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k up1 [잡지 KK] Wink up (2010.01) 해석 추가 했습니다 ^^ 도모토 코이치 겉보기에만 긴 시간을 같이 한 것이 아니라 나를 잘 알아 주고 있었던거네ㅎ J앨범은, 어쨋든 좋은 곡을 부를 수 있다면... 이라는 기분으로 임한 한장. 그래서 자신이 "좋은 곡"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후보곡 중에서 골랐다는 느낌이네. 그리고 이번에는 무엇보다도 스완송에 이어 요시다 켄상이 프로듀스적인 면에서 깊게 관여해 주신것이 컸어. 켄상은 킨키키즈를 잘 알아 주시고 계시고 정말로 우리들에게 애정을 쏟아 주는 사람. 그런만큼 제대로 두사람의 의견을 반영하면서도 그 안에서 자신이 가능한 것을 도와 준다 라는 방식으로 해 주시니까 굉장히 하기 쉬웠고 안심되는게 있었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그대로의 음 만들기라는 것은 아니고, 거기에 켄상 나름의 어프로치도 .. 2009.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