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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Ki]x314

[도모토 코이치] [Ki]x3 회보 no.113 + 번역 ■ 축 1500회 공연 ─ 올해 3월 말일의 센슈락으로 「SHOCK」 공연 1500회. 일본 연극계에 있어서 뮤지컬 단독 주연 1위의 기록을 갱신했다.언제나 그렇지만 그런 기록의 실감, 솟아나지 않네. ─ "1공연, 1공연을 소중히"가 모토이기 때문에 횟수에 감개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보는 측은 그런 전력의 공연을 1500회나 반복해온 것에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아, 이번은 요미우리 신무에서 호외가 나왔기 때문에 그건 놀랐어. 극장에 들고와준 것을 흘끗 봤는데 죄송한 기분이 되었던. 그런 것까지...라고. ─ 이야이야, 그 정도의 일인 것이다. 당초, 젊은 인기 아이돌인 코이치가 제극의 주연을 맡은 것에는 비판적인 잡음도 없었을 리가 없었다. 그런 목소리를 납득시켰기 때문이야말로 17년 동안이나 이 .. 2017. 5. 31.
[KinKi Kids] [Ki]x3 회보 no.112 + 번역 넓은 돔 공간, 다양한 라이트가 명멸한다. 레이저 광선이 얇은 옷자락 처럼 펼쳐진다. 객석은 때때로 빛의 바다로, 때때로 별의 공간으로 정취를 바꾼다. 연말연시, 도쿄돔 &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린 KinKi Kids 콘서트 넓은 공간을 두 사람의 색으로 물들이며 KinKi Kids로서의 세월이 20세가 되는 올해 2라고 하는 "최소이며 최강"인 유닛은 새로운 가능성에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높게 낮게 서로 울려퍼진다 엮이듯 자아내는 기분 좋은 하모니 이 만남은 이미 우연이 아니다 堂本光一 ─ 아리나에서 돔 콘서트로 바뀌고 셋트리스트도 약간 변경이 되었네요. 아리나 콘서트 때는 아직 「道は手ずから夢の花」가 릴리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앵콜 부분에서 소개하는 형식이었습니다만 돔은 릴리즈 후였기 .. 2017. 3. 15.
[KinKi Kids] [Ki]x3 회보 no.111 + 번역 We are KinKi Kids Live Tour 2016 TSUYOSHI & KOICHI 두 사람이 모습을 나타낸다, 그것만으로 공기가 일변한다. 특별한 공간이 열리는 듯한 그런 감각. KinKi Kids 아리나 투어 전국 7도시 공연. 17년만의 가까운 거리에 숨을 멈춘다. We are KinKi Kids TSUYOSHI & KOICHI 호(好)대조인 두 사람이 하나가 되기 때문에,KinKi Kids는 끝없이 "완벽". KOICHI DOMOTO ─ 이전부터 지방 도시를 많이 돌고 싶다고 말씀하고 계셨기 때문에 이번은 염원이 이루어진 투어였네요. 늘 지방 공연에 가고 싶다는 희망을 내왔습니다만 올해는 그게 가능할 것 같다 라는 것을 빠른 단계부터 내다볼 수 있었기 때문에 작년 동안 이미 올해의 스케쥴링.. 2017. 1. 4.
[KinKi Kids] [Ki]x3 회보 no.110 + 번역 KinKi Kids 37th Single 道はて手ずから夢の花 KinKi Kids 20주년 year 돌입 제 2탄 싱글은 싱어송라이터 안도 유코상 작품의 미디엄 발라드. 전작 「薔薇と太陽」의 요시이 카즈야상에 이어 독자적 색이 진한 세계관을 가진 아티스트와의 콜라보가 되었다.20년을 거치면서 더욱 새로운 음악 씬을 개척해 가는 KinKi Kids. 또 멋진 한 곡이 그 역사에 새겨졌다. KOICHI DOMOTO 37번째 싱글은 KinKi Kids와 동세대 싱어송라이터 안도 유코상께서 써주신 악곡이다.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에 강한 메세지가 나타나있다.처음에 받은 데모는 안도상의 아카펠라로 굉장한 세계관이 있는 목소리, 곡이구나 하고, 멋진 악곡이구나라고 생각했던. 그걸 우선 피아노 데모로 해서 거기서부터 .. 2016.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