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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70712 TV LIFE No.15 7/28号 + 번역

by 자오딩 2017. 7. 23.

 

 

Domoto Koichi

 

신곡 The Red Light 은 들어 주었어? 쿠보타 토시부상이 악곡을 제공해주셨는데, 다만 노래하는 데있어서는 상당히 어려운 곡이어서 쿠보타상의 독특한 리듬 타는 법이라고 할까 그루브를 느끼며 표현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워. 하지만 데뷔 20주년 절목의 싱글에 걸맞는 곡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볼 수 있는 곡으로 되었어. 그렇다고 해도 올해는 정말 데뷔 20주년의 이야기들뿐이어서 힘든ㅎㅎ "싱글을 되돌아보고"라고 해도 당시는 너무 바빠서 그다지 기억하지 못하고.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주위에게 감사하며 일을 해간다고 하는 것은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해.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그 감사의 마음은 잊지 않고 해가고 싶어. 감사라고 한다면 역시 요시다 타쿠로상께 정말로 감사하고 있어. KinKi Kids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음악을 할 수 있었던 것도 타쿠로상 덕분이니까. 타쿠로상과는 평소부터 메일 교환을 하고 있어. 「지금 LOVE LOVE의 스태프와 회의 하고 있습니다」같은 메일을 보내거나 하셔서. 타쿠로상과 16년만에 「LOVE LOVE 아이시떼루」에서 공연했는데 전혀 공백을 느끼지 않고 자연체로 할 수 있었어. 「이 감각, 이 감각」이라는 느낌으로 순식간에 당시의 감각으로 돌아갔어. 「미만시티 2017」의 츠츠미 감독과도 그런 감각이 있었네. 츠츠미상은 「스시오지! (07년)」이래인데 전혀 위화감이 없었어. 뭔가 밀도가 진한 일을 하면 할 수 록 자신의 뇌에 새겨져 있으니까 말야. 「미만시티」는 20년만의 방송이 되는데 역을 연기하는 데 있어 20년 지난 사람은 변하는 부분도 있고 어딘가 근본은 변하지 않은 부분도 있어. 그 부분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아이바와 마츠쥰도 어떤 연기를 할지 기대. 왜냐면 당시는 어린 아이였으니까 말야.

마지막으로 20주년의 이벤트에 대해서 말하자면, 회장인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어느 의미 쓴 추억이 있는 장소. 2000년 콘서트가 비로 중지가 되었으니까 말야. 이번은 그런 일이 없도록 빌고 있지만 반대로 비로 중지가 된다면 더욱 화제가 되려나. 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라이브로 할테니 기대해줘.

 

 

 

Domoto Tsuyoshi


릴리즈한 싱글 「The Red Light」는 쿠보타 토시노부상이 제공해주신 곡. 소울이나 R&B라고 하는 장르의 곡을 싱글로 쿠보타상이 만들어주 실 수 있었던 것도 기쁨이 매우 컸네요. 노래하고 있어도 MV 촬영에서 춤추고 있어도 즐거웠던. 이번은 거의 프리 댄스가 되어있어서. 자신의 춤을 음악에 띄우는, 이런 댄스를 좀 더 해도 좋다고 생각했으려나.


드라마 「우리들의 용기 미만시티」는 「당시부터 보고 있었습니다」라고 하는 목소리를 꽤 받고 있어서 그 기대에 어떻게 응해갈지 모색하면서 했었네. 극중의 법률사무소의 포스터는 감독인 츠츠미상으로부터 "자이츠 카즈오(財津和夫)상적인 포즈"라고 오더가 있어서 저런 마무리로ㅎㅎ 나는 현장에서 대사를 갑자기 건네받거나 코미디 요소가 더해지는 일이 많아서. 현장에서 떠오른 것이 추가되어간다고 하는 연기는 역시 즐겁네 하고. 매우 긴 대사가 갑자기 나온다든가 뭐 「긴다이치 소년 사건부」와 같은 긴 대사는 이제 말하고 싶지 않지만ㅎㅎ 그에 비하면 말이지 전혀 길지 않아. 저 때 단련해두어서 다행이었네 라고 생각하기도 했네요. 볼거리로서는 쥬스나 그림책, 세세한 부분에 주목하면 재미있지 않을까나. 「LOVE LOVE아이시떼루」도 스페셜이라고 하는 형태로 요시다 타쿠로상과 다시 한 번 한 것 만으로 유의의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방송은 계속 하고 싶었는데 라는 기분이 지금도 강하기 때문에. 그 정도로 큰 존재네 라고 생각합니다.


이 20년 여러 가지가 있었기 때문에 되돌아보면 결코 순식간이지는 않네요. 이 세계에 들어와 사람이 경험하기 어려운 경험을 하고 있는 반면, 심플한 일상은 경험하지 못하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조금 결핍되어있으려나 라고 생각하거나. 욕심쟁이네, 사람은... 이라고 하는 느낌ㅎㅎ 지금은 그저 팬이나 주위 사람 모든 사람들에게 이어지는 오늘을 항상 감사의 마읆을 갖고 살 수 있다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연기에 뜨거운 두 사람에게 마츠쥰으로부터 존경의 눈빛이

 

야마토 & 타케루가 모리를 만나러 간 레스토랑 씬. 성장한 모리의 모습을 보고 「커졌네~」라고 말하는 야마토. 그 모습부터 20년만의 속편이라고 하는 기적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현장에서는 쯔요시를 본 마츠쥰이 「무서워ㅎㅎ」라고 츳코미 하는 등 시종 화기애애. 하지만 일단 카메라가 돌기 시작하면 감독이나 스태프에게 점점 연기 아이디어를 내가는 코이치 & 쯔요시. 그런 선배 두 사람의 뜨거운 모습에 마츠쥰도 존경의 눈빛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 긴장 기미인 아이바 짱에게 두 사람이...

 

해변에서 야마토와 타케루, 아키라가 재회하는 씬의 수록에도 밀착! 위대한 선배들을 앞에 두고 아이바짱은 조금 긴장 기미였습니다만 그런 분위기를 찰지하고 웃는 이야기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던 코이치 & 쯔요시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참고로 이 날은 크랭크인과 동일한 염천하에서의 로케가 되어 복장도 겨울 옷. 체력을 빼앗기면서의 촬영에 츠츠미 감독으로부터도 「덥지만 모두 힘내자!」라는 응원이. 그러자 세 사람 모두 훌륭한 집중력을 발휘해 감독의 기대에 응하고 있었습니다!

 

 

 

 

 

 

 

쯔요시를 보고 무심코 웃는 마츠쥰

 

 

 

 

코이치 & 쯔요시, 마츠쥰의 츳코미에 폭소!

 

 

 

어른이 된 모리는 레스토랑 경영자로

 

 

 

이 3명이 모인 씬의 화력이 굉장한!

 

 

 

 

 중간, 마츠쥰의 농담에 웃는 코이치

 

 

 

 

그 뒤 수다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위협에 대해서 모리에게 말하는 야마트

 

 

 

 

모리의 반응에 타케루는 복잡한 심경을 품는다

 

 

 

 

커졌네~~~

 

 

 

 

재회씬은 역시 격한 더위

 

 

 

 

 

"덥네"라고 말하면서도 상쾌한 미소!

 

 

 

본방을 향해 집중력을 높혀가는 쯔요시

 

 

 

바다를 뒤로 멈춰선 두 사람. 멋있는!

 

 

 

햇살이 강해 눈 뜨는 것도 큰일

 

 

 

이 날도 양상과 부채는 머스트 아이템으로 배우를 따라다녔습니다

 

 

 

서는 위치가 아주 조금 빗나가 NG로

 

 

 

 

타케루가 아키라에게 거내고 있는 물건은...?

 

 


 

 

 

 

 

 

 

에어기타에 취해있는 쯔요시

 

 

 

"시노하라 with K"에 곤란한 얼굴(?)의 두 사람

 

 

 

밴드 멤버와도 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