゃんですね、19歳の子ですけど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아키타현의 치카짱이네요. 19세의 아이입니다만
『先日のラジオでアンパンマンのエピソードがあったので私も気になって調べました。それによるとアンパンマンの顔は新しいモノに交換されるとその前の顔は消えてしまうそうです。私は小さい頃街がアンパンマンの顔で一杯になってしまう日がく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したが剛くんは古いアンパンマンの顔はどうなると思っていましたか』
『얼마 전 라디오에서 호빵맨의 에피소드가 있었기 때문에 저도 궁금해서 조사했습니다. 그것에 따르면 호빵맨 얼굴은 새로운 것으로 교환되면 그 전의 얼굴은 사라진다고 합니다. 저는 어릴 때 거리가 호빵맨 얼굴로 꽉 차버리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쯔요시군은 낡은 호빵맨 얼굴은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까』
ああ、もうこれ同じでね、クルクルクルってなるまえに、ポーンって飛んでっちゃうよね、元のヤツ、元のあんパン、だからそこにぼとっと落ちてんねやろなって僕イメージやったけど。だからエコなんですね、なんかわかんない、素材は何を使っているのか、グルテンフリーなのかちょっと色々わからないですけども、その、溶ける紙コップとかあるじゃないですか。山の人達が使う、なんかやってるんでしょうね、ジャムオジサンが、特殊な、だから、モンベルさんとか(笑)ああいう人達と、ちょっと開発して。なんとか、2,3日ぐらいで溶けて、大地の栄養になるあんパン作れないだろうかと思ってるんですけど、みたいな。たぶん色々そういうコネクションを使ってね、ジャムオジサンも開発してるっていうことだと思うんですよ。これ大変やな、答えるの、ほんとにみんな毎回、ちゃんと答えてはんねんな、これな。
아아, 뭐 이거 똑같이 말이죠. 빙글빙글빙글 이라고 되기 전에 퐁~ 하고 날아가버리지요. 원래의 것. 원래의 호빵. 그러니까 거기에 퉁 하고 떨어지겠구나, 라는 저 이미지였습니다만. 그러니까 에코인거네요 뭔지 모르겠지만. 소재는 무엇을 사용하고 있는지, 글루텐 프리인지 조금 여러 가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녹는 종이컵 같은 것도 있지 않습니까. 산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뭔가 하고 있겠죠 잼 아저씨가 특수한. 그러니까 몽벨(Montbell)상이라든가 ㅎㅎ 저런 사람들과 조금 개발해서. "어떻게든 2, 3일 정도로 녹아서 대지의 영양이 되는 호빵 만들 수 없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같은. 아마 여러 가지 그런 커넥션을 사용해서 잼 아저씨도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거 힘들겠네, 대답하는거. 정말로 모두 매번 제대로 대답하고 있네 이거 말야.
東京都のいこちゃんですけど
도쿄도의 이코짱입니다만
『時々剛くんがアンパンマンの話で盛りあがってるので』
『때때로 쯔요시군이 호빵맨의 이야기로 신나하고 있기 때문에』
僕が盛りあがってんの?!あれ?僕発信ですか、アンパンマン。アレ、誰かのお便り頂いてアンパンマンの話で盛りあがったんじゃなかったでしたっけ?・・そうですよねえ?なぜ僕がアンパンマンの話で、ちょいちょい盛りあがってることに(笑)僕そんなアンパンマン詳しくないですからね
내가 신나하고 있는거야?! 어라?! 내 발신인가요 호빵맨?? 어라, 누군가의 편지를 받아서 호빵맨의 이야기로 신이 났던게 아니었던가? 그렇죠? 어째서 내가 호빵맨 이야기로 때때로 신나 하는 것으로... ㅎㅎ 저 그렇게 호빵맨 자세하지 않으니까요.
『ドキンちゃんと言えばショクパンマンが大好きですが、以前何かでこの恋は実ることがあるのかと、作者のやなしたかしさんに質問したところ実ることはないよ、ドキンちゃんは菌だし、ショクパンマンは食パンだからね、カビ生えちゃうでしょとの回答でした(笑)叶うことのない恋だと思うと今後ドキンちゃんを見るのが切ないです』
『도킨짱이라고 한다면 식빵맨을 좋아합니다만 이전 뭔가에서 "이 사랑은 결실이 있는 것일까" 라고 작가인 야나시타카시상에게 질문한 바, "맺어질 일은 없어. 도킨짱은 균이고, 식빵맨은 식빵이니까 말야, 곰팡이 슬어 버리겠죠"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ㅎㅎ 이룰 없는 사랑이라고 생각하니 앞으로 도킨짱을 보는 게 안타깝습니다』
やなしたかしって・・芸人さんやんな?どうもー、やなしたかしですやん。やなせたかしさんに質問したところ、実ることはないよ、ドキンちゃんは菌だし、ショクパンマンは食パンだからね、カビ生えちゃうでしょっていうね・・・疲れてはったんかなあ、いや、実ることだってあるかもしれないよねっていう、なんか・・だってカビが生えてもいいってショクパンマンが思ったら別にね、いいわけだし。うん・・・確かにね、実る・・・叶うことのない恋だと思うとちょっと切ないよねえ。うん・・そうねえ、ドキンちゃん、僕以外とキライじゃないんですけどね。うん・・ドキンちゃん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ねえ、なんか・・尽くすタイプな気がしますよね。だってバイキンマンにあんだけ尽くしてるもん。うん・・やけど、ショクパンマンカッコイイ、ま、ちょっとそこが、ヤキモチ・・別にヤキモチやかへんか、うん、何の話やねん、これさっきから。ということで(笑)フツオタ美人でした」
야나시타카시...라니 게닌상이지? (호빵맨 작가는 야나세타카시) "안녕하세요~ 야나시타카시입니다" 잖아. 야나세타카시상에게 질문한 바, "이루어질 일은 없어. 도킨짱은 균이고 식빵맨은 식빵이니까 말이지. 곰팡이 슬어 버리겠죠~" 라고 하는. 피곤했던 걸까나? 이야, "이루어질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하는 뭔가.... 왜냐면 곰팡이가 슬어도 괜찮다고 식빵맨이 생각한다면 딱히 말이죠 상관없을거고. 응... 확실히 말이죠 결실 맺을.. 이루어질 일 없는 사랑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안타깝네요. 응. 그렇네. 도킨짱, 나 의외로 싫어하지 않지만요. 응... 도킨짱 좋을지도 모르겠지만요. 뭔가... 전력을 다하는 타입인 느낌이 드네요. 왜냐면 세균맨에게 저렇게 전력인걸. 응... 하지만 식빵맨이 멋있다고.. 뭐, 조금 그 점이!! 질투... 딱히 질투 안하려나... 응.. 무슨 이야기야 이거 아까부터. 그런 것으로 ㅎㅎ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神奈川県のみきさんですね
쯔요시의 피슁 천국. 카나가와현의 미키상이네요
『以前よく話題に上がっていましたが、沼津の深海・・あ、沼津港深海水族館のSNSをみつけましたと。しばらく眺めていたら、深海のジャニーズ、イケメントリカジカ登場ですという投稿があった。私はジャニーズどころかイケメンにすら見えませんでしたが、やっぱり素人だからなのでしょうか。剛さんはトリカジカ、イケメンに見えますか』
『 이전 자주 화제에 오르고 있었습니다만 누마즈의 심해.... 아, 누마즈항 심해 수족관의 SNS를 발견했습니다. 잠시 들여다보고 있었더니 "심해의 쟈니스 미남 토리카지카 등장입니다!" 라는 글이 있었던. 저는 쟈니즈는 커녕 꽃미남으로조차도 보이지 않았지만, 역시 아마추어이기 때문일까요. 쯔요시상은 토리카지카 미남으로 보이나요』
という。ちょっとシュッとはしてるよね、目大きいし。いや、あの、深海魚ってグロテスクな顔だったり、形が変わっていたり、透明だったりと色々いるんですよ、なぜなら光りが射さない分、この子は恐らくだから目が大きいということは、光りを多く取り入れるための努力の末こうなっている、色々あるんですけども、深海魚で言えばイケメンかもしれないですよね。深海のジャニーズ・・・でもジャニーズもこういう風に、取り上げられるということは幸せなことじゃないですか、イケメンイコールジャニーズってことがあっての、深海のジャニーズって表現をされたんでしょうから。ただ、このトリカジカからすると、は?って思ってるでしょうけどね。うん・・ジャニーズ?わからへんな?みたいな。感じになってると思いますけど、ま、イケメン顔じゃないかなあとは思いますよ。はい
조금 말쑥하기는 하네. 눈 크고. 이야, 아노.. 심해어는 징그러운 얼굴이거나, 모양이 특이하거나, 투명하거나, 여러 가지 있거든요. 왜냐하면 빛이 비치지 않는 만큼, 이 아이는 아마 그러니까 눈이 크다는 것은 빛을 많이 도입하기 위한 노력 끝에 이렇게 되어있는, 여러가지 있겠습니다만. 심해어로 말하자면 미남일지도 모르겠네요. "심해 쟈니스..." 하지만 쟈니스도 이런 식으로 거론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지 않습니까. "미남" 이꼴 "쟈니즈" 라는 것이 있어서의 "심해의 쟈니즈" 라는 표현을 하신 것일테니. 다만, 이 토리카지카 입장에서 보자면 "예?" 라고 생각하겠지만요. "웅.. 쟈니즈? 모르겠네..." 같은 느낌으로 되어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나다만. 뭐, 미남 얼굴이지는 않을까나~ 라고는 생각해요. 네
そしてラジオネーム、また、みきさんですけども、これ違うみきさんなのかな?
그리고 라디오네임 또 미키상입니다만 이거 다른 미키상일까나?
『剛くんに相談があるんですが、私は魚の目が苦手です。あの目が見開いた目で、じろりと見られるとなんだか気持ちが不安定になる。目をそらしてしまう。水族館で見るのは大丈夫なのですが、食材として見るとダメみたいです。このままでは魚が食べられなくなりそうなので、治したいです。どうしたらいいと思いますか』
『쯔요시군에게 상담이 있습니다만 저는 생선 눈이 싫습니다. 그 눈이 부릅뜬 눈으로 쏘아 보고 있으면 왠지 기분이 불안정하게 되는. 눈을 돌려버리는. 수족관에서 보는 것은 괜찮지만, 식재료로 보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이대로는 생선을 못 먹을 것 같아서 고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いやもう・・・手で、覆うですよね。コレある種の1つの心理で、生きてるから、さばけないとか。なんか目があってるような気がするから、さばけないとか。ちょっと切ない気持ちになるとか、そういう気持ちも多少おありだと思うんですけども、そんなん言い出したら何も食べれないよってことなんですよね。コレは例えば、牛、ブタ、も自分たちで家でさばくっていう風な時代だったとしたら、同じ話じゃないですか。うん・・だから、それをやってくださってる人たちがいるから、僕らは色々食すことが出来るわけですからね。でも結局さ、せっかく命を落としたあとに、スーパーでね並んだりとか、飲食店に入ってくるわけで、それやっぱ食べてあげないとね。もう、命が消えている状態ですから。これは食べてあげないとよくないよねえって思いますけども。うん・・だって、ここに至るまで何年かかったんやろとか計算すると、結構切ないもんですよ?!貝だって。貝もなかなかの年数かけて、みんながばくばくばくばく食べ放題とかで食べてる貝・・アレ一匹ほんとになかなか7,8年かかって、12,3センチかとか、そんな話ですからね。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魚や釣りに関するメールですね、そしてアンパンマン含め、色々なんでもかまいませんのでね、どんどん送っていただければ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ん~~~、それいけあんパン、聞いてください。どうぞ」
이야, 뭐, 손으로 가리는 거네요. 이것 일종의 한 개의 심리로, 살아있기 때문에 자를 수 없어 라든가. 뭔가 눈이 마주칠 느낌이 드니까 자를 수 없어 라든가. 조금 안타까운 기분으로 된다... 든가 그런 기분도 다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말하기 시작했다간 아무 것도 못먹는다고, 라는 것이네요. 이건 예를 들어 소, 돼지도 우리가 집에서 처리한다는 식의 시대였다면 같은 이야기잖아요. 응...그러니까 그것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여러 가지 먹을 수 있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결국말야, 모처럼 목숨을 잃은 뒤에 슈퍼에서 진열되거나 음식점에 들어오는 셈으로, 그거 역시 먹어주지 않으면 말이죠. 뭐, 생명이 사라진 상태니까요. 이건 먹어주지 않으면 좋지 않네, 라고 생각합니다만. 응... 왜냐면 여기에 이르기까지 몇 년 걸린걸까, 라든가 계산하면 꽤 안타까워요. 조개도. 조개도 상당한 해수를 거쳐서 모두가 와구와구와구와구 무한리필 같은 것으로 먹고 있는 조개... 저거 정말로 한 개 상당히 7, 8년 걸려서 12, 3센치라든가 그런 이야기니까요. 자, 그런 것으로 물고기나 낚시에 관한 메일이네요. 그리고 호빵맨도 포함해 여러 가지 뭐든지 상관없기 떄문에 더더욱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인포메이션) 그러면 응~~~ 소레이케앙팡만, 들어주세요.
《今日の1曲》『それいけアンパンマン』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あやかちゃ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 말이죠, 아야카짱입니다.
『ホテルのお風呂に1ボディーソープを手にとって泡を立ててください、2身体にボディーソープをつけ洗ってください、3泡を立てて流し込んでください、と説明書きが置いてあった。誰でも知ってるわ!と思わず突っ込んでしまった』
『호텔의 욕실에 1) 바디솝을 손에 받아 거품을 내세요, 2) 몸에 바디솝을 묻혀 씻어 주세요, 3) 거품을 내고 흘려주세요. 라는 설명이 놓여있었다. 누구라도 안다고! 라고 무심코 츳코미해버렸다』
この、丁寧・・すぎるやつね。ま、海外の人が、英語でね、それぐらい例えば書いてたら、まだ親切かもしれないですね、今日本には色んな海外の人入ってきてるので、自分の国にはないシステムとか、え?これって何?ってなった時に、丁寧すぎる方がわかりやすいというのは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まあでも、1回旅館泊まりに行った時に、じゃあお部屋の説明させてくださいって言われて、ああ、はいって言ったら、まずこちらがテレビでございます・・・ふふ(笑)いやいやいやいや、ああ、はい、言うて、こちらがテレビのリモコンになります、で、こちらが一応お茶とか、コップとか入っている棚でございます。こちらが、棚の扉でございます、で、この扉をあけますとコップが入っておりまして、こちらサービスで煎茶飲んでいただくことが出来ますので、こちらどうぞお飲みください。で、こちらがポットになります・・で(笑)それ延々続くねん。ずっとやんみたいな。こちら、ちょっとしたデッキがございますので、こちらデッキに出るための扉でございます、で、こちらの(笑)扉の鍵がこちらでございまして、この鍵を上から下の方にこのようにおろしていただくと、鍵開きますので、扉もこの・・なるほどとか。
이, 너무 정중...한 거 말이죠. 뭐, 해외 사람이 영어로 말이죠, 그 정도 예를 들어 적혀 있었다면 그나마 친절일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일본에는 여러 해외 사람 들어와있기 때문에 자기 나라에는 없는 시스템이나, "에? 이거 뭐야?" 라고 되었을 때 매우 정중한 쪽이 알기 쉽다는 것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하지만 한 번 여관 숙박에 갔을 때 "그럼 방의 설명 드리겠습니다" 라고 해서 "아, 네" 라고 했더니 "우선 이쪽이 텔레비전입니다" ....ㅎㅎㅎ 이야이야이야;;; "아아, 네" 라고 하고 "이쪽이 텔레비전의 리모컨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쪽이 일단 차나 컵같은 게 들어있는 선반입니다. 이쪽의 그 선반의 문입니다. 그리고 이 문을 열면 컵이 들어있으니 이쪽 서비스로 엽차 마실 수 있으므로 이쪽 부디 마셔주세요. 그리고 이쪽이 뜨거운 물이 되겠습니다" 그걸 연연 계속하는거야! "뭐, 계속이잖아!!" 같은. "이쪽 작은 덱(테라스)가 있기 때문에 이쪽 덱으로 나가기 위한 문입니다. 그리고 이쪽의 문의 열쇠가 이쪽입니다. 이 열쇠를 위에서 밑쪽으로 이렇게 내리시면 열쇠가 열리기 때문에 문도 이..." "그렇군요..." 라든가.
あとはね、女将がね、泊まりに行ったら僕ってわからはったから、ちょっとお部屋の説明をね、させていただきたいんだけどっていうて、あ、ちょっとスリッパが足りないわね、お待ちになってくださる・・って言われて、はいわかりましたって、ドア開けたまま女将ね、延々帰ってこなかったですよね(笑)ずーーーっと待ってたんですよ、女将、一時間ちょっと。あれ?全然帰ってけーへん、これ帰ってくるってことかな?とか・・せめて10分くらいで、お持ちしましたやけど、これ、この段階やったら買いに行ってるやん、みたいな。全然帰ってけーへんから(笑)で、1時間ちょっと待ってんけど、帰ってきはらへんから、温泉行こういうて、そのまま鍵閉めて、温泉行きました。んなら、最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の時に、女将何事もなかったように、またいらしてください、言うてたで。怖かったわー、なんやったんやろ思って。ちょっとパンチパーマかけてはったから、パンチかけ直しに行ってるか、スリッパ買いに行ってるか、みたいな時間ぐらい待ったんですよ。うん・・・あるよねえ、そのホテルの。でも僕は友だちいたから、まだ突っ込めたけど、1人の時・・ね、ちょっとツライよねえ、突っ込みたいっていうか、突っ込むねんけど、リアクションがないから。シャワーヘッドがね、かたかたかたって笑ってたらおもろいんですけどね。さあ、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그리고 말야.. 여주인이. 묵으러 갔더니 나라는 걸 아셨기 때문에 "조금 방의 설명을 말이죠 하고 싶습니다만..." 이라며 ",아 좀 슬리퍼가 부족하네, 기다리세요" 라고 해서, "네, 알겠습니다" 문 열어놓은 채로 여주인이 연연 돌아오지 않았네요ㅎㅎ 계~~~~속 기다렸어요 여주인. 1시간 약간. 어라? 전혀 안돌아오네. 이거 돌아온다는 것일까나? 라든가 적어도 10분 정도로 "가지고 왔습니다만" 일텐데 이거, 이 단계라면 사러 간거잖아, 같은. 전혀 돌아오지 않으니까. 그래서 1시간 조금 기다리고 있지만, 안돌아오니까 온천 가자며 그대로 열쇠 잠그고, 온천 갔습니다. 그랬더니 마지막 "감사했습니다" 의 때 여주인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또 오세요" 라고 했어. 무서웠어...뭐였던 걸까...싶어서. 조금 펀치 파마를 하고 계셨기 때문에 펀치 다시 고치러 가셨거나, 슬리퍼를 사러 간건가... 같은 시간 정도를 기다렸어요. 응... 있네요, 그 호텔의. 하지만 저는 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츳코미 할 수 있었지만 혼자일 때... 네, 조금 괴롭네요. 츳코미하고싶달까, 츳코미하겠지만 리액션이 없으니까. 샤워헤드가 달그닥달그닥 이라며 웃는다면 재미있겠지만요. 자아,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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