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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堂本剛 radio

[도모토 쯔요시] 170923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424 + 레포

by 자오딩 2017. 9. 29.



bayFMををお聴きの皆さん今晩は堂本剛です。堂本剛と fashion & music book 始まりました。まずはりんりんさんですね。

bayFM을 들어주시는 여러분 오늘 밤은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했습니다. 우선은 링링상이네요.

 

「剛さん今晩は いつも楽しく聞いています。疲れているときもいつもたくさん元気をもらっています。こないだわたしの夢に剛さんが出てきました。わたしは中学二年生で、剛さんは一日中学二年生になって過ごすという内容でした。勉強したり遊んだりしてとても楽しいうれしい夢でした。剛さんは楽しかったうれしかった夢はありますか」、と

"쯔요시상 곰방와. 항상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피곤할 때 항상 많은 기운을 얻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쯔요시상이 나왔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이고, 쯔요시상은 하루 중학교 2학년이 되어 지낸다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공부하거나 놀거나 하며 매우 즐겁고, 기쁜 꿈이었습니다. 쯔요시상은 즐겁고 기뻤던 꿈이 있습니까?"
 

これは僕が中二になってるのか、中二として過ごしてる夢なのか…これ後者だったら相当やばい夢ですよね。三十後半の人が「14です」ってゆってるってことですから…相当やばい夢見てるやん、みたいな話ですけど…ま、楽しかった夢とか、なんか見てるんでしょうけどちょっといまいち…おぼえてなくて…うれしかった夢。夢なのか夢じゃないのか、わからないですけど~、

이건 제가 중2가 된 건지, 중2로서 지내고 있는 꿈인지. 이거 후자라면 상당히 엄한 꿈이네요. 서른 후반 사람이 "아, 14입니다" 라고 하고 있는 것이니까... 상당히 엄한 꿈꾸고 있는거잖아;; 같은 이야기 입니다만. 뭐.... 즐거웠던 꿈이라든지 뭔가 꾸고 있겠지만 조금 잘 기억하지 못해서... 기뻤던 꿈. 꿈인지 꿈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あのー、ケンシロウがなくなって、火葬する前日ですね、夜、ケンシロウの横で寝たんですよ。そしたら…透明の…前にも話したと思うんですけど、透明のケンシロウがふぁーって部屋入ってきて右のわきのところにぽんって座って、ぺろぺろぺろぺろ~ってなめて、で、「ぼくもういかなあかんねん」みたいな話をされたっていう、なんか不思議な、夢…なのか、いやでも現実っぽいねんけどなっていうなんかその、感覚がめちゃめちゃあって、体温もめちゃめちゃあったから、すごいふしぎな体験しましたけど…う~んそれすごくなんかせつなかったですけどね、うれしかったなあ…てのありましたね、

아노... 켄시로가 죽고 나서 화장하기 전날이네요, 밤... 뭐, 켄시로의 옆에서 잤어. 그랬더니.. 투명한... 뭐, 전에도 말했다고 생각합니다만, 투명한 켄시로 후와~ 하고 방에 들어와서 오른쪽 옆 곳에 퐁 하고 앉아서. 할짝할짝할짝 하고 핥고, 그래서 "나, 이제 가지 않으면 안돼"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는, 뭔가 신기한... 꿈...인지, 이야 하지만 현실스러운데...라고 하는 뭔가 그... 감각이 엄청나게 있어서 체온도 엄청 있었으니까. 엄청 신기한 체험 했습니다만. 응... 그건 엄청 뭔가 안타까웠지만요 기뻤네.... 라는 것도 있었네요. 

 

うーん、まあ、あのーそう、あのー…そのーだから、タイソンがさ、亡くなった日に、えーっと、僕がお仕事だったんで、あのー、江戸切子の取材をちょっと、あの、行きまして、そこでね、江戸切子の体験したんですよ。ぐい飲みのグラスを江戸切子で、けずるんですけど、あ、これタイソンのお水お供えするのにいいなあと思って、自分で作ったんでね、それをお供えしようなんて思いながら、やったんですよ。ただやっぱりね、思ってるよりうまくできないんですよね、はじめてやから。うん、ちょっとタイソンごめんなと思いながら、でも一所懸命やってるから許してなと思いながら作ったんですよ。それでそのぐい飲みとかの体験したやつを、あのー持って帰れるんですよ。で、それを持って帰ろうと思って、受け取ったときに、その、教えてくれた女性が、「あの、いつもラジオ楽しく聞か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ていう話をされ、「あ、そうなんです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ゆって、「いつも剛さんの音楽に救っていただいています」、「いやとんでもないです」、「お耳の調子はいかがですか」、「うーん、まあまだまだという感じはありますけどねー」なんて話したら、「まあそんななか、あの、わたしたちのためにお仕事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ゆってくださって、「いえいえいえ」なんていいながら、「まあつぎはちょっとプライベートできたいなーなんて思ってます」って話とかいろいろして、「失礼します」ってお別れしたんですけど、まあなんかそういう日にね、うん、そういう方とお会いしてね、たまたまその体験でね、タイソンに…タイソンお酒飲まないんでぐいのみっていうのあれですけど、タイソンにお水お供えする江戸切子作れたりとかしてね、なんか不思議な日だったなっていう、このラジオを通してね、けっこうそういうふしぎな、ちょっと夢、で見るような感じの話っていうのかな、うん…それもよくあるなあなんて思って、不思議だなあなんて思ってその日はすごしていたんですけれどもね、うーん、

응. 뭐 그.... 맞아. 아노... 그... 그러니까 타이슨이 말야, 죽은 날에 엣또.. 저, 일이었기 때문에. 아노... 에도 키리코(유리 공예)의 의 취재를 조금 가서. 그래서 거기서 말이죠 에도 키리코 체험 했어요. 술잔(ぐい飲み) 글라스를 에도 키리코로 깎는 것입니다만. "아, 이거 타이슨 물 (제사에) 바치는데 좋겠네" 라고 생각해서 직접 만들었네요. 그걸 바쳐야지 같이 생각하면서 했어요. 다만 역시 말이죠 이렇게 생각했던 것 보다 잘 되지 않는거네요. 처음이니까. 응. "조금 타이슨 미안" 이라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용서해줘" 라고 생각하면서 만들었어요. 그래서 그 술잔 같은 것의 체험한 것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어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가야지~ 라고생각해서 받아들었을 때 그... 알려주신 여성이 "아노, 언제나 라디오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셔서. "아,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 "항상 쯔요시상의 음악에 구원받고 있습니다" "이야, 천만의 말씀이십니다" "귀 상태는 어떠십니까?" "웅, 뭐뭐 아직아직이라고 하는 느낌은 있지만요~" 같은 이야기를 했더니 "뭐, 그런 가운데, 아노... 저희들을 위해서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해주셔서 "아뇨아뇨아뇨" 같이 말하면서 "뭐 다음은 조금 프라이베이트로 오고 싶네~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는 이야기 같은 것을 여러 가지 하고 "실례하겠습니다"라며 헤어졌습니다만. 뭐 뭔가 그런 날에 말이죠. 응... 그런 분과 만나고 말이죠. 우연히 그 체험에서 타이슨에게, 뭐, 타이슨 술 마시지 않기 때문에 술잔이라는 것도 그러하지만, 타이슨에게 물 바치는 에도 키리코 만들 수 있거나 하고 말이죠 뭔가 신기한 날이었구나 라고 하는. 이 라디오를 통해서 꽤 그런 신기한 조금 꿈에서 보는 듯한 느낌의 이야기라고 할까나. 응, 그것도 자주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신기하구나~ 같이 생각하며 그 날은 보내고 있었습니다만 응. 

 

夢を見ているということはでも熟睡していないてことなんですよね、うーんだから、浅い眠りだから夢を見るっていうね、までも夢最近、何見たかな、なんか見たんですけどね、うーん、ま、忘れるぐらいですから、そんなに内容が濃い夢でもないんでしょうけれどもね、うーん、最近笑えるような夢ってなかなかないもんな、笑いながら起きたいですよね、一回夢で。ははははみたいなかんじで、おおーみたいな、そういう夢見てみたいぐらいですけどもね、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은 하지만 숙면하지 않는다는 이지요. 응 그러니까 얕은 이니까 꿈을 꾼다고 하는 것은요. 뭐 하지만 최근, 뭘 꿨는지, 뭔가 꿨습니다만. 응, 뭐 까먹을 정도이니까 그렇게 내용이 짙 도 아니겠지만요. 응.. 최 웃을 수 있는 듯한 꿈이란 좀처럼 없네, 웃으면서 일어나고 싶네 한 번 꿈에서. 하하하하 같은 느낌으로 오오~ 같은, 그런 꿈 꿔보고 싶은 정도지만요.


でもね、ぼく、えーっと過去に、うーん、5回ぐらいはあるんですよ、ぼく、笑って起きるっていう…自分の笑い声で起きてますからね、ハハハ、ハハハーでわあって起きてて、ひとりで笑うっていう…なんやねんこれみたいな、しょうもない夢でわろてるやんみたいな、なんやったんやこれ、みたいなかんじで、「あーおもろ」っていって笑ってからもう一回寝るっていう、ん、めっちゃしあわせですけどね、んー、またそんなえー、タイミングに出会えたらなと思うんですけど、狙ってなかなか行けるもんでもないのでね、ん、それでは「See You In My Dream」聴いてください。

하지만, 저, 엣또... 과거에... 음...... 5번 정도는 있어요 저. 웃으면서 깬다고 하는... 자신의 웃음 소리에 깨버렸으니까요. 하하하하하하~ 라며 하아.... 라며 일어나서. 혼자서 웃는다고 하는. "뭐야 이거;;;" 같은. "시시한 꿈으로 웃고 있잖아" 같은. "뭐였지 이거" 같은 느낌으로 "아, 재밌어"라고 하며 웃고나서 다시 한 번 잔다고 하는. 엄청 행복하지만요. 응, 또 그런 에.. 타이밍과 만날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만. 노려서 좀처럼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요. 그러면 「See You In My Dream」 들어주세요.

 


♪ See You In My Dream

 


堂本剛と fashion & music book、ここでメールご紹介します。えーみなさんにですね、自分を色でたとえるとというね、うん、あの以前メールでですね、「剛さんの声を色にたとえるとうらは色だと思います」という内容をですね、送っていただいたことから、みなさんどんなふうに自分の色をとらえてらっしゃるのかなあとか思いながら募集しましたところ、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여기서 메일 소개하겠습니다. 에.. 여러분에게 말이죠 "자신을 색으로 비유한다면" 이라고 하는, 응, 이전 메일로 말이죠. "쯔요시상의 목소리를 색에 비유한다면 우라하이로(裏葉色 이파리 뒷면 색)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내용을 말이죠 보내주셨던 것에서부터 여러분 어떤 식으로 자신의 색을 이해하고 계신 걸까나 하고 생각하며 모집한 결과

 

もえぎさんですね、

모에기상이네요.

 

「剛さんはじめまして。突然ですが、誕生色というものをご存知ですかと、その名の通り各誕生日に設定されている色、わたしの誕生色萌黄色という色で、歌舞伎の幕のあの緑の色です。わたしの名前は萌黄色が誕生色だったというところからつきました。自分を色に例えるならこの色しかないなあと思います。ちなみに剛さんの誕生色はパンプキン色でしたよ、とね。

"쯔요시상 처음뵙겠습니다. 갑작스럽습니다만, 탄생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그 이름 그대로 생일에 설정되어 있는 색, 제 탄생색 "모에기(연두)색"이라고 하는 색으로, 가부키의 장막 녹색입니다. 제 이름은 연두색이 탄생이었다고 하는 점에서부터 붙었습니다. 자신을 색깔 비유한다면 색 밖 없겠네 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쯔요시상의 탄생색은 "펌킨색"이었어요.

 

うーん、ちょっとびっくりしてるんですけどね、「おれパンプキン感ないのに」と思ってるんですが、えーーーー、

응.. 조금 놀랐지만요. "나, 펌킨 느낌 없는데" 라고 생각합니다만. 에..


「澄んだ瞳、清純、ち密、若い世代の感性を極めた先駆者」みたいな意味があるんですか?このパンプキン色に、ま、4月10日のカラーを調べたらこれだった、うん…、いやもうパンプキン、ま、好きですけど……好きですけど「ハロウィンそんな好きじゃないな~」みたいなこととか…、うーん、「パンプキン色えらばへんわあ」みたいなこととかーま、ちょっといろいろひっかかりますけどね、ぼく、パンプキン色だということで、うんでも、あの、名前が色彩っていいですね~ちょっとあこがれあるよねなんか、きれいやもんね、うん~、まあぼくは強い子に育ってほしいからってゆって剛っていう風に父親がゆずらなくて、「剛」になってるんですけどね、ま、いいんですけど、もうちょっと…もうちょっとむずかしい名前がよかったですね~小説家か…みたいな名前がよかったですね。文豪かみたいな…どないやねんみたいな名前がよかったですね。漢字も、「もう画数多いな」みたいな、「え、どうやって書くんですかそれ」…「何々の何々…」「なに?なに?」「ああ、書きます」、みたいなやつ…、「全然伝わらへんやん…なんでこれ難しい漢字」みたいな、そういうのんがちょっとこう…夢…でしたねーうん、子供のころは別にそんななんも思ってないんですけど、大人になればなるほど、うん…ちょっともう武将かみたいな漢字とか、ほしかったですねーうーんーー

"맑은 눈, 청순, 치밀, 젊은 세대 감성을 추구한 선구자" 같은 의미가 있는건가요? "펌킨색"에. 뭐, 4월 10일 컬러를 알아보니 이거였다고... 응, 이야 뭐 호박... 뭐 좋아합니다만. 좋아합니다만 "할로윈 그렇게 좋아하지 않네..." 라든가. 음... "펌킨색 안고르겠네~~" 같은 것이라든지 조금 여러 가지 걸리지만요. 저, 펌킨색이라고 하는 것으로. 응.. 하지만 아노... 이름이 색채라니 좋네요~ 조금 동경 있네요 뭔가. 예쁘지요. 응.. 뭐 저는 강한 아이로 자라났으면 하니까 라며 쯔요시라고 하는 식으로 아버지가 양보하지 않으셔서 "쯔요시"로 되어있지만요. 뭐, 괜찮습니다만. 좀 더... 좀 더 어려운 이름이 좋았네요. 소설가인가? 같은 이름이 좋았네요. 문호인가? 같은... 어찌 된거야? 같은 이름이 좋았네요. 한자도. "정말 획수 많네" 같은. "에, 어떻게 쓰는건가요 그거" "무엇무엇의 무엇무엇.." "뭐? 뭐?" "아아 쓸게요" 같은 것... "전혀 안전해지네... 어째서 이 어려운 한자" 같은. 그런 것이 조금 이렇게 꿈... 이었네요. 응, 어린 시절은 별로 그런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았었습니다만. 어른이 되면 될 수록? 웅..... 조금 더 무장인가? 같은 한자라든가 원했네요. 응.

 

ま、だからへたしたらあれやね、自分が結婚したとして子供できたとしたら、そんな名前つけてしまうかもね、うん、でも女の子やったらちょっとその色みたいないいねーと思ったりもするよねーうんー。まあパンプキンはちょっとつけれないですけどね。「お前の色やん、しかも」ってめっちゃ言われるわけですから…

뭐, 그러니까 자칫하면 저거네요. 자신이 결혼했다고 하고, 아이 생긴다고 한다면 그런 이름을 붙여버릴지도요. 응... 하지만 여자애라면 조금 그... 색 같은거 좋겠네...라고 생각하거나도 하네요 응. 뭐 "호박"은 조금 붙일 수 없겠지만. "(아빠) 네 색이잖아 게다가!" 라고 될테니 엄청 들을테니까.


どれぐらいのオレンジですか、もうほんとにパンプキンの…えっとオレンジと黄色…黄色の強いオレンジみたいなあれなんかなー、あの…あっ、からし色にも近いですねこれ、うん…すげえなあ…だれが決めたんこれ…ていうね…すごいやん、めっちゃあるやん…。シトロンイエローの人とかいるやん。パロットグリーンとか(笑)ホワイトリリーに関してはもう、なんか名前やん、ホワイトリリーって。フォーリッジ、緑ですこれ、フォーリッジ…おもろいのないかなぁ…オレンジバーミリオンってもうこれピンクやん…すごいねやっぱ急に出てくるね、パンプキンて急に出てくるね…

어느 정도의 오렌지인가요? 뭐, 정말 호박의… 엣또... 오렌지와 노란색... 노란색이 강한 오렌지 같은 그런걸까나... 아노.. 앗, 겨자색에도 가깝네요 이거요. 응......... 굉장하네... 누가 정한거지 이거? 라고 하는. 굉장하잖아 엄청 있잖아. "[1/18] 시트론 옐로우(Citron Yellow)"인 사람이라든지 있잖아. "[1/13] 패럿 그린(Parrot Green) "이라든지ㅎㅎ "[1/16] 화이트 릴리(White Lily)"에 관해서는 뭐, 뭔가 이름이잖아 이미. "화이트 릴리"란. "[1/18] 폴리지(Foliage)" 녹색입니다 이거. 폴리지. 재미있는 거 없을까나.... "[3/12] 오렌지 버밀리언 (Orange Vermillion)"이라니 이거 핑크잖아. 굉장하네 역시 갑자기 나오네. "펌킨!!!"이라고 갑자기 나오네


フォゲットミーナットブルー(笑)5月6日の人はフォゲットミーナットブルーですよ。なんかかっこいいですよ。うん。山吹色ね。これもパンプキン色にちょっと近いんですけど。なぜぼくはパンプキン色になってしまうんでしょうね。山吹色も近いんですけど…6月19日の人に関してはもうタマゴ色ですからね。うん…すごいね。タマゴ色…。なにこれ7月6日のこれ、新橋色って読むのこれ…新橋の新橋に色なんですけど…、鉄色の人もいますよ。9月5日の方、鉄色ですよ。小鹿色11月2日の人小鹿色。11月14日の人ガンメタルです。めっちゃつよいですね。ガンメタル。「自分の誕生日の色、誕生色なんですか」、「ガンメタルです。」なかなかつよいですね、返しが。うーん。

"[5/6] 포겟미 낫 블루(Forget-me-not Blue)" ㅎㅎㅎㅎ 5월 6일인 사람은 "포겟 미 낫 블루" 에요. 뭔가 멋있어요~ 응. "[5/27] 황금색" 말이죠. 이것도 호박색에 조금 가깝습니다만. 어째서 저는 호박색으로 되어버린 걸까요. 황금색도 가깝습니다만. 6 19일인 사람에 관해서는 뭐, "계란색"이니까요. 응... 굉장하네. 계란. 뭐야 이거 7월 6일의 이거. "신바시색"이라고 읽는거야 이거? "신바시"의 "신바시"에다 + "색"입니다만.... "철색"인 사람도 있어요. 9월 5일의 분, 철색이에요. "아기 사슴색". 11월 2일의 사람 아기 사슴. 11월 14일인 사람 "건메탈(Gun metal)"입니다. 엄청 강하네요. "건메탈". "자신 생일 색, 탄생색, 무엇인가요?" "건메탈입니다" 상당히 강하네요... 대답이. 응..


え?新橋色は明るい緑がかったあざやかな青色のこと。明治の中期に輸入されたハイカラな色として大正時代に大流行してんて、新橋色。新橋は東京の新橋のこと。当時が実業界や政治家が訪れる、その新橋の芸者衆に愛好された色。え~、新橋の芸者さんの間で流行したと。わずかに緑がかった明るい青色のことを新橋色という。すごいね~。こうやって一日一日あるなあ…うーん、ヒーザーってなんやこれ。12月20日の人、ヒーザーや。ヒーハーみたいやもん。やあすごいですねー。ガンメタルがちょっとぼく、だんだんじわじわきますね。ガンメタル。ガンメタルと、あの、タマゴ色がじわじわ今きてますね。

에? 신바시색은 밝은 초록색을 띤, 선명한 청색이라는 것. 메이지 중기에 수입된 하이컬러인 색으로서 다이쇼 시대에 대유행했대, 신바시. 신바시는 도쿄 신바시라는 것으로. 당시가 실업계와 정치인이 방문하는 신바시의 기생 무리에게 애호받은 색상. 에~ 신바시 게이샤 사이에서 유행했다고. 약간 녹색을 띤 밝은 청색 신바시색이라고 한다고. 대단하네. 이렇게 하루 하루 있는거구나.. 응... "[12/20] 히-자-(Heather)" 란 뭐야? 이거. 12월 20일의 사람, "히-자-"이니까. "히-하-" 같은 걸. 이야 굉장하네요. "건멘탈"이 조금 저, 점점 슬슬 오네요. 건메탈. "건메탈"과, 그리고 "계란색"이 슬슬 지금 오고 있네요.


えー、みんとさんはですね、

에, 민토상은 말이죠

 

「自分を色にたとえると?と、母に聞いた。紫っていう返事が返ってきて、理由を聞くといろいろむずかしいからと(笑)ということで、そういわれましたと紫すきやからいいですけどねー」と。「あと大学時代、海外の友人に同じような質問したら、そのときはマルーンと言われたとmaroon。剛さんマルーンて何色か知ってますか。」

"나를 색에 비유한다면?" 이라고 엄마에게 물었다. "보라색"이라는 대답이 돌아와 이유를 묻자 "여러 가지 어려우니까ㅎㅎ" 라는 것으로. 그렇게 말을 들었습니다. 보라색 좋아하니까 괜찮지만요. 그리고 대학 시절 해외 친구에게 똑같은 질문했더니 그때 "마룬"이라고 들었다. M-a-r-o-o-n. 쯔요시상, 마룬이란 무슨 색인지 아십니까?

 

わからへんなあと思ってたら、

모르겠네...라고 생각했더니

 

「阪急電車の車両の色がマルーンです」

"한큐 전철 차량 색이 마룬입니다"

 

って、あああれかっていうね、いわゆるそのあずき色っぽい、でも紫にも近いけどみたいなピンクもちょっと入っての~みたいな感じのね、うん、よくあのー親戚の家行くとき乗りましたよね、阪急電車…うん、で、ま、えび茶色とかエンジと呼ばれる色みたいですね。うん。すごいねー。マルーン…maroonって言われたんかなあ…「ああ、阪急電車の色かあ」みたいな、うーん。阪急電車の色とmaroon、ぜんぜんちがう感じがしますけどもね。うん。

아아 저건가! 라고 하는. 소위 그.. 팥색같은. 하지만 보라색에도 가까운데... 같은 핑크도 조금 들어있나? 같은 느낌의. 응. 자주 친척 집에 갈 때 탔었네요. 한큐 전철. 응... 그래서 뭐 "적갈색"이나 "엔지"라고 불리는 색 같은거네요. 응. 굉장하네. 마룬~ Maroon~ 이라고 들은 걸까나. "아아, 한큐 전철 인가" 같은. "한큐 전철" 색과 "Maroon". 전혀 다른 느낌이 들지만요. 응.


そしてあいちゃんがですね、

그리고 아이짱이 말이죠

 

「色に例えると私は黒です」と。理由が書道をやってるからと。「高校から何気なく書道部に入って書を学んだと、今では書道の先生をめざすまで書道が好きになっています。剛君も書をやると聞きましたが、どんなときにどんなものを書きますか」

"색깔에 비유하자면 저는 검정입니다. 이유가 서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고등 학교에서 왠지 서도부 들어가 글씨를 배운. 지금은 서예 선생님을 목표하기까지 서도를 좋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쯔요시군도 서도를 한다고 들었습니다만 어떤 때 어떤 씁니까"

 

と、うん、ま、そのー…あいちゃんよりは、回数多く書いてないですけれども、…なんていうのかな、メッセージをその漢字一文字に込めたいときって言い方変ですけど、うん、や、ほんとはね、いつもだからあの、なんていうの、うーん「サインください」とかあるじゃないですか。で、あ、「ちょっと事務所がいろいろうるさいんでごめんなさいね」っていってお断りするんですけど、そんなときに、ほんとはね、自分のサインを書くとかじゃなくて、なんかその人を見て、思い描いた漢字をばって書いてあげて「はいどうぞ」とかできるといいのになっていつも思ったりしますね。そういうときに。うん。そのひとにだけあげるささげる作品みたいになるんですけど、うーん。まあでも書道やるから黒、うん、いいですね。この十代の子ですけれどもー、ここから書道をやりながらね、ほんとに先生になったりして、いろんな作品えがけるといいですよね、うーん。

응, 뭐... 그... 아이짱보다는 횟수 많게 쓰고 있지 않습니다만. 뭐라고 할까나 메세지를 그 한자의 한 글자에 담고 싶다고 할 때...란 말투 이상하지만, 응... 사실은 말이죠 항상 그러니까 아노... 뭐라고 하지. 응... "싸인해주세요" 같은게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 "조금 사무소가 여러 가지 시끄럽기 때문에 미안해요" 라고 하며 거절합니다만. 그럴 때, 사실은 자신의 싸인을 쓰거나 하는게 아니라 뭔가 그 사람을 보고, 떠오른 한자를 밧// 하고 써주고 "네, 여기요" 같은 걸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지 라고 항상 생각하거나 하네요. 그럴 때. 응. 그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바칠 수 있는 작품 같이 되겠습니다만. 응.. 뭐 하지만 서도하기 때문에 검정. 응, 좋네요. 이 10대의 아이입니다만, 앞으로 서도를 하면서 정말로 선생님이 되거나 해서 여러 작품을 그릴 수 있다면 좋겠네요. 응.


書は心をしずめたいときにやってるイメージかなー。うーん、だれのためでもなく。なんか自分のために筆を走らせているだけっていうか、気の流れっていうイメージがつよいかな。むずかしく言うとね。それとこう気の流れで、文字を書いていくみたいな、それがなんか気持ちいいっていうのありますよね。

글씨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하는 이미지이려나. 응..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고. 뭔가 자신을 위해서 붓을 몰고 있을 뿐이라고 할까. 기분의 흐름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강하려나. 어렵게 말하면 말이죠. 그것과, 이렇게 기분의 흐름으로 문자를 써가는 것 같은, 그게 뭔가 기분 좋다고 하는 것이 있네요.


さ、そしてともさんですけれども、

자, 그리고 토모상입니다만

 

「わたしはむかしから青が好きで、えー、空の水色海の青も好きですけれども青系の紺色も好き」だとそして「自分のオーラを見てもらったことがあって、青でした。好きな色とオーラの色が同じ、やっぱり私は青なんだなあと思いました。」えー、「ちなみに剛くんを色にたとえたら、と考えると、どう考えても虹色しかうかびませんでした。ということで、剛君は歌でもお芝居でもその時その時に色を変えられるカメレオンのような人、もちろん誉め言葉ですよ」、と。「ひとつの色では剛君をたとえられない、言い表せない。ちなみに私の姉のオーラ虹色です。まさにっていう感じの人です。姉も剛くんもわたしのあこがれです。」

저는 옛날부터 파랑을 좋아해서, 하늘 물빛, 바다 파랑 좋아하지만 파란색 계통의 남색 좋아합니다. 그리고 자신 오라를 봐준 적이 있어서 청색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색깔과 오라 색깔이 같아 역시 나는 파란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쯔요시군을 색깔에 비유한다면? 라고 생각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무지개색"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런 것으로 쯔요시군은 노래든 연기든 그 때 그 때 색을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과 같은 사람. 물론 칭찬하는 말이에요. 하나의 색으로는 쯔요시군을 비유할 수 없는, 표현할 수 없는. 참고로 제 언니의 오라 무지개색입니다. 딱 바로라고 하는 느낌의 사람입니다. 언니도 쯔요시군도 저의 동경입니다.


いいよね、お姉ちゃんのこと憧れですみたいななんか兄弟のことをね、そんなふうに言える兄弟ってすばらしいなあっていうかいい関係なんだなあと思いますね。うん。虹色のオーラとか出してたいなあ。もうあの、わたしオーラ見えるんですよ、っていう人以外全部に見えるかんじの…ずっと出てるみたいな。うん。だからまあちょっとその、写真とるときとかはね、あとで処理できるんで、オーラ消せちゃうんですけど、番組ですよね、番組出てるときにもう、虹色出ちゃってて、ドラマで真剣な芝居してても虹色出てるから、うん…ちょっと嫌がられるかな、ドラマとか、あの、映像系は。編集できひんから。うん…めっちゃおもろない、虹色ずっと出てんねんで。「なんでなんですかね、ぜんぜんわからないんですけど、ずっと出ちゃうんですよ」、みたいな。(笑)めっちゃおもろいよ、ずっと、ずっと虹色出てんねんもん。うん。寝てる時も出てるからね。うん。寝てるときもやし、両替してる時とかも出てるし、コンビニでなんか選んでるときすらも出てるし、うん、タクシーで、あ、突き当り右へお願いしますの時も出てるしね。どんな時も虹色が出ちゃってるから…。

좋네요, 언니를 동경합니다 같은 뭔가 형제의 일을요 그런 식으로 말할 수 있는 형제란 훌륭하네 라고 할까 좋은 관계이구나 라고 생각하네요. 응, 무지개색의 오라같은거 내고 싶네. 뭐 아노... "저 오라 보여요" 라고 하는 사람 의외에 전부 보이는 느낌의... 계속 나오고 있는 것 같은. 응. 그러니까 뭐 조금 그 사진 찍을 때라든가는, 나중에 처리 할 수 있기 때문에 오라 지워버리겠습니다만. 방송이네요, 방송 나갈 때 뭐, 무지개색 내버려서 드라마에서 진지한 연기해도 무지개색 나오니까 응.. 조금 싫어하시려나, 드라마라든지 아노... 영상계는. 편집 못하니까. 응... 엄청 재미있지 않아? 무지개색 계속 나오는 거라구. "어째서인가요?" "에 좀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계속 나와버려요" 같은ㅎㅎ 엄청 재미있네ㅎㅎ 계속! 계속! 무지개색 나오는걸. 응.. 자고 있을 떄도 나오니까 말야. 응. 자고 있을 때도 나오고, 환전 하고 있을 때라든지도 나오고. 편의점에서 뭔가 고르고 있을 때 조차 나오고, 응, 택시에서 "아, 맨 끝에서 오른쪽 부탁드립니다" 의 때도 나오고 말이죠. 어쩐 때도 무지개색이 나와버리고 있으니까.


でもなんかこう、虹って、幸せな気持ちにもなるしなんか、ちょっと泣けてもくるし不思議な現象ですね、あれね、うん…ダブルレインボーとかさあ…ムーンボーとかさあ…サンボーとかさあ、いろいろみたことあるんですけどね、うん、ムーンボーとかサンボーとかもうサークルレインボーなんですよね、あれ、めっちゃきれいやなあっていう…うん…おかあさんとダブルレインボーみたなあみたいな思い出もちらちらあるんですよね、虹をお母さんとよく見たなあとかね。うーん、でも虹ってやっぱりこう、前にも話したことあ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あの、希望というね、あの、イメージもあるし、えー、ハワイとかではね、死者が昇っていく合図だっていう話とかがあったりね、うーん、ま、虹を竜とたとえる、そういう概念もあったりね、いろんな人のなんかこう、うん、きもちをなにかこう、桜じゃないですけれどもね、花といっしょでああいうこう、花もいつか散っていくわけじゃないですか、虹もず~っと出てたらこんなにたぶん何も思わないでしょうね。消えていくからこそ、そこになにかこう思いが引き寄せられていくっていうね、うん、そしてまたもう一度見たいと思ったりね、うん、するもんなんでしょうけれどもね、うん、まあ、十人十色って言葉もありますからね、人それぞれほんとに色も違うし、うん、だからこそ、美しいんですけどね、うーん、それこそ、一人でね、虹色にならなくてもね、みんながちゃんとこう、協力し合ったり、わかちあえば、虹なんていっぱい作れるのになあとか、いまなんかそんなことをちょっと思ってみたりもしましたね。うん。

하지만 뭔가 이렇게 "무지개"란, 행복한 기분으로도 되고, 뭔가 조금 눈물이 날 것 같고, 신기한 현상이네요 저거 말이죠. 응.. 더블 레인보우 같은거 말야... Moonbow 라든가. Sunbow 라든가 말야. 여러 가지 본 적 있습니다만. 응... 문 보우나 선 보우라든가 뭐 써클 레인보우이네요 저거 엄청 예쁘네 라고 하는 응.. "엄마와 더블 레인보우 봤었네" 같은 추억도 이따금 있네요. "무지개 엄마와 자주 봤었네" 라든가 말이죠. 하지만 무지개란 역시 이렇게 전에도 말한 적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희이라고 하는, 이미지도 있고, 에... 이 같은 데서는 말이죠, 죽은자가 올라가는 신호라고 하는 이야기 같은 것이 있거나 말이죠. 응 뭐 무지개를 용으로 비유, 그런 개념도 있거나요. 여러 사람의 뭔가 이렇게... 응... 마음을 뭔가 이렇게... 벚꽃이 아니지만요, 뭔가 꽃과 같아서 저런...이렇게... 꽃도 언젠가 져가는게 아니겠습니까. 무지개도 계~속 나오면 이렇게 아마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겠지요. 사라져가기 때문이야말로, 거기에 뭔가 이렇게 마음이 이끌려간다고 하는. 응 그리고 또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말이죠. 응. 하는 것이겠습니다만. 웅 뭐 십인십색이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사람 제각각 정말로 색도 다르고, 응 그렇기 때문이야말로 아름답습니다만. 그거야 말로 혼자서 무지개색이 되지 않아도 모두가 제대로 이렇게 서로 협력하거나 서로 이해하면 무지개같은 건 잔뜩 만들 수 있을텐데 말이지... 라든가. 지금 뭔가 그런 것을 조금 생각해보거나 했네요. 응.


さ、てことですね、このままエンディングに突入しますが、今夜はまあ、あの、色の話をいろいろしてたんですけどね、でもあのー、青い色は安定とかね、赤い色は血液の色だから、こうちょっとこう、やる気とか、活力が出る色だとか、いろんなま、ありますけど、うん、緑も安定ですよね、ブルー系はちょっと安定に入るんですよね、うーん…実際僕も山々を見るとか森を見るとか空見るとかしててもすごい落ち着くからなあ…うん、まそういうおだやかな、色が好きですね。うん…ま、あとはベージュが好きですね。うん。なんかね、あの、木の茶色じゃなくて、ベージュの色がなんかめっちゃ落ち着くんですよね。うん。すごい好き。うん…なんかああいう色に囲まれながら生活してると気持ちいいなあなんて思うから、家具もそういう色ちょっと入れたりとかしてるんですけどね。うん。やっぱ色に影響されるよね。心理ってね。うん、ちょっと僕はそのパンプキン色ってのがちょっと衝撃でね、うん…家の中にパンプキン色はあるかちょっと探してみますけど、今振り返る限りではないなと思ってるんですよね、パンプキン色。からし色とかは好きなんで、からし色はな、なんか、一個か二個ぐらいある気はするんですよね。パンプキン色ある?みたいな、うん…やっぱり後を引くガンメタルとタマゴ色ですね。うん。ガンメタルやばいですね。めっちゃ強いやんなんか。メタルだけじゃないですもんね。ガンメタルですからね。ごりっとしてますよね。うん…。まあみなさんもね、自分の誕生色どんな色か、ね、もうあのこのラジオの最中に見て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うん。メールアドレスに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ガンメタル@みたいな。(笑)面白いよね。タマゴ色@、「ええ、タマゴ色って何?」みたいになりますけどね、うーん。「あ、誕生色なんです」みたいな。タンジョウショクハタマゴイロ@みたいなね、うん、(笑)なんかちょっとそういうふうに遊んでみるのもいいかなあ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が、てことで今夜はですね、こちら「Nijiの詩」を聞きながら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堂本剛と Fashion & Music Book、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やすみなさい。

, 그런 것으로 이대로 엔딩으로 돌입하겠습니다만. 오늘 밤은 음, 그 색의 이야기를 여러 가지 했습니다만. 하지만 아노... 파란색은 안정이라든가, 빨간은 혈액의 이니까 이렇게 이렇게 의욕이라든가 활력이 나오는 색이라든가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응. 녹색도 안정이네요. 그러니까 블루계가 조금 안정에 들어가네요. 응.... 실제 저도 산들을 본다든가, 숲을 본다든가, 하늘을 본다든가 해도 엄청 안정되니까 말이지. 뭐 그런 온화한 을 좋아하네요. 응... 뭐 나머지는 베이지를 좋아하네요. 응.. 뭔가 말이죠, 아노... 나무의 갈색이 아니라, 베이지의 색이 뭔가 엄청 안정되네요. 응. 매우 좋아해. 응.. 뭔가 저런 색에 둘여싸여서 생활하면 기분 좋네 라고 생각하니까. 가구도 그런 색 조금 넣거나 하고 있습니다만. 응.. 역시 색에 영향 받네요. 심리란. 응. 조금 저는 그 "펌킨색"이라는 것이 조금 충격이어서요. 응... 집 안에 호박색은 있는지 조금 찾아보겠습니다만. 지금 되돌아본 한에서는 없네...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호박색... 겨자색 같은 것은 좋아하기 때문에. 겨자색은 뭔가 한 개인가 두 개 정도 있는 느낌은 드네요. "호박색 있나?" 같은. 역시 여운이 남는 "건메탈"과 "계란색"이네요. 응... 응.. 건멘탈 장난아니에요. 엄청 강하잖아 뭔가. "메탈"만이 아닌걸요. "건메탈"이니까요. 견고하네요 응... 뭐 여러분도 자신의 탄생 어떤 색인지, 뭐 이 라디오 한창 중에 보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응 메일 어드레스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건메탈@" 같은.. ㅎㅎㅎㅎ 재미있네요. "계란색@" "에에, 계란색이란 뭐?" 같이 되겠지만요. 응.. "아, 탄생색입니다" 같은. "탄생석은 계란색@"같은. 응 ㅎㅎ 뭔가 조금 그런식으로 놀아보는 것도 좋으려나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그런 것으로 오늘 밤은 말이죠 이쪽 "Niji노우타"를 드으면서 헤어지고 싶습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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