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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2/22発売のanan表紙に、
デビュー20周年のKinki Kidsのお2人が登場です!
2/22발매 anan표지에
데뷔 20주년 Kinki Kids의 두 분이 등장입니다
お2人のページを担当したことのある編集部スタッフから、「びっくりするくらい息がぴったりなの」という話を聞いてはいました。でも、その話を聞いた上で、今回実際に目にした堂本剛さん、堂本光一さんの呼吸の合い方は、私の想像をはるかに超えているものでした。
두 분의 페이지를 담당한 적이 있는 편집부 스태프로부터 "깜짝 놀랄 정도로 호흡이 척척이야"라는 소리를 듣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 이번 실제로 본 도모토 쯔요시상, 도모토 코이치상의 호흡 척척은 제 상상을 훨씬 넘는 것이었습니다
せーの、などとこちらが合図を送らなくとも、同時に、同じ早さで歩き始める。「もう少しお2人が近づいたほうがバランスがいいかな」、と思って声をかけようと振り向くと、すでに近づいている。お互いの目線の方向や体の角度などが、「測ったんですか!?」というくらいバランスがとれているーーKinki Kidsさんの撮影は、そんな瞬間のオンパレードでした(ちなみに、そのウォーキングカットは前号の次号予告ページに掲載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グループで活動していらっしゃるアーティストにお話を伺うと、よく「メンバーの顔を見れば、だいたい何考えているか分かる」という言葉が出て来ます。でもKinki Kidsさんの場合、ちょっと大袈裟に言うと顔を見る必要すらなく、お互いそばにいる“空気感”だけで何かを読み取っていらっしゃるのではないかしら…と思ってしまうほど、全てが音もなくぴたっとハマっていくのでした。
하나- 둘과 같이 이쪽이 신호를 보내지 않더라도 동시에 같은 속도로 걷기 시작하는. "좀 더 두 분이 가까이 붙는 편이 균형이 좋으려나" 라고 생각해 말을 걸려고 돌아보니 이미 가까이 다가서있는. 서로의 시선 방향과 몸의 각도 등이 "자로 잰건가요?!!"라고 할 정도로 밸런스가 잡혀 있는 --Kinki Kids상의 촬영은 그런 순간의 대행진이었습니다 (참고로, 그 워킹 컷은 지난호의 차호 예고 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그룹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아티스트께 이야기를 여쭈어보면 자주 "멤버의 얼굴을 보면 대체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라는 말이 나옵니다. 하지만 Kinki Kids씨의 경우 좀 과장되게 말하면 얼굴을 볼 필요도 없이 서로 곁에 있는 "공기감"만으로 무언가를 읽고 계시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할 정도로 모든 것이 소리 없이 딱 맞아들어갔습니다
その様子を見ながら、これが「20年」なんだな、とただただ実感。決して言葉数の多いお2人ではないけれど、その佇まいが一番雄弁に、20年で培ってきたお2人の関係性を物語っているな、と思いました。実は写真だけでなく、おひとりずつじっくりとお話を伺ったインタビューでも、微笑ましい“シンクロ”っぷりを見せてくださっているのも素敵でした。その内容はぜひ、本誌をお手に取ってお確かめくださいね。(Y)
그 모습을 보며 이것이 "20년"인거구나, 라고 그저그저 실감. 결코 말이 많은 분들은 아니시지만 그 풍취가 제일의 대변으로 20년동안 쌓아 온 두 사람의 관계성을 시사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은 사진뿐만 아니라 한 분씩 차분히 이야기를 해주신 인터뷰에서도 훈훈한 "싱크로"를 보여주신 것도 멋졌습니다. 그 내용은 꼭 본지를 손에 넣어 확인해주세요.(Y)
도모토 코이치가 곧 도모토 쯔요시고~~ 도모토 쯔요시가 곧 도모토 코이치고~~ 그게 킨키 키즈고~~ 눈누난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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