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순순히빼앗길쏘냐!!!1 킨키(쯔요시) 남팬 예전에 발견했던 어떤 킨키 남팬의 홈페이지였는데.....어제 쇼크공연 포스터 앞에서 좌장님과의 한컷을 부탁하셨다는 10년차 대만 남팬의 이야기를 듣자 갑자기 떠올라서ㅠㅋ노래없이는 살 수없다며 킨키중에서도 쯔요시 담당(?ㅋㅋ)인 이분, 자기 소개하는 글에 뭐라고 써있냐면 ● LOVE 堂本剛|Mr.Children|BUMP OF CHICKEN● LIKE RIP SLYME|スピッツ|くるり|槇原敬之|DREANS COME TRUE 무려.......... LOVE 와 LIKE가 나뉘어져 있다;;;;;;; 옴마나ㅠㅠ홈페이지는 2005년 이후로는 관리를 안하는 것 같고 이 글도 그 때쯤 쓰여진것 같긴한데(그래도 내 생각엔.....지금도 블로그라도 분명 어디선간 아직도 열렬히 팬노릇을 하고 계실 것 같은 ^^;;)쯔요시 .. 2008.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