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一 51/SHOCK197 [도모토 코이치] Endless SHOCK 의상전 레포: Japanesque Show (시부야) 「Endless SHOCK」 衣装展示 東京: 渋谷 TSUTAYA 2017.04.23 (日) JAPANESQUE 전날 밤 삿포로에서 도쿄로 바로 이동한 후 아침에 일어나서 우선 시부야로 감. 도착한게 오전 11시 정도였나 그랬는데 일요일인데다가 항시사철 사람 많은 시부야 한복판이라 혹시라도 제대로 못볼까봐 약간 걱정도 했지만 아직 오전이라 엄청난 인산인해는 아니었고;; 적당히 기다리고 버티니 내 차례가 금새 와서 계속 서성대고 있었더니 걍 다 잘 볼 수 있었음... 케이스는 삿포로보다는 강도가 있는 플라스틱이어서 엄청나게 우글대지는 않았으나 뒤는 막혀 있었고 3면만 감상 가능. (그러고 보니 SOLITARY와 CONTINUE 빼고는 다 뒤가 막혀 있었네.. 전시 공간 이슈가 제일 컸을 듯. 사람이 360도.. 2017. 5. 7. [도모토 코이치] Endless SHOCK 의상전 레포: SOLITARY (삿포로) 「Endless SHOCK」 衣装展示 北海道 / HMV札幌ステラプレイス 2017.04.22 (土) SOLITARY 첫 번째 삿포로. 저녁 한 6시쯤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첫 감상 장소로서는 매우 좋았으나, 케이스가 뭐랄까 클리어 화일처럼 꾸물꾸물 거리는 얇은 플라스틱제로 되어있었고, 케이스를 고정시키는 하얀 테두리 막대기가 막 각도가 비뚤어져 있거나 그래서 디스플레이 상태가 좀 싸보였고 2017. 5. 7. [도모토 코이치] Endless SHOCK 의상전 레포 (공개 변경) 다녀온지 벌써 3주가 되었지만! (헐... 혼또니????) SHOCK 의상전 레포입니다.... (밍구밍구) 사실 사진 금지였지만.... 정리하고 나니 양이 좀 되어서 살짝 고민하다가 우선은 보호글로 올립니다. (조금 지나고 공개로 돌릴게요~) 비번은 "쇼크 코스튬" 을 영어 대문자로 쓰시면 되어요 (두 단어 사이에 띄어쓰기 있습니다) 딱히 엄청 뭘 막으려는 것 보다는 약간 날세우는 일본 언니들이 무서워서 ㅠㅠㅠ 공개로 변경했어요~:) (실제로 나고야에서 너무 사람이 없어서 방심하고 찍다가ㅋㅋㅋ 일본 언니...는 아니고 아주머니 팬께서 사진 다메요 라고 잡아 세워서 겁나 일본어 0도 모르는 것 처럼 영어로 "왓? 저 재패니즈 못하는데요" 라고 시치미 ㅋㅋㅋㅋㅋ) 처음 일정 짤 때 이동이 잦다보니 관람 시간.. 2017. 5. 7. [도모토 코이치] 4/7 J-web 「Endless SHOCK 2017」 센슈락 커튼콜 레포 ※ 팬들 레포에 웬만하면 내용이 거의 다 있는데, 거기서 빠진 내용 및 상황 설명 등을 중심으로 발췌해서 보충 항례의 쿠스다마...전에 코이치가 "여러분 앉으시는 편이"라고 계속 스탠딩 오베이션 해주시고 계시던 관객 여러분을 배려하는 장면도 있으면서 드디어 쿠스다마 터뜨리기에!예년, 대량의 종이가 코이치상의 위에 내려붓기 때문에 캐트스 여러분도 다소 멀리 둘러싸 지켜보는 가운데 "무섭네~ㅎㅎ"라며 쿠스다마의 끈을 잡는 코이치. "괜찮습니다! 기죽지 않으셔도 됩니다! 라고 (진행용) 종이에 써있습니다!"라는 후쿠다의 선창으로 "3! 2! 1!"이라고 장내의 모두가 목소리를 모으고 코이치가 쿠스다마를 오픈!그러자 홍백의 종이 가루와 "축! 1500회 달성!"이라고 하는 현수막이. 스크린에는 축하하듯 불꽃이 .. 2017. 4. 7. 이전 1 ··· 4 5 6 7 8 9 10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