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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31 Endelss SHOCK 2017 게네프로 기사

by 자오딩 2017. 1. 31.

http://news.tv-asahi.co.jp/news_geinou/articles/hot_20170131_280.html 


(01/31 20:34)


光一、“スレた”後輩が「頼もしい」!

코이치, "닳고 달았던" 후배가 "믿음직스러운


 KinKi Kidsの堂本光一(38)、俳優の屋良朝幸(33)らが31日、東京・帝国劇場でミュージカル「Endless SHOCK」(2月1日~)の公開稽古を行った。
今回の千秋楽が通算1500回目にあたるが、2000年の「MILLENNIUM SHOCK」からバックで出演していた屋良にとっては2月25日が1000回公演の節目。堂本は「最初、ヤラっちはちょっとスレた子だった」と回想しつつも、「毎回役を掘り下げて来てくれるので、頼もしい」と信頼関係はバッチリ。一方の屋良も「僕にとって光一くんはずっと怖かったですから。バックの時はしゃべりかけるなオーラを出していた」と明かしたが、「殻を破っちゃうとすごく優しい」と息ピッタリだった。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38), 배우 야라 토모유키(33)등이 31일 도쿄 제국 극장에서 뮤지컬"Endless SHOCK"(2월 1일~) 공개 케이고를 했다.
이번 센슈락이 통산 1500번째에 해당하는데 2000년 "MILLENNIUM SHOCK"에서 으로 출연한 야라에게는 2월 25일이 1000회 공연의 절목. 도모토 "처음 야랏치는 조금 닳고 닳은 아이였다"라고 회상하면서도 "매번 역을 파고들어오기 때문에 든든하다"라며 신뢰 관계는 확실. 한 편 야라 "에게 코이치 군은 계속 무서웠기 때문에. 백에 있을 는 말걸지 마- 라는 아우라를 냈다"라고 밝혔으나 "껍질 벗기면 매우 상냥한"이라며 호흡 척척이었다.


今回の公開稽古には約800人の学生を招待。堂本は「学生時代は、進路に悩んだり、何に対して頑張ったらいいかわからない時期。自分も頑張らなきゃと思ってもらえたら」と話した。
이번 공개 연습에는 약 800명 학생을 초대. 도모토 "학창 시절은 진로에 번민하거나 무엇에 대해서 열심히 하면 좋을지 모르는 시기. 나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해주었으면" 이라고 말했다.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7/01/31/kiji/20170131s00041000221000c.html


堂本光一「“これぞSHOCK”伝える」初日前に意気込み、千秋楽で1500回

도모토 코이치 "이것이야말로 SHOCK"라는 것을 전한다」쇼니치 전 의기를 담아 센슈락으로 1500회


 ミュージカル「Endless SHOCK」(2月1日〜3月31日、東京・帝国劇場)に主演するKinKi Kidsの堂本光一(38)が31日、同劇場での通し稽古前に取材に応じた。

뮤지컬 "Endless SHOCK"(2월1일~ 3월 31일 도쿄 제국 극장)에 주연을 맡은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38)가 31일 동 극장에서 토오시 케이고 전에 취재에 응했다.


 今作ではアンサンブル奏者を半分以上入れ替え。堂本自身が各場面での登場人物の心情を新加入メンバーに説明するほど熱心に取り組んでおり、共演の前田美波里(68)は「演出家としての光一さんの姿が見えました」と絶賛。堂本は「“これぞSHOCK”というものを一番に伝えたかった」と熱く語り、アンサンブル奏者に対して「一役者として演じてほしい」と期待感を示した。

이번 작품에서는 앙상블 연주자를 절반 이상 교체. 도모토 자신이 각 장면에서 등장 인물 심정을 새로 가입 멤버에게 설명할 정도로 열심히 임하고 있어 주연인 마에다 비바리(68) "연출가로서 코이치상 모습이 보였습니다"라고 절찬. 도모토"이것이야말로 SHOCK"라는 것을 제일 먼저 전하고 싶었다"라고 뜨겁게 말하며 앙상블 연기자에 대해서 " 배우로서 연기해주었으면 한다"라고 기대했다.


 2000年の初演以来の上演回数は1422回で、ミュージカル単独主演記録1位を独走中。千秋楽には1500回に達し、大阪・梅田芸術劇場(9月)、博多座(10月)も予定されていることから、森光子さんの「放浪記」の単独主演記録2017回にさらに近づいていく。堂本は「その日その日のベストを(観客に)お届けしていく」と力を込めた。

2000년 초연 후 공연 횟수는 1422회로 뮤지컬 단독 주연 기록 1위를 독주 . 마지막 날 1500회에 이르며 오사카·우메다 예술 극장(9월) 하카타자(10월) 예정되면서 모리 미츠코 "방랑기" 단독 주연 기록 2017회에 성큼 다가선다. 도모토 "그날 그날 베스트를 (관객에게) 전해간다"고 힘주어 말했다.


 一方、屋良朝幸(33)は2月25日の夜公演でSHOCK通算出演回数が1000回に到達。「数えたことがなかった。1日1日、この舞台に立ってきた結果」と冷静に受け止めながらも、「とんでもねえことですね」と喜びを隠しきれない様子。そうした事務所の後輩の印象について、堂本は「最初に会った時は、ちょっとすれた子だった。ダンスを踊っていても“そういう方向には行かないぞ”みたいな感じだった」とし、「だからこそ、敵役にはいいと思った」。これを受けて屋良が「光一君はずっと怖かった。(こちらから)しゃべりかけられないオーラを出していて…」と言うと、「後輩から見たら先輩は大スターなんですよ」を笑顔で返していた。

한편 야라 토모유키(33) 2월 25일 공연으로 SHOCK 통산 출연 횟수가 1000회에 도달. "센 적이 없었다. 하루 하루, 이 무대에 선 결과"라고 냉정하게 받아들이면서도 "말도 안되는 일이군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 모습. 그런 사무소 후배의 인상에 대해서, 도모토 "처음 만났을 때 닳고 닳은 아이였다. 춤을 추고 있어도 "그런 방향으로 가지는 않을거야" 같은 느낌이었다" 라며 "그렇기 때문에 악역에는 좋다고 생각했다". 이를 받아 야라 "코이치군은 계속 무서웠다. (이쪽에서) 걸 수 없는 오라를 내고 있어서..." 라고 말하자 코이치는 "후배 입장에서 보면 선배는 대스타인거에요"라고 미소로 답하고 있었다.


 2002年から行われている「階段落ち」で使われる階段は22段(高さ4・84メートル)で、これまでに落ちた段数は2万8776段。博多公演終了時には3万段を超え、トータルの高さは富士山(3776メートル)のほぼ2つ分に相当する7546メートルにも達する。これまでの全公演は即日完売で、今年の帝劇での78公演も即日完売となった。

2002년 부터 진행되고 있는 "계단 떨어지기"에서 사용되는 계단은 22단(높이 4.84미터)으로 지금까지 떨어진단수는 2 8776단. 하카타 공연이 끝나면 3만단을 넘어 전체 높이는 후지산(3776미터)의 거의 2개 분량에 해당하는 7546미터에 이른다.이 모든 공연은 당일 완매 올해 제극 78공연도 당일 매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