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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6/7 「TOKIOカケル」 게스트 우에토 아야 (붕부붕 출연 언급)

by 자오딩 2017. 6. 7.

ozi△よし兵衛△KKparty待機△‏ @ottyan24dasu 오후 11:13 - 2017년 6월 7일
トキオカケルで
上戸彩ちゃんブンブブーンでやったフィールサイクルの話
「番組で行かせて貰って、それから始めてるって」
嬉しいなぁ
やる気の無いKinKi Kidsが
それなりに頑張った甲斐があったねwww

토키오 카케루에서

우에토 아야짱 붕부붕에서 했던 FEEL CYCLE 이야기.

"방송에서 가게해주셔서 그 후로 시작했다고 하는"

기쁘네

의욕 없는 킨키키즈가

나름으로 힘낸 보람이 있었네 ㅎㅎㅎ




こおつお‏ @kohtuo5124 오후 11:18 - 2017년 6월 7일
ぶんぶんネタキタ♪

붕부붕 네타 왔다♪




요 세 분 다 붕부붕 식구들이네 ^^





http://mess-y.com/archives/47257


2017.06.06


『ブンブブーン』スタッフとKinKi Kidsの絆は深い! 「キンキはやる気ない」に光一「なにそれー!」

『붕부붕 스태프와 KinKi Kids의 유댜는 깊다! "킨키는 의욕 없다" 코이치 "뭐야 그거~!"


 6月4日放送の『KinKi Kidsのブンブブーン』(フジテレビ系)に上戸彩(31)がゲスト出演し、7年ぶりにKinKi Kidsと共演した。運動不足という上戸はキンキの2人とエクササイズをやりたいと話すが、「今日は本当に最後までちゃんとやってくださいっ」と意味ありげな言い方をする。

6월 4일 방송 KinKi Kids 붕부붕(후지 테레비 계열) 우에토 아야(31)가 게스트 출연하여 7년 만에 KinKi Kids와 공연했다. 운동 부족이라는 우에토는 킨키 두 사람 운동을 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오늘은 정말 끝까지 재대로 해주세요!" 라고 의미심장한 투로 말한다.


 これに堂本光一(38)、堂本剛(38)はすぐさま食いつき、「ちょっと待って、僕らちゃんとやってへんみたいな感じやん」と苦笑い。すると上戸はスタッフから「キンキは結構やる気ないんで……」と、忠告を受けていたという裏話を明かした。これに光一は「なにそれー!(笑)」とスタッフを見渡し、スタッフからは大きな笑い声が聞こえてくるなど実に微笑ましいシーンが展開されていく。

이에 도모토 코이치(38) 도모토 츠요시(38)는 꼬투리를 잡으며 "잠깐만요, 우리들 제대로 안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잖아"라고 쓴 웃음. 그러자 우에토는 스탭으로부터 "킨키 의지가 없어서……"라고 충고를 받았다는 비화를 밝혔다. 이에 코이치 "뭐야 그거~!ㅎㅎ"라며 스태프를 바라보고 스태프로부터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등 참으로 흐뭇한 장면이 전개된다.


 この様子からもわかるが、スタッフの言う「キンキやる気ない」は文句ではなく、愛情から出た言葉であるようだ。同番組のチーフプロデューサーである三浦淳は、『新堂本兄弟』(フジテレビ系)からキンキの2人と仕事をしていて、16年12月に同番組が限定復活をした時には「『KinKi Kidsのブンブブーン』というロケバラエティーで一緒に仕事をさせていただく中で、2人の魅力をあらためて知りました。ゲストにはもちろん、ロケ先で出会った一般の方にも気さくに話しかける一方で、“寒い、暑い、眠い、疲れた、興味無い”など、素直な言葉や態度で、飾らない部分を出す姿に非常に親しみを覚えてきました」とコメントしている。

이 모습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태프가 말하는 "킨키는 의욕이 없다" 문구가 아니라 사랑에서 나온 인 듯하다. 프로그램 책임 프로듀서인 미우라 쥰은 신 도모토 쿄다이 (후지 테레비 계열)에서 킨키 두 사람 일을 했고, 16년 12월 이 프로그램이 한정 부활을 할 때는 "KinKi Kids 붕부붕』이라는 로케 버라이어티에서 함께 일을 하는 가운데 두 명의 매력 다시 알았습니다. 게스트는 물론 촬영지에서 만난 일반 사람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면서 "춥다 덥다 졸립다 피곤하다 흥미 없다" , 솔직한 말이나 태도로, 꾸밈 없는 부분을 드러내는 모습 매우 친근감을 가져 왔습니다"고 말했다.


 そして今回のロケでもまた、キンキらしい「やる気のない」裏の顔が明らかになっていた。剛が光一の朝の様子を再現していたのだが、それによると光一はダルそうに現場入りした後、用意された衣装に対して「(自分が着ている私服と)似たような、一緒じゃんコレ。別に着替えなくてもいいんじゃないの」とブツブツ言いながら着替えるのだとか。

그리고 이번 촬영에서 또한 킨키다운 "의욕 없음" 이면의 얼굴이 드러난. 쯔요시가 코이치의 아침 모습을 재현했는데, 그것에 따르면 코이치 나른한 모습으로 현장에 도착한 뒤 준비된 의상에 대해서"(자신이 입고 있는 사복과) 비슷한... 똑같잖아 이거. 딱히 안갈아입어도 되잖아"라고 중얼중얼 거리며 갈아입는다든가.

 光一は「そんなに俺を見るなよ!」とイチャついてツッコんでいたが、内容自体は特に否定せず本当に普段からダルそうにしているようす。こういった行動は態度がでかいとかではなく、スタッフと仲が良いからこそできる振る舞いだろう。一方で剛は気に入った衣装があると、スタイリストにブランド名などを聞いて買い取ったりするなど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っているようだ。

코이치 "그렇게 나를 보지 말라구!" 라며 꽁냥거리는 츳코미를 하고 있었는데 내용 자체는 딱히 부정하지 않고 정말 평소 늘어져 있는 듯한 모습. 이런 행동 태도가 거만하다 아니다가 아니라 스태프와 사이가 좋기 때문이야말로 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쯔요시는 마음에 드는 의상이 있으면, 스타일리스트에게 브랜드 이름 등을물어 사들이거나 하는 등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있는 것 같다.


 そして番組最後では上戸がまたしても「今日はすごく楽しかったです。打ち合わせではスタッフの方から『ほんとにキンキはやる気ないんで~』と聞いていたので」とコメントし、光一はスタッフを指さしながら笑っていた。

그리고 방송 마지막에는 우에토가 또 "오늘은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미팅에서는 스태프 분께 정말 킨키는 의욕이 없어서~』라고 들었기 때문에 라고 발언하여 코이치는 스태프를 가리키며 웃고 있었다.


 キンキがいつも番組で自由に伸び伸びとロケができているのは、スタッフとの強い絆が関係し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킨키가 항상 프로그램에서 자유롭게 편하게 로케를 할 수 있는 것은 스태프와의 강한 유대가 관계하고 있는지 모른다.


(ゼップ)







https://www.daily.co.jp/gossip/2017/06/04/0010253265.shtml


上戸彩、KinKi堂本剛からの出産祝いは自作の絵だった 「すごいかわいいの」

우에토 아야, KinKi 도모토 쯔요시 출산 축하 자작 그림이다 "굉장히 귀여워"



 女優の上戸彩(31)が4日、フジテレビ系「KinKi Kidsのブンブブーン!」に出演し、堂本剛から出産祝いに自作の絵を贈られたことを明かした。

여배우 우에토 아야(31)가 4일 후지 테레비계 "KinKi Kids 붕부붕!"에 출연하여, 도모토 쯔요시부터 출산 축하로 자작 그림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2012年9月ににEXILEのHIROと結婚した上戸は、2015年8月に第1子となる長女を出産。産休、育休を経て主演映画「昼顔」(6月10日公開)で仕事復帰した。

2012년 9월에 EXILE HIRO와 결혼 우에토 2015년 8월 첫째가 되는 첫딸을 출산. 출산 휴가, 육아휴직을 거쳐서 주연 영화 "메꽃" (6월 10일 개봉)으로 에 복귀했다.

 上戸と7年ぶりの共演となったというKinKiの2人が「ごぶさた。7年ぶり?そんなに。その間にお母さんにもなられて」と旧交を温めると、上戸は「ベイビーちゃんの時に絵を描いてくださって。赤ちゃん、生まれた時にすごいかわいいのを描いてもら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直接、剛にお礼を述べた。

우에토와 7년 이 되었다는 KinKi 두 사람이 "격조했습니다. 7년 ? 그렇게나. 그동안 엄마도 되시고" 라며 오랜 친분에 인사를 나누자 우에토는 "베이비짱 그림을 그려주셔서. 아기, 태어났을 때 엄청 귀여운 것을 그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직접 쯔요시에게 감사의 답례를 말했다.


 上戸は最近の育児事情も明かし、「最近はすごく運動不足なんですよ。筋肉がなくなって。トレーニングしていないから」と告白。

우에토는 최근 육아 사정도 밝히며 "요즘은 정말 운동 부족이에요. 근육이 없어지고. 트레이닝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고백.

 さらに「家に帰って子どもがご飯を食べた後のタイミングだと、ちょうだいちょうだいになってしまうので、子どもがいるときは隠れておにぎりとか食べる」という苦労話も披露した。

 또 " 돌아가서 아이들 을 먹은 뒤 타이밍이라면 주세요~ 주세요~ 라고 되어버리기 때문에 아이가 있을 때는 숨어 주먹밥 같은 것을 는다"라는 노력도의 이야기도 피로했다.

 今回の復帰については、「1年間は育児に専念させてくださいと約束して、1年経ったタイミングで今回の『昼顔』の映画化の話をいただいた。私もいろいろ不安だったんですけど、子どもを見てくれる母親だったり、叔母が、(作品を)見たいからやってと背中を押してくれた」と振り返った。

이번 복귀에 대해서는 "1년간 육아에 전념하게 해주세요 하라고 약속하고,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번 메꽃 의 영화화를 이야기 받았다. 나도 여러가지 불안했지만, 아이를 봐주는 어머니,모가 (작품을) 고 싶으니 라고 등을 밀어 줬던"이라고 회고했다.

 平日昼間に夫以外の男性と恋に落ちる主婦を描いた「昼顔」への出演に関しても、母親となったことで心境の変化もあったといい、「結婚したばかりの時にはこんな世界があるの?という感じで本も読んでいましたが、今はひとごとにはならないですよね」としながら、「みんなで見てくださいと言える映画ではないので、映画館で一人デビューしてほしい。こっそり見に行ってみて」と作品をPRしていた。

평일 낮에 남편 이외의 남자와 사랑에 빠진 주부를 그린"메꽃"출연에 대해서도 엄마가 되면서 심경의 변화가 있었다고 하며, "결혼 직후에 이런 세계가 있어? 라는 느낌으로 책도 읽고 있었지만 지금은 남의 일이라고는 못하죠"라며 "모두 봐주세로 라고 할 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영화관에서 1인 관람 데뷔하기 바란다. 몰래 보러 가봐줘" 라고 작품을 PR하고 있었다.







ㅋㅋㅋㅋ 이게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몸통 잡아서) 재현까지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하튼 둘만의 쯔보는 끼어들 수가 없....ㅋㅋㅋㅋㅋ

근데 코이치 약간 뭐랄까 "에~ (나 처음 듣는 얘긴데??????? (빠직))" 같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