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9 09:00
KinKi Kids堂本剛、もう“キラキラの剛”には会えない…?現在の恋愛、結婚観、プライベートを包み隠さず語る
KinKi Kids도모토 쯔요시, 이제 "반짝 반짝한 쯔요시"와는 만날 수 없다...? 현재의 연애, 결혼관, 사생활을 숨김없이 말해
【KinKi Kids堂本剛/モデルプレス=7月9日】KinKi Kidsの堂本剛が10日放送のバラエティ番組「しゃべくり007」(日本テレビ系・毎週月曜よる10時~)に初出演することが9日、分かった。
[KinKi Kids도모토 쯔요시/모델 프레스=7월 9일]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가 10일 방송 오락 프로그램 "샤베쿠리 007" (일본 테레비계·매주 월요일 저녁 10시~)에 처음 출연하는 것이 9일 알려졌다.
堂本剛、しゃべくり初登場
도모토 쯔요시 샤베쿠리 첫등장
1997年に発売されたデビューシングル「硝子の少年」から約20年、デビュー当時のキラキラしたイメージとは違い、悟りを開いたような今の姿には周りから「仙人」扱いされるという堂本。初登場ながらも、くりぃむしちゅーらしゃべくりメンバーは「こんなんだったっけ?」と堂本に動揺する。
1997년에 발매된 데뷔 싱글 "유리의 소년" 부터 약 20년, 데뷔 당시의 반짝거리는 이미지와 달리 깨닮음을 얻은 것 같은 지금의 모습에는 주위에서 "선인" 취급받는다는 도모토. 첫 등장이면서도 크림 시츄들 샤베쿠리 멤버는 "이랬던가?" 라며 도모토에 동요한다.
38歳になった堂本が“今の自分”を正直に語る中、なぜ堂本が仙人と呼ばれるに至ったのかに迫る企画「20年でどこが変わった?堂本剛の硝子の仙人007」では、デビュー当時のインタビューの回答が、20年たってどう変わったかを同じ質問で検証。すると、日課は「ご先祖様に手を合わせる」、ハマっている食べ物は「奈良のお米と梅干し」など、質素すぎる私生活が次々明らかになる。
38세가 된 도모토가 "지금의 자신"을 솔직하게 말하는 가운데 왜 도모토가 선인이라고 불리게 되도록 이르렀는지에 다가가는 기획 "20년에 어디가 변했어? 도모토 쯔요시의 유리 선인 007" 에서는 데뷔 당시 인터뷰 답변이 20년이 지나서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똑같은 질문으로 검증. 그러자 일과는 "선조께 합장 한다", 빠져있는 음식은 "나라미(米)와 우메보시"등 검소한 사생활이 계속 밝혀진다.
史上最長?のオープニングトーク
역사상 최장? 의 오프닝 토크
また、オープニングトークで、堂本が登場するや否や“仙人っぽい”見た目と達観した喋り方にしゃべくりメンバーは興味深々。
또 오프닝 토크에서 도모토가 등장하자마자 "선인스러운" 외관과 달관한 말투에 샤베쿠리 멤버는 흥미진진.
堂本から返ってくる意外な答えに「オープニングでこれだけ立ったまま喋るの初めて」とMCの上田晋也が言うほど、質問が止まらなくなったトークの一部を紹介する。
도모토에게서 돌아오는 의외의 답변에 "오프닝에서 이만큼 선 채 말하는 거 처음" 이라고 MC의 우에다 신야 말할 정도로 질문이 멈추지 않게 된 토크의 일부를 소개한다.
上田 「本当に仙人っぽくなった」
有田 「こんなんだったっけ?」
一同 「仙人だわ」
上田 「仙人を目指してるでしょ?」
堂本 「僕としては10代からこの感じ」
上田 「いやいやそんなことないよ!」
有田 「かわいらしい感じでしたよ?
堂本 「僕の中では10代からこの感じで、やっぱジャニーズに入ったのでちょっと仙人っぽくしてちゃいけないかなっていう感じで」
上田 「もうそろそろいいやっていう感じで(隠さなくなった)?」
堂本 「第三者の声より自分の声を聞いて生きようって思いだしたのが30歳ぐらいですかね」
福田 「仙人や」
堀内 「やっぱ明るい剛君なんだよね、俺のイメージは」
上田 「アイドルのね」
堂本 「皆さんが思ってくださっているのはきっとそうなんですけど、それは僕がテレビに出てこうしたほうがいいかなって思ってやってた、嘘の自分ではないけど、ずいぶんとテンションを上げてた自分なんですよ」
堀内 「もうあの剛君には会えないわけ?」
堂本 「そうですね」
一同 (爆笑)
■ 우에다: 정말로 선인같아졌네
■ 아리타: 이랬던가?
■ 일동: 선인이네
■ 우에다: 선인을 목표하고 있지?
■ 도모토: 제 입장에서는 10대부터 이런 느낌
■ 우에다: 이야이야 그런 거 아니잖아!
■ 아리타: 귀여운 느낌이었다구요?
■ 도모토: 제 안에서는 10대부터 이런 느낌으로, 역시 쟈니즈 들어갔기 때문에 조금 선인스럽게 하면 안되려나 라고 하는 느낌으로
■ 우에다: 뭐 슬슬 됐어 라고 하는 느낌으로 (안 숨기게 되었어)?
■ 도모토: 제 3자의 목소리 보다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살자라고 생각하기 시작한게 30세 정도이려나요
■ 후쿠다: 선인이네
■ 호리우치: 역시 밝은 쯔요시군이네, 내 이미지는
■ 우에다: 아이돌의
■ 도모토: 여러분이 생각해주시고 있는 것은 분명 그렇겠습니다만, 그건 제가 텔레비전에 나와 이렇게 하는 편이 좋으려나 하고 생각해서 했었던, 거짓된 자신은 아니지만, 상당히 텐션을 올렸던 자신이에요
■ 호리우치: 이제 그런 쯔요시군과는 만날 수 없다는거?
■ 도모토: 그렇네요
■ 일동: (폭소)
放送では、20年前のイメージとは全く変わった、現在の堂本剛が等身大の「仕事」「恋愛」「結婚観」「プライベート」を包み隠さず本音で語る。
また、この日の放送にはそのほか俳優の遠藤憲一と福士蒼汰も登場する。(modelpress編集部)
방송에서는 20년 전의 이미지와는 전혀 달라진 현재의 도모토 쯔요시가 등신대의 "일" "연애" "결혼관" "사생활" 을 숨기지 않고 본심으로 말한다.
또 이날 방송에는 그 외 배우 엔도 켄이치와 후쿠시 소타도 등장한다.
또 이날 방송에는 그 외 배우 엔도 켄이치와 후쿠시 소타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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