輪切りにした生のサツマイモを小麦粉を練って平たく伸ばした生地(団子)で覆い隠す様に包んでいき、
蒸し器等で蒸かしてそのまま食べる菓子である。
地元の方言(熊本弁)では「いきなりだご」とも言われている。
둥글게 자른 생 고구마를 소맥분을 반죽하고 가다듬어 평평하게 늘린 생지(경단)로 덮어 가리는 것처럼 싸서
찜통 등에 쪄 그대로 먹는 과자이다.
현지의 방언(쿠마모토 사투리)으로는 「이키나리 당고 」라고도 불리고 있다.
名称の由来は短時間で「いきなり」作れると言う意味と、来客がいきなり来てもいきなり出せる菓子という意味と、
生の芋を調理する「生き成り」(いきなり)と言う語句の意味が重なっていると言われる。
別の言われとして、熊本の一部地域では今でも片付けが苦手な人をいきなりな人と言う。
転じてざっとしている事を意味し、ざっと作れる菓子との説も有る。また「いきなり」とは地元の古い方言で「簡単」という意味があり、いきなり団子、とは「簡単に作れる団子」の意ともされる。
명칭의 유래는 단시간에 「갑자기(이키나리)」만들 수 있다고 하는 의미와
손님이 갑자기 와도 갑자기 낼 수 있는 과자라고 하는 의미와
생 감자를 조리하는 「生き成り」(이키나리)이라고 하는 어구의 의미가 겹쳐 있다고 말해진다.
다른 말로는 쿠마모토의 일부 지역에서는 지금도 정리하는 것에 약한 사람을 "이키라니 히토" 라고 말한다.
전하여, 대충 하는 것을 의미하여, "대충 만들 수 있는 과자"라고 하는 설도 있다.
또 「갑자기(이키나리)」란 현지의 오래된 방언으로 「간단」이라고 하는 의미가 있어,
"이키나리 당고" 라는 것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경단」의 뜻도 된다.
地元では一般家庭に於いて伝統的に作られ続けるという菓子としては珍しい歴史を持つ。なお最近はサツマイモの上にアズキ餡を乗せ、そのまま包む製法が一般的になってきている。
현지에서는 일반 가정에서 전통적으로 계속 만들어진다고 하는 과자로서는 드문 역사를 가진다. 또한 최근에는 고구마 위에 아즈키팥소를 올려 그대로 싸는 방법이 일반적이 되고 있다.
たい焼きと同様に廉価で出来立てを味わえる存在である。近年保存技術の発達により、真空パックや冷凍された物も販売されている。
타이야키 (붕어빵)과 같은 모양으로 염가로 갓 만들어 냄을 맛 볼 수 있는 존재이다. 근년 보존 기술의 발달에 의해, 진공팩이나 냉동된 것도 판매되고 있다.
ちなみに熊本県に接する福岡県大牟田市を中心とする地域には「いきなり饅頭」と呼ばれる饅頭様の菓子があるが、いきなり団子とほぼ同じものである。また、サツマイモが名物として知られる埼玉県川越市には「いも恋」という菓子があり、アズキ餡入りのいきなり団子とほぼ同じ構造だが、皮が小麦粉でなく山芋粉と餅粉で作られている点が異なる。
덧붙여서 쿠마모토현에 접하는 후쿠오카현 오무타시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에는 「이키나리 만두」라고 불리는 만두모양의 과자가 있지만, 이키나리 당고와 거의 같은 것이다. 또, 고구마가 명물로서 알려진 사이타마현 카와고에시에는 「いも恋 이모코이」이라고 하는 과자가 있어, 아즈키 팥소를 넣은 이키나리 당고와 거의 같은 구조이지만, 겉이 소맥분이 아니고 참마가루와 떡 가루로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 다르다.
출처: Wikipedia
ㅋㅋㅋ 쿠마모토의 명물 이키나리당고....
고구마로 만든건 어째 알고 있었는데 그 이름의 유래를 몰라서 도대체 뭐냐고 뭐냐고 그러다가 드디어 찾아봤네 하하하//
난 뭔가... 먹다가 헉;;; 이키나리, 갑자기 목에(?) 걸리는...이미지(?);; 를 내심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ㅋ
(아니.. 그러니까 저 고구마 으깨놓은 뭉태기 양 좀보라고 - _-;; 뭔가 헉;; 스럽잖...아? ^^:;ㅎㅎㅎ)
쯔요시도 모르고 있는 듯하기도 하고...흠.. 넷에서 "카와이"랑 엄마 선물 준다고 "말"만 검색만 하지말고 이것도 좀 찾아 보시라며!!!ㅎㅎㅎ
작년에 홈스테이 어멋님께서 이거 돌아올 때 사주셨는데..ㅠㅠ 경황이 없어서 어따 내려놓고 먹지도 못했네ㅠㅠㅠㅠ
뭔가 대따 크고 묵직한게 뭔가 좀 무게감 있었던 것 같은데... 그나저나 나 쿠마모토는 언제 또 가보나요ㅠㅠㅠㅠㅠ
+)
2009. 01. 12 돈나몬야
뭐든지 와라 후츠오타 미인 中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鹿児島のMCでサービスエリアに
寄ったというお話があったのでというお便り頂いております、熊本県の
まいぴーさ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카고시마의 MC에서 휴게소에 들렀다는 이야기가 있어서...라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쿠마모토현의 마이비상이네요.
『光ちゃんと剛くんが寄ったサービスエリアを
頑張って探して、そのサービスエリアに行きました。小籠包を売っていた
おばちゃんに、こちらにキンキが来ませんでしたかと聞いたら、
あ、来たよ、堂本剛くんが。やっぱり普通の人と違ってオーラがあったよ
と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けど、光ちゃんは見なかったとおっしゃってました。
やっぱり光ちゃんはお手洗いに手を洗いに行っただけなんですね。
あのサービスエリアで食べたいきなり団子、剛くんお味いかがだったでしょうか。
熊本人として気になります』
코짱과 쯔요시군이 들렀다는 휴게소를 열심히 찾아, 그 휴게소에 갔습니다.
소롱포를 팔던 아줌마께, "여기 킨키가 오지 않았나요?" 라고 물었더니,
"아, 왔었어, 도모토 쯔요시군이. 역시 보통 사람과는 달리 오오라가 있었어."
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하지만, 코짱은 못봤다고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역시 코짱은 화장실에 손을 씻으러 갔을 뿐인거군요.
그 휴게소에서 먹었던 이키나리 당고, 쯔요시군 어땠나요. 쿠마모토인으로서 신경이 쓰입니다
と。いきなり団子うまかったっすね。うん・・
名前が美味しいよね、もう。まず、まず名前が美味しいよ、いきなり団子って。
うん、その事がいきなりやもんな、なんか。いきなり団子って・・
美味しかったねえ。あのお芋さんが入っててね、うん、非常に僕、鹿児島ね、
初めて行きましたけども、人生で初めてですよ、鹿児島。めちゃめちゃ
楽しかったですねえ。またほんと行きたいなあって切に思いましたね。
なんかあの、土地のエネルギーって言うのが、ハンパなくやっぱ
あるんですよ、で、これまたね、特別なエネルギーを感じましたね、結構。
結構すごいなあっていう思いでありましたね、なんかすごい良かったです、
ほんまに、なんか、気持ちが良かったというか。また行きたいなあと思いますけどね。
.... 라고. 이키나리 당고 맛있었네요. 응··
이름부터 맛있잖아요(재밌잖아요). 뭐.우선, 우선 이름이 맛있어(재밌어), 이키나리 당고는.
응, 그게 바로 '갑자기'니까, 뭔가. 이키나리 당고는·· 맛있었네요. 그 고구마가 들어가서,
응, 저, 카고시마는요, 처음으로 갔습니다만, 인생으로 처음이었어요, 카고시마.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정말 또 가고 싶다고 정말 생각했습니다.
어쩐지 그, 토지의 에너지라는 것이, 역시 엄청나게 있었네요,
그래서, 이거 또다시 말이죠, 특별한 에너지를 느꼈어요, 상당히.
꽤 굉장하네...라고 생각들었어요, 뭔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진짜로, 뭔가, 기분이 좋았다고 할까. 또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은근 핵심포인트는...
"코짱은 못봤다고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역시 코짱은 화장실에 손을 씻으러 갔을 뿐인거군요." ㅋㅋㅋ
킨큐... 카고시마도 브라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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