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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70524 月刊TVガイド 7月号 (LOVE LOVE あいしてる SP)

by 자오딩 2017. 5. 25.



수록 직후의 SP 인터뷰


■ 쯔요시: 수록은 순수하게 즐거웠습니다. 관객의 무드도 좋아서 여러 가지 떠오르기 시작해서 서서히 감동이 왔네요.

코이치: 어느 무렵부터인가 또 타쿠로상과 부활같은 느낌으로 할 수 있다면 멋지겠네 라고 스태프와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실제로 사전 회의가 시작되자 무한대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어서. 무엇보다 모두와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기뻐서 좀 더 계속 수록하고 싶었을 정도입니다.

사카자키: 저도 한다고 듣고나서부터 계속 기대하고 있었네요.

요시다: 저도 수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어요.

시노하라: 저는 타쿠로상으로부터 "프리프리프리티!"는 꼭 하도록" 이라고 직접 메일이 왔던 게 기뻐서. 그 때부터 계속 이미지 트레이닝 했었는데 킨키가 프로레슬링 기술을 걸거나해서...

코이치: 당시 그대로잖아ㅎㅎ

시노하라: 하지만 킨키와는 역시 동급생이고 계속 놀 수 있는 사이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요시다: 출연자도 스태프도 우리들 모두 정말로 사이가 좋아서 이 사이 좋음은 설명 불가능한. 당시 방송을 기획한 스태프의 덕분이지만 킨키 키즈와 요시다 타쿠로라고 하는 물과 기름같은 조합이 이렇게 사이 좋게 되었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하네요.

■ 쯔요시: 농담으로 (수록은) 하와이에 가고 싶다든가 말했습니다만 만약 가버렸다면 "저녀석들 그저 사이 좋은 모습을 온에어 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할 가능성은 있네요ㅎㅎ 그래서 스튜디오에서 그걸 응축했다고 할까. 그래도 흘러넘치는 사이좋음 같은 것이 온에어를 탈거라고 생각하네요.

사카자키: 길러온 멤버의 신뢰관계를 느껴주신다면 좋겠네요.

코이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분위기 같은 것이 절대적으로 나타나있네요. 킨키 두 사람 시시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뭔가 좋네 하고. 바보같은 말을 해도 타쿠로상이 계시기 때문에 수습되고 있는. 그 절묘한 분위기가 전해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시노하라가 "with B 하고 싶어"라고 졸라 의외로 적극적으로 "LOVE LOVE with K"

 


 




 



스다의 LOVE LOVE 옷 만들기 이야기에서 쯔요시가 코이치를 조물딱 조물딱~


첫 번째 게스트는 스다 마사키. 쯔요시는 영화 "은혼"에서 공연 하고 있지만 거의 첫대면인 코이치는 스다 출연 CM에 대해서 "도깨비지? ㅎㅎ"

스다는 "LOVE LOVE 한 것"으로서 옷 만들기를 하는 사진을 공개. "패터너(Patterner)인 친구가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패터너"를 모르는 코이치에게 쯔요시가 코이치의 옷을 만지면서 설명하자 "설마 가슴 잡아 쥘줄은ㅎㅎ" 이라는 코이치는 빙그레.  또 하나의 "LOVE LOVE한 것"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들었던 타쿠로의 노래. 스다는 타쿠로의 곡을 뜨겁게 이야기 하고 함께 "오늘까지 그리고 내일부터"를 노래했다.

 





20주년 축하의 꽃다발에 조금 부끄러웠는지 쯔요시는 "하이, 옥션" 이라고 웃음을 일으켰다.









킨키 키즈의 생각치 못한 깊은 이야기에 타쿠로가 "어른이 되었구나"


두 번째 게스트는 요시다 타쿠로 팬을 공연하는 후루타치 이치로. 킨키 키즈 모두 조우했다고 하는 타쿠로상 콘서트 이야기나 캡슐을 사용한 토쿠를 전개. 후루타치의 화술에 이끌려 더욱 깊은 이야기를 하는 킨키 키즈에게 타쿠로가 "어른이 되었구나"라고 감개를 표하는 장면도. 하지만 옛날과 같은 폭소 토크도 건재하여 후루타치의 프로레슬링 실황 시대의 에피소드에 크게 기뻐하며 들뜬 두 사람에게 "변함없이 바보구나ㅎㅎ" 하고 타쿠로도 크게 신나하는. 기혼자인 후루타치 & 타쿠로와 코이치의 "남자와 여자"를 둘러싼 배틀에서는 쯔요시가 백열하는 세 명을 바라보며 "이 텔레비전 엄청 재미있어" 라고.





코이치가 넋을 잃고 듣고 있던 F1 실황 재현부터 음악 이야기 까지 물흐르는 듯한 화술에 경청하는.






후루타치가 말하는 프로레슬링의 앙천 에피소드에 얹어 아슬아슬한 토크로 까부는 두 사람.









 


 

타쿠로와 하코네에서 만든 추억의 곡과 「후라와」를 열창!


노래 코너에서는 타쿠로가 좋아한다고 하는 「후라와」와 킨키 키즈와 타쿠로가 하코네에서 합숙하며 처음으로 작곡한 「스키니낫떼쿠 아이시떼쿠」를 피로. 코이치가 뒤를 돌아보거나 타쿠로에게 다가가서 노래하거나 여기서도 사이 좋음. 토크에서는 타쿠로가 좋아하는 니시노 카나의 「토리세츠(취급 설명서)」에 연관하여 타쿠로와 코이치가 "남자의 토리세츠"를 고안.

 


 








스탠바이 중에 타쿠로상과 담소하는 쯔요시와 코이치.

16년의 시간을 넘어 어른끼리의 여유를 느끼게 하는 서있는 모습.

미소도 자연스럽게 솟아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