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雑誌

[KinKi Kids] 170712 週刊ザテレビジョン 7/21号 + 번역

by 자오딩 2017. 7. 23.

 


 

 

 

 

■ '97년 4/12호

드라마 「와카바노코로」에서 공연중인 두 사람이 본지 첫등장. 「코이치의 미간의 주름에 근육이 붙었네라고 생각했어ㅎㅎ」라고 하는 쯔요시에게 코이치는 「깅로괴기파일이 크랭크업한 다다음날에 이 촬영에 들어왔기 때문. 프로듀서도 "아직 깅로가 들어있어"라고」

 

 

 

 

 

■ '97년 6/20호

「LOVE LOVE 아이시떼루」에서 MC를 함께 맡은 요시다 타쿠로상과 대담. 요시다에게 작곡에 대해서 질문을 받아 쯔요시는 「연애물이 많아요」 코이치는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은) 촌스런 곡입니다. 시노(시노하라 토모에)가 가사를 써왔기 때문에. 내용은 부끄러워서, 조금...」이라며 쓴웃음.

 

 

■ '97년 8/1호

앨범 「A album」 & 싱글 「가라스노쇼넨」으로 CD 데뷔하여 본지에 등장. 쯔요시의 「앞으로 누군가가 가사를 쓰고, 누군가가 곡을 쓰는... 것 같은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에 코이치는 「그런 패턴도 있을 수 있겠네」라며 동조하며 「좀 더 좀 더 여러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어」

 

 

■ '97년 9/26호

「우리들의 용기 미만시티」에 1년만에 드라마 공연인 두 사람이 등장. 「앞에 했던 드라마의 인상이 강하게 남아서 다른 역을 하고 있는데 똑같이 보여져 버리는 경우란 있잖아?」라며 약한 모습의 쯔요시. 코이치는 「쯔요시는 쯔요시의 역 만들기를 하면 돼」라고 등을 밀어주었다.

 

 

 

 

 

■ '98년 1/9호

두 사람이 함께 연초의 포부를 피로. 쯔요시가 「조금 더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하도록 하고, 조금은 자신에게도 상냥하게 하고... 」 코이치는 「이런 한 해로 하자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인간이 아니지만ㅎㅎ 여러 가지 진행 중.」 더욱이 두 사람 다 「온천에서 편히 쉬고 싶어」라는 진심도.

 

 

 

 

■ '98년 4/10호

「LOVE LOVE 아이시떼루」의 하와이 로케에 밀착! TOKIO 나가세 토모야와의 세션에 쯔요시는 「이렇게 진지하게 한 적 없었어」라며 만족스러운 듯. 코이치는 「로케 중간에 나가세군과 바다에서 액티브하게 수영하거나 했어. 매년 항례행사로서 하와이에 계속 갔으면 좋겠어!」

 

 

 

 

 

 

■ '98년 5/8호

신방송 「Gyu!또 다키시메따이!」에 대한 토크. 코이치는 「내가 여러 자격을 딴다고 하는 기획을 하고 싶어. 일석이조잖아ㅎㅎ」 쯔요시는 「어제도 10개 정도 (꽁트) 네타가 떠올랐는데 낮 시간대의 방송으로 하기에는 너무 매니악해서ㅎㅎ」

 

 

 

 

■ '00년 5/26호

차트 1위의 12곡을 모은 앨범 「KinKi Single Selection」 발매 타이밍에 2년만에 본지에 등장. 쯔요시는 「전부가 추억 깊지만, 자신의 말로 처음부터 작사하고 코이치가 작곡한 "스키니낫테쿠 아이시테쿠"는 제일 고생한 만큼 가장 추억 깊네」라고 감개 깊은듯 말했다.

 

 

 

■ '02년 11/1호

싱글 「solitude」 발매 타이밍에 등장. "solitude=고독"에 대해서 코이치는 「고독을 느끼는 일은 없어. 아마, 낙천적인거겠지」 쯔요시는 「일같은 걸로 밖에서 싸우고 돌아온 후. 아무도 없는 방에 돌아오는 것은 고독하다구~ㅠ」라고 고백

 

 

 

 

 

 

■ '02년 12/20호

솔로 활동이 많았던 두 사람에게 한 해를 돌아본 인터뷰. 첫 솔로 앨범을 낸 쯔요시는 「생신의 자신을 드러낸 것으로 강해졌어. 반대로 고독을 선택하도록도 되었어」. 무대 주연을 맡은 코이치는 매일 긴장감이 있어 자극적이고 충실했어. "살아있구나"라고」

 

 

 

 

■ '03년 4/11호

싱글 「에잉엥노 BLOODS」 릴리즈 타이밍에 등장. 「쯔요시는 로맨티스트니까 렌탈 비디오 가게에서 똑같은 비디오를 집은 게 만남.... 이라고 하는, 그런 게 있겠냐! 라는 것을 좋아하잖아?」라는 코이치에게 쯔요시는 「그 점이야. 그런 극적인 만남은 솔직히 없다구ㅎㅎ」

 

 

■ '03년 5/9호

「도모토 쿄다이」방송 100회 기념에 등장. 쯔요시는 「음악에 대해서 매우 공부가 되는 방송으로 솔로 활동의 계기로도 되었어. 이 방송에서 정말로 "소리를 즐긴다"는 것을 배웠어」 코이치는 「LOVE LOVE 아이시떼루에서 타쿠로상이 구축한 토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

 

 

 

 

 

■ '04년 4/2호

「도모토 쿄다이」 하와이 로케에 밀착. 코이치는 웨일 워칭을 즐기며 「고래 라고 하는 존재가 뭔가 신기했어!」 쯔요시는 「제이크 (시마부쿠로)」상의 우쿠렐레 굉장했어! 밤, 혼자 호텔 방을 빠져나와 바다에서 멍 때리고 있었던 것도 좋은 추억이네」

 

 

 

■ '04년 12/17호

20번째 싱글과 2번째 베스트 앨범 동시발매로 등장. 데뷔 이래 20곡 연속 차트 첫등장 1위의 기네스 기록 갱신에 빛나는데 「바쁘게 달려온 만큼 사실은 좀 더 할 수 있었다고 하는 생각도」(쯔요시) 「기록보다 그저 두 사람이서 노래한다, 좋은 것을 만든다...그게 전부」(코이치)

 

 

 

■ '05년 1/10호

'05년 첫해를 장식하는 인터뷰. 쯔요시의 「"두 사람이서 춤추지 않는 콘서트"라고 하는 것도 가능하고, 영화도 가능. 둘이서 서는 의미가 있는 것이라면 무대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에 코이치는 「...무대?! 쯔요시가 무대를 한다고 말하다니 너무 의외야」라고 놀래면서 「재미있잖아!」

 

 

 

■ '06년 8/4호

싱글 「나츠모요우」에 관련하여 "여름의 사랑"에 대한 토크. 코이치는 「나는 사랑이든 뭐든 4계절 관계 없어. 어째서 "여름의" 인건지 모르겠네ㅎㅎ」 쯔요시도 「여름이라고 해서 연인을 원한다는 발상이 실패를 부르는거 아냐? 사랑은 하고 싶을 때 하면 되잖아?」라고 싹뚝.

 

 

 

 

■ '07년 7/27호

데뷔 10주년. 베스트앨범 「39」 릴리즈 때.  아이타카의 좋아하는 점은? 이라는 질문에 「해외에 가면 겁먹는 점」이라는 쯔요시. 코이치는 「해외까지 가지 않아도 도심의 거리에서도 안돼」 그러자 「시부야 센터 거리에 방치 같은 벌칙 게임에 걸리면 내가 감시하러 가지 않으면 안되겠네. 위험하잖아!」라는 쯔요시.

 

 

■ '07년 9/21호

싱글 「에이엥니」 릴리즈 타이밍에 등장한 두 사람에게 곡 가사에 대해서 깊~은 질문! "코이(恋)"와 "아이(愛)"에 대해서. 코이치는 「"恋"는 시작... 그 다음에 "愛"가 있는...걸까나?」 쯔요시는 「"愛"는 무상인 것. "恋"는 가족에게는 생기지 않는 감정. 사랑(恋)한 사람에게 사랑(愛)을 느끼면 결혼하는 거겠지」

 

 

 

■ '09년 11/6호

싱글 「스완송」 발매 계기로 인터뷰. 곡의 테마 "원거리 연애"에 대해서. 코이치는 「전화나 메일은 싫어하지 않으니까 만약 원거리라면 연락하지 않을까나」. 쯔요시는 「나는 아마 안할거야. 서로 힘들 때 옆에 있을 수 없다면 혼자를 택하겠습니다」

 

 

 

 

■ '10년 12/10호

쯔요시 작사, 코이치 작곡의 싱글 「Family」 릴리즈로 두 사람에게 제작 비화를 직격. 「가사에 써있는 것은 계속 내 안에 있었어」라고 하는 쯔요시에 대해 코이치는 「쯔요시에게 가사를 받았을 때는 작곡하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구나~라고 생각했네요. 어쨌든 단어 수가 엄청 많아서」

 

 

■ '11년 6/17호

싱글 「Time」을 내걸고 등장. PV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촬영했다고 하여 화제는 자유시간을 보낸 방법으로. 「산책하면서 구제옷을 보거나 기타 가게에도 갈 수 있었더」라고 액티브하게 보낸 쯔요시에 반해 코이치는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이었기 때문에 호텔에서 게임했었어ㅎㅎ」

 

 

 

■ '14년 12/12호

앨범 「M album」을 발매한 두 사람, 크리스마스의 "자신에게의 포상"으로 원하는 것은? 「가족 여행이려나. 그냥 가족이서 편하게 보내는 것도 좋으려나」(쯔요시). 「물건을 원하지 않는 타입이라서 원하는 물건이 없어. 집 텔레비전이나 음향 시스템을 막 바꾼참이라 지금은 만족하고 있어」(코이치)

 

 

 

 

 

 

■ '15년 11/27호

싱글 「유메오 미레바」를 릴리즈. 서로의 사진을 촬영한 기획. 촬영 후의 감상을 코이치는 「쯔요시의 표정이 부드럽게 보이는 것은...개 덕분이네」 한편 쯔요시는 「지금은 코이치 팡을 기르고 있기 때문에 개라고 해도 위화감 없네ㅎㅎ」라며 미소

 

 

 

 

 

■ '16년 7/29호

20주년 해 제 1탄 싱글 「장미와 태양」릴리즈. 두 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은? 이라는 질문에 「둘이기 떄문이야말로 솔로 활동을 할 수 있다, 라는 그런 말을 듣고 싶은건 아니겠지만ㅎㅎ 유도심문에는 응하지 않습니다」라고 하는 코이치. 쯔요시는 「5명이나 7명이였다면 나도 코이치도 아마 말하지 않을 듯. 하지만 두 사람이기 때문에 결과 둘이서 뭔가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