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4月23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まずは埼玉県さくろんさんです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사이타마현 사쿠론상입니다.
『私は1月から1人暮らしをしていますが1人暮らしの意識調査で1人暮らしで部屋にいる時に恋人が欲しいと思った瞬間というアンケートがありその結果1位が休日に予定がない時、2位が料理を作っている時、3位が就寝時、4位がテレビを見ている時、5位インターネットをしている時、6位お風呂に入っている時で、私は今のところ寂しいと思ったり恋人欲しいとも思っていないので納得出来ませんでした。お二人はいかがですか、寂しくなる時ありますか』」
『저는 1월부터 혼자 살고 있습니다만 1인 생활의 의식 조사에서 "1인 생활에서 방에 있을 때 애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순간"이라는 설문이 있어 그 결과 1위가 휴일에 예정이 없을 때, 2위가 요리를 만들고 있을 때, 3위가 취침 때, 4위가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때, 5위 인터넷을 할 때, 6위 목욕할 때로 저는 지금 외롭다고 생각하거나 연인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납득 할 수 없었습니다. 두 사람은 어떠십니까? 쓸쓸해지실 때 있습니까 』"
光「この、お風呂に入っている時になぜ思うか」
이... 목욕하고 있을 때 왜 생각하는 것인가
剛「・・・なんか、2人でいちゃいちゃ入りたいって感じなんかな、わからへんけど。料理ねえ・・自分のために作るっていうね」
... 뭔가 둘이서 꽁냥거리며 들어가고 싶다는 느낌인걸까나? 모르겠지만. 아, 요리 말이죠~ 자신을 위해 만든다고 하는
光「ああ、自分のためにね、皿にも盛らず、もう、向こう持っていくのもめんどください、もう台所でそのまま立って食おうとか。剛くんは絶対しないでしょ」
아아, 자신을 위해서 말이지. 접시에도 담지 않고 "뭐, 저 쪽 가져가는 것도 귀찮아, 그냥 주방에서 그대로 서서 먹자" 라든가. 쯔요시군은 절대 안하지요?
剛「オレ立って食おうはしてないですね」
저 서서 먹자는 하지 않네요
光「オレもそんなしないけど、究極そう・・それでもいいやと思うことあるね、究極、ほんとめんどくさい時」
나도 그렇게 하지는 않지만, 궁극... 그래.. "그래도 괜찮아" 라고 생각하는 부분 있네. 궁극, 정말 귀찮을 때.
剛「そう・・・うん、絶対持っては行くけど、鍋のままでいいやの時はある」
맞아.. 응, 절대 가지고는 가지만, "냄비채로 됐어" 라는 때는 있어
光「洗いもん・・なあ」
설거지거리... 말이지
剛「もう・・もういいや、もう、と思って」
"뭐, 됐어 뭐" 라고 생각해서
光「洗いもん増やすのもな」
설거지거리 늘리는 것도 말이지
剛「うん」
응
光「それこそ・・インスタント・・なんていうの?あの・・カップじゃなくてさ、袋の、さ、ラーメンとかさ、ああいうのとか、鍋のままでいいよね、そんなことない?」
그거야말로 인스턴트... 그 뭐라고 하더라? 아노... 컵이 아니라 말야, 봉투의, 자아, 라멘같은거 말야. 저런 것이라든가 냄비채로 괜찮네. 그런 적 없어?
剛「まあね。」
뭐, 그렇네.
光「移すも」
옮기는 것도
剛「移すと移したで、ちょっといいんですけどね。確かにめんどくさいと言えば、めんどくさい」
옮기면 옮긴대로 또 조금 좋지만 말이죠. 확실히 귀찮다고 한다면 귀찮은.
光「洗いもん減るし」
설거지거리도 줄고.
剛「うん・・そうね、やっぱり1人暮らしの知恵とかね、リズムっていうもんが出来ちゃってるからねえ」
응.. 그렇네. 역시 1인 생활의 지혜라든지 말이죠, 뭔가 리듬이라는 것이 나와버리니까요
光「そうなのよ。だって1人暮らししてもう、18からだから・・21年だよ、1人暮らしが」
그렇다구요. 그게, 혼자살기 시작해서 벌써 18부터니까.. 21년이라구요, 1인 생활이.
剛「うん~・・そんななるのか」
응~ 그렇게 되는건가.
光「そうよ!」
그렇다구요!
剛「鼻血出るな、ほんま・・・」
코피 나오네 정말...
ス「鼻血出るわwww」
코피 나오..... ㅋㅋㅋㅋ
剛「鼻血出るわ ほんま・・・」
코피 나온다구 정말
光「すげぇな、残念なトークだね、オープニングから」
굉장하네. 안타까운 토크네. 오프닝부터
剛「うん・・いやなんかこう、身体壊した時とかさあ、やっぱこう、1人でお粥作ったりね、ああいう瞬間切ないよね。あ、そうや・・洗濯物たまってた・・・って、洗濯物まわしたりとか、またそれ畳んだりとか、なんかしたりとか・・ちょっと切ないよね」
응... 이야, 뭔가 이렇게 몸 아플 때라든가 말야. 역시 이렇게 혼자서 죽 만들거나 말야. 저런 순간 서글프네. 그리고 "아, 그렇지... 세탁물 쌓였지... "라면서 세탁물 돌리거나. 또 그거 개거나. 뭔가 하거나. 조금 서글프네
光「そうね」
그렇네
剛「その時くらいかなあ、なんか・・寂しいなあ、恋人いればいいなあとか」
그럴 때 정도이려나 뭔가 "외롭네~ 연인이 있으면 좋겠네~" 이라든가
光「うん。あまりにも1人暮らしが長すぎて、何をしてても、なんか・・その寂しさを感じる瞬間があまりないな。それが当たり前になっとる」
응. 너무나도 혼자 산게 너무 길어서 뭘 해도 뭔가 그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이 그다지 없네. 그게 당연하게 되어있는.
剛「うん、ほんと普通に当たり前やもんな」
응, 정말로 평범히 당연한거네
光「あと、変な話、ペットもいればね」
그리고 이상한 이야기, 펫도 있으면.
剛「うん・・そうね」
응, 그렇네.
光「そうそう」
맞아맞아
剛「気が紛れたりね」
마음이 복잡하거나
光「あんまり・・全然明るい話にならんかった」
그다지.. 전혀 밝은 얘기가 안되었네
剛「ならなかったですねえ」
안되었네요
光「ええわ、はい」
됐어, 네.
剛「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番組の前半ではですね、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神奈川県のみきさんですが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아, 방송 전반에서는 말이죠, 평범한 편지 소개하겠습니다. 카나가와현의 미키상입니다만
『こないだお手本なしでも上手に描けるアニメキャラランキングというので、1位がドラえもんで2位がアンパンマンで、そして3位がHey!Say!JUMPの山田くん主演で映画化された暗殺教室の殺せんせー?』
『얼마 전에 "견본 없이도 잘 그릴 수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랭킹"이라는 것에서 1위가 도라에몽이고, 2위 호빵맨이고 그리고 3위가 Hey!Say!JUMP의 야마다군 주연으로 영화화된 암살 교실의 코로 선생님?』
光「ころせんせい・・」
코로 선생님...
剛「『という結果でした』」
라는 결과 였습니다.
光「ころせんせいは知らんな」
코로 선생님은 모르네
剛「殺せんせー、黄色い顔のやつやんな?1回見たけど、覚えてないなあ」
코로 선셍님, 노란 얼굴 녀석이지? 한 번 봤지만 기억이 안나네.
光「アンパンマン描けるかなあ?ドラえもんは描けるよ」
호빵맨 그릴 수 있으려나? 도라에몽은 그릴 수 있어요
(描いてるようです)
(끄적끄적)
光「アンパンマン・・」
호빵맨....
剛「これもうコツあんねん、ドラえもんも・・・・すごい単純なメカニズムがあるよね」
이거 뭐 요령 있다구 도라에몽도. 엄청 단순한 메카니즘이 있네.
光「アンパンマン・・・こうやろ・・違う?」
호빵맨! 이거지? 아냐?
剛「ちょっと違う」
조금 아냐.
光「違う?・・・えぇ?!」
아냐?... 에에???
剛「ドラえもんはこうやろ」
도라에몽은 이거잖아?
光「ドラえもんは上手よ、みんな」
도라에몽은 잘 그린다구 모두.
剛「アンパンマンは・・・・・」
호빵맨은...
光「ドラえもんは描いたもんねえ」
도라에몽은 그렸었죠
(かきかきかき)
(끄적끄적)
剛「これアンパンマンとドラえもんでしょ」
이거 호빵맨과 도라에몽이잖아.
光「そうか!!」
그런가!!
剛「うん」
응
光「こう・・これがないんや!これがあれば成立・・あっ、まゆげもあんのか」
이게.... 이게 없구나! 아, 이게 있으면 성립..... 아, 눈썹도 있는건가
剛「あれ、まゆげもある」
저거 눈썹도 있어
光「あ、こう・・ちょっと足りんかったんやな。ドラえもん上手でしょ?」
아, 이렇게 조금 부족했네. 도라에몽 잘 그리지~?
剛「全身バージョン(笑)昭和の時のドラえもんのニオイがあるね」
전신 버전ㅎㅎ 쇼와 때의 도라에몽의 냄새가 있네
光「やっぱりね、大山のぶよさんだよね」
역시 말이죠, 오오야마 노부요상(도라에몽 성우)이네
剛「うん、そうね」
응, 그렇네
光「イメージとしては。殺せんせーはちょっとわかりません」
이미지로서는. 코로 선생님은 조금 모르겠습니다.
剛「オレわかんないですね」
저 모르겠네요.
光「描けるかなシリーズでいくと、ミッキーとかも難しいんだよね、意外と。スヌーピー描いて、スヌーピー。剛くん (=∀ =*)」
"그릴 수 있을까나?" 시리즈로 간다면, 미키같은 것도 어렵네 의외로. 스누피 그려줘! 스누피! 쯔요시군!
剛「あ~・・パーマン」
아~ 파만.
光「あ、パーマン」
아...파만
剛「全然パーマンじゃないなあ」
전혀 파만이 아니네
光「いやでもパーマンってわかるもん」
이야, 그래도 파만이라는 거 알겠는 걸.
剛「わかる?」
알겠어?
光「うん。スヌーピー描こ、スヌーピー.... スヌーピー....(=∀ =*)」
응. 스누피 그리자! 스누피....... 스누피...
剛「いや、スヌーピー・・ちょっとざっくりしすぎててオレわからへん」
이야, 스누피.. 조금 너무 애매모호해서 나 모르겠어
光「そやろ?・・・意外と・・」
그렇지? 의외로
剛「あ~、なんかスヌーピーじゃないな、これ・・・普通の犬」
아, 뭔가 스누피가 아니네 이거.. 평범한 개!
光「ふ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
剛「は~~~、難しい・・・あ、そっか・・」
하~ 어려워. 아, 그런가!
光「オレのスヌーピー、ひどい(笑)」
내 스누피 심해 ㅎㅎㅎ
剛「なんやねん、それ!」
뭐야 그거! ㅋㅋ
光「普通の犬・・これな、見えるラジオやったらおもろいのにな・・・え?意外と近いじゃん」
평범한 개 ㅎㅎ 이거 말야 보이는 라디오였다면 재밌었을텐데. 에? 의외로 가깝잖아.
剛「いや遠い遠い遠い、オマエ遠いよ、オレの方がまだ近いわ」
이야 멀어 멀어 멀어, 너 멀어. 내 쪽이 그래도 가깝다구
光「ああ・・・・」
아아.....
剛「スヌーピーは1回ここに口がこう入ったらいいのか・・」
스누피는 한 번 여기에 입이 이렇게 들어가면 되는 건가...
光「意外と剛くんも普通の犬ですね」
의외로 쯔요시군도 평범한 개네요
剛「これ最初に描いたやつやから・・すごい普通の犬」
이거 젤 첨에 그렸던거니까... 엄청 평범한 개
光「オレも意外と上手やと思うねんけど・・・ほら」
나도 의외로 잘그린다고 생각하는데... 봐봐
剛「オマエ犬やから、だから。4本足やん、まず、4足歩行してるやん、2足歩行やからスヌーピーは・・」
너, 개니까 그러니까. 4다리잖아 우선. 4족 보행하고 있잖아. 2족 보행이니까 스누피는.
光「難しいですね・・」
어렵네요
剛「スヌーピー難しいね、意外と」
스누피 어렵네 의외로
光「難しいですね。はい、次いきましょう」
어렵네요. 네, 다음 가죠.
剛「さあ、えーーーっと、茨木のならこさんで
자아, 엣또 이바라키의 나라코상으로
『番組の企画で嵐の大野君が小型船舶の免許2級にチャレンジするそうです。沢山の資格にチャレンジしていた光一さん、そして剛さんはもし今何か時間があってチャレンジするとしたらどんな資格にチャレンジしたいですか。何か欲しい資格ありますか!』
『방송 기획에서 아라시의 오노군이 소형 선박 면허 2급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많은 자격에 도전하던 코이치상, 그리고 쯔요시상은 만약 지금 뭔가 시간이 있어서 도전한다면 어떤 자격에 도전 하고 싶습니까?뭐 필요한 자격 있습니까?』
ありません!」
없습니다!
光「特にないなぁ~。今、小型船舶、昔は4級まであったよね。で、あの・・要するにジェットスキーと言われる水上バイク、アレは4級とってれば乗れたんだけど今もう別になっちゃったんだよね。」
딱히 없네~ 지금. 소현 선박. 옛날은 4급까지 있었었네. 그리고 아노.. 요컨대 제트 스키라고 불리는 수상 바이크, 저건 4급 따면 탈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이제 별도가 되어버렸네
剛「そう。」
맞아.
光「で、昔取ってた人は関係なく乗れるんだけど、今は別にとらないといけないっていうね。で、今1級と2級しかなくて、大野君2級・・」
그래서 옛날 땄던 사람은 관계없이 탈 수 있지만 지금은 따로 따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그래서 지금 1급과 2급 밖에 없어서 오노군 2급...
剛「うん・・資格なあ、興味ないなあ」
응, 자격말이지, 흥미 없네~
光「まあ、普通免許?・・・ぐらいですか?」
뭐, 보통 면허..... 정도입니까?
剛「あ、僕ですか?」
아, 저말입니까?
光「はい」
네.
剛「僕普通免許と、あとアレですね、ガーデニングの免許持ってますね」
저 보통 면허와 그리고 저거네요. 가드닝 면허 갖고 있네요
光「えっ?!なにそれ」
엣? 뭐야 그거?
剛「ウソですウソです」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입니다.
光「ウソかい!!なんや今、みんなたぶん信用したよ。持っててもおかしくなさそうやもんね」
거짓말인거냐! 뭐야 지금 모두 아마 신용했을 거라구. 갖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으니까.
剛「ウソですウソです。そんなんとりにいかへんから」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입니다. 그런거 따러 안가니까.
光「あ、そう」
아 그래....
剛「続きまして千葉県のシュークリームは飲み物さんですね。いいですね、いい響きですね
계속해서 치바현의 슈크림은 음료수상입니다. 좋네요, 좋은 울림이네요~~
『先日テレビでチンチンポテトという冷凍食品が紹介され、キンキのお二人を思い浮かべていました』」
얼마전 텔레비전에서 "친친 포테이토"라고 하는 냉동식품이 소개되어 킨키 두 사람을 떠올리고 있었습니다.
光「なんで?なんで?」
어째서? 어째서?
剛「『調べてみると1988年頃に光GENJIがCMをしていて、メンバーが思いっきりレンジでチンする、チンチンポテトと連呼していました。お二人はチンチンポテト覚えていますか。また好きな冷凍食品とかありますか』
『알아보니 1988년 경에 히카루 GENJI가 CM를 하고 있어, 멤버가 힘껏 "렌지에 친스루(데우는), 친친 포테이토!" 라고 연호하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친친 포테이토 기억하시나요. 또 좋아하는 냉동 식품이라든지 있습니까 』
これ、チンチンポテトオレ結構食べた記憶あるねんな」
이거, 친친 포테이토 나 꽤 먹은 기억이 있네
光「チンチンポテト、歌まで覚えてるわ」
친친 포테이토 노래까지 기억하고 있네
剛「♪レンジでチンする~」←エコーかかったw
렌지로 친스루~♪
光「♪チンチンポテト~」
친친 포테이토~♪
剛「♪チンチンポテト~」
친친 포테이토~♪
光「ね、覚えてる覚えてる」
그쵸, 기억하고 있어 기억하고 있어
剛「♪チンチンポテト、マイクロマジック~~ って歌です」
친친 포테이토. 마이크로 매직~~~♪ 이라는 노래입니다.
光「そうそうそうそう、覚えてるわ」
맞아 맞아 맞아 맞아 기억 하고 있어
剛「レンジでチンするチンチンポット!!・・言うてましたね」
"렌지로 싄스루 칀칀 폿토!!!" 라고 했었죠
光「うん・・ものっすごい舌っ足らずでしたね」
응. 엄청나게 혀 짧은 소리였네요
剛「んふふふ(笑)すごいね、舌が届かなかったですね、なんか」
ㅎㅎㅎ 굉장하네 혀가 닿지 않았네요 뭔가
光「いや、まあね・・」
이야, 뭐....
剛「好きな冷凍食品、意外とオレアレ好きですよ、アルミの・・・うどん」
좋아하는 냉동식품, 의외로 저, 저거 좋아해요. 알루미늄의.... 우동.
光「アルミの?・・・・あぁ~!」
알류미늄의? 아아~!
이런 느낌...
剛「鍋かけて、そのままぐつぐつぐつ、高校の時よお食べましたわ」
냄비 올려서 그대로 보글보글보글 고교 시절 자주 먹었었네
光「でもあの、なんやろ うどんも、ほら水さらすだけで食べられるやつとかもあるやん、冷凍から」
하지만 아노.. 뭐더라 우동도 봐봐, 물에 담가놓는 것만으로 먹을 수 있는 것 같은 것도 있잖아. 냉동에서부터
剛「うんうん」
ㅇㅇ
光「美味しいよね、ああいうのもね」
맛있네. 저런 것도
剛「すごいよね、冷凍食品ほんとにすごいなと思う。ピラフとかさ」
굉장하네. 냉동 식품 정말로 굉장하네 라고 생각해. 필라프 같은 것도 말야.
光「美味しいよね」
맛있네.
剛「あの辺うまいよね」
저 부근 맛있네
剛「静岡県ぷーまるこさんが
시즈오카현 푸마루코상이
『先日仕事場でつけているテレビのローカル番組でおっぱいタオルという商品が紹介されていて、仕事中だったのでなぜ紹介されたのか、どんな商品なのかわからず、思わず二度寝・・・して・・』
『얼마 전 직장에서 켜놓고 있는 텔레비전 로컬 방송에서 "옷빠이 타올"이라는 상품이 소개되고 있어서, 일 중이었기 때문에 왜 소개됐는지, 어떤 상품인지 몰라 무심코 두 번 자.....고 .........?』
え?二度見やんな、これ」
에? "두 번 봄"이겠지 이거
光「二度見やろうな、たぶんなあ」
"두 번 봄"이겠지 아마 이거
剛「思わず二度寝するってすごいよな
무심코 두 번 잔다니 굉장하네
『思わず二度見してしまいました。おっぱいが大好きな光一さんへの次の誕生日プレゼントにいかがでしょうか』」
무심코 두 번 봐버렸습니다마. 옷빠이를 매우 좋아하는 코이치상에 대한 다음 생일 선물로 어떻습니까.
光「いや、オレおっぱい全然好きじゃないから、好きじゃないって言ったら語弊があるけど、全くオレそんな、全然ですから」
이야, 나 가슴 전혀 좋아하지 않으니까.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면 어폐가 있지만, 전혀 나 그렇게 전혀이니까.
剛「なにこれ?タオル地のブラジャーのようなもの・・・ああ、夏場にね」
뭐야 이거? 타올지의 브래지어 같은 것... 아아, 여름철에 말이지
光「へぇ~~」
헤에
剛「これはでもさあ」
이건 그래도 말야
光「おっぱい大きい人用でしょ、これ・・この下の」
가슴 큰 사람 용이겠죠 이거. 이 밑의
剛「確かに・・アンダーって言えばいいのかな、が、少ない人は、プリ~~ン!ってなっちゃうってことでしょ」
확실히... "언더"라고 하면 되려나? 가 적은 사람은 뿌링~☆ 하고 되어버린다는 거겠죠
光「引っかかりがないもんね」
걸리는 게 없는거지
剛「うん・・すっ・・ていっちゃうってことでしょ」
응.. 스윽... ↓↓↓ 하고 가버린다는 거죠
光「乗るぐらい、ないとアカンってことやんな」
얹힐 정도로 없으면 안된다는 거네
剛「なるほど」
그렇군요
光「うん・・」
응
剛「こっちの方が汗かかへんのかな、生地を巻き込んで」
이 쪽이 땀 안흘리는 걸까나 생지를 두르고
光「まあ、吸ってくれるから・・・っていう」
뭐, 흡수해주니까...라고 하는
剛「うん・・・・なるほどね、こんなんもあるのね。いつかでも、あの・・おちんちんタオルみたいなの出てこないですかね」
응.. 그렇군요. 이런 것도 있는거네요. 언젠가 하지만 아노... "오칭칭" 타올 같은 게 나오지 않을까요
光「ねえ、ここ・・首からかけてさ、ここ・・・このきん●から持ち上げる感じで(笑)」
네에, 여기... 목에서 걸어서 말야.. 여기... 이 킨타마(X알)에서부터 이렇게 들어올리는 느낌으로 ㅎㅎ
剛「包み込んで」
이렇게 감싸서
光「まあ、ちょっと変態仮面的な、ねえ、それは私のちまきだ、みたいな」
뭐, 조금 변태가면적인 네, "그건 나의 △치마키(삼각 찹쌀떡)다" 같은
剛「夏場は・・やっぱ汗ばむじゃないですか、男性も。オチンチンタオル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よね。ラクで、なんか、洗濯とかもラクそうじゃない、オチンチンタオル」
여름철은.. 역시 땀범벅이지 않습니까. 남성도. 오칭칭 타올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편하고 뭔가. 세탁같은 것도 편할 것 같잖아. 오칭칭 타올
光「まあ、それも・・それなりの重量、重量感がないと、プリ~ンっていってまう(笑)ふはははははは(笑)」
뭐, 그것도 그 나름의 중량, 중량감이 없으면 푸링~☆ 하고 되어버리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剛「いや、そんな!!それは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そのやっぱり袋を巻き込みながらいけばいいわけですから」
이야, 그런! 그건 아니지 않지 않을까요 그 역시 주머니를 돌려 말면서 가면 되는 것이니까
光「そうね、だからその袋の重量感がそれなりにないと」
그렇네. 그러니까 그 주머니의 중량감이 그나름으로 없으면
剛「うん・・・」
응
光「うん・・」
응...
剛「まあ、販売されてきてなかったということは、あんまりやっぱアレなのかな」
뭐, 판매되어오지 았다는 것은 그다지 역시 그거이려나
光「需要がないってことでしょうねえ」
수요가 없다는 것이겠죠
剛「ないのかな。ちょっとでも期待してみたいもんですけどね。はい、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없는거려나. 조금 그래도 기대해보고 싶은 것이지만요. 네,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報告します》
光「はい 報告します。みなさんからの報告を受けるコーナーです。群馬県ちゃぼまりさん
네, 보고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보고를 받는 코너입니다. 군마현 챠보마리상.
『先日寝る前にダンナさんと2人でジグソーパズルをしながらどんなもんヤ!を聞いていました。番組が終わった直後のダンナさんの一言が、え?終わり?なんだこのグズグズなラジオは、でした。ちょうど2人の回で私は充分楽しんでいたのですが、初耳のダンナさんには衝撃的な番組だったようです。以上報告でした』」
『얼마 전 자기 전에 남편과 둘이서 직소 퍼즐을 하면서 돈나몬야를 듣고 있었습니다. 방송이 끝난 직후의 남편의 한 마디가 "에? 끝? 뭐야 이 흐물흐물한 라디오는" 이었습니다. 마침 두 사람 회로 저는 충분히 즐기고 있었는데, 처음 듣는 남편에게는 충격적인 방송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 보고였습니다』
剛「なるほど」
그렇군요
光「え?どんなグズグズな回やったんやろ」
에? 어떤 흐물흐물한 회였던걸까
剛「ね、何しゃべってたんやろ」
네, 무슨 말을 했던 걸까
光「今日のその・・ね、おっぱいタオルとか、キン●持ち上げるとか、夫婦で聞いててどう思うんやろな(笑)」
오늘의 그... 네, 옷빠이 타올이라든가, 킨타마 이렇게 들어올린다든가 부부끼리 들으면서 어떻게 생각할까나 ㅎㅎ
剛「まあ、ノイズでしかないでしょうね」
뭐, 노이즈밖에 없겠죠
光「ふははははは(笑)ノイズでしかない(笑)ノイズでしかないラジオ、ひどいね(笑)」
ㅎㅎㅎ 노이즈 밖에 없는 ㅎㅎ 노이즈 밖에 없는 라디오 심하네 ㅎㅎ
剛「うん・・」
응
光「ヒドイ」
심해
光「え~、長野県うみさん」
에 나가노현 우미상
『飲食メーカーのカゴメが調査したところ子供の嫌い野菜ナンバーワンに選ばれたのはナスなんだそうです』
음식 메이커인 카고메가 조사한 바, 어린이가 싫어하는 야채 넘버 원에 선택된 것은 가지라고 합니다.
光「お!」
오!
剛「ふぅ~ん」
후웅
光「お!オレと一緒や」
나랑 똑같잖앙~
光「『理由はあく、ぐにゃっとする食感、皮が口に残るの3点でした。克服するためのレシピとして天ぷら、揚げ浸し、グリルなどが紹介されていましたが光一さんは相変わらずナス嫌いなままですか?』
『이유는 떫은 맛, 물컹한 식감, 껍질이 입에 남는다 3가지였습니다. 극복하기 위한 레시피로써 텐뿌라(튀김), 아게비타시(튀긴 후 간장 등에 담금), 그릴 등이 소개되었습니다만 코이치상은 여전히 가지 싫어하는 그대로이신가요?』
基本嫌いですね。串揚げにすると、まあ、好きかな」
기본 싫네요. 쿠시아게(꼬치 튀김)로 하면 뭐, 좋아하려나.
剛「グリルはやっぱナスしちゃダメですよね。そうすると水分出てきて焼けんねんけど、ぐじゅぐじゅになってて、冷めんのめっちゃ早いやん」
그릴은 역시 가지 해서는 안되네요. 그러면 수분 나와서 안구워지는데 흐물흐물해져서, 식는 거 엄청 빠르잖아.
光「あ、そう?」
아, 그래?
剛「最初なんか、うまそ~ってなんねんけど、他のヤツとかと食べながら食べてたら、うわもう冷めてるやんって感じやから、ナスはやっぱり・・」
맨처음 뭔가 "맛있겠당~" 이라고 되지만. 다른 걸 먹으면서 먹고 있다보면 "우와, 벌써 식었잖아;;" 라는 느낌이니까. 가지는 역시 이렇게
光「串揚げのナスは、なかなかの凶器よ」
쿠시아게의 가지는 상당한 흉기라구!
剛「あれは危ない。アレほんま気ぃつけへんかったら、アレ・・」
저건 위험해. 저거 정말 조심하지 않으면 저거
光「ベロッベロになるからね、裏・・」
흐느적흐느적이 되니까 말야, 속...
剛「アレはホントに危ない。だからまあ、天ぷらか、煮浸しみたいなんとか、お味噌汁に入れるとかっていうのんとかは、いいかなと思うけどね」
저건 정말로 위험해. 그러니까 뭐 텐뿌라나, 뭔가 니비타시(구워서 조림)같은 것이라든가 된장국에 넣거나 라는 것이라든지는 좋으려나 하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光「まあでも・・オレと似たような人が」
뭐, 하지만 나와 비슷한 사람이
剛「1位なんですね」
1위인거네요
光「要するにオレ子供やいうことですね。アクひどいやん、アク。なんか
요컨대 나 어린애잖아, 라는거네요. 떫은 맛 심하잖아 떫은 맛. 뭔가
剛「まあね、アクっぽいやつは、ほんとアクっぽいよね」
뭐 네, 떫은 맛스러운 것은 정말로 떫은 맛스럽네
光「神奈川県みかねさん18歳
카나가와현 미카네상 18세
『先日授業でバイクのエンジンを分解して組み立て直す実習をしました』
얼마 전 수업에서 바이크의 엔진을 분해해서 다시 조립하는 실습을 했습니다.
いい~ね、楽しそう!
좋네~ 즐거울 것 같아!
『分解と破壊の違いというのを実感し、ブレーキやギヤチェンジなど色々仕組みがわかって楽しかったです。男子が機械にハマる気持ちが少しわかった気がします』」
『분해와 파괴의 차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브레이크와 기어 체인지 등 여러 가지 구조를 알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남자가 기계에 빠지는 기분을 조금 알게 된 느낌이 듭니다.』
剛「ふぅ~ん、女子なのに珍しいですね」
후웅~ 여자인데 드문 일이네요
光「ねえ。まあ、ブレーキ、ディスクとキャリパーをこう挟んでとかね。バイクのギヤってどういうアレになってるんだろうなあ、ちょっと車じゃないから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けど。でも楽しい授業ですね、こういうのはね」
네, 뭐. 브레이크, 그 디스크와 캘리퍼(caliper)를 이렇게 끼운다든가. 바이크의 기어란 어떤 그걸로 되어있을까나. 조금 자동차가 아니니까 조금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즐거운 수업이네요. 이런 것은.
光「はい、愛媛県あかあおきいろさん
네, 에히메현 아카 아오 키로이로상
『今年の4月から消防士になりました』」
올해 4월부터 소방사가 되었습니다.
剛「あ、すごい」
아, 굉장해
光「『私の中では初の女性消防士です。』」
제 안에서는 첫 여성 소방사입니다.
剛「ほぉ~~」
호오~
光「『訓練頑張ります』
훈련 힘내겠습니다.
私の市ではね、ごめんなさい
저희 "시"에서는. 죄송합니다.
『私の市では初の女性消防士です。訓練頑張ります。4月から10月までは消防署の寮での生活で、どんなもんヤ!が聞けなくなるのですが、父は毎週聞いてるので父に内容を報告してもらいます』」
『저희 시에서는 첫 여성 소방사입니다. 훈련 노력하겠습니다. 4월부터 10월까지는 소방서의 기숙사에서 생활로 돈나몬야를 들을 수 없게 됩니다만 아버지는 매주 듣고 있으니 아버지에게 내용을 보고 받겠습니다』
剛「んふふふふ(笑)お父さん聞いてんの?!お父さんが、おっぱいタオルが出たらしいぞ~っていう、ことを・・」
ㅎㅎㅎ 아버지 듣고 있는거야? 아버지가 "옷빠이 타올이 나왔다나봐~" 라고 하는 것을
光「キンキの2人が、キン●タオルもいいんじゃないかって言ってたぞ・・っていう」
"킨키 두 사람이 킨타마 타올도 좋지 않겠는가 라고 말했어~" 라고 하는
剛「これ身になる?」
이거 도움이 돼?
光「ならんな・・」
안되네~
剛「消防士の、一生懸命寮でやってて」
소방사의, 열심히 기숙사에서 하면서
光「なあ?厳しい訓練があるでしょう」
그치? 엄격한 훈련이 있겠죠
剛「すーごい厳しい訓練、消防士なんて。大変やねんから。ノイズでしかないわ、こんなラジオ」
굉장히 엄격한 훈련, 소방사 같은 건. 힘드니까. 노이즈 밖에 없다구 이런 라디오.
光「ふはははは(笑)また。またや」
ㅎㅎㅎ 또, 또잖아
剛「さまたげるよ、この訓練をね」
지장을 줄거야. 이 훈련을
光「またや・・」
또잖아
剛「うん・・」
응
光「(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歌ですー、KinKi Kidsで月光どうぞ」
(인포메이션) 그러면 노래입니다. KinKi Kids 로 月光 도조
《今日の1曲》『月光』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栃木県のもとやま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이번주 토치기현의 모토야마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お手洗いの注意書きに、このトイレは便秘気味です。一度に沢山の紙を食べさせないでください。2,3回にわけていただくと便の通りがよくなります。と書いてあった。これ以上ないほどわかりやすく面白かった』」
『화장실의 주의서에 "이 화장실은 변비 기미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종이를 먹이지 마세요. 2 ,3회로 나누어 주시면 변의 흐름이 좋아집니다." 라고 쓰여 있었다. 이 이상 없을 정도로 알기 쉽고 재미있었다』
光「ね、詰まりやすいっちゅーことでしょ」
네, 막히기 쉽다 라는 것이겠죠
剛「なんやったっけ?もう・・もう一歩前へ・・」
뭐였더라? 한, 한, 한 발 앞으로....
光「あ、女性にはあんまりわからんアレかもしれへん」
아, 여성은 그다지 모를 그걸지도 모르겠네
剛「一歩前へ」
"한 발 앞으로"
光「オマエのは」
"너의 것은..."
剛「オマエのはそんなに大きくない、みたいなやつ」
"너의 것은 그렇게 크지 않아" 같은 거
光「そうそうそう。ね、なんでオレも知ってんねやろ」
맞아맞아맞아. 어째서 나도 알고 있는거지???
剛「オマエのはやったかな。それはロケで行ったところのトイレでしょ」
"너의 것은" 이었던가. 그거 로케에서 갔던 곳의 화장실이 잖아요.
光「あったっけ?オマエのモノはそんなに大きくない、みたいな。どうもすいません、って一歩前に出るよね」
있었던가? "너의 것은 그렇게 크지 않다" 같은. "도모 스이마셍;;" 이라며 한 발 앞으로 나가게 되네.
剛「すって出るみたいな」
슷~ 하고 나가는 것 같은.
光「ふはははははは(笑)」
ㅎㅎ햙햙햙 ㅎㅎㅎㅎㅎ
剛「そういうのんは、ちょっと新しいなあと思って読んでたんですよね、おもろいなあと思って」
그런 건 조금 새롭네~ 라고 생각하며 읽었었네요. 재밌네 싶어서.
光「お相手は堂本光一と」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와
剛「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つっこみキンキ はい、兵庫県のタッパの中にタッパ、え~츳코미 킨키. 네 효고현의 탓파 속의 탓파. 에
『7月8日オンエアされた堂本兄弟、新堂本兄弟で剛くんは彼女が熱を出して家で寝こんでいます、あなたならどうしますかという質問に一緒に寝てあげると言っていましたが、逆に剛くんが熱を出した時に彼女にどうして欲しいですか?』7월 8일 온에어 된 도모토 쿄다이, 신도모토 쿄다이에서 쯔요시군은 "여자 친구가 열이 나서 집에서 자고 있습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함께 자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반대로 쯔요시군이 열이 날 때는 여자 친구가 어떻게 해주었으면 합니까?
これはもう、だって・・・看病してほしいわ。でもその、寝て・・ほし・・側にいて欲しいけど、うーん・・って、うつしてもアカンわけやしさ。ちょっと気ぃつこて、頑張るかな、色々。うん、いやもう、ええよ言うて。たぶん、やっぱ光一呼ぶやろな。うん・・・他愛もない話しもしてな。ちょっと元気出たら、な、おかゆでも作ってな・・二人で食べて・・おお、やっぱさんまさんおもろいな、言うてな、テレビ見て・・うん・・・で、まあ元気になったからいうてありがとう言うてな、車で送って。うん、ほいでまた風邪ひいてな、治りたいけど治りたくないみたいなな、そんなんをやるんやろな。 이건 뭐.... 그게.. 간병해줬음 하네. 하지만 그... 자줬.....으면 좋겠.. 뭐, 옆에 있어줬음 하지만 응.... 근데 옮겨도 안되니까 말야. 좀 신경써서 힘내보려나 여러 가지. 응... "이야 뭐... 괜찮아-" 라고 하고. 아마~ 역시 코이치를 부르겠지. 응.. 시시한 애기도 하고 말야. 조금 기운이 나면 죽이라도 만들어서 말야. 응... 둘이서 먹고. "오오 역시 산마상 재밌네~" 라며 텔레비전 보고... 응... 그리고 뭐 "기운도 차렸으니까..."라면서 "고마워..."라고 말하고 말이지 응.. 차로 데려다주고. 응.. 그래서 또 감기 걸리고 말야. 낫고 싶지만 낫고 싶지 않은... 같은. 그런 걸 하겠지.
머리 퐁퐁한다
■ 코이치: 혼자 살면서 말야, 집에서 뭔가 먹지 않음 안되겠네... 싶어서 뭔가 굽거나 해서 식기에 넣는 파의 사람?
■ 쯔요시: ㅇㅇ 넣은 파에요 ㅇㅇㅇ
■ 코이치: 헤에~~~~ 나 않넣네 ㄷㄷㄷ 나 그대로... 설거지도 줄잖아 그만큼!
■ 코이치: 게다가 열기가 있으니까 따뜻한 채로 먹을 수 있다구요
■ 아키에: 후라이팬채로 식탁에 가져가는 느낌? ■ 코이치: 완전 그러네요.
■ 코이치: 뭔가 구울 때 긴 젓가락 사용하는 사람?
■ 쯔요시: ㅇㅇ 네
■ 코이치: 난 걍 먹을 때 쓰는 거 써! 닷떼, 설거지 줄잖아!!!!
■ 코이치: .................에? 와깐나이~~~~~ (방방방) 젠젠 와깐나이~~~~~ (방방방)
이건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대나무 숲에서 외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 코이치: 확실히 스프는 직접 안만드네.... 뭔가 만들어 스프? 쯔요시군은.
■ 쯔요시: 뭔가 삼계탕이라든가...
■ 코이치: 헤에~~~ (← 이 시점에서 이미 아웃. 나니가 헤에~~~ 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
■ 코이치: .................. 네????????? (아나따.... 오소이요......)
■ 쯔요시: 그리고 또 뭐......
■ 코이치: 우소데쇼.....
그니까 그걸 이제서야........
■ 쯔요시: 그리고 산라탕이라든지요
■ 코이치: 우소데쇼..... 직접.........................??? (목소리 와전 진심으로 물어보고 있는 톤ㅋㅋㅋㅋㅋ)
■ 쯔요시: ㅇㅇㅇ 직접 만들 수 있으니까 팟 하고 ㅇㅇㅇㅇㅇ
■ 코이치: 잠깐, 이건 모르는거야!!!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모르는거 나온게 참신하네!
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ㅋㅋㅋㅋㅋ 정신 차리세요 ㅋㅋㅋㅋㅋㅋ 참신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거짓말인거 0.1초만에 님 빼고 지구인 다 알고 있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키에: 요리라 함은 어떤 것을 만드시나요?
■ 쯔요시: 파에리아~☆
■ 아키에: 정말인가요?!!!!!!
■ 코이치: 몰라! 나한테 묻지마!
■ 아키에: 이분 8할이 거짓말 하면서 로케하고 있으니까요!
■ 코이치: 그럴 때 나 가만히 있으니까
■ 코이치: 익숙한 일이라구요
내 눈에 넣어도 안아플 유알 마이 애플 인 마이 아이즈..........
■ 코이치: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말했음 했는디....
■ 쯔요시: !!!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네가 원한다면!!!!!!)
■ 쯔요시: 짓짱노 나니카케테!
■ 코이치: 하이, 옷케 (=∀<=)b ~ 대만족~
하아........... 그렇게 이제 긴다이치 야메떼쿠레... 라고 하는 쿠세니 코이치가 해달라는 건 오던 길도 마다하고 한달음에 돌아가서 다 해드림.....
■ 쯔요시: (끄적끄적) 훙... 어렵네 그냥 개잖아... (=코이치가 기뻐할 만한 퀄리티가 안나잖아!!! 난 바보야. 화가 난다 화가 난다 화가 난다!!!!)
2人どヤたのしみならくがき。
거기서 아까 낮에 봤던 스누피가 생각났다는 노미소가 카와이 /// ▽///
(・´`(●)
"후타리" 까지 읽어버린 코이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앙햏!!! ♡ (외치고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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