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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雜情報

[도모토 쯔요시] 2/15 SWING-O상 온라인 살롱「SOUL大学」쯔요시 언급

by 자오딩 2017. 2. 15.

https://www.facebook.com/swingo45/posts/10208978637809679?pnref=story





Shingo Swing-o Hirakawa
オンラインサロン #SOUL大学 @ #Synapse
随時講義を更新してますよ
最新講義19講は
「ファンを大事にする」とはどういうことか?
 少しでも冷静に考えたことのある人は分かるでしょうけれど、これはシンプルなようで、実に判断が難しいです。大きく二つの軸があるかと思います
■1「ファンが求めることをする」
■2「ファンがまだ見ぬ世界に連れて行ってあげる」
、、、、というとこからいろんな具体例を示しながら説明しております。ファンが10人のアーティストも20万人のアーティストもぶちあたる課題だと思います。
実際、現在はほとんどの現場が■1に行きがちですね

온라인 살롱#SOUL대학@#Synapse
수시로 강의를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최신 강의 19강은
"팬을 소중히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조금이라도 냉정하게 생각한 적이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는 심플하면서도 사실 판단이 어렵습니다. 크게 두 개의 축이 있으려나 하고 생각합니다.

1 "이 원하는 것을 한다"
2 "팬들이 아직 보지 못한 세상 데려가준다"
...라고 하는 것부터 여러 가지 구체적인 예를 들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팬이 10명인 아티스트 20만명인 아티스트도 직면하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현재는 대부분의 현장이 1로 기 쉽지요.






mai(●△●)mai ‏@Mai_u_u524 오후 2:55 - 2017년 2월 15일 
SWING-Oさんが
「ファンを大事にする」とはどういうことか?
 大きく二つの軸があると以下のことを挙げ
■1「ファンが求めることをする」
■2「ファンがまだ見ぬ世界に連れて行ってあげる」
大体が1に行きがちな中
堂本剛くんは2が出来てる稀有な例だと
名前出してくれてる^^)ノ

SWING-O상이

"팬을 소중히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크게 두 개 축이 있다고 하기의 것을 들며

1 "이 원하는 것을 한다"
2 "팬들이 아직 보지 못한 세상 데려가준다"

대체로 1로 가기 쉬운 가운데

도모토 쯔요시군은 2가 가능한 희유한 예라고

이름을 언급해주고 계시는 ^^)ノ








이 강의는 유료 회원제라 직접 확인은 못했는데 2번의 예로 쯔요시를 들어주셨다고 :)

극력 공감이요!! ^^


https://synapse.am/contents/monthly/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