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6月18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まずは奈良県のひっころさんです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나라현의 힛코로상입니다.
『関西のローカル番組でチーズがいい仕事をしているのはどれだというランキングがあり、ハンバーグ、お好み焼き、カレー、ミートソーススパゲティ、チーチクの5種類からのランキングで』」
『칸사이 로컬 방송에서 "치즈가 좋은 일을 하는 것은 어느 것?"는 랭킹이 있어 햄버그, 오코노미야키, 카레, 미트 소스, 스파게티, 치치쿠의 5종류의 랭킹으로』"
光「うわぁ~」
우와와
剛「『1位はチーチクでした』」
1위는 치치쿠였습니다. (치즈+ 치쿠와)
光「えぇっ?!」
에엣?!
剛「『このランキング結果、光一さん剛さんどう思われますか。他にチーズがいい仕事してると思う食べ物ありますか』」
이 랭킹 결과, 코이치상 쯔요시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외에 치즈가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음식 있으신가요
光「チーチクなんや、意外やな、だってチーチク・・」
치치쿠구나... 의외네. 왜냐면 치치쿠...
剛「うーん、そうね、チーチク・・」
응.. 그렇네. 치치쿠...
光「チーチクはさ、ある意味もう、メイン・・チーズもメインどころやん」
치치쿠는 말야, 어느 의미 뭐, 메인.... 치즈도 메인인 부분이잖아
剛「ちくわより前に出てるからね、チーは」
치쿠와보다 앞에 나와있으니까요 "치-"는
光「だから何かいい仕事をしてるというというよりは・・え?チーズですけどなにか?っていう感じがするけどな、チーチクは」
그러니까 뭔가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하기 보다는... "에? 치즈입니다만, 뭐 문제라도?" 라는 느낌이 드는데 말이지, 치치쿠는.
剛「うん~」
웅~
光「カレーにチーズとかは、こう何か絶妙ないい仕事感?とか、お好み焼きにも絶妙ないい仕事をしてくれる感じ?だけど」
"카레에 치즈" 같은 것은 이렇게 뭔가 절묘한, 좋은 일 느낌? 이라든가 오코미야키에도 절묘한 좋은 일을 해주는 느낌? 이지만.
剛「お好み焼きな気ぃせーへん?なんかぁ~」
오코노미야키인 느낌 안들어~~?? ( ,,Ծ ‸Ծ,,) 뭔가~
光「でもね、ソースとマヨネーズなのに、そこにチーズが」
하지만 말이지, 소스와 마요네즈인데 거기에 치즈가
剛「チーズ入ってきてしかもなんかあんまりジャマもせずに主張してるってことを考えると、お好み焼きちゃうかな」
치즈 들어와서 게다가 뭔가 그다지 방해도 하지 않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코노미야키 아닐까나
光「そやな、オレもそう思うわぁ~。まあある意味、ある意味・・・これが知らんがなやけどな、この前の」
그렇네, 나도 그렇게 생각하네~ 뭐, 어느 의미, 어느 의미.. "시랑가나(알게 뭐야)" 인데 말이지. 이전 방송의 (쟈니즈 코너 셔플 기획 중 NEWS 담당 코너)
剛「ほんまやな」
정말이네.
光「ふふふふ(笑)あのコーナーに言える・・はい」
ㅎㅎㅎ 저 코너에 말할 수 있는 ... 네
剛「と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ラジオネームゆうこういちつよしさん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아, 라디오 네임 유우코우이치쯔요시상입니다.
『ついに、King & Princeがデビューしましたね。デビューイベントでKing & Princeがファンのことをティアラと』」
『 마침내 King & Prince가 데뷔했네요. 데뷔 이벤트에서 King & Prince가 팬을 "티아라" 라고』
光「うん??」
응???
『命名していました。お二人がキンキファンを改めて命名するとしたら、なんという名前にしますか』」
『명명하고 있었습니다. 두 분이 킨키 팬을 다시 명명한다면 무슨 이름으로 하시겠습니까』
光「バケネコ達で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
"바케네코(요괴 고양이)들"로 좋지 않을까요 (- Σ -)
剛「アゴを突きながら言っちゃダメでしょ」
턱 괴면서 말하면 안되지요( ; - д -)
光「ん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ㅎ
ゆきぃ@yukihiko_yukii 오전 1:39 - 2018년 6월 19일
あれ?アップしたの消えちゃったぁ。イメージなのでほんとのところはわからないけど…
ふたりのラジオはかわいい世界が広がってて幸せでした!
KinKi Kidsめんこいー!
剛「あのー、すごくダサいですけど、マザーで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笑)」
아노.. 엄청 촌스럽지만, "마더(Mother)" 로 좋지 않을까요 ㅎㅎ
光「うー(笑)マザー(笑)」
우흐 ㄷㄷㄷ 마더....ㅎㅎ
剛「いや母性のかたまりでしょ、だって」
이야, 모성의 덩어리잖아요, 그게.
光「それか、もうマダムかね」
그거 아님, 뭐 "마담(Madam)" 이거나네.
剛「マダム」
마담.
光「うひゃひゃひゃひゃ(笑)」
우햐햐햐햐햐
剛「マダムマザーね」
마담 마더 말이죠.
光「マダム・・マザー・・・マザーマダム(笑)どっちでもええわ!もう。ティアラ?!」
마담... 마더... 마더... 마담...ㅎㅎ 어느 쪽도 상관 없어! 뭐. 티아라?!
剛「ティア...ティアラって、だってアレでしょ?お姫様がこう、のっけるやつでしょ?王冠が乗ってるから、王様やから、君たちはお姫様だからティアラみたいなこと?」
티아라... 티아라란, 그게 저거잖아요? 공주님이 이렇게 올리는 거잖아요? 왕관이 올려져 있으니까, 왕(King)이니까. 너희들은 공주님이니까 티아라... 같은 거?
光「岸にはあんまりそういうタイプにはなってほしくなかったなあ」
키시는 그다지 그런 타입으로 되지 않았으면 했네.
剛「うん・・・」
응...
光「ふはははははは(笑)あんまりなんかそういうタイプになってほしくなかったなあ」
ㅎㅎㅎㅎㅎㅎㅎ 그다지 뭔가 그런 타입으로 되지 않았으면 했네.
剛「うん、まあもうマザー マザーですね、マザーマザーですね」
응. 뭐, 마더, 마더네요. 마더마더네요.
剛「奈良県のひじかたざぶとんさんですね
나라현의 히지카타 자부통 상이네요.
『先日千原ジュニアさんと』
얼마전 치하라 쥬니어상과
あ、コレ見た!
아, 이거 봤어!
『ケンドーコバヤシさんが世の中のモノは全て堂本剛と堂本光一にわけられるという話しで盛りあがっていて、ジュニアさんによると東京タワーは剛で、スカイツリーは光一、カレーは剛で、ハヤシライスは光一、うどんは剛で、パスタは光一、偶数が剛で、奇数が光一、コバは剛で、オレは光一など』」
『 켄도 코바야시상이 세상의 물건은 모두 도모토 쯔요시와 도모토 코이치로 나눌 수 있다는 이야기로 닳아올라 쥬니상에 따르면 도쿄 타워는 쯔요시이고, 스카이 트리는 코이치, 카레는 쯔요시고, 하야시 라이스는 코이치, 우동은 쯔요시고, 파스타는 코이치, 짝수가 쯔요시고, 홀수가 코이치, 코바는 쯔요시고 나는 코이치 등』
光「ふふっ(笑)これオチやろ」
ㅎㅎㅎ 이거 (개그 네타) 마무리 잖아
剛「んふふふ(笑)
ㅎㅎㅎㅎ
『一緒に仕事をして2人の人柄を知ると、剛は意外と繊細で、光一は意外と男っぽくて大ざっぱなので突き詰めると剛は光一で、光一は剛やねんとのことでした(笑)このゲームをやると2時間半あっという間らしいんですが、是非2人も本人ならではの視点でやってみてください』
『 함께 일을 하고 두 사람의 인품을 알면, 쯔요시는 의외로 섬세하고, 코이치는 의외로 남자답고 털털하기 때문에 따지고 들어가면 쯔요시는 코이치고, 코이치는 쯔요시라고, 라는 것이었습니다. ㅎㅎ 이 게임을 하면 2시간 반 순식간인 것 같습니다만, 꼭 두 사람도 본인들만의 시점으로 해보세요 』
見た見た。おもろかった~。あの、にけつッ!! という番組ですよね、お二人のね」
봤어봤어. 재밌었어~ 아노, 「니케츳!!」 이라고 하는 방송이네요. 두 사람의
光「ふぅん」
후웅
剛「ま、あの視点でやってみてくださいってのあるんですけど、これはみなさんがね、やってみてください」
뭐, 아노.. "시점에서 해봐주세요" 라는 것이 있지만, 이건 여러분이 해봐주세요.
光「そうですねぇ~」
그렇네요~
剛「我々がここで、コレはオレやなぁ~、コレはオマエちゃう、みたいなのをお求めだと思うんですけど」
저희들이 여기서 "이건 나네~ 이건 너 아냐?" 같은 것을 원하셨다고 생각합니다만
光「うん」
응.
剛「ちょっと時間もかかるんで」
조금 시간도 걸리기 때문에.
光「はい」
네.
ス「www」
ㅋㅋㅋㅋㅋㅋ
■ 치하라: 얼마 전 게닌들이랑 마시다가... 그냥 술자리서 옷상옷상옷상들이 한 말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뭔가 이 세상에 있는 것이란 도모토 쯔요시 또는 도모토 코이치로 나눌 수 있다는 얘기가 된거에요. 뉘앙스로!
■ 켄도: 그렇게 다면성 있습니까;;;;
■ 치하라: 둘 다 멋있어요!!
■ 켄도: 둘 다 멋있잖아요! 못난 것들은 어쩌라는거죠ㄷㄷㄷ
■ 치하라: 도쿄타워 (剛) / 스카이트리 (光)
■ 관객: 아아~~
■ 켄도: 잠깐만요;; "아아~" 가 아니지요!!
■ 치하라: 지금 "아아~" 하신 분 조금 (한 잔 하신거??)
■ 켄도: 옷상 텐션 ㅋㅋㅋ
■ 치하라: 우동 (剛) / 파스타 (光)
■ 치하라: 짝수 (剛) / 홀수 (光)
■ 켄도: 코이치군 그렇게 딱 안떨어지는 녀석입니까 ㅋㅋㅋㅋ
■ 치하라: 우리 둘로 말하자면.... 켄도 코바야시 (剛) / 치하라 쥬니어 (光)
■ 켄도: 난데야넹! 전혀 SHOCK 아니잖아!! 전혀 이런 거 (플라잉) 안하잖아!
■ 치하라: 굳이 나눈다면!!ㅎㅎ
■ 켄도: 그럼... 근접한 것도 됩니까?
■ 치하라: 카레라이스 (剛) / 하야시라이스 (光)
■ 치하라: 텐뿌라 우동(剛) / 키츠네우동 (光)
■ 켄도: 칼로리 높은 거에 쯔요시 넣는 겁니까?
■ 치하라: 아니아니 식사라면 그렇다는 거고ㅋㅋㅋ 뉘앙스뉘앙스
■ 치하라: 트럭 (剛) / 페라리 (光)
■ 치하라: 근데 파고들어가면, 일을 같이 한 적도 있고 인품도 알고 있으니까... 의외로 섬세하고... 의외로 쯔요시란 코이치인거야! 그리고 의외로 코이치란 남자다워서 쯔요시인거야!
■ 켄도: 의외로 설렁하다고 하는 ㅇㅇㅇ
■ 치하라: 쯔요시는 코이치이고, 코이치는 쯔요시인거야! 여기에 또 어려움이 있는거야 킨키키즈에게는!
■ 치하라: Cap (剛) / Hat (光)
■ 치하라: 에스컬레이터 (剛) / 엘레베이터 (光)
■ 치하라: 이거 해보라구!! 잘 모르겠다 싶으면 함 해보라구!! 깨달아 보니 2시간 반 지났.....!
剛「埼玉県のえりけーさんですね
사이타마현의 에리케상이네요.
『少年倶楽部プレミアムにV6がゲストで出て昔流行った遊びを紹介。井ノ原くんが1人が両手でバスケットゴールを作って、もう1人が10円を親指をつかいゴールの中に入れるという10円バスケを紹介していました。カミセンの3人は当時のジャニーズはNHKとかでみんなやっていたと話をしていましたが、これやりましたか?』」
『 소년 구락부 프리미엄에 V6이 게스트로 나와서 옛날 유행한 놀이를 소개. 이노하라군이 한 명이 양손으로 농구 골을 만들고, 또 한명이 10엔을 엄지 손가락을 사용해서 골 안에 넣는다고 하는 10엔 농구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카미센의 3명은 당시 자니스는 NHK 같은 데서 모두 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거 하셨습니까?』
光「あぁ~~~、なんかやった記憶ある気がするなぁ」
아아~ 뭔가 했던 기억 있는 느낌이 드네.....
剛「記憶はあるよなあ・・・」
기억은 있네~~
光「なぁんか、そんな記憶ある」
뭔가, 그런 기억 있어.
剛「うん・・・・寂しい遊びやな、今これ考えてみたら」
응... 쓸쓸한 놀이네. 지금 이거 생각해보니.
光「なんにせよさ」
어쨌든 말야
剛「することなかったからな」
할게 없었으니까 말야.
光「合宿所時代とかもそうやし、ほんまにすることなかったから」
합숙소시대 같은 것도 그렇고, 정말로 할 게 없었으니까.
剛「うん~~」
응~~
光「アホ・・アホみたいなゲーム、アホみたいな遊びというのをね」
바보... 바보 같은 게임, 바보 같은 놀이라는 것을
剛「なんとか考え出して」
어떻게든 생각해내서
光「そうそう。考え出してやってたよね」
맞아맞아. 생각해내서 했었네.
剛「うん」
응
光「だから今思えば、ね、ああやってビデオをさ、ずっと色々まわしたりとかさ、ああいうのもしてたけど、今はもう、ほらスマホで撮れちゃう時代やん」
그러니까 지금 생각하면, 저렇게 비디오를 말야, 계속 여러 가지 돌리거나 말야, 저런 것도 했었지만 지금은 뭐, 봐봐, 스마트폰으로 찍어버리는 시대잖아?
剛「うん・・うん・・」
응응
光「だから、ああいうことも、する・・しないやろな、別に・・何か」
그러니까 저런 것도 하... 하지 않겠네. 딱히....뭔가..
剛「そうね。オモシロ動画ちょっと撮ろうぜっていうことで、スマホで撮る感じになるかもね」
그렇네. "재미있는 동영상 조금 찍자~ " 라는 것으로 스마트폰으로 찍는 느낌이 될지도.
光「なんかよりほら、身近にあるものになってしまってるから。あえてなんか、撮ってみたいなこと、あんませーへんかもしれない」
뭔가 보다 봐봐, (카메라가) 가까이 있는 것이 되어버렸으니까. 굳이 뭔가 "찍어보고 싶다" 같은 일 그다지 않할지도 모르겠네
剛「昔はわけのわからんドラマ撮ってたもんね」
옛날은 이유 모를 드라마 찍었었었지.
光「そうそうそう。くだんないね」
맞아 맞아 맞아. 시시하네~
剛「くだらないね。誰が見んねんいうて、1回見て終わるやつやねんけどね」
시시하네~ "누가 본다는거야" 라면서. 한 번 보고 끝나는 것 이었지만
光「そうそう」
맞아 맞아
剛「神奈川県のみさこさんがですね
카나가와현의 미사코상이 말이죠.
『先日のブンブブーンで光一さんがひょっこりはんを知っていましたね。新しい芸人を全く知らないでお馴染みの光一さん、当時大人気だった小島よしおさんを知らなかったこともありましたね。そんな光一さんが最近のひょっこりはんを知ってたのがかなり意外だったんですが、どこで覚えたんですか。また剛さんからオススメしたい芸人さん、誰かいたりしますか?』」
『지난 붕부붕에서 코이치상이 횻코리항을 알고 계시더군요. 새로운 게닌을 전혀 모르기로 익숙한 코이치상. 당시 큰 인기를 끈 코지마 요시오상을 몰랐던 적도 있었지요. 그런 코이치상이 최근의 횻코리항을 알고 계셨던게 상당히 의외였습니다만 어디서 배우셨나요? 쯔요시상으로부터 추천 하고 싶은 게닌상, 누구 있거나 하십니까?』"
光「いや、どこで覚えたんですかって、何かテレビで見たんでしょうに!」
이야, "어디서 배우셨습니까" 라니. 뭔가 텔레비전에서 봤겠죠 뭐!
剛「見たんでしょうにー」
"봤겠죠 뭐!"
光「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
剛「ひと・・他人事やな。」
남... 남 얘기네.
光「何かテレビでちらっと見たんでしょ?? それで覚え 覚えたんですね!!」
뭔가 텔레비전에서 언뜻 봤겠...죠?? 그걸로 기억.... 기억한거네요!!
剛「僕はひょっこりはんをテレビでも見てないですね」
저는 횻코리항을 텔레비전에서도 못봤네요.
光「ほぉ、なんで?」
호오, 어째서?
剛「テレビつけてなかったから、じゃないかな、その・・長い間っていうか、特にテレビ、ネットの方のテレビとかの方が見ちゃうから、そっちにひょっこりはん出てこないのよね」
텔레비전 안켰으니까...이지 않을까나? 그... 오랫동안이라고 할까, 딱히 텔레비전.. 인터넷 쪽의 텔레비전 같은 쪽을 봐버리니까. 그쪽에 횻코리항 안나오네
光「なるほどね」
그렇구나
剛「うん。地上波じゃない方を結構見ちゃってたから。最近芸人さんも、あんまり見てないからなぁ~~」
응. 지상파가 아닌 쪽을 꽤 봤었으니까. 최근 게닌상도, 그다지 안보니까 말이지~~
光「あ、そう?」
아, 그래?
剛「うん~、なんかもう、疲れた時になかやまきんに君とか見たりしてんのよなあ」
웅~ 뭔가 뭐, 피곤할 때 나카야마킨니쿤 같은 것 보거나 하고 있네
光「ふふふふふ(笑)イッツマイラーーイフつって」
ㅎㅎㅎ 잇츠 마이~라이프~~ 라면서 (네타 BGM: Bon Jovi「It's My Life」)
剛「そのタイミングで、モノに何かぶっかけるだけとか」
그 타이밍에 물건에 뭔가 막 뿌려댈 뿐이라든가 (ex. 스파게티에 파마산 치즈가루 퍼부움)
光「ふはははははは(笑)そうね」
ㅎㅎㅎ 그렇네
剛「んふふふ(笑)だけのやつなんですけど(笑)そういうのをちょっと見たりとか」
ㅎㅎㅎ 뿐인 것이지만. 그런 것을 조금 보거나.
光「そうね」
그렇네ㅎㅎ
剛「うん、して、なんかこう、何やってんねんって思いながら笑うっていう」
웅, 하고서, 뭔가 이렇게 "뭐 하고 있는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웃는다고 하는.
光「オレもキライじゃないですよ、きんに君、面白いよね」
저도 싫어하지 않아요, 킨니쿤 재미있네.
剛「まあでも、この人いいなあと思ってると、どんどんみんな、売れていきますねえ」
뭐, 하지만 이 사람 좋네~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점점 모두 잘 나가게 되어가네요.
光「そりゃそうでしょ。それだけの力、パワーがあるんですよ」
그거야 그렇죠. 그만큼의 힘, 파워가 있는거라구요.
剛「だって、ゆりやんだって、全然出だしの頃から、ゆりやん奈良の人なんですよ」
그게, 유리양도 완전 막 나왔을 무렵부터... 유리양 나라 사람이에요
光「へぇ~」
헤에~
剛「それもあって、で、おもろいなあっていう、ずっとシャネルって言うてるやつとかも面白いしな、シャネル~ってずっと言ってるだけのやつ」
그것도 있어서, 그래서 재미있네~라 고 하는. 계속 "샤넬" 이라고 말하는 것 같은 것도 재미있네. "샤~넬~" 이라며 계속 말하기만 할 뿐인 거.
光「あ、それはちょっと存じ上げませんけど(笑)」
아, 그건 조금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剛「面白いですね。あ、あれは知ってます?昭和の女優さんの・・あらやだ、センセ・・」
재미있네요. 아, 저건 알고 있습니까? 쇼와의 여배우상의... "아라, 야다~ 센세~ (어머, 싫다~ 선생님~)"
光「あ、知らない」
아, 몰라.
剛「なんでそんなことおっしゃるの?」
"어째서 그런 말씀 하시는건가요?"
光「知らない」
몰라.
剛「わたくしが木に登れないとでもおっしゃるんですか、あらやだ、あらやだ、せんせ」
"제가 나무에 올라갈 수 없다고 라도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라, 야다~ 아라, 야다~ 센세~"
光「それ、絶対そうやん(笑)」
그거, 절대 그렇잖아 ㅎㅎ
剛「んふふふふふふ(笑)」
ㅎㅎㅎ
光「あと、あとあれ、野沢さんのマネする人」
그리고 그리고 저거 노자와상의 흉내내는 사람! (野沢雅子 노자와 마사코: 드래곤볼 손오공 성우)
剛「あ~~、えっと・・」
아~ 엣또
光「ドラゴンボール」
드래곤볼...
剛「アイデンティティね」
아이덴티티 말이지.
光「あ、そうそう!面白いね。めっちゃ似てるもんな」
아, 맞아맞아! 재미있네. 엄~~~청 닮았지!
剛「おめぇ、ぶっ殺すぞ」
"오메, 붓코로스조 (너, 완전 처죽일거야)"
光「そうそう(笑)アレ、めっちゃ似てるよね」
맞아맞아 ㅎㅎ 저거 엄~~~청 닮았네 ㅎㅎ
剛「すぐ殺すねんな(笑)」
바로 죽이는거네 ㅎㅎㅎ
光「アレすごい」
저거 굉장해
剛「美容院とか、ガソリンスタンドとか、オーライオーライつって」
미용실이라든가, 주유소라든가, "오라이~ 오라이~" 라면서
光「だから、あえて、孫悟空じゃなくて、あえて野沢さんに」
그러니까 일부터 "손오공"이 아니라, 굳이 "노자와상"으로
剛「野沢さん」
노자와상으로!
光「してるっていうところが、さすがねえ」
했다고 하는 점이, 역시이네.
剛「彼は1回イベントでね、電車乗って、で、電車の荷台に野沢さんのコスチューム一式全部忘れたまま劇場入って、1回私服でやってるからね(笑)」
그는 한 번 이벤트에서 말이지, 전차 타고, 그래서 전차의 짐 선반에 노자와상의 코스튬 세트 전부 까먹은 채 극장에 들어가서 한 번 사복으로 했었으니까 ㅎㅎ
光「ふ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ㅎ
剛「オマエぶっ殺すぞって、私服でやってるからね(笑)」
"너 처죽일거야!!" 라며 사복으로 했었으니까 ㅎㅎ
光「あははははは(笑)ひどいなあ」
하하하하 심하네
剛「そのエピソードちょっとおもろかってんな。野沢さん全部・・全部忘れるっていう。一番大事なやつ忘れて。それもおもろいですけどね」
그 에피소드 조금 재미있었네. 노자와상 전부... 전부 잊어버렸다고 하는. 제일 중요한 것을 잊고. 그것도 재미있지만요.
光「芸人さんすごいよ、みんな」
게닌상 굉장하다구, 모두.
剛「すごいですよねー」
굉장하네요.
光「頭キレるし」
머리 명석하고.
剛「ほんとに、頭キレるし、ほんとにすごいなと思います。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番組後半も普通のおたより紹介していきます」
정말로, 머리 명석하고, 정말로 굉장하네, 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런 것으로 방송 후반도 평범히 편지 소개해가겠습니다.
※ 小島よしお (코지마 요시오)를 모르는 코이치
<071016 どんなもんヤ!>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千葉県のペンネームあすみさん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치바현의 펜네임 아스미상의 포엠입니다.
『最近私が通っている高校が小島よしおさんの母校だということが発覚しました。正直なんだか微妙と思いましたが堂本兄弟の番組協力で光一くんが小島よしおの
ギャグを知らないことが分かり、思わずもっと有名になれるように頑張れと心の中で応援してしまった」
『 최근 내가 다니는 고등 학교가 코지마 요시오씨의 모교라는 것이 발각되었습니다. 솔직히 뭔가 미묘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도모토 쿄다이 방송 협력에서 코이치군이 코지마 요시오의 개그를 모르는 것을 알아 무심코 좀 더 유명하게 되도록 힘내, 라고 마음 속에서 응원하고 말았다"
光「うん…小島?」
응.... 코지마?
剛「小島よしおさんねっ」
코지마 요시오상 말이죠
光「よしおさん?」
요시오상?
剛「う~ん。最近あの~、知事になられた小島よしおさん」
응~ 최근의 아노~ 지사가 되신 코시마 요시오상.
光「あ、そうなの?」
아, 그래?
(一同笑)
ㅋㅋㅋㅋㅋ
剛「ウソだよ。なってないだろ(←ルー大柴風)」
거짓말이야. 안됐다고(←루오오시바 풍)
光「小島よしおさんて役者さんですか?」
코지마 요시오상이란 연기자이십니까?
剛「いや、もう…申し訳ないですけど芸人さんですよ」
이야, 뭐.. 죄송합니다만 게닌상이에요
光「芸人さん?どういうギャグを」
게닌상? 어떤 개그를...
剛「絶対見てますよ」
절대 봤을거라구요
光「オレ…知らんわぁ~」
나... 모른다구~
剛「あぁ、じゃあ見てないですねぇ」
아아, 자아 못보신거군요
光「ホンマ、テレビ見てへんから、最近」
정말, 텔레비전 안보니까 최근.
剛「確かね、年下かなっ」
확실히, 연하이려나
光「あ、そうなんや」
아, 그렇구나.
剛「20…6か7ちゃうかったっけ?」
20... 6인가 7아니었던가?
光「『そんなの関係ねぇ』っていうの?」
"손나노 칸케네~" 라고 하는거야?
剛「うん。なんかそんぐらいやったと思いますよ」
응. 뭔가 그 정도 였다고 생각해요.
光「はい」
네
剛「はい」
네
<071209 新堂本兄弟 #319 고히로미>
■ 고히로미: 손나노 칸케~네~~
■ 코이치: 몰랑...
■ 쯔요시: 손나노 칸케네~~~ 이렇게 하는거야~~~
■ 코이치: (흡수 흡수)
■ 코이치: 손나노 칸케네~~~~ (열심 열심)
■ 쯔요시: (옳지 옳지 잘한다 잘해)
■ 쯔요시: 그 담에 옷빳삐~ 라면서 다리를 요롷게
■ 코이치: (흡수 흡수)
■ 코이치: (응응?? 손가락은 어떻게 한다고??? 응응??)
■ 톰: 모처럼이니 셋이서 하는거 보고 싶어!!!
대망의 쓰리샷....!
■ 코이치: 이거 나 일부러 틀리게 가르쳐준거야??? (~의심병~)
<080811 HEYx3>
코지마 요시오 몰라옹
■ 코이치: 손나노 칸케네~ 는 배웠어요. (으쓱)
■ 코이치: 손나노 칸케네~~~옷빳삐!
■ 쯔요시: (웃겨 죽음)
■ 마츠모토: 너 그거 누구한테 배운거얅 ㅋㅋㅋㅋㅋㅋ
■ 코이치: 얘요............
■ 하마다: 야!! (퍽) 쯔요시가 나빴네 ㅇㅇㅇㅇ
■ 마츠모토: 뭔가 시모네타 같이 되었잖아 ㅋㅋ
■ 쯔요시: 이렇게 되었으니까요 ㅋㅋㅋㅋ
■ 코이치: 본인 앞에서 했었는데 뭐 으응.. 이라고 했단말이에요!!!!! (억울)
光「はい、普通のおたより、です。京都府あゆみさん
네, 평범한 편지, 입니다. 교토부 아유미상.
『先日の2人の放送で男子トイレの便器のマナー標語についてお話をされていましたね』」
얼마전 두 사람의 방송에서 남자 화장실의 변기 매너 표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었죠.
剛「はい」
네
光「『女性用にも同じような表記があります』」
여성용에게도 비슷한 표기가 있습니다.
剛「えっ?!」
엣?!
光「『以前大学の施設のお手洗いで和式便所にしゃがむと、その視線の先に、一歩前へと貼り紙されていました。ちなみに調べると他にもユーモア溢れたものや、美しい和歌で表現されているものもあり、そのセンスに脱帽です。一度男子トイレの標語で検索してみてください』」
『 이전 대학 시설의 화장실에서 와(和)식 변소에 웅크리자 그 시선의 끝에, "한 걸음 앞으로" 라고 종이가 붙어있었습니다. 참고로 알아보니 그 외에도 유머가 흘러넘치는 것이나, 아름다운 와카(和歌 일본 고유 시)로 표현되어 있는 것도 있고 그 센스에 항복입니다. 한 번 남자 화장실의 표어로 검색해 보세요 』"
剛「へぇ~~~」
헤에
光「女子にもあるねんや・・・・東から来る人もある、西から来る人もある、また南から来る人もある、だからきたなくしないでね・・うん」
여자한테도 있구나. "동에서 온 사람도 있다. 서에서 온 사람도 있다. 또 남에서 온 사람도 있다. 그러니까 키타나쿠시나이데네" 응. (키타=북(北) & 키타나이= 더럽다 → 키타나쿠시나이데 = "북쪽을 빼먹지 마라" & "더럽히지 마라" 중의)
剛「うーん、なるほどね」
응. 그렇군요.
光「あさがおの 外にこぼすな つゆの玉」
"나팔꽃의 밖에 흘리지마 이슬 방울"
剛「んふふふふふ(笑)なんやねん、これ(笑)」
ㅎㅎㅎ 뭐야 이거 ㅋㅋㅋㅋ
光「うん・・・そのあとに一歩前でご利用お願いし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書いてるね。急ぐとも、心静かに手を添えて、前にこぼすな、まつたけのつゆ」
응... 그 뒤에 "한 걸음 앞에서 이용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 라고 써있네. "급해도 조용히 손을 모으고, 앞에 흘리지마, 송이 버섯의 장마"
剛「んふふふふ(笑)もう官能小説の域入ってきてない、なんか」
ㅎㅎㅎ 뭐 관능소설의 영역 들어오지 않았어? 뭔가.
光「そうね」
그렇네.
剛「男の人の便所のさあ、あの・・匂いのついてるカラフルな玉あるやん」
남자의 변소의 말이지, 아노... 냄새 나는 컬러풀한 공 있잖아. (파라디클로로벤젠: 소독제)
光「はいはいはい」
네네네
剛「アレはまだ・・いいねんけど、で、あのたまに、料亭的なとこ行くと氷めっちゃ入ってるとこない」
저건 그나마 괜찮지만... 그래서 아노.. 가끔 요정(料亭) 같은 곳에 가면 얼음 엄청 들어있는 적 없어?
光「はいはい、氷、あるね」
네네, 얼음, 있네.
剛「ま、アレも、心地よしなのよ、ちょっと」
뭐, 저것도, 기분 좋은거야 조금.
光「あれ、あれちょっと楽しいよね」
저거, 저거 조금 즐겁네.
剛「楽しいのよ、なんか」
즐거운거야, 뭔가.
光「溶けていく感じ」
녹아가는 느낌.
剛「で、例えば10点ですよとか、ハエがいたりとか、なんかそういうの狙ったら何点みたいな、そこ狙うことによって飛び散りが減るっていう、ゲーム式なやつあるじゃないですか」
그래서 예를 들어 "10점이에요~" 라든가 (과녁에) 파리가 있다든가, 뭔가 그런 거 노리면 몇 점! 같은. 거길 노린 것에 의해 튀어서 흩어지는 게 줄어든다.. 라고 하는 게임식의 것 있지 않습니까.
光「あるある」
있어 있어
剛「で、それの、たぶんすごい旧式のタイプのやつなんやろけど、ブラッチックの、ひも状のやつがダマになってて、置いてあって、そこめがけて撃つと、まあ、飛び散らないっていうやつみたいやねんけど」
그래서 그것의, 아마 엄청 구식 타입의 것이겠지만, 플라스틱의, 끈 모양의 것이 공이 되어서 놓여있고, 그것을 향해서 쏘면, 뭐, 튀어 흩어지지 않는다 라고 하는 것 같은 건데
光「ほぉ」
호오
剛「新品の時キレイやろうけどっていう感じやのよね」
신품 때 깨끗하겠지만.... 이라는 느낌 야노요네
光「ふふふ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ㅎ
剛「みんながそこ目がけてるから」
모두가 거길 노리고 있으니까.
光「いや、まあまあ、そらそやろな」
이야, 뭐뭐 그거야 그렇겠지
剛「すごい溜まってるわけやん、そこに」
엄청 쌓여 있는 거잖아. 거기에
光「うん・・」
응
剛「きちゃないなぁ~って思いながら、狙うねんけどね」
"더럽네~" 라고 생각하면서 노리지만 말이지!
光「たまーに、その、男のね、トイレの方に、ものっっすごい毛が入ってる時ない?」
가~끔 그.. 남자의... 화장실 쪽에 엄~~~~~ 청 털이 들어있을 떄 없어?
剛「その・・えっと、便器に?」
그... 엣또, 변기에?
光「そう」
맞아.
剛「あるねえ。あるある」
있네. 있어있어
光「だ・・ど・・」
어.... 어....
剛「どしたん?っていう」
어찌된 거?! 라고 하는.
光「どしたん、こんな抜いて、抜けたん?抜いたん?どしたん?みたいな」
어찌된거, 이렇게 빠지고.. 빠진거야? 뽑은거야? 어찌 된거야? 같은.
剛「たぶん抜けてる・・いや、そんな、なんていうかな、ひとつまみボンじゃないよ?なんか、散乱してんのよ、なんか」
아마 빠진.... 이야, 그렇게 뭐라고 할까나. 한 줌 퐁! 이 아니라구. 뭔가, 산란되어있다고. 뭔가.
光「そう、ぶわーって」
맞아. 부왓~ 하고.
剛「だれ?!って感じ、もうほんま」
누구?! 라는 느낌, 뭐, 정말.
光「ふははははははは(笑)」
ㅎㅎㅎㅎ
剛「んふ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
光「アレ、すごいよね(笑)びっくりするよね、アレ」
저거, 굉장하네. 깜놀하네 저거.
剛「で、僕はやっぱキレイにしたいから、掃除しちゃうのよね」
그래서 저는 역시 깨끗하게 하고 싶으니까 청소 해버리네요.
光「ふぅん」
후웅.......
剛「その散漫になってるやつを」
그 산만하게 되어 있는 것을
光「へっ?!どうやって?」
헷? 어떻게?
剛「コントロールして」
(소변을) 컨트롤 해서...
光「ひゃはははははは(笑)それでね(笑)それでね(笑)」
햐햫ㅎㅎㅎ 그걸로 말이지, 그걸로 말이지ㅎㅎㅎ
剛「うん、一応見栄えをよくしたいっていうか」
응. 일단 보기 좋게 하고 싶다고 할까
光「びっくりした。キレイにするっていうから、取ったりするのかと思った」
깜놀했네. 깨끗하게 한다고 하길래 뭔가 떼어내거나 하는 줄 알았어.
剛「手ではやってない、それは無理それは無理」
손으로는 안해! 그건 무리, 그건 무리.
光「びっくりしたーー」
깜짝 놀랬쟈나
剛「それは無理やけど、みんなのトイレやから、じゃあ誰かがやらへんかったら。ドラゴンボールでもあったよね、オラがやらなきゃ誰がやる」
그건 무리지만, 모두의 화장실이니까. 자아, 누군가가 안한다면. 드래곤볼에서도 있었지. "내가 안하면 누가 하겠는가!"
光「んふふふ(笑)」
ㅎㅎㅎ
剛「アレの感じで!オラに勇気をわけてくれって、それでやりますよね」
저런 느낌으로! "나에게 용기를 나눠 줘!" 라면서 그걸로 하네요.
光「まあまあ・・そのコントロールなら、まだわかりますけど」
뭐뭐, 그 컨트롤이라면 아직 알겠지만.
剛「うん、コントロールで」
응. 컨트롤로.
光「神奈川県みきさん
카나가와현 미키상
『キンキの2人にウンコ情報です』」
킨키의 두 사람에게 응꼬 정보입니다.
剛「んふふ(笑)」
ㅎㅎㅎ
光「『今話題のシャンシャンにちなんだ商品パンダのウンコという大胆な名前の麩菓子が』」
지금 화제인 샹샹에 연관한 상품 "팬더 응꼬" 라고 하는 대담한 이름의 밀기울 과자가
剛「すげぇな」
굉장하네
光「『1日に200個売り上げるヒットになってるそうです。パンダは主食である竹を十分に消化出来ず、緑色のウンコをすることから、京都産の抹茶をまぶして色を近づけたと。お二人も是非買っ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 하루에 200개 판매의 히트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팬더는 주식인 대나무를 충분히 소화할 수 없어, 녹색의 똥을 싸는 것에서부터 교토산 녹차를 묻혀 색을 입혔다고. 두 분도 꼭 사보시면 어떨까요?』
パンダは結構緑色のウンチするんや」
팬더는 꽤 녹색 응가를 하는구나.
剛「するってことやね。竹を食べるからね」
한다는 거네. 대나무를 먹으니까 말이지.
光「ふぅん。へえ、竹って、ほんと、なんやっけ、笹とか、すげえ毒素あるんだよね、確か」
후웅. 헤에. 대나무란, 정말.... 뭐였더라... 작은 대나무 라든가. 엄청 독소가 있다구. 확실히.
剛「ユーカリもそうやんな、コアラの、確か。それで体内の中の色んなモノを殺すんやったっけ?」
유카리도 그렇네, 코알라의. 확실히. 그걸로 체내 안에 있는 여러 가지를 죽인다고 했던가?
光「あ・・・あ・・・ごめん、それと勘違いしただけかもしれん」
아....... 아... 미안, 그거랑 착각했을 뿐인지도 몰라.
剛「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ㅎㅎㅎ
光「ひゃはははははは(笑)」
하하하하핳하하하하
剛「まあ、どっちでもええけども。どっちでもいいよ。なんかそういうことやから」
뭐, 어느 쪽이든 상관 없습니다만ㅎㅎ 어느 쪽이든 괜찮아! 응. 뭔가 그런 것이니까☆
光「そういうことや。おっぱい関数ってなに?・・また今度・・また今度とっといてよ。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
그런 거라구☆ "옷빠이 함수" 란 뭐야? ... 뭐 다음... 또 다음으로 남겨두자. 네. (인포메이션)
剛「はい」
네~
光「歌どうしますか」
노래 어찌할까요
剛「どうしましょうかねえ」
어찌할까요~~
光「じゃあ、KinKi KidsでTopaz Love、どうぞ」
자아, KinKi Kids의 Topaz Love, 도조.
《今日の1曲》『Topaz Lov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宮城県のこじろうさんです
작별 쇼트포엠. 이번주는 말이죠, 미야기현의 코지로상입니다.
『料理のために冷蔵庫から生卵をとろうとしたら、指先で持ち上げただけでつぶしてしまった。いよいよ私はゴリラに進化するのかもしれない』」
요리를 위해서 냉동고에서 생란을 꺼내려고 했더니 손가락으로 들어올린 것만으로 깨져버렸다. 드디어 나는 고릴라로 진화하는 것일지도 모르는.
光「ただ単に、結構もう古かったんちゃうか」
그냥 단순히 꽤 이미 오랜된거 아니었을까.
剛「でも・・指先だけで持ち上げて、パってことでしょ?」
하지만 손가락만으로 들어올려서 팟// 이라는 거잖아요?
光「うん」
응
剛「・・・・いや、もうゴリラやん」
....이야, 뭐, 고릴라잖아.
光「いや、たぶん、ちょっと古かったんですよ、タマゴ。古いとちょっとペキっていきやすい」
이야, 아마. 조금 오래 된 거에요. 계란. 오래되면 조금 빠직 하고 되기 쉬운.
剛「いきやすい?」
되기 쉬워?
光「うん。もうあの、オレ、タマゴ、冷蔵庫さ、開けるとタマゴいれるようなとこあんねんけど」
응. 뭐, 아노.. 나 계란.. 냉동고 말야, 열면 계란 넣는 듯한 곳이 있는데
剛「うんうん、あれね」
응응, 저거 말이지.
光「タマゴそこ入れるのがめんどくさいから、その上にパック・・」
계란 거기에 넣는 게 귀찮으니까 그 위에 팩...
剛「パックごと乗せて」
팩 통째로 올려서
光「入れちゃうのよ。どうしてる?ちゃんと入れる?これ」
넣어버리는거야. 어떻게 하고 있어? 제대로 넣어? 이거
剛「いや、パックごとにしてる」
이야, 팩 통째로 하고 있어.
光「あ、そうでしょ」
아, 그렇지?!!
剛「だって、なんかもし、たまたま当たったりとかした時に、割れたらいややん」
그게, 뭔가 만약 우연히 부딪히거나 했을 때 깨지면 싫잖아.
光「そうそう、だから、」
맞아맞아. 그러니까
剛「パックごとで」
백 통째로
光「衝撃吸収がね」
충격 흡수가 말이지
剛「いいやろし、」
좋을테고,
光「まだ出来る」
아직 가능한
剛「何か品質ももしかしたら保てんちゃう、と思って」
뭔가 품질도 어쩌면 보존되려나 싶어서.
光「取るときに、1回か2回かな、あっって落としたことがね、あるんですよね」
꺼낼 때 한 번인가 두 번이려나 "앗" 이라며 떨어뜨린 적이 있네요
剛「あぁ~~~」
아아~
光「そんな時ってさ、タマゴ1個よ、落としてさ、台所びしゃん!ってなるやん、なんでああいう時って、止まるんやろね、人間」
그럴 때란 말야, 계란 뭐 한 개라구. 떨어뜨려서 말야. 부엌 비샷~ 이라고 되잖아. 어째서 저럴 때란 얼음이 되는 걸까. 인간.
剛「これ、たぶん、タマゴやからじゃない?」
이거 아마 "계란"이기 때문이지 않아?
光「かなあ?」
그럴까나?
剛「あの、これから、タマゴから命が孵るっていう」
아노. 여기서부터, 계란에서 생명이 부화하다라는"
光「ふふふ(笑)そこまで考えてへんけど~~(笑)」
ㅎㅎㅎ 거기까지 생각안하지만~~ㅎㅎㅎ
剛「たぶん瞬時に、DNAにあるんじゃない」
아마, 순간에 DNA에 있는거 아냐.
光「かなあ?」
그러려나?
剛「あっ・・・・・」
"앗...."
光「そう、そやって止まんねん」
맞아. 그렇게 멈춰버린다구.
剛「・・・っていう、DNAに絶対ある、反射神経じゃない?これが、例えばわからへんけど、トマトとか、びしゃってなったら、んあぁ~って、たぶん、もうちょっとすぐいくけど、タマゴやから」
....라고 하는. DNA에 절대 있는 반사신경이지 않아? 이것이 예를 들어, 모르겠지만, "토마토"라든가 비샷~ 이라고 되면 으아아~~ 라며
光「んあぁ~」
으아아~
剛「たぶん、もうちょっとすぐいくけど、タマゴやから」
아마 좀 더 바로 가겠지만, 계란이니까.
光「そう」
맞아.
剛「ばしゃっ・・・・あっ」
바샷! .. 앗....!
光「止まんのよ、止まるのよね、ちょっと数秒」
멈춰버린다구. 멈춰버리네. 조금 몇 초.
剛「で、なんか、そんな急いでばーっとやらへんやろ、なんか、そーっととるやろ」
그리고 뭔가 그렇게 서둘러서 바앗// 안하잖아 뭔가 사알~짝 뜨잖아.
光「そーっととる(笑)あはははははは(笑)」
사알~짝 뜨..... 하하하하하하하핳ㅎㅎㅎ핳하하하하
剛「あれ、DNAや、たぶん(笑)」
저거, DNA네. 아마. ㅎㅎㅎ
光「アレ、なんでやろなあ(笑)不思議よねぇ~~」
저거, 어째서일까나~~~ 신기하네~~~
剛「アレはDNAやと思うよ」
저건 DNA라고 생각해
光「そーっととる、そーっと拭くよね」
사알~짝 떠서 사알~짝 닦네.
剛「なんか、生命っていう、なんかその、ワードが脳裏に絶対瞬時によぎんのよ」
뭔가, "생명"이라고 하는 뭔가 그... 조금 워드가 뇌리에 절대 순간에 스치는거라구.
光「ふはははは(笑)」
ㅎㅎㅎㅎㅎㅎ
剛「だから、なんか・・申し訳ない」
그러니까 뭔가 죄송한....
光「良かった。オレだけじゃない、みんなやっぱそうなんや、不思議やな」
다행이다. 나만이 아냐. 모두 역시 그렇구나. 신기하네
剛「申し訳ない、ごめんねえみたいな感じで、キッチンペーパーとかで、さぁーっ、さぁーーーっ・・」
"미안해, 미안ㅠㅠ" 같은 느낌으로. 키친 페이퍼 같은 걸로 뭔가 사앗 사앗...
光「そう、そうゆっくりね、さーっ」
맞아. 맞아 천천히 말이지. 사앗...
剛「さぁーってやって、で、なんかさーっと」
사앗... 이라며 하고. 그리고 뭔가 사앗.... 하고.
光「そう、ゆっくりやる。あ、これオレだけじゃない、みんな・・不思議~~」
맞아. 천천히 하는. 아, 이거 나만이 아니네. 모두... 신기~~
剛「うん、たぶんそれは、意識・・無意識の中の意識やね」
응. 아마 그건 의식... 무의식 속의 의식인거네.
光「ふ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
剛「これたぶんほとんどの人がそうじゃない?」
이거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지 않을까?
光「うん、タマゴのなぞ」
응. 계란의 수수께끼.
剛「あっ・・・・ってなんか、言ってないけど、あって言ってるよね」
앗..../// 이라고 뭔가 말은 안하지만 앗.../// 이라고 하네.
光「そうそう、あっ・・・良かった、共有できた、みんなと」
맞아 맞아. 앗.... 다행이다 공유할 수 있었어 모두와.
剛「すっごい優しく片付けて」
엄청 상냥하게 치우고.
光「んふふふふ(笑)オレだけじゃなかったわ。はい、お相手はKinKi Kids堂本光一と」
ㅎㅎㅎ 나뿐만이 아니었어. 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와
剛「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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