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と @keiko51244 오후 6:02 - 2017년 1월 31일
帝劇きたら、、何事!まるで初日ばりの報道解放。お堀側に長蛇の列でびっくりしたわ。しかも、どっかの学校招待みたいで、女子高生だらけだったんだけど、、
さと @keiko51244 오후 6:06 - 2017년 1월 31일
今はすっかり落ち着きましたん。しかし、今日がまぢで初日みたい、、
지금은 완전 차분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이 마치 진짜 쇼니치 같잖아...
さと@keiko51244 오후 6:58 - 2017년 1월 31일
@machi2451 私も、あれ?今日だっけ?初日て思ったもん。ここ数年初日前帝劇訪れてるけど、こんな大々的にご招待で開いてるの初めて見たわあ。うんw 女子高生が観ますてのは聞いてるだろうしね。明日また挨拶でいじるんだろうなあ、客席w
나도 어라? 오늘이었던가? 쇼니치?? 라고 생각한 걸. 최근 몇년 쇼니치 전날에 제극 찾아오고 있는데 이렇게 대대적으로 초대로 열리는 거 처음 봤어. 응ㅎㅎ 여고생이 본다는 것은 좌장도 들었을테고 말야. 내일 또 인사에서 놀리겠네 객석 ㅎㅎ
@keiko51244 오후 6:29 - 2017년 1월 31일
お堀側の列最後尾あたりから、歩いて向かってたんだけど、やたら人だかりがあって、しかもJKと引率の先生だったから、修学旅行かなと思って横切ったらSHOCKのチケ手持ちしてるんでJKが。へ?てなったよ。今日初日じゃないよね?て。ちなみに、帝劇枠で見る券面チケみたいでした。
황궁 쪽 줄 마지막 끝에서부터 계속 걸어갔는데 상당히 사람이 있어서, 게다가 여고생과 인솔 교사였기 때문에 수학 여행인가 생각하며 가로질렀더니 여고생이 SHOCK 티켓을 손에 들고 있어서 헤?? 라고 되었어. 오늘 쇼니치 아니지?? 라고. 참고로 제극 발권 티켓에서 보는 권면 티켓 같았습니다.
さと@keiko51244 오후 7:45 - 2017년 1월 31일
@tatsuki3 若い世代とか、SHOCKを知らない方とか、広く観劇してもらいたいのが本音なんでしょうね〜。招待するのにとっかかりとしてご招待しやすかったんですかね?JKだったのは座長のモチベ上げる裏があったりしてw
젊은 세대라든지, SHOCK를 모르는 사람이라든가, 넓게 관극해주었으면 한다는 것이 본심이겠지. 초대의 시작으로서 쉬웠던 걸까나? 여고생이었던 것은 좌장의 모티베이션을 올리기 위한 꿍꿍이가 있었다든가 ㅎㅎ
さと@keiko51244 오후 7:48 - 2017년 1월 31일
SHOCKもいずれ、ミュージカルやSHOCKを幅広く知ってもらうために学生観劇とか招待観劇とか、枠作るとか、考えてんのかなあ。いまは、ほぼファンが占めてるもんなあ。
SHOCK도 언젠가 뮤지컬이나 SHOCK을 폭넓게 알리기 위해서 학생 관극이라든지, 초대 관극이라든지 틀을 만든다든가 생각하고 있는 걸까. 지금은 거의 팬들이 차지하고 있으니까 말야.
poca @pocasho 오후 6:00 - 2017년 1월 31일
これからゲネプロなのかなー?女子高生だらけでビックリしたー #SHOCK
지금부터 게네프로이려나? 여자 고교생 투성이어서 놀랬어
女子中学生かな?駅からダッシュで帝劇向かってる子たち多かったなー
붕부붕 니시우치 마리야의 모교 야쿠모 학원(八雲学園) 이라는 얘기가..
七瀬さん @Nanase_K0622 오후 5:52 - 2017년 1월 30일
妹が学校行事でKinKi Kidsの舞台だか映画だかの記者発表?を見に行くらしくて、アイドルに興味のない僕は「この学校行かなくてよかった」って思っている。
여동생이 학교 행사로 KinKi Kids의 무대인지 영화인지의 기자 회견?을 보러 가는 것 같아서 아이돌에 관심 없는 나는 "이 학교 안 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여중고생과 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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