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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170221「MISIA 星空のラジオ(별하늘의 라디오)」(MISIA 데뷔 19주년 축하 코멘트)

by 자오딩 2017. 2. 28.





◆剛さんコメント

◆쯔요시 코멘트


()はMISIAさんがコメント聞きながら発してる声
デビュー19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堂本剛です。19周年ということで(ええ?!)19年もやってらっしゃる中で(いや、剛さん20周年ですよ確か)いろんなシーンを生きてらっしゃる方だな、海外にもいろんな所飛んでいろんな経験して、それがまた音楽に反映してまた自分の人生に反映して。ほんとにはじめてお会いしたのは僕のライブに来ていただいたときですけれども(そうですそうです、はい)その時も親切にしてくださいまして(いえ)こういうやわらかい感情を持ってらっしゃる方だなというかそういうムードを感じていたんですけれども、以前呼んでいただきましたこの星空のラジオ(はい)ゲスト出演させていただき(すごい楽しかった)その際にセッションさせていただいたんですが(すばらしかったです)歌を歌いだすとまたその物腰柔らかかったMISIAがとても力強いエネルギーの持ち主と変わり、なんかこうすごく柔らかくもなり強くもなりみたいな、それを行ったり来たりしながら更にその中でオリジナリティの強いエネルギーを生んでる人っていうかそんなイメージがあらためて発見としてあったわけですけれど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ほんとまたもし機会がございましたらラジオの方に呼んで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し、セッションもさせていただけたら(そうですねー!)女の人と歌ってこんなに気持ちよく融合できるっていうのがちょっと驚きだったので(はい、うれしいな)なにかほんとに機会があったらセッションなりもしよろしければ(いや、ぜひぜひ)僕がMISIAのために曲を書くみたいな(ほんとに?)それも幸せなことだなあと(え!もうすぐいいですけど!笑)まあこの19年目さらにですね、MISIAの自分が見せたいMISIAみたいなものも、もっと見せてくれると期待しております。以前アフロビートにねちょっと(はい)興味があってって話をされてましたが何かアフロビート歌うMISIAだったりとかほんといろんなMISIAをみたいなって僕だけじゃなく、いろんな人が求めてると思います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でもMISIAのペースでMISIAの表現方法でというところで19年目を様々な色彩を見せて下さればいいと思います。年齢も近いですのでね、また何かありましたら仲良くいろいろご飯でもお仕事でも何かご一緒出来たらなあと思っております。それでは長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またどこかでお会いしましょう。ほんと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あーびっくりした)

데뷔 19주년 축하 드립니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에?!!!!!) 19주년이라는 것으로 (에에?!뭐, 아노.... 이 19년이나 하고 계시는 가운데 (이야, 쯔요시상 20주년이에요 확실히) 여러 씬을 살아오고 계시는 분이구나 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해외에도 여러 곳에 날아가서 여러 경험하고, 그리고 또 음악에 반영하고 자신 인생에 반영해서. 정말 처음 만난 것은 제 라이브에 오셨을 때입니다만 (맞아요 맞아요. 네) 때도 친절히 대해주셔 (아뇨 아뇨) 이런 부드러운 감정을 갖고 계신 분이라고 할까 그런 무드를 느꼈습니다만. 이전 불러주신 이 밤하늘의 라디오 (네) 여기 게스트 출연하게 해주셨습니다만 (매우 즐거웠어) 세션을 해주셨습니다만 (매우 훌륭했지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또 부드러운 MISIA상 매우 강한 에너지 소유자로 바뀌어 뭔가 이렇게 매우 부드럽게도 되고 강하게도 되는 것 같은, 그걸 왔다갔다 하면서 더욱 그 안에 오리지널리티가 강한 에너지를 낳는 사람이랄까? 그런 이미지를 다시 한 번 발견으로서 있었.습니다만 (감사합니다) 정말 만약 기회가 있다면 라디오 쪽으로 불러주시 매우 기쁘겠고 세션도 할 수 있다면 이라는 식으로 생각하네요. (그렇네요!) 여자와 부르면서 이렇게 기분 좋게 융합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조금 놀라움이었기 때문에 (, 기쁘네) 뭔가 정말 기회가 있다면 세션이든 만약 괜찮다면 (아니, 꼭꼭제가 MISIA를 위해서 곡을 쓰는 것 같은 (정말?) 그것도 행복한 일이겠구나 하고 (에! 바로 좋습니다만!ㅎㅎ) 뭐, 이 19년째 더욱 말이죠, MISIA 자신이 보이고 싶은 MISIA 같은 뭔가 좀 더 좀 더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전 아프로비트에 조금 (네) 흥미가 있다고, 아프로 비트 좋아한다 같은 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에, 뭔가 아프로비트 부르는 MISIA이거나, 정말 여 MISIA 보고 싶네 라는 식으로 저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바라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MISIA 페이스로 MISIA 표현 방법으로... 라는 것으로 이 19년째도 다양한 색채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령도 비슷하니 향후 뭔가 있다면 사이좋게 여러 가지 밥도 좋고, 일도 좋고, 뭔가 함께 할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길어져버렸습니다만 또 어딘가에서 만나도록 해요. 이상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이번엔 MISIA상, 데뷔 19주년 정말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剛さんのコメントを受けてのMISIAさんのコメント

◆MISIA 코멘트


ライブに行かせていただいたときにライブもとても素晴らしくてギターもあんなにかっこいいんだとびっくりしたんですけど、びっくりしたのがMCがすごく、あのマイペースな方なんですね。ゆっくり時間も気にせずあと間も気にせず・笑、みたいな自由な形で。私はMCはいつもおしゃべりは苦手だったから歌を歌ってたっていうところが子供のころからあるので、余りにも緊張しそうなところにはしゃべりたいことを一回紙に書いてそれを全部覚えて頭が真っ白になった時はそれを思いだしてしゃべるってことをやるくらい苦労してたタイプだったんですけど、堂本剛さんのライブを見たときにありのままの自分でお話できるってすっごくいいなぁって思って、ツアーで肩の力を抜いて話してみようってこの前のツアーから緩く、いい間違ってもそれが私だって話してみたらすっごく話しやすくて、音楽だけじゃくて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表現の仕方もいろんな方に教えてもらってるなと思います。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라이브에 갔을 때 라이브도 엄청 훌륭하고 기타도 저렇게 멋있구나 라고 놀랐습니다만, 그리고 또 깜짝 놀란 것 MC 굉장히 마이 페이스인 분이시네요. 이렇게 천천히 시간도 개의치 않고, 그리고 말이 끊기는 것도 개의치 않고ㅎㅎ 같은 매우 자유로운 형태라서. 저는 사실은 MC 항상 말하는 건 못해서.. 말을 잘 못했기 때문에 노래를 불렀다는 점이 어려서부터 있었기 때문에 사실은 너무나도 긴장할 것 같을 때는 말하고 싶은 것을 한 번 종이에 써서 그걸 전부 외우고 머리가 새하얗게 되었을 때에는 말이죠 그걸 떠올려서 말한다는 것을 할 정도로 매우 고생했던 타입이었습니다만, 도모토 쯔요시상의 라이브를 봤을 때 ]아, 뭔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말할 수 있다는 건 매우 좋구나' 라고 생각해서 조금 투어에서 어깨 힘을 빼고 이야기 해보자고 생각해서 얼마 전 투어부터 조금 느슨하게.. 느슨하게라고 하면 이상하지만, '괜찮아 틀려도 그것도 그게 나인거야' 라고 형태로 이야기 해봤더니 뭔가 엄청 말하기 쉬워서 여러 가지 그러니까 음악뿐만이 아니라 역시 이렇게 아티스트로서의 역시 표현 방법도 여러 아티스트 분께 배우고 있구나 라고는 생각하네요. 이야 뭐 코멘트 감사합니다!








멋진 두 사람이구래 > _<

곡 제공도 꼭 이루어졌으면! 쯔요시가 곡 쓰고 (+기타 연주도) MISIA가 부른다니... 와후!!





MISIA 홈페이지 가니까 이런 카운트다운이 ㄷㄷㄷ 좋구먼 이런거ㅎㅎ


MISIA 데뷔 싱글 「つつみ込むように…」 발매가 1998年2月21日 으로 진짜 이 축하 코멘트 방송도 딱 19주년 2월 21일이었네.

처음에 쯔요시가 "19주년 축하합니다" 라고 했을 때 "이야, 쯔요시상 20주년이에요 확실히"라고 해서 뭔가 싶었는데 뭔가 헷갈린건가 @@

(워낙 19주년, 20주년, 19년째, 20년째 이런 걸로 많이 데여서 민감합니다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곩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