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70524 週刊TVガイド 6/2号 (LOVE LOVE あいしてる SP)

KinKi Kids와 요시다 타쿠로가 운명적으로 만나 라이브와 토크로 매 회 스튜디오를 달군 전설의 음악 버라이어티 「LOVE LOVE 아이시떼루」가 16년만에 부활. KinKi Kids의 데뷔 20주년에 실현된 꿈의 하룻밤에 그리운 레귤러 공연자도 참전. 공연 시작 전 등장한 시노하라 토모에가 관객에게 "젠부 다키시메떼"의 안무를 강의하고 스테이지에 멤버가 집합한다. 드디어 시작되는가... 싶었더니 토크로 신이나버리는 사이 좋음도 이전과 전혀 변하지 않았다.

첫 번째 게스트는 스다 마사키. 도모토 쯔요시는 영화 "은혼"에서 공연했지만 거의 첫 대면(?!)인 도모토 코이치도 스다의 출연 CM에 연관하여 "도깨비지ㅎㅎ" 라고 자리를 누그러뜨린다.

스다와는 "LOVE LOVE 한 물건"에 대해서 토크. 스다는 우선 재봉을 하고 있는 사진을 소개하며 "패터너인 친구가 있다"고 말하는데 "패터너란 뭐야?"라는 코이치. 바로 쯔요시가 코이치의 옷을 만지면서 설명하는 콤비 플레이에 관객이 들끓는다. 스다는 타쿠로 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본인도 타쿠로를 좋아한다고 고백. "LOVE LOVE한 노래"로서 "오늘까지 그리고 내일부터"를 리퀘스트 하자 타쿠로상의 깊은 가사에 대해서 킨키 키즈도 말을 하기 시작해 세대를 뛰어넘은 인생관이 교차한다. 코이치가 "이런 이야기도 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라고 하자 "어른이 되었구나ㅎㅎ"라는 타쿠로. 토크 도중 음료를 가져온 시노하라가 "킨키 키즈와 with B를 하고 싶어!"라고 조르는. "시노하라 토모에 with K" 를 피로하여 대환호성을 받는 장면도 있었다.

두 번째 게스트는 타쿠로상 팬을 공언하는 후루타치 이치로. 타쿠로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저질러버린 "팬 심리 이것저것" 의 지론을 전개하자 코이치가 관객에게 "여러분도 우리들 CD같은 걸로 하고 있어?"라고 질문. 거의 전원이 끄덕이자 "엄청 머리 움직이고 있어ㅎㅎ" 라며 코이치는 팬에게 미소를 보여주었다. 후루타치의 타쿠로 토크는 더욱 과열되어 쯔요시와 코이치도 갔다고 하는 타쿠로의 콘서트의 이야기부터 이번엔 "라이브 이것저것"으로 들뜨는. 쯔요시의 헤이안진구 라이브 에피소드에서는 스튜디오 전체가 대폭소가 되었다.

그리운 캡슐을 사용한 토크에서는 후루타치의 프로레슬링 실황 ~ F1 GP 실황 시대의 에피소드가 차례로 날아들어 세 명은 웃거나 감동하거나. 그리고 후루타치로부터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태로 타쿠로는 킨키 키즈와의 만남을 이야기 했다. 당시는 젊은이를 좋아하지는 았았지만 두 사람과 교제하는 사이에 옷도 바뀌고 젊은이가 좋아졌다. 두 사람이 자신을 되돌려주었다고 말하는 타쿠로에게 "우리들 입장에 보자면 시선을 맞춰주신 타쿠로상이 멋진 어른"이라는 코이치. 그리고 쯔요시는 "말로는 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라고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이런 좋은 이야기만으로 끝내지 않는 것이 이 방송의 매력이기도 하다. 사실은 니시노 카나의 "토리세츠(취급 설명서)"를 좋아한다는 타쿠로와 코이치의 견해가 정면으로 대립. "여자는 그런 생물이다 라는 건 알고 있어!" 라고 코이치가 말하자 객석으로부터 "에?!" 라는 반론? 더욱이 기혼자인 후루타치 & 타쿠로 Vs. 코이치의 "남자와 여자의 주장"을 둘러싼 배틀이 발발. 진심으로 웃음을 일으키는 세 명에게 쯔요시가 "이 텔레비전 엄청 재미있어" 라고 크게 기뻐했다.

인형도 16년분 성장!

당시과 똑같이 인형도 부활.

쯔요시는 "조금 턱이 각졌네"라고 웃음을 일으키며 모든 것을 재현하려고 하는 스태프의 사랑에도 접할 수 있었다.
"가져가도 좋아"라고 들어 스다도 큰 기쁨

타쿠로 사랑을 스다는 몸으로 표현?!

타쿠로 LOVE인 스다는 "우오~!!" 라고 외치며 달리기 시작할 때 듣고 싶은 타쿠로곡 에 대해서 몸짓 손짓 섞어가며 뜨겁게 토크.

타쿠로는 "너는 조금 특이해ㅎㅎ" 라고 부끄러워 하는 웃음.

 

 

킨키가 공개 꽁냥꽁냥

"패터너"의 설명으로 코이치를 마구 만져대는 쯔요시.

코이치는 "가슴 쥐어 잡혔어ㅎㅎ!" 라고 말하면서 싫지도 않은듯한.

마사지 & 침 체험 토크에서는 팬티 이야기로 꺄꺄 신이난다.

 

 

 

 

 

팬과의 관계도 러브러브!

 

20주년 축하로 받은 꽃다발을 경매 붙이기 시작하는 쯔요시.
관객도 "하이 하이!" 라고 텐션이 좋다. 거기에 "정말로 살거야?ㅎㅎ" 라며 코이치가 츳코미 하는 등 팬과의 러브한 관계에 흐뭇

어른의 행동이 아름다운

스테이지를 내려가는 순을 자연스레 서로 양보하는 타쿠로와 킨키 키즈.

타쿠로는 "어른이 되었다"라고 중얼거리고 있었는데 변함없이 하릴없는 이야기로 들뜨는 모습도 건재.

관객을 크게 즐겁게 만들었다.

 

후루타치는 타쿠로를 매일 듣고 있었다!

타쿠로의 음악과 만난 당시의 생각을 뜨겁게 말한 후루타치.

인생의 마지막에 듣고 싶은 타쿠로 곡을 3곡 골라 "천천히 저 세계로 향하고 있습니다.... 자아, 노래하는 49일다!" 라고 실황 어투로 웃음을 일으켰다.

 

 

디테일한 부분도 옛날 그대로!

캡슐 토크에서는 코이치가 질문을 뽑은 후의 캡슐을 "내가 (테이블 밑의 상자에) 버리는 계였지"라고 떠올리는 쯔요시.

꺼내서, 열고, 버린다 일련의 공동 작업이 즐거운 듯한

 

 

팬의 시선은 언제나 거기에

쯔요시가 오렌지 쥬스를 마신 것만으로 꺄~ 라는 환성이 오를 정도로 관객은 두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러브러브.

코이치는 남자와 여자의 의식의 차이를 질문하며 "에? 그런거야?"라고 팬과 대화했다.

 

 

두 사람의 세계는 나쁜 버릇?!

후루타가 유명한 프로레슬러의 경이적 식욕의 이야기를 하자 "먹은 뒤 어떻게 되는거야?"라고 시모네타로 폭주.

즐거워져 "우이~" 라고 신이난 두 사람에게 "바보네ㅎㅎ" 라는 타쿠로

 

 

 

후루타치의 F1 실황에 코이치 흥분!

코이치에게 있어서 후루타치라고 한다면 F1의 실황.

당시 레이스를 재현하는 토크에 "계속 듣고 있을 수 있어"라며 코이치는 흥분.

타쿠로가 "너의 자동차 (운전)은 무서워" 라고 하자 "지금은 부드럽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