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SHOCK 2017
2017.02.21 (Tue.) 13:00
# 1450 (# 28 / 78)
- T O M Y - @1starlight_Dec5 오후 2:26 - 2017년 2월 21일
コウイチとヤラが喧嘩してオーナーと2人っきりのシーンとした場面で携帯のアラーム音📱💦おばちゃん頼むよ…
코우이치와 야라가 싸우고 오너와 둘만 있는 씬에서 핸드폰 알람음.... 아줌마 부탁한다구요...............
楽屋でドリンク飲む前と殺陣しながら咳払いしてた。そんなくらい。
분장실에서 드링크 마시기 전과 전투 씬 하면서 기침했다. 그 정도
殺陣中にイヤモニ気にして首あたりモソモソしてた〜〜
전투 씬 중에 이어모니 신경쓰며 목 부근 움질움질거렸다
マツの頭、コウイチに髪つままれてねじねじされてれ角みたいなの作られてて2人ともかわいい
마츠 머리, 코우이치에게 머리채 잡혀서 꼼질꼼질 당해서 뿔 같은 걸 만들면서 둘 다 귀여워
2/21昼
屋上、フクダ「シェークスピアなんて、良く考えたな〜!凄いな〜!」とドラえもんみたいに手をグーにしてぴょこぴょこしててかわいかったんだがw コウイチを絶賛するも、コウイチ「あいつ、そんなこと思ってないだろうw 」
옥상
■ 후쿠다: 셰익스피어라니, 잘도 생각했네!! 굉장하네~!!!
도라에몽 같이 손을 주먹으로 하고 뾰코뾰코 하면서 귀엽ㅎㅎ 그러면서 코우이치를 절찬했으나....
■ 코우이치: 저녀석, 저런 생각 안했을걸ㅎㅎ
2/21昼
いつも通り小柄、押し花、焼けばなんでもで無事終演!ハットはキャッチ、ステッキは強めアタック1回で袖に綺麗に飛んでくw 手を痛がってずっとブンブンした所にマツが持ってきてもイテテ!ってしてたら福ちゃんに早くやろう!コウイチ「はい。」素直w
평소대로 작은 몸, 압착화, 구우면 뭐든지로 무사 종료! 모자는 캐치, 스틱은 강한 어택 한 번으로 소매에 깔끔히 날아 간 ㅎㅎ 손을 아파하며 계속 붕붕하던 찰나에 마츠가 가져왔는데도 "이떼떼!! 아파!!" 라고 하자 후쿠짱에게 "빨리 하라구!!" 라고 들어서 코우이치 "하이...넹..." 순순히 ㅎㅎ
2/21昼
マツの頭見てコウイチ「割れたえのきみたいだな」ん?えのきが割れたみたいな頭でしたw
마츠의 머리 보고
■ 코우이치: 갈라진 팽나무 같네
응?? 팽나무가 갈라진 것 같은 머리였습니다...ㅎㅎㅎ
2/21昼
カテコ。美波里さんとアイコンタクトした後に屋良っちは「ヒュー!いぇーい!」とアピールするも、光一くんはお口一文字にしてムギュっとこんな顔→( ´^`) 座長お仕事お疲れ様です🏁
커튼콜
비바리상과 아이컨택한 후 야랏치는 "휴~ 예이~" 라고 어필을 했지만 코이치군은 (오후에 스케쥴이 있기 때문에) 입을 한글자로 하자면 삐죽. 이런 얼굴→ ( ´^`) 좌장님 일 수고하십니다
あこ @ami5173 오후 2:23 - 2017년 2월 21일
【SHOCK2/21】座長よく声も出てるし伸びやか。屋上ではまた福ちゃんの左胸のポケットに指を突っ込んでました(*^^*)。
좌장 소리 잘나오고 잘 뻗었다. 옥상에서는 또 후쿠짱의 왼쪽 포켓에 손가락을 찔러넣었습니다
【SHOCK2/21】おばちゃんはフランスから。ボンジュールオネって聞こえたけど、「良い1日を♪」って。
오바짱은 프랑스에서. 봉쥬르오네 라고 들렸는데.. "좋은 하루를" 이라고.
【SHOCK2/21】「大劇場からお呼びがかかっちゃったりして」のマツの髪の毛のてっぺんを光ちゃんまたもにゅもにゅしてて、マツの頭のてっぺんに角が生えてるみたいになってたw
"대극장에서 러브콜이 오거나해서!" 라는 마츠의 머리카락 꼭대기를 코짱이 또 뉴뉴~ 해서 마츠의 머리 꼭대기에 뿔이 자라나는 것 같이 되었다 ㅎㅎ
【SHOCK2/21】オーナーからの差し入れの籠を椅子の上に置いて、その上に「置いちゃう♡」ってニッコニコで薔薇を置くコウイチ。
오너의 사시이레 바구니를 의자 위에 놓고, 그 위에 "오이쨔우♡ 놓아버려야지♡"라며 방긋방긋하면서 장미를 놓는 코우이치.
【SHOCK2/21】カテコで「2、3月の公演であと50公演かな?」と座長が口にして、まだそんなに?…って客席ちょっとザワザワ。「千穐楽には1500回を迎えますが、回数にこだわることなく、毎日その時の公演がベストであるよう、大事に全員で千穐楽まで走って行こうと思っております」と。
커튼콜
■ 코이치: 2, 3월 공연으로 앞으로 50공연일까나?
라고 좌장이 말을 하자 아직 그렇게나 많이 남은거??? 라며 객석이 조금 웅성웅성
■ 코이치: 센슈락에는 1500회를 맞이합니다만, 횟수에 고집하지 않고 매일 그 때의 공연이 베스트이도록 소중히 전원이 센슈락까지 달려가고자 합니다
【SHOCK2/21】カテコで最後に座長登場して拍手で迎えてくれる美波里さんに笑顔で右に頭こてんしてたのがめちゃめちゃ可愛くて♡ やらっちが2回めっちゃ笑顔で叫んでて、座長ちょこっと拗ねたようなお顔でぶぅってしてるのも可愛くて。ほんとにこの後収録なのかな。早く終わりますように
커튼콜에서 마지막에 좌장 등장해서 박수로 맞이해주는 비바리상에게 미소로 오른쪽 머리 갸우뚱 한 게 엄청 귀여워서♡ 야랏치가 2번 엄청 웃는 얼굴로 소리쳐서 좌장 조금 삐진듯한 얼굴로 뿡뿡 하는 것도 귀여워서. 정말로 이 뒤 수록인걸까. 빨리 끝나도록.
【SHOCK2/21】「マツーどーした?割れたエノキみたいだぞ?」って光ちゃん言われてたけど(笑)、なんて表現したらいいのかわからないほどの不思議な髪型になってましたwww
■ 코우이치: 마츠 어떻게 된거야? 갈라진 팽나무 같다구!
라며 코짱에게 들었지만ㅎㅎ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지 모를 정도의 신기한 머리 모양으로 되었습니다 ㅎㅎ
【SHOCK2/21】NYD ステッキ思いっきり猫パンチ。マツの膝にもヒットして下手袖に。光ちゃん手が痛かったみたいでイテって顔してて、2回目で受け取って「もう一度光浴びて…」って歌い出したのに子供みたいに「肘がビーンって、ビーンって」。フクダに「はやくやろう」って言われて歌へw
NYD 스틱 힘껏 고양이 펀치. 마츠 무릎에도 맞고 하수 소매로. 코짱 손이 아팠던 듯 해서 아파ㅠㅠ 라는 얼굴을 하고 있어서, 두 번째에 받아들고 "모우~ 이치도 히카리 아비떼..." 라고 노래를 시작했는데 어린애 같이 "팔꿈치가 찡~ 하고 찡~ 하고..." 후쿠다에게 "빨리 하라곩" 이라고 들고나서 노래로 ㅎㅎ
【SHOCK2/21】コ「テラ元気だったか?」寺「もぉ待ちくたびれたよ!」コ「ゲンタ元気だったか?」ゲ「ゲンタだよぉー!」コ「知ってるしぃー!元気だったか?ゲンタ」ゲ「元気だよぉ〜」
■ 코우이치: 테라, 겡끼했니?
■ 테라니시: 정말 기다리다 지쳤다구!!
■ 코우이치: 겐타, 겡끼했니?
■ 겐타: 겐타다요!!
■ 코우이치: 싯떼루시!!! 겡끼했니? 겐타!
■ 겐타: 겐타다요~~
【SHOCK2/21】コ「カイト元気だったか?」カ「こぉちゃんお帰り♡」 コ「お前にこぉちゃんって言われるのたまんねー。でもカイトとゲンタの年齢足しても俺に満たないの。わぁ怖い怖い。」わぁ怖い怖いって声のトーンあがってぷるぷるしてるのが可愛いのなんの(*^^*)。
■ 코우이치: 카이토 겡끼했니?
■ 카이토: 코오짱 오카에리♡
■ 코우이치: 네게 코오짱이라고 듣는거 참을 수 없네 하지만 카이토와 겐타 연령 합쳐도 내게 못미치는 걸. 와아~ 코와이 코와이.
와아 코와이 코와이라며 목소리 톤이 올라가서 부들부들 떠는 모습이 너무 귀엽
あき @ftr_Kix3 오후 2:24 - 2017년 2월 21일
幕間(*´∀`)
おばちゃんフランスから。
おばちゃん「ボンジュール」
光『ボンジュール』
おばちゃん「よい1日を」
오바짱 프랑스에서
■ 오바짱: 봉쥬르
■ 코이치: 봉쥬르
■ 오바짱: 좋은 하루를
おばちゃんボンジョルノって聞こえたような気もするけど、ボンジョルノだとイタリア語だよね( ・∇・)
오바짱 봉쥬르노 라고 들린 느낌이었는데 봉쥬르노 라면 이탈리어어네
屋上で、朝は起きれませんって言いながら福ちゃんのポケットに手入れてたww
福「コウイチ、シェイクスピアの事について話そう。シェイクスピアの芝居楽しみだなー、皆楽しみだよなー、楽しみだなー」
光『あいつ絶対思ってないだろ』
捌けるとき
光『シェイクスピアのこと、リチャード3世とか教えてきます』(ニュアンス)
■ 후쿠다: 코우이치, 셰익스피어에 대해서 얘기하자. 셰익스피어 연극 기대되네~ 모두 기대되지? 기대되네~
■ 코우이치: 저녀석 절대 생각안할거야
들어갈 때
■ 코우이치: 셰익스피어에 대해서 리쳐드 3세라든지 알려주고 오겠습니다
ニューホラの布マジックで、福ちゃん変な顔してるし、光ちゃんハハハッてめっちゃ笑ってた(* ・∀・)
NEW HORIZON 천 매직에서 후쿠짱 이상한 얼굴 하고 있고 코짱 하하핫 이라며 엄청 웃었다
ソリタリ後の楽屋で言い争うとこで屋良っち椅子蹴るようになったのね(゜д゜)
Solitary 후 대기실에서 말다툼할 때 야랏시 의자 차도록 되었구나
大劇場からお呼びがかかっちゃったりして~でマツの髪の毛いじって、鬼太郎が妖気感じてるみたいになってたw
最後の挨拶で、『残り50公演...まだ50回もあるのかw千穐楽には1500回を迎えます。いつも言っていますが、その日の公演がベストであるように全力でやっていこうと思います』と
마지막 인사에서
■ 코이치: 50공연 남은... 아직 50회나 있는건가 ㅎㅎㅎ 센슈락에는 1500회를 맞이합니다. 항상 말하지만 그 날 공연이 베스트이도록 전력으로 해가고자 합니다.
復活でマツの頭見て、割れたえのきみたいだなってww
ハットキャッチして、ステッキ勢いよく叩きすぎで下手袖まで転がって、光ちゃん肘に衝撃を受けたらしく、ビンビンするって肘アピってたら、福ちゃんに早くやろって催促されてたww
모자는 캐치하고 스틱은 기세 좋게 쳐서 하수 소매까지 굴러갔는데 코짱 팔꿈치에 충격을 받은 듯 해서 "찡찡해>.<" 라며 팔꿈치 어필을 했더니 후쿠짱에게 "빨리하라곩"이라고 재촉 당했다
かテコで屋良っちと話ながら光ちゃん口が(=н=)ぎゅって渋い顔してた。
この後も仕事なのかな?
커튼콜에서 야랏치와 이야기하면서 코짱 입이 (=н=) 뿌웅~하고 삐진얼굴을 했다.
이 뒤도 일이려나?
1幕始まってスクリーンに映像流れてからも携帯いじってる人いて暗いから光が目立って迷惑だった(´・_・`)さっさと電源切ってしまって欲しかった....
さきてぃ @kotsuyoran오후 4:20 - 2017년 2월 21일
おわたー!
ステッキのとこ光一が跳ね返したステッキがあたったかなんかして光一「肘がビーンて!肘がビーンて!」って言ってたら福ちゃん「…やろう」(笑)
光一「やろう、やろう(笑)」
楽しくなっちゃったのかな😂
스틱 코이치가 스티게 맞은건지 뭔가 해서 "팔이 찡- 해 팔이 찡- 해!" 라고 했더니 후쿠짱 "... (이제 그만) 하자...." ㅎㅎ 코이치 "하쟈 하쟈ㅎㅎ"
HaToKo @HaToKo0201 오후 2:20 - 2017년 2월 21일
2/21 SHOCK
後藤くん観劇😉
고토군 관극
정말 드물게 낮 공연 하나만 있는 날//
울 오라버니는 오후에 또 일이신 것 같지만ㅠ 뿡뿡 ( ` ) 3`) 입툭튀 된거 생각하면 넘 귀엽 ㅎㅎㅎ
팔꿈치 아야한거 호해줘야 하는디....... ; ω;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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