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여기서도킨키의흔적을찾아헤매였어ㅠ못난것ㅉㅉ1 [KinKi Kids] 244 & 51 님께 바칩니다 아침에 학원가려고 지하철 타고 덜커덩덜커덩 가고 있었는데...........하하하하하 걍 학원띵까고 잠실종합운동장역에서 훌쩍 내려버렸습니다요 ㅋ그래서 향한곳이「서울디자인올림픽」거기에 스티커를 이용해서 꾸미는 체험부스가 있었는데뭐지뭐지? 하고 들어갔다가 창조해낸 저의 알트(a.r.t!!!! ←우긴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재밌는 스티커도 많았고 진짜 웃긴 글귀가 적힌 스티커들도 많았는데.....(예를 들어 '대출때문에 고민이 많다', '그래도 아들은 하나 있어야 한다', '난 월드컵때도 축구가 싫었다', '채소는 유기농으로 골라먹는다', '명품백이 적어도 하나는 있다.', '화창한 날보다 우중중한 날이좋다', '클래식을 들어도 지겹지 않다' 등등 ㅋㅋㅋㅋ)나름 열심히 뒤져서 뭔가 우리 킨키님들과 .. 2008.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