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455 [도모토 쯔요시 ENDLICHERI☆ENDLICHERI] ソメイヨシノ Self Liner Notes - 악곡해설 ソメイヨシノ 実はこの楽曲のほとんどが、三年前には出来ていたのですが、실은 이 악곡의 대부분이 3년전에 완성되어 있던 것입니다만その時期では楽曲への想いが強過ぎ作品としてうまく着地が出来ずに그시기에는 악곡에 대한 생각이 너무 강해서 작품으로서 제대로 다듬어지지 못하고最終的な形へと進みませんでした。최종적인 형태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そして今回まで眠っていたというものです。그리고 이번까지 잠들어 있던 작품입니다. 私は、幼い頃から桜を寂しい気持ちで捕らえていました。저는 어린시절부터 벚꽃을 쓸쓸한 기분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学生の時に通っていた通学路に桜の並木道が在ったのですが、학생시절에 지나다녔던 통학로에 벚꽃 가로수가 있었는데,そこは、春になると見事な姿で咲き乱れ眩しいくらいに光りました。그곳은, 봄이 되면 정말 멋진 모습으로 흐드러지게 .. 2008. 5. 11. [ISSA] 生きてる途中 (살아 있는 도중) ☆ ISSA의 코멘트------------------------------------------------------------------------------------------ 生きてる途中 本当に生きている途中に財津さんに作って頂いて良かったなと思いました。정말로 살아 있는 도중에 카즈오상께 곡을 부탁드려서 다행이었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のような財津ワールドが好きなので、単純に幸せ者ですね。이렇게 카즈오 월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말해 전) 행운아이군요.レコーディングの時に娘さんが一緒に来て、差し入れまで頂いたりと、気遣ってもらって嬉しかったです。레코팅을 할 때 따님이 함께 오셔서, 사시이레까지 받거나, 걱정도 해주셔서 기뻤습니다.今の俺の気持ちが一杯詰まっている曲で、コーラスを入れた時にチューリップ・サウンドを感じまし.. 2008. 5. 11. Kinki와의 만남은 이미 예견 되었던것? ㅋ 하드를 통채로 날려먹었던 옛 악몽의 두려움이 엄습해와 얼마 전 외장하드를 구입하게 되었다. 그 기념으로 PUMP자료를 열심히 정리하며 옮기던 중, 어라? PUMP의 사진들 속에 또 다른빛을 발하고 있는 이 것은?! 에에에?!, 쯔요시군이잖아??!! @_@//// 아하하하하... 그러고보니 벌써 몇 년 전이지만 이 사진을 저장했던 그 순간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더군. 막, "어머어머 어쩜 누가 요래 이쁘니~" 이러면서, "누구지? 아, 킨키의 쯔요시라고? ......응. 그래." ---이러고 말았었던 나. (왜나면 그 당시 내 마음속엔 팜프의 지배력이 너무 강해서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면 안된다는 강력한 자기 절제와 혼자만의 금기가 있었다.) 어쩜, 이미 우리의 만남은 예견되었던 것?ㅋㅋㅋㅋ 그렇게 믿고 싶소.. 2008. 5. 5. [도모토 코이치*堂本 光一] 무방비로 웃는 그대의 얼굴! (「mirror」2006) 코이치의 섬세한 멜로디 작곡 실력에 '으헉ㅠ 오빠아~~ㅠ'하고 놀라게 되고마는,하나도 빼놓을 것 없이 좋아하는 요 mirror 앨범 !그 콘서트였으니 오죽했으랴.....ㅎ아키야마의'도키도키도키~하이코쨩~♥'안무를 보고 고개 설레설레 흔들며 웃는 코이치ㅎ정말 저 웃음이야 말로 (약간 나사빠진듯한ㅋㅋ)바로 그'무방비 상태'가 아니겠는가! 우허허허허~~이어폰 그냥 되란듯이 흘려걸고, 저기 머리삐친 것 좀봐 ㅎ 눈 다 없어지겠어 ㅋㅋ'으헤헤헤헤헤' 하고 (바보같이) 웃는 것 같아. 나까지 덩달아 정신 놓게되는 ㅋㅋㅋ 아...진짜 이 얼굴 크게 보고 싶어서 첨에 대땅 크게 만들었더니 요노무 네이버가 용량이 너무 크다고 퇴짜를ㅠ계속 줄이고 줄이고 지금 몇 번을 줄인건지 -_-;;;;이렇게 리얼하게 크던게 저렇게 쪼.. 2008. 5. 4. 이전 1 ··· 3109 3110 3111 3112 3113 3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