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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shamanippon -ラカチノトヒ-」인스트 MV 제작자 앤드류 토머스 인터뷰 기사

by 자오딩 2017. 2. 2.

http://www.sankei.com/smp/region/news/170202/rgn1702020038-s1.html

 

2017.2.2 07:01

  
自然と街並みに一目惚れ 英出身・トーマスさんが動画「ならじかん」制作

자연과 거리 첫눈에 반하다, 영국 출신 토머스상이 영상 "나라지캉"제작

 大和茶や日本酒、イチゴ「古都華」など、奈良の食の魅力を世界に発信する奈良市のホームページ「ならじかん」。この動画制作を手がけたのは、英国出身の映像作家、アンドリュー・トーマスさん(50)だ。約20年前に来日、平成24年に奈良市内へ移住したのは、豊かな自然や美しい街並みに一目惚れしたから。「奈良は魅力がいっぱい。もっと外国人に伝えていきたい」と意気込んでいる。 (神田啓晴)

다이와 차(茶)나 일본주, 딸기 "코토하나" 나라 음식의 매력을 세계에 발신하는 나라 시의 홈 페이지 "나라지캉 (나라 시간)". 이 동영상 제작을 시작한 것은 영국 출신 영상 작가, 앤드류 토머스상(50)이다. 20년 전 다음날, 헤세이 24년 나라 시내로 이주한 것은 풍부한 자연 아름다운 가로수 빠졌기 때문. "나라는 매력이 가득하다. 더욱 외국인에게 전하고 다"라고 의기를 담고 있다. (칸다 케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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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国北西部の都市、マンチェスター生まれ。メディアや社会学を学び、首都・ロンドンで英国放送協会(BBC)などで契約社員として働いた。海外ニュースやドキュメンタリー番組の映像編集や番組制作を担当。7年3月に東京で発生した「地下鉄サリン事件」関連の生放送番組制作にもたずさわったといい、「大変な事件で、今も忘れられない」と振り返る。

영국 북서부 도시 맨체스터에서 출생. 언론과 사회학을 공부 수도인 런던에서 영국 방송 협회(BBC) 에서 계약직으로 일했다. 해외 뉴스나 다큐멘터리 영상 편집 프로그램 제작을 담당. 7년 3월 도쿄에서 발생한 "지하철 사린(Sarin 독가스) 사건" 관련 생방송 프로그램 제작에도 종사했다고 하며 "큰 사건으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라고 되돌아 본다.

 翌年、通信社のアートディレクターとして1年契約で来日。実は少年時代に柔道を学んだこともあり、日本は「あこがれの国」だった。契約期間終了後も日本に残り、フリーで映像制作の仕事を続けた。ほとんど話せなかった日本語は、辞書を手に「日常会話で学んだ」という。

이듬해 통신사 아트 디렉터로 1년 계약으로 내일(来日). 사실 소년 시절에 유도를 배운 것도 있어 일본이 "동경의 나라"였다. 계약 기간 종료 후에도 일본에 남아 프리로 영상 제작 일을 계속했다. 거의 할 수 없었던 일본어는 사전을 에 들고 "일상 회화에서 배웠다"고 한다.

 14年には日本人女性と結婚し、映像制作会社「クリエイティブ・ハイブリッド」を東京都内に設立。移住のきっかけは23年秋。奈良出身の歌手、堂本剛さんのプロモーションビデオ撮影で奈良を訪れたことだった。

14년에는 일본 여성과 결혼했으며, 영상 제작 회사 "크리에이티브·하이브리드"를 도쿄도 내에 설립. 이주 계기는 23년(2011년) 가을, 나라 출신 가수, 도모토 쯔요시상 뮤직 비디오 촬영으로 나라 찾은 것이었다.

 歴史残る街並みと、近接しながら豊かな自然が残る春日山原始林、県南部の大峰山…。美しさに魅せられた。「子供のためにも、自然の多い場所で暮らしたい」と家族で移住。サミットを控えた三重県伊勢市から、英語のPR動画制作を受注したほか、日本の化粧品のアジア向けCMなども手がけている。

역사가 남아있는 거리 풍경 접하며 풍성한 자연이 남아있는 카스가산 원시림, 현 남부 오오미네산(大峰山)... 아름다움에 반하였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자연이 많은 곳에서 살고 싶다"라며 가족 이주. 써밋이 잡혀있던 미에현 이세시에서 영어 PR영상 제작을 수주했으며 일본 화장품의 아시아향 CM도 다루고 있다.

 「自然と文化がこれほど調和している街は他にない。本当にすごい」と、奈良が大好き。だが、「『奈良は修学旅行でしか来たことない』という人が多い。いいものがたくさんあるのに、それを生かし切れていない」とも。奈良にかかわる仕事を増やしたいといい、「奈良の魅力をブランディングする仕事もしてみたい。奈良の魅力をもっと外国人にも知ってほしいからね」と笑顔をみせた。

"자연과 문화가 이처럼 조화되어있는 거리 이 외에 없다. 정말 대단하다" 라며 나라를 매우 좋아하는. 하지만 " 나라는 수학 여행으로 밖에 온 적이 없다 사람이 많다. 좋은 것이 많이 있는데, 그것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나라 관련된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하며 "나라 매력을 브랜딩 하는 일도 하고 싶다. 나라 매력을 더욱 외국인에게도 알리고 싶으니까"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shamanippon -ラカチノトヒ- Instrumental CD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