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즈 사진 사용 조건 완화

 

2018年02月12日 05:00

ジャニーズ、写真の使用条件を緩和　配信写真もネット解禁に
쟈니스 사진의 사용 조건을 완화 배포 사진도 인터넷 해금에

映画「来る」に主演する岡田准一 Photo By 提供写真

　ジャニーズ事務所は今回、映画「来る」に主演する岡田准一（３７）の写真のネット掲載を許可した。これをもって、ドラマや映画などへの出演を発表する際、事務所や製作者側から配信される所属タレント写真のネット掲載が解禁となる。二次使用の禁止は変わらないという。 
 쟈니즈 사무소는 이번 영화 "온다"에 주연하는 오카다 준이치(37)의 사진의 인터넷 유포를 허가했다. 이를 두고 드라마나 영화 등 출연을 발표할 때 사무실이나 제작자 측에서 배포되는 소속 탤런트 사진의 인터넷 유포가 해금이 된다. 2차 사용 금지는 변동없다는 것.

　１月３１日にネット解禁を発表した際には「記者会見、囲み取材、舞台あいさつなどタレント登壇時の写真」に限るとしていた。今後もネット解禁を巡る条件の緩和は、順次検討していくという。

 1월 31일 인터넷 해금을 발표했을 때에는 "기자 회견, 집중 취재, 무대 인사 등 연예인 등단 때 사진"에 한정했다. 향후도 인터넷 해금을 둘러싼 조건의 완화는 순차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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