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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70524 月刊TV fan 7月号 (LOVE LOVE あいしてる SP)

by 자오딩 2017. 5. 25.



출연자 코멘트


─ 16년만의 부활. 어떤 기분으로 수록을 맞이하셨나요?


■ 쯔요시: 기분을 고양시키는 일 없이 내츄럴하게 보냈네요. 오늘도 수록도 극히 평범하게 보내는 것이 기분 좋을까 싶어서.

코이치: 어느 무렵부터 또 타쿠로상과 부활같은 느낌으로 할 수 있다면 멋지겠네 라고 스태프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전 협의를 하는 중에 무한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어서. 당시, 타쿠로상의 "하와이에 가자"라고 하는 한 마디로 하와이에 가거나 그런 것도 해왔던 방송이었기 때문에 이번도 사전 회의만으로도 두근두근했습니다.

사카자키: 저는 타쿠로상이 부르신다면 언제라도 올거에요! 오늘 수록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시노하라: 방송이 부활한다고 듣고 엄청 기뻤던 것이 있어서. 타쿠로상이 메일로 「프리프리프리티!」는 꼭 하도록 이라고 말해주셨어요. 그래서 스위치가 들어가서 이미지 트레이닝 하고 있었습니다만 뭔가 킨키가 프로레슬링 기술을 걸어서.

코이치: 당시 그대로이지 않습니까!

시노하라: 좀 더 크리에이티브한 것을 상상했었는데!

■ 일동: 하하하하

■ 요시다: 저도 오늘이라는 날을 진심으로 바라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우리들은 사이가 좋다고 생각하네요. 이 사이좋음은 설명 불가능한. 킨키 키즈와 요시다 타쿠로라고 하는 물과 기름 같은 조합이 사이가 좋게 되었구나 라고 하는 것 자체가 굉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 좋은거지?

■ 일동: 하하하!

코이치: 황송합니다ㅎㅎ 타쿠로상은 사전 회의 때 "킨키와 함께라면 뭐든 할거야" 라고 말씀해주셨다고 하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 킨키키즈 두 사람은 이 방송에서 요시다 타쿠로상과 만나, 어떤 영향을 받았습니까?

 

■ 쯔요시: 당시 이 방송을 통해서 음악에 점점 매료당한 것으로 지금의 저의 음악, KinKi Kids의 음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조금 새로운 자신으로 곡을 쓰고 싶네 라고 생각했을 때 자주 타쿠로상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젊으셨던 시절의 타쿠로상으로부터 에너지를 받거나 라이브에 찾아 뵈어 지금의 타쿠로상으로부터 에너지를 받거나. 제 인생 속에서 요시다 타쿠로상이라고 하는 사람과 요시다 타쿠로상의 음악은 큰 존재입니다.

코이치: 나는 뭘까나....

■ 요시다: 예를 들면 봐봐, 「SHOCK」의 춤을 가르쳐 줬다거나 말야.

코이치: 하하하. 타쿠로상은 당시 아직 17~18세였던 저희들에게 시선을 맞춰주셔서. 저도 그런 멋진 어른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부활 SP는 말로는 할 수 없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분위기를 즐겨주세요.










 


 

「젠부다키시메뗴」의 연주로 방송이 스타트.

게스트를 맞이하여 토크 & 라이브라고 하는 구성도 당시 그대로.

오랜만의 연주를 마치자 코이치와 쯔요시는 요시다의 곁으로 가 기쁜 듯이 담소를.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시다의 대 팬이라고 하는 스다 마사키는 악곡의 매력을 열변.

또 시노하라의 리퀘스트로 킨키가 「with B」가 아닌 「with K」를 하는 것으로.

「with B란 뭐야?」 라고 곤란한 얼굴을 하는 코이치에게 쯔요시가 슬쩍 하는 방법을 전수.


 


 


 


 

셋트도 당시를 재현


테이블 인형은 당시와 똑같이 만들었다고 한다.

쯔요시는 자신의 인형을 들여다 보며 「조금 턱이 각졌구먼!」 이라고 중얼.

킨키의 탈선 토크가 시작되자 "맞아 맞아 이런 느낌이었어" 라고 요시다도 감을 되찾는다.

 


 




 


 

쯔요시와 스다는 패션의 이야기로 들뜨는데 화제에 따라가지 못하는 코이치는 "전혀 흥미 안솟아"라고.

"패터너"라고 하는 말을 몰랐던 코이치에게 "옷은 파트로 이루어져있어" 라고 쯔요시가 열심히 설명한다.

 


 


 


 


 

스태프가 음료를 물어봐 "위스키입니다"라고 바로 보케 떠는 쯔요시.

후루타치 이치로와의 토크에서는 그리운 소도구도 등장.

코이치가 종이를 꺼내고 쯔요시가 캡슐을 버리는 역할 분담도 그대로.

 


 



 

"나이를 먹고 타쿠로상의 곡의 깊이를 알게 되었다" 라고 말하는 두 사람에게 "어른이 되었구나~" 라며 요시다가 절절.

연애 토크에서는 "그러니까 너는 행복해지지 못하는거야!" 라고 요시다가 코이치에게 설교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