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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80416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쯔요시 생일 선물 (켄터키권)

by 자오딩 2018. 4. 22.






2018年4月16日(月)

 

光「はい!KinKi Kids堂本光一です。ま、今日は2人のね、2人でお送りする予定のKinKi Kidsなんですけども、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なんですけども。まあいま、あれ?堂本剛ですの声がないじゃないかと、お思いかと。ちょっとワタシ早めについてしまったのでね、早めにやっちゃおうよということで(笑)ふははは(笑)ええ、来ると思う、もうすぐ来ると思うのよ。ええ、今、もうすぐ来るよ、ねえ、剛くんの声を求めてるアナタ、待っててよ、もう来るから。楽しみに待っててほしいね。はい、そんな中でメールをご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大阪府のゆきぴめさん

네!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뭐, 오늘은 두 명의 말이죠, 둘이서 보내드릴 예정인 "KinKi Kids" 입니다만, "KinKi Kids 돈나몬야" 입니다만 뭐, 지금 "어라?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라는 목소리가 없지 않은가?!" 라고 생각하시려나 하고. 조금 저 빨리 도착해버려서요. 빨리 해버리자 라는 것으로 ㅎㅎㅎ 에에, 올거라고 생각해! 곧 올거라고 생각한다구! 에에, 지금 곧 올거야! 네~ 쯔요시군의 목소리를 원하는 당신! 기다리라구~ 곧 올테니까~ 기대하며 기다려주었으면 하네^^ 네, 그런 가운데 메일을 소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오사카부의 유키피메상

 

『お金持ちの財布を調べると長財布、使う前に札束を入れる。お札の向きを揃える、という結果があったそうです』

『부자의 지갑을 조사하니, 장지갑. 사용하기 전에 돈다발을 넣는다. 지폐 방향을 맞춘다. 라고 하는 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はぁ~ん

호오...

 

『でもそれを聞いたダウンタウンの松本さんはオレは財布を持たないと言っており、真の金持ちは財布を持たないのかと思いました。お二人は財布にこだわりみたいなものはありますか』

『하지만 그것을 들은 다운타운의 마츠모토상은 "나는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 고 말하고 계셔서 진짜 부자는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는 건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갑에 고집 같은 것 있습니까』

 

な~~、ん~~、そんなこだわりはない・・けど。お札の向きを揃えるのはやってまうな。それは、あの、裏表もそうやし、上下もそうやし、それはやってしまいますね。ただ、オレは財布をもたないと、ダウンタウンの松本さんはおっしゃってるらしいですけど、僕も持たない日の方が多いですね、仕事に行くときは。それ、なんか仕事終わってちょっとどっか行こうかなとか、そういう時なんかは、財布持っていこうってなるけど、別に今日なんも予定ないしっていう時は財布持ちませんね。で、なんか必要になった時は、あの・・マネージャーに立て替えてもらう。だけど、どんな銀行よりも利子はいいと思うけど。ねえ?剛くんはたぶん、常に何かカバン持ってるよね。だから財布も、常に持ち歩いてる、そんな剛くん、まだ到着しないね。来ると思ったんだけどな、この話をしてる頃には。来ます来ます。もうすぐなので、みなさん、お待ち下さいよ。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나~~ 응~~ 그런 고집은 없지.....만 지폐의 방향을 맞추는 것은 해버리네. 그건 아노... 앞뒤도 그렇고, 상하도 그렇고 그건 해버리고마네요. 다만 "나는 지갑 안가지고 다닌다" 라고 다운타운의 마츠모토상은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저도 들지 않는 날 쪽이 많네요 일하러 갈 때는. 그거 뭔가 일 끝나고 조금 어딘가 갈까나 라든가 그럴 때라든지는 "아, 지갑 가지고 가자" 라고 되지만, "딱히 오늘 아무 예정 없고" 라고 할 때는 지갑 가져가지 않네요. 그래서 뭔가 필요했을 때는 매니저에게 대신 내달라고 하는. 하지만 어떤 은행보다도 이자는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치? 쯔요시군은 아마 항상 뭔가 가방 들고 있네. 그러니까 지갑도 항상 가지고 다니는. 그런 쯔요시군 아직 도착 안하네!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야, 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무렵은. 올겁니다! 올겁니다! 곧이니 여러분 기다려주세욥.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ここのね、文化放送のビル、あのエレベーターがなかなかね、来ない時来ないのよ、あの車・・つけて、あそこ。来ないときあるねー。たぶんそこでつかまってんちゃうかなぁ~。うん、もうすぐ来ると思いますよ。はい、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兵庫県のかえ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여기의 말이죠, 문화 방송의 이 빌딩. 엘리베이터가 좀처럼 말이죠 안 올 때는 안오는 거야~~ 아노... 차 도착해서 저기. 안 올 때 있네~~ 아마 거기서 잡힌게 아닐까나~~~ 응, 곧 올거라고 생각해요. 네, 평범한 편지, 소개하겠습니다. 효고현의 카에상


『ブンブブーンで先日みそ汁を作っていましたね。光一さんは食に関しては冒険しない安定の味を好まれるようですが、お二人はいつか結婚して奥さんが珍しい料理やちょっと変わった凝ったメニューに挑戦するのは許せるタイプですか。男の人って私が思うに結局は普通の料理が好きなのかなと思ったりしますがどう思いますか』

『붕부붕에서 얼마 전 된장국을 만들고 계셨죠. 코이치상은 음식에 관해서는 모험하지 않는다, 안정의 맛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두 사람은 언젠가 결혼해서 아내가 드문 요리나 좀 특이한 공들인 메뉴에 도전하는 것은 허용할 수 있는 타입인가요? 남자란 제 생각에는 결국 평범한 음식을 좋아하려나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そうね、もうなんか定番でいい。そりゃなんか今日は特別な日やから、なんかちょ、今日はこんな風にがんばってみたんですけどっていう、それは気持ちはものすごく嬉しいよね。そういうのはすごくステキだなと思うし。でも普段からなんかこんなことに挑戦しました、あんなことに挑戦しました・・その気持ちはもちろん嬉しいけど、なん・・定番、定番もいいですけどぉ・・って言いたくなる、かもしれん。たぶん剛くんなんかは全て受け止める・・タイプの、子だとは思いますけども。うん・・

그렇네, 뭐, 뭔가 정통적인게 좋아. 이야, 그거 뭔가 "오늘은 특별한 날니까 뭔가 조금 오늘 이런 식으로 열심히 해봤습니다만" 이라는 그 마음은 굉장히 기쁘네요. 그런 건 매우 멋지네 라고 생각하고. 하지만 평소부터 뭔가 이런 것에 도전했습니다, 저런 것에 도전했습니다.... 그 마음은 물론 기쁘지만, 뭐..일반... 일반적인 것도 좋습니다만.... 라고 말하고 싶어질....지도 몰라. 아마 쯔요시군 같은 경우는 전부 받아들일 수 있는 타입의 아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응

 

はい、大阪府コミッショナーまき

네, 오사카부 코밋쇼나마키

 

『遅くなりましたがドラゴンボールZドッカンバトルのCM見ました。普通の黒い服に黄色いふわふわのカツラ、じわじわ来ました。お二人が何かにつけて言っていたドラゴンボールについに関わることが出来てよかったねと思いました。ドラゴンボールについては無知なので作品の魅力、キャラクター名などわかりやすく教えていただけるとうれしいです』

『늦었지만 드래곤볼Z 돗캉 배틀의 CM 보았습니다. 평범한 검은 옷에 노란 푹신푹신한 가발, 서서히 왔습니다. 두 분이 뭔가에 가져다 붙이며 말하곤 했던 드래곤볼에 드디어 관여할 수 있어서 잘됐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드래곤볼에 대해서는 무지하기 때문에 작품의 매력, 캐릭터의 이름 등 알기 쉽게 알려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ま、関わるっていうか、スーパーサイヤ人になれたからね。うん・・・・・っていうか、おるやんけ、オマエ。おい!こら!!」

뭐, 관여했다고 할까 슈퍼사이어인이 되었으니까요. 응... 그렇달까, (문 밖에) 있잖아 너. 오이! 욘석!

 

(バタン)

(문소리)

 

剛「いや、オラじゃなくて、先に始めてる方が、オラやからな」
이야, "이 자식"이 아니라, 먼저 시작하고 있는 쪽이 "이 자식"이니까 말이지.

光「こら!」

욘석!
剛「どういうことやねん、始めてる人になんで怒られな・・」

어떻게 된거야 (먼저) 시작한 사람한테 어째서 혼나지 않으면 안.........
光「おるやないか、そこに」

있지 않은가. 거기에.
剛「はぁ~~・・っし、ねえ、ほんとにでもすごいですよねー!うん~」

하아~~~~ 네, 정말로 하지만 굉장하네요~! 응~     
光「普通に始まったな」

평범히 시작했네
剛「ねー」

네~
光「ドラゴンボールよ、ドラゴンボール。」

드래곤볼이야. 드래곤볼.

剛「うん」

응~

光「誰がキャラクター一番好きですか」

작품의 매력, 누가 캐릭터 제일 좋습니까?
剛「僕はネイルですねえ」

저는 네일이네요
光「あぁ~~~っ、ネイルねぇ~~、かっこいい」

아아~~~ 네일 말이죠. 멋있지
剛「うん、なんかやっぱあのドラゴンボールがちょっとこうちょっと盛り...」

응, 뭔가 역시 아노 드래곤볼이 조금 이렇게, 조금 붐이 었...
光「盛りあがってる時代だもんね」

붐이었던 시대였지
剛「そうそうそう。ほんでナメック星みたいな話になって、ナメック星に行ってギニュー特選隊出てきてみたいな中での」

맞아맞아맞아. 그래서 나멧쿠성 같은 이야기가 되어서 나멧쿠성에 가서 기뉴 특선대 나와서 같은 가운데의...!
2人「戦闘タイプのナメック星人」

"전투 타입의 나멧쿠 성인!"
剛「がいるっていって、ネイルが出たって、あれでネイルともフュージョンしたじゃないですか、マジュニアが。あの、マジュニアとネイルがフュージョンして、ビリビリビリってなってる、あのワンカット覚えてるんですよ」

이 있다면서 네일이 나와서, 저걸로 네일과도 퓨젼 하지 않았습니까. 마쥬니아가. 아노.. 마쥬니어와 네일이 퓨젼해서 비리비리비리~라고 되어있는 저 원컷 기억하고 있어요.
光「勝てるーー!!勝てるぞーーー!!・・ね」

"이겼어!!!" "이겼다고!!!!!" 라며
剛「うん。あれは・・」

응, 저건.....
光「オレは究極の力を手に入れたぁ~~!つってね、フリーザ変身してすぐやられるんですけど」

"나는 궁극의 힘을 손에 넣었다!!!" 라면서. 프리저 변신해서 바로 당합니다만
剛「んふふふふ(笑)悲しいですよね」

ㅎㅎㅎ 슬프네요

光「ふははははは(笑)」

하하하하하




이 무슨 힘이란 말이냐!!!!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어마무시한 힘이!!!!
이, 이것이 동화라고 하는 것이란 건가!!!!!
이겼어!!!!
상대가 어떤 녀석이든 질리가 없다고!!!!
나는 지금 궁극의 힘을 손에 넣었다!!!!!!



剛「すごいよね、でも。(きゅーん)ずっと書くっていう・・・あ、すいません、屁出ました」

굉장하네. 하지만 (끼익) 계속 쓴다고 하는... 아, 죄송합니다. 방귀 나왔습니다.

光「椅子・・」

의자........
剛「普通に」

평범히
光「すごいよね、ほんとに、愛される・・」

굉장하네 정말로 사랑받는
剛「愛される作品ですよ、だってカメハメ波大会が海外であるんですよ」

사랑받는 작품이에요. 그게, 카메하메파 대회가 해외에 있다구요
光「はあ・・」

하아
剛「アレめっちゃおもろいよな。外国の人が、カ~~メ~~って言ってるやつ」

저거 엄청 재미있네. 외국인이 "카~~~ 뭬~~~~" 라고 하는 거
光「ふふふ(笑)」

ㅎㅎㅎ
剛「なんやねん、あの大会って・・海外こういうの大会にしちゃうんですねっていう。いいっすよね」

"뭐야 저 대회.." 라는. "해외 이런 거 대회로 해버리는거네요." 라고 하는. 좋네요.
光「まあ、ね、そのCM・・」

뭐, 네. 그 CM
剛「あれ、めっちゃ重かったですよね」

저거 엄청 무거웠네요
光「いや、大変やったよ」

이야, 힘들었다구요
剛「アレ結構首きたなっていう」

저거 꽤 목에 (부담이) 왔네 라고 하는
光「いや、君まだええやん」

이야, 넌 그래도 괜찮았잖아
剛「オレまだ時間短かったから」

나 그래도 시간 짧았으니까
光「うん・・オレ(笑)入ったやいなやつけて、撮影終了まで、ずっとアレやったからね」

응... 나..ㅎㅎ 들어가자마자 쓰고 촬영 종료까지 계속 저거였으니까 말이지
剛「アレちょっとしんどかったなあ」

저거 조금 힘들었었네
光「なんていうのかな、姿勢正しく出来ないです、上にもってかれちゃうから。だから常にずっとこう・・」

뭐라고 할까나, 자세 올바르게 못해요. 이렇게 위로 넘어가니까. 그러니까 항상 계속 이렇게...
剛「前傾で」

앞으로 기울이고
光「前傾でね」

앞으로 기울이고
剛「二日酔いの人みたいになって」

숙취한 사람 같이 되어서
光「なかなか大変でした」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剛「大変でしたわ」

힘들었네
光「スーパーサイヤ人になるのはやっぱ大変」

슈퍼사이어인이 되는 것은 역시 힘든
剛「大変やなっていう。マジュニアでいいですね」

힘들구나 라고 하는. 마쥬니아로 좋네요.

光「はい、埼玉県ゆずさん

네, 사이타마현 유즈상

 

『私は歯科助手をやっているのですが、患者さんの治療をするとき、歯に器具があたるなんとも言えないカチカチ音が好きすぎてそろそろ仕事に支障を来すのではと心配です』」

『저는 치과 조수를 하고 있습니다만 환자의 치료를 할 때 이에 기구가 닿는 뭐라고도 할 수 없는 딱딱 소리가 너무 좋아서 슬슬 일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剛「んふふふ(笑)」

ㅎㅎㅎ


光「『お二人は好きな生活音とかありますか』」

두 사람은 좋아하는 생활음 같은거 있습니까.


剛「無駄にカチカチしてんちゃうの?患者さんに」

쓸데없이 딱딱거려버리는거야? 환자에게?
光「これなかなかのフェチですね。歯に器具が当たる感じって、ほら患者の我々からしたらイヤなやつじゃないですか」

이거 상당한 펫치네요. 이에 기구가 닿는 느낌이란 봐봐, 환자인 저희들 입장에서 보면 싫은 것이지 않습니까
剛「うん、そうですねー」

응, 그렇네요
光「でも・・やっぱ歯科助手も天職でしょうね」

하지만 역시 치과 조수도 천직이겠네요
剛「だからその歯をきれいにするみたいなのとか、掃除するみたいなのに燃える人はいるでしょうね」

그러니까 그 이를 깨끗하게 한다 같은 거라든지 청소하는 것 같은 것에 두근거리는 사람은 있겠지요
光「天職じゃないですか」

천직 아닙니까
剛「好きな生活音って別にないな、オレ。ある?」

좋아하는 생활음이란 딱히 없네 나. 있어?
光「たまに、寝るときにね、癒しを求めてそれこそ528ヘルツとか、音をかけながら寝る・・寝たりするんですよ。たまにちょっと気分変えようかなみたいな感じの時に、川のせせらぎとかね」

가끔 잘 때 말이죠, 치유를 바라며 그거야말로 528헤르츠라든가 소리를 틀고서 자는... 자거나 해요. 가끔 조금 기분 바꿀까나 같은 느낌일 때, 강물 소리라든가
剛「あ~、はいはいはい」

아~ 네네네
光「ああいうのかけながら寝ることあるんですけど、この人めっちゃおしっこ長いなあ~~・・・って思い始めると、もう終わりね」

저런거 틀고서 자는 경우 있습니다만. "이 사람 엄청 소변 오래 보네......" 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뭐 끝이네.
剛「ん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
光「ぜぇったい寝られへん」

절~대 못 자.
剛「なんでそう思うん。川のせせらぎですよって向こうは・・」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강물 소리에요" 라고 저쪽은
光「いやもう、ずっとなんかちょろちょろちょろ・・」

이야, 뭐, 계속 뭔가 졸졸졸졸졸졸졸졸졸졸졸
剛「おしっこの音みたいでしょ?ってCDじゃないから」

"소변 소리 같죠?" 라는 CD가 아니니까
光「そう・・なんか寝れない時って、色んな働くね、頭が。想像力が」

맞아 뭐, 뭔가 잘 수 없을 때란 여~~러 가지로 작동하네요 머리가. 상상력이
剛「なんっで・・なんで変わんのそれに。オレでもね、おしっこする夢見たわ、川の流れのやつ聞いて寝てたら」

어째서... 어째서 변환하는거야 그걸로. 저 하지만 말이죠 쉬아 하는 꿈 꿨....어. 강의 흐름의 것 듣고 잤더니.
光「ふはははは(笑)」

ㅎㅎㅎㅎㅎㅎㅎㅎ
剛「おしっこする夢見てた。」

쉬아 하는 꿈 꿨었어. 
光「子供・・・」

어린애..............

剛「朝ぱって起きて、やばい!漏れてんちゃう?!と思ったら漏れてへんかったセーーーーフ!みたいな。なんでそんな夢見たんやろ思ったら、あ!川の音流しながら今日寝てたわ、みたいな

아침 팟 하고 일어나서 "위험해! 샌 거 아냐?!" 라고 생각했더니 안샜었어!!! 세~~~~~이프! 같은. 어째서 그런 꿈 꿨나 싶었더니 "아! 강의 소리 틀고서 오늘 잤었지" 같은.

光「それ、オマエ漏れてたら、ちょっと(笑)・・ちょっと問題ですからね」

그거 너 샜다가는 조금....ㅎㅎ 조금 문제니까요
剛「問題・・っていうか、まあ面白いですよね。実に面白い」

문제...랄까 뭐, 좀 재미있네요. 실로 재미있는.
光「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あ、長野県のななさん

이것이란 아웃일까나? 자아, 나가노현의 나나상

 

『私は親の黒髪に白髪を見つけるととりたくて仕方がなくなる。時間があれば毛抜きですぐ抜きます。お仕事中はお客さんの白髪チェックをしますし、長い白髪だと抜きたくて仕方なくなり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お二人は白髪を見つけると抜きたくなるタイプですか』」

『나는 부모의 검은 머리에 흰 머리를 발견하면 뽑고 싶어서 어쩔 수 없어진다. 시간이 있으면 족집게로 바로 뽑습니다. 일하는 중은 손님의 흰 머리 체크를 하고, 긴 흰 머리라면 뽑고 싶어서 어쩔 수 없게 됩니다. 이것은 아웃인가요? 두 사람은 흰머리를 발견하면 뽑고 싶은 타입인가요』


光「いや、なんとも思いませんね」

이야, 아무 생각도 안드네요
剛「僕は抜きたくないな、切りたいな。あっ!白髪!と思ったら切りたいですね」

나는 뽑고 싶지 않네, 자르고 싶네. "앗! 긴 머리!" 라고 생각하면 자르고 싶네요.
光「人の?自分の?」

다른 사람의?! 자신의?!
剛「自分の」

자신의.
光「あ、自分のね」

아, 자신의....
剛「でも人のやつも、多いねー!の人は切りたくなる」

하지만 다른 사람 것도 "많~네!" 인 사람은 자르고 싶어지는
光「へぇ~~」

헤에~~~
剛「楽しい・・切ってったら。あった!またあった!みたいな。宝探しみたいな・・ノリですけど」

즐거워... 자르고 있으면. "아, 있었다! 또 있었다!" 같은. 보물 찾기 같은.... 텐션입니다만.
光「じゃ、君ちょっとこの、長野県のななさんと同調してる部分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

자아, 당신 조금 이 나가노현의 나나상과 조금 동조하는 부분 있는거 아닙니까
剛「ただこれ、アウトじゃないでしょう。白髪・・・ハスキー犬とかどうすんねやろな。黒いとこしか残らへん」

다만 이거 아웃은 아니죠. 흰 머리... 허스키견같은 거 어쩌려나. 검정 부분 밖에 안남겠네
光「そやなーー」

그렇네
剛「グレーのとこしか」

그레이 부분 밖에
光「たぶんこういう人は、たぶんなんだろ、ほとんど全てが白髪やと燃えないんだね」

아마 이런 사람은 아마 뭐랄까 거의 전부가 흰 머리라면 안설레이는거네.
剛「お掃除・・細かいとこの掃除好きフェチの、また違うタイプな感じすんねんけどなあ」

뭔가 청소.... 디테일한 부분 청소 좋아하는 펫치의 또 다른 타입인 느낌 드는데 말이지
光「黒髪の中にある白いのを抜くのがたまらんみたいな」

검은 머리 속에 있는 그 하얀 것을 뽑는 것을 참을 수 없어 같은
剛「うん・・で、抜いてる時の音とか、イタっていうリアクションがってわけじゃないもんね。うん、まあこれは、セーフですね」

응... 그래서 뽑고 있을 때의 소리라든가 "아얏" 이라는 리액션이... 라는 게 아닌거네. 응.. 뭐 이건 세이프네요.

剛「んーっと、埼玉県のりおさんですね

응 그리고 사이타마현의 리오상이네요.

 

『私の母は私が幼い頃からことあるごとに手を触ってきて、時には甘噛みします。母いわく、赤ちゃんの頃から続けてるから体温など健康状態がよくわかるそうで、特に寝ている時に噛むと寝付き度合いがよくわかる。そして驚きなことに祖父も同じような行動をとり、2人とも家の中だけでなく(笑)外でも私に手を触ったりしてきます。こんな我が母上、そして祖父はアウトでしょうか』」

『저의 어머니는 제가 어릴 때부터 사사건건 손을 만지시고, 때로는 살짝 무십니다. 어머니 왈, 아기 때부터 계속했기 때문에 체온 등 건강 상태를 잘 아신다는 것으로 특히 자고 있을 때에 깨물면 잠든 정도를 잘 알 수 있다고. 그리고 놀랍게도 할아버지도 같은 행동을 취하고 있어 두 분 다 집 안에서 뿐만이 아니라ㅎㅎ 밖에서도 제 손을 만지거나 합니다. 이런 우리 어머니, 그리고 할아버지는 아웃인가요』


光「まあ、寝付き度合いわかるっていうのは、単純にそれに対して反応するかしないかの(笑)アレなのかな(笑)」

뭐, 잠든 정도를 알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그것에 대해서 반응하는지 안하는지의ㅎㅎ 그거 아닐까나 ㅎㅎ
剛「なんやねやろ、体温っていうか、これぐらいの暖かさやったら健康だとかっていう認識なんでしょうけど」

뭘까나, 체온이라고 할까 이 정도의 따뜻함이라면 건강하다든지 라는 인식이겠습니다만
光「まあ、寝ると体温上がるからね」

뭐, 자면 체온 올라가니까요.
剛「噛んでないなら、大丈夫な気するけどね、外で」

깨물지 않는다면 괜찮을 느낌 들지만요 밖에서
光「大人になってからも、ちょっとイヤだね、それはね 子供としては

어른이 되고 나서도... 조금 싫으네 그건 자식으로서는
剛「まあね~、アウトかどうかっていったら・・どうかなああ

뭐, 네~ 아웃인가 어떤가 라고 한다면 어떨까나

光「まあでも、親とかさ、」

뭐, 하지만 부모라든지 말야,
剛「愛情やからなあ」

애정이니까말이지

光「おじいちゃんとおばあちゃんからしたらさ」

할아버지와 할머니 입장에서는 

剛「うん。」

응, 저건.....

光「子供はいつまでたっても子供やから

자식은 언제까지나 자식이니까

剛「子供やから。これはちょっと・・」

자식이니까. 이건 조금
光「愛情ですね」

애정이네요
剛「うん、愛情、セーフですね」

응, 애정. 세이프네요.

剛「三重県のりんご、さんですね

미에현의 링고... 상이네요.

 

『主に野球部の部員の頭が好きな坊主フェチです。あのチクチクし頭の形がわかるフォルムが好き。触り心地としては、0.5ミリから0.7ミリがチクチク具合がベスト。夏場になると野球部の子の坊主頭を触りたくて仕方ありません。毎回我慢出来ずに仲の良い野球部の子たちに少しだけ触らせていただきます。まだ知らない人を触りに行っていないならアウトではないですよね』

『주로 야구부 부원의 머리를 좋아하는 스님 펫치입니다. 저 따끔따끔 하고 두상을 알 수 있는 형태가 좋은. 터치감으로는서는 0.5mm부터 0.7mm가 따끔따끔 정도가 베스트. 여름철이 되면 야구부의 아이의 빡빡 머리를 만지고 싶어서 어쩔 수 없어요. 매번 참지 못하고 사이 좋은 야구부의 아이들에게 조금만 만지게 해달라고 합니다. 아직 모르는 사람을 만지러 가지 않는다면 아웃은 아니지요』

 

という、これもだから頭やからまだいいけども・・うん、これは難しい問題ですよ」

라고 하는, 이것도 그러니까 머리니까 아직 괜찮지만... 응.. 이건 어려운 문제에요
光「スポーツ・・・頭ね」

스포츠 머리 말이지
剛「ギリアウトじゃないですか、これ。やっぱりこの・・」

아슬 아웃이지 않을까요 이거. 역시 이...
光「じゃ、付き合うのも坊主の方がいいんかな」
자아, 사귀는 것도 빡빡머리 쪽이 좋으려나

剛「やったら触りたい放題やからね」

그렇다면 맘껏 만질 수 있으니까요
光「どうなんやろ」

어떨까나
剛「うん、その坊主のやつを見たら、触りたい!・・触りたいって衝動はちょっとやっぱりね、なかなか・・・うん・・アウトの方向じゃないかなと言う風に思いますけどね。まあみなさん、頑張ってください」

응, 그 빡빡 머리인 녀석을 보면 "아, 만지고 싶어!" ... 만지고 싶다는 충동은 조금 역시 상당히... 응.. 아웃 쪽이 아닐까나 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뭐, 여러분 힘내주세요.
光「でもいいよね、坊主の野球部、なんかスポーツ頑張ってる感じがあってね」

그래도 좋네. 빡빡 머리 야구부, 뭔가 스포츠 열심히 하고 있다는 느낌이 있어서
剛「(インフォメーション)じゃ、Secret Code 聞いてください」

(인포메이션) 자아, Secret Code 들어주세요




《今日の1曲》『Secret Code』

(뜬금무로 왜 급 Secret Code인가 했더니 선물 서프라이즈 땜에 그런건가! 하고 ㅋㅋㅋ 스태프 선곡? 코이치 선곡? ㅋㅋㅋ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愛知県のまろまろ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 아이치현의 마로마로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私が車に乗った瞬間、不要な荷物を載せると燃費が悪くなりますと音声が流れ出した。遠回しにオマエ痩せろやと言われてるような気がした』

내가 차에 탄 순간, "불요한 짐을 실으면 연비가 나빠집니다" 라고 음성이 흘러나왔다. 돌려 말해서 "너 살 좀 빼라" 라고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へえ、そんな音声流れるの、車」

헤에, 그런 음성 흐르는거야 차?
剛「すごいね」

굉장하네
光「不要な荷物を載せると燃費が悪くなります・・・へぇ~~~そんな車があるんだね」

"불요한 짐을 실으면 연비가 나빠집니다.." 헤에~~~ 그런 차가 있는거구나
剛「ねえ、確かに乗った瞬間やったら、私?」

네에, 확실히 탄 순간이라면 뭐, "나?!"
光「お、オレが不要なんか?って思われちゃうよね」

"내...내가 불요한 건가?!" 라고 생각되어버리겠네
剛「うん」


光「思っちゃうよね」
생각해버리겠네

剛「そんな感じのタイミングだったんでしょうね。まあちょっとおもろいけどね」
그런 느낌의 타이밍이었던 거겠네요. 뭐, 조금 재미있지만요.

光「そうですね。あっ、そう、今日、はい剛くん、誕生日プレゼントですよ」

그렇네요. 앗, 맞다, 오늘 쯔요시군 하이. 생일 선물이에요. 且_(=∀ =*)ノ゙
剛「あ、なんか来たぞ!」

Σ( ● △) 아, 뭔가 왔어! 
光「4月10日」

4월 10일!
剛「あ、なんか来たぞ」

Σ( ● △) 아, 뭔가 왔다구!
光「4月10日にさ」

4월 10일에 말야
剛「うん」

웅!
光「2人でこう仕事するの、なかなかなかった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渡す機会・・今年はね」
둘이서 이렇게 일하는 것, 좀처럼 없지 않았습니까. (바스락 바스락) 그러니까 건낼 기회... 올해는 말이죠... 

剛「金か?」

카네까??? 돈인가???
光「今年はやっぱり・・」

올해는 역시....
剛「お、金が来たぞ(笑)」

오, 카네가 키타조!! 돈이 왔다구! ㅎㅎㅎ
光「いやいや、違うよ~」

이야이야, 아니라구요
剛「ほら見て?」

호라, 봐봐??
光「ちょ・・ちゃんと見て、それ」

좀.... 제대로 봐봐 그거
剛「3万円来た・・・あっ、これでケンタッキーを買えってこと?なんやねん」

3만엔 왔다! 앗, 이걸로 켄터키를 사라는 거? 뭐야~
光「ケンタッキー券です、それ」

"켄터키권"입니다 그거.
剛「ありがとうねー」

아리가또우네///// 
光「ええ」

에에
剛「これでンタッキーを買うかはちょっとアレですけど」

이걸로 켄터키를 살지는 조금 그러합니다만
光「いや、それはケンタッキーのみに使ってください」

이야, 그건 켄터키만으로 사용해주세요
剛「わかりました。建.... 吉田建さんにも、吉田ケンタッキー券もらったんですよ、あの・・」

알겠습니다. (순순) 켄... 요시다 켄상께도 "요시다 켄터키권" 받았어요, 아노...
光「あははははは(笑)マジで」

아하하하 진짜?! (;´o`)
剛「いつやったっけな、お正月か、お年玉で、なんか・・ケンタッキーが、オレがよく食べてたから(笑)」

언제였더라, 정월인가? 세뱃돈으로 뭔가 켄터키가.... 내가 자주 먹었으니까 ㅎㅎ
光「そう、そうそう。そうなんですよ」

맞아, 맞아맞아! 그런거라구요!! (*´Д`)=з
剛「その割りには、ケンタッキーのCM来ないんですよ」

그거에 비해서는 켄터키 CM 안오는거에요
光「あの、ケンとタッキーがケンタッキーのCMを(笑)」

아노.. 켄과 탓키가 켄터키의 CM을..ㅎㅎㅎ
剛「いっちゃったんで・・うん、ツヨッキーが全然CM来ないんですけど。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次はこれで」

해버렸기 때문에... 응, "쯔욧키"가 전혀 CM 오지 않습니다만 감사합니다! 다음은 이걸로
光「ええ、ケンタッキー券」

에에, 켄터키권
剛「3万円分ケンタッキー食らいますんでね」

3만엔분 켄터키 먹을 수 있기 때문에 (っ˘ ڡ˘ς)
光「思いっきり3万円分って言ってますけどね(笑)」

있는 힘껏 "3만엔분"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만ㅎㅎ ☞☜
剛「いやいや、3万円分でしょ?」

이야이야, 3만엔 분이잖아요? ㅎㅎ (≖ ᴗ≖)
光「はい・・」

넹.....ㅎㅎ
剛「3万円分のケンタッキー食べます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3만엔 분의 켄터키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光「ケンタッキー券をね」

켄터키권을 말이죠
剛「いただきますね。はい」

받겠습니다. 네
光「今日はまあ、4月10日だったってことがバレてしまいましたね」

오늘은 뭐, 4월 10일이었던 것이 들켜버렸네요
剛「そうですよ、今日4月10日なんですよ、今日」

그렇다구요, 오늘 4월 10일이에요 오늘
光「ばれてしまいましたけど。はい、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들켜버렸습니다만. 네, 축합니다. (o˘◡ ˘ o)
剛「はい、アッコさん、さだまさしさん」

네, 앗코상, 사다 마사시상, 
光「そうだね」

그렇네

剛「ミッツ・マングローブさんねそしてペリーさん、ほんと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밋츠 망그로브상이요. 그리고 페리상, 정말로 축하합니다

光「そのあたりの方々・・」

그 부근의 분들....

剛「ほんと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정말로 축하합니다

光「あ、ペリーも?」

아, 페리도?
剛「ペリーもです」

페리도 입니다.
光「あ~、そうですか」

아~ 그렇습니까
剛「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생일 축하합니다.
光「ね、開国してくださいよー」

네, "개국해쥬쉐요~!"
剛「開国出来たんですもんね。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개국 되었으니까요. 축하합니다.
光「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축하합니다.
剛「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来週...」
감사합니다. 다음주...

光「来週は頭から2人が揃ってるからね」
다음주는!! 시작부터 두 사람이 함께할테니까요

剛「揃ってますよ~ええ、週の始まりの月曜日、そして来週も2人どんなもんヤ!お楽しみください。この時間の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と」
함께할거에요~ 에에, 주의 시작인 월요일, 그리고 다음 주도 2인 돈나몬야! 기대해주세요. 이 시간의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와

光「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고오생했다 코이치..................... ㅋㅋㅋ...ㅋㅋㅋㅋㅋ







 

(=∀=*) あ!そう、きょう、つよしくん はい、誕生ヴィッ#&$%プレゼントですよ。

아! 맞다, 오늘, 쯔요시군, 하이, 생일#&$% 선물이에요




도모토 코이치 오로지 저 마지막을 위한 텐션이........ㅋㅋㅋㅋ 얼마나 빨리 주고 싶었으면 방송까지 먼저 시작할 정도야<<<< 혼자 시작부터 도착점에 가있는 느낌 ㅋㅋㅋㅋ 근데 연기 너무 못하네........... 절레절레... 말이나 씹고.... 절레절레... 뭐랄까 마음의 빨리 감기 수준이 꼭 이 때 같......... ㅋㅋㅋㅋ 난 네게 빨리 소바를 먹이고 싶은데~~~ 난 네게 빨리 선물을 주고 싶은데~~~ "아! 맞다!" 하는 순간 세상 오글.......... 

 







~ 안절부절~





光一が剛へのプレゼントこっそり用意しながら浮き足立ってラジオ収録に早く着いちゃうのも先にラジオ始めちゃうのもまだ来ないってそわそわしてるのも可愛いけど何よりその浮き足光ちゃんを見てなんかプレゼント用意しとんなこいつって剛に全部悟られてそうなところが最高
코이치가 쯔요시 선물 몰래 준비하면서 붕뜬 마음으로 라디오 수록에 빨리 도착한 것도, 먼저 라디오 시작해버리는 것도, 아직 오지 않았다며 안절부절못하는 것도 귀엽지만 무엇보다 그 붕뜬 코짱으로 보고 "뭔가 선물 준비했구먼 이 녀석" 이라고 쯔요시에게 전부 들켜버렸을 것 같은 점이 최고




ぎゃおメイキングでつよしハグするまえに「めちゃくちゃなことしていいですか?」って言いながらポーカーフェイスで隠しきれてなかった笑みを思い出す…
갸오 메이킹에서 쯔요시 허그 하기 전에 "엄청난 걸 해도 되겠습니까?" 라고 말하면서 포커페이스로 다 숨기지 못했던 웃음이 떠오르는...




普段はお互いの話聞き流しながらゆっるゆるで喋ってるのにプレゼント渡した後ふたりとも照れからか緊張からか間をもたせようと早口で漫才みたいな喋りになってるの面白すぎやろペリー 光一絶対普段なら聞き流すやろペリー
평소는 서로의 이야기 흘려들으며 느슨느슨하게 말하는데 선물 건낸 후 둘 다 부끄러워 하면서 긴장해서인지 틈을 빠른 말투로 만담같은 말투가 된게 너무 재밌잖아. 페리. 코이치 절대 평소라면 흘려 들을거잖아 페리.






이 마지막 페리 리액션에 너무 공감해서 ㅋㅋㅋㅋㅋ
평소라면 1도 관심 없을거면서 ㅋㅋㅋㅋ 영혼 無 but 텐션 高 1일 한정 리액션 ㅋㅋㅋㅋ






 

 

 

켄탓키권 3만엔어치 ㅋㅋㅋㅋ 후라이드 치킨 먹고 다이어트 하라곩 ^^^^^

아놔.... 닭 30만원어치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せっかくなので10周年のときのインタ記事おいておくね……
모처럼이니 10주년 때 인터뷰 기사를 놔둘게요....



Q. 아이카타로부터 들은 말 중에서 마음에 남아있는 인상적인 한 마디는 무엇입니까?
■ 코이치: 쯔요시가 "다이어트 하지 않으면~" 이라면서 마침 그 때 점심 뭘로 할까라는 이야기가 된 순간 "후라이드 치킨!" 이라고 해썬 것ㅎㅎ

 





161212 週刊TVガイド(http://oding.tistory.com/8509)


멤버가 만든
KinKi Kids 취급 설명서!
 


★ 쯔요시 작성!
도모토 코이치의 취급 설명서
코이치는 역시 자동차 이야기려나. 오히려 그 이외의 이야기를 해서 즐거워하는 코이치는 기억에 없을지도ㅎㅎ 그러니까 어쨌든 차 이야기를 할 것. 아, 그리고 방송에 여성 게스트가 오거나 할 때는 뭔가 즐거운 듯이 하고 있지만 말야 ㅎㅎ



★ 코이치 작성!
도모토 쯔요시의 취급 설명서
기타를 주면 기뻐합니다. 후라이드 치킨을 좋아하는 것 같으니 주면 기뻐할 것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져서 꽤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게 될 때가 가끔 있지만 저는 그 때 "빨리 안끝나려나~ 이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듣고 있습니다 ㅎㅎ



아마 10년 뒤에도 이 얘기 할걸.....................




 

 


KFC권 검색하면 카드 형식으로 나오는데 쬬시 반응 & 바스락 소리로는 지류 같은 느낌...?

아님 카드에다 진짜 현금 주면서 알아서 충전해서 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つ「金かぁ?金がきたぞぉ」
こ「違うよぉちゃんと見て~!」
つ「これでケンタッキーを買うかはアレですけど」
こ「いやケンタッキーのみに使ってください」
って言ってるので
こういうことか…???
■ 쯔요시: 돈인가?? 돈이 왔다구
■ 코이치: 아니라구 제대로 봐봐~!
■ 쯔요시: 이걸로 켄터키를 살지는 조금 그러합니다만
■ 코이치: 이야, 그건 켄터키만에 사용해주세요
.... 라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건가??

 

 

 


http://www.kfc.co.jp/campaign/kfccard/index.html?utm_campaign=kfccard&utm_source=facebook&utm_medium=plugin&waad=3mFWT2NJ

 

 

 

 

 

@_THEBIGGOD_ 오전 1:31 - 2018년 4월 17일
リアリティを求めるあなたに…

리얼리티를 원하는 당신에게.... 이게 실물임돠

 

 

 

 


 

대충 오리지널 치킨으로 보면 120 피스 나올듯ㅋㅋㅋ




昨日のラヂオ、楽しかったなぁw
デレデレな光ちゃんをみんな想像しちゃったよねw
어제 라디오 즐거웠네ㅎㅎ
부끄부끄한 코짱을 모두 상상했겠지 ㅎㅎㅎ





쯔요시군 토리니쿠야데~~~~




 


雑です~~~~w

대충입니다~~~ㅋㅋㅋ






いただきます♪

잘 먹겠습니다



 

 

 



今日のお昼はツヨッキー!

오늘 점점심은 쯔욧키-!








フォロワーさんから送って貰った写真、ウケるw一瞬目疑った(・ิω・ิ)
팔로우 분께서 보내주신 사진, ㅋㅋㅋㅋ 순간 눈을 의심했다









どや0416)つよしくんの声嬉しそう~(*´∀`*)光ちゃんの声ちょっと緊張してる?2人ともカワイイ(泣)
도야04160 쯔요시군 목소리 기뻐보여~(*´∀`*) 코짱의 목소리 조금 긴장하고 있는거?? 둘 다 귀여워 ㅠㅠㅠ








앞치마 두르고 있으니 약간 이 때 느낌도 나공 ㅎㅎ






ほんとごめんやで
徹夜テンションだけです、はい。

もっと甘やかせばいい。

정말 미안합니다

철야 텐션만으로 입니다, 네.

좀 더 응석부려도 되는





켄터키로 응석 받아주는 사람들






켄상에게 한 발 졌다......orz






타베요시~ 먹으렴~

아리가또~ 고마웡~







코트에 생크림 묻은 줄도 모르고 케이크에 온 신경 집중하며 (게다가 그와중에 네임 플레이트는 히라가나 쯔요시ㅋㅋㅋ 카와이이ㅠㅠㅠ) 멋쩍은듯 지금 내 손은 내 손이 아니오~~ 라며 계속 들고 있던 부키요우의 대명사 밍구 코이치가 사무치게 귀여웠던 이 날만큼 참으로 훈훈한 돈나몬야였다........ 







なに~なになに

나니~ 나니나니~




 

  

TABE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