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ここでメールをご紹介します。え~、ぎょぴちゃんさんから頂いてね、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여기서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에~ 교피짱상으로부터 받았네요
あの~、「ミラノコレクションの楽曲を、あの、提供したと聞きました。で、ま、ファッションにも興味があったりするんで、またひとつ夢が叶ったのかなと思っています。」と。「どのような、あ~、流れでこのお仕事なったんですか?」と。「曲も実際に聴きました。和っぽいのがいい意味でアンバランスを感じる曲でした。」
"밀라노 콜렉션의 악곡을 그 제공했다고 들었습니다. 패션에도 관심이 있거나 하시기 때문에 또 한 가지 꿈을 이루신걸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흐름으로 일하시게 된건가요? 곡도 실제로 들었습니다. 와(和)스러운 것이 좋은 의미에서 언밸런스를 느끼게 하는 곡이었습니다.
と言ってくれてますけども。ま、あの、日本の方で、え~、唯一、そのミラノのコレクションに日本人として出るということが、まぁ、あの~、ありまして、で、それで、あの~、まぁ、お話をシンプルに言えば頂いたんですよ。なんか、あの、曲を、ランウェイの曲を作って頂けませんか?という、ま、お話が来たので、ただ僕ちょっと、あの、撮影してたりとか、リハやってたりとか、レコーディングやってたりとか、結構な、結構な勢いだったんですよ。で、何月までに仕上げればいいんですかというと、結構これまた期間短くってですね。これはヤバイなと思って、それで、え~、ご本人とお会いして、うん、それで、あの~、元々ゴルチェとかの中でデザインされていた方なんですけどね、で、その方とちょっと、ま、お話をして、で~、ま、今回の服のイメージと、え、今回の持たれてるイメージがなんなのかというのをくみ取り、で、ま、音楽業界の方じゃないので、こと細かく、こういう感じで、こんな感じでという指示は飛んでくるわけもなく、ま、そのイメージとしてこういうものがある、幻想的でどうこうでって、色々あったんで、ま、それを頭にメモして、わかりましたって帰って、もうその日にとりあえず3パターンぶわーって作って、時間ないんで。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만. 뭐... 아노.. 일본분으로... 에... 유일하게 그 밀라노의 컬렉션에 일본인으로 나간다고 하는 것이 뭐... 아노... 있어서. 그래서 아노.. 뭐 얘기를 뭐 간단하게 말하자면, 받았어요. 뭔가 "곡을 런웨이의 곡을 만들어 주시지 않겠습니까?" 라고 하는, 뭐 이야기가 왔기 때문에. 다만 저 조금 촬영하거나, 리허설 하거나, 레코딩하거나 상당한, 상당한 기세였거든요. 그래서 "몇 월까지 마무리하면 되나요?" 라고 했더니 꽤 이게 또 기간 짧아서 말이죠. 이건 위험하네 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에.... 본인과 만나서 응... 그래서 아노.. 원래 (장 폴) 고티에 내에서 디자인 하고 계시던 분이지만요. 그래서 그 분과 조금.. 뭐 이야기를 해서... 그래서 뭐 이번 옷의 이미지와, 에... 이번에 갖고 계시는 이미지가 무엇인가라고 하는 것을 이해하고, 하지만 뭐 음악업계의 분이 아니시기 때문에 자세하게 "이런 느낌으로, 이런 느낌으로" 라고 하는 지시는 날아올 리도 없고, 뭐 그 이미지로서 이런 것이 있다, 환상적이고 이러저러해서 여러 가지 있었기 때문에 뭐 그걸 머리에 메모해서 "알겠습니다"라고 돌아가서 뭐 그 날 일단 3 패턴 부왓- 하고 만들고 시간이 없기 때문에
それで、え~、その後に、え~、どんどんどんどん詰めてって、結果22分ぐらいのインスト作ったんですけど。でも、これ切るの勿体ないな、これ、と思いながら、ただでもやっぱり、現場では切って下さいということやったんで、3つにぶった切って、それでお渡ししたという感じですけどね。うん。まあ、あの、ま、ファッションはね、凄い好きな世界ですから、で、また、この唯一日本人が一人、え~、そこで、え~、自分のデザインした服を、っていういう、なんか感じもいいなぁっていう。うんん。
그래서, 에... 그 후에 에... 점점 점점 채워서 결과 22분 정도의 인스트를 만들었습니다만. 하지만 이거 자르는거 아깝게 이거.. 라고 생각하면서 다만 그래도 역시 현장에서는 "잘라주세요" 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3개로 자르고, 그걸로 건네드렸다고 하는 느낌입니다만. 응. 뭐 아노.. 뭐 패션은요 굉장히 좋아하는 세계니까요. 그래서 또 이 유일한 일본인이 혼자, 거기서 자신의 디자인한 옷을... 이라고 하는 뭔가 느낌도 좋네... 라고 하는. 웅.
あとは頂いた話というか。声掛けて頂いたんで、やってよければ、やりまーすって言って、OK頂いたので、やらしてもらったという感じで。なんか、あの、クレジットは現地でも、あのペーパーに入ってたので、それでファンの方で見に行ってらっしゃった方がいたりしたとかで、え~、名前見たら書いてるやん!みたいなことで。で、まぁ、あえて自分から、あの、こういうことしました、ああいうことしましたっていう話をするような、あ~、感覚ではなかったので、うん、ま、お話頂いたので、ま、協力させて頂いたという。うん。
그리고 받은 이야기라고 할까. 말을 걸어주셨기 때문에 해도 괜찮다면 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OK 받았기 때문에 하게 해주셨다고 하는 느낌으로. 뭔가 아노.. 크레딧은 현지에서도 아노... 페이퍼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팬 분 중에서 보러 가신 분이 있거나 했서 에... 이름 보니까 써있잖아! 같은 것으로. 그래서 뭐... 굳이 제 쪽에서 "이런 일을 했습니다 저런 일을 했습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할 법한 감각은 아니었기 째문에 응. 뭐 이야기를 받았기 때문에 뭐, 협력을 했다고 하는.응.
実際の服も可愛いし、あの、何着か使用さしてもらってますけれど、うん。まぁ、今後、何かまた一緒に出来たらいいですね~、みたいな話して。ま、実際、そぉ~、あの~、デザインしている彼は「僕、すごい人見知りなんです」って言って、「あ、もうわかりますよ」って言う話で、「うん。でもお酒飲むとしゃべれます」って言うから、「それもわかってます」って言って。あの~、人見知りな人、すごい分かるんですよ、僕が人見知りやから。うん。「完全に人見知りやもんね、顔見てたら」みたいな話しながら、うん、「ま、じゃ、今度どっかでご飯でも食べて、僕も人見知りなんで、人見知り同志、しゃべりましょうよ」 で、「僕の仲間も紹介するし、僕の仲間も皆人見知りなんで、あの、全然大丈夫ですよ。」って言って。「あの、もしお友達呼ぶ時、人見知りの人呼んで下さい」って言って、え~、その場を後にしたんですけど。
실제 옷도 귀엽고, 아노... 몇 벌인가 사용했습니다만 응. 뭐 앞으로 뭔가 또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같은 이야기를 하고. 뭐 실제로 그... 아노.. 디자인하고 있는 그는 "저, 굉장히 낯가림 심해요" 라고 해서 "아, 이미 알고 있어요"라는 이야기로 "웅. 하지만 술 마시면 말할 수 있어요"라고 하길래 "그것도 알고 있습니다" 라고 하고. 아노... 낯가림 있는 사람, 엄청 알거든요. 제가 낯가림이 있으니까. 응 "완전히 낯가림 있으시네요. 얼굴 보니"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응. "그럼 다음 번이라든지 밥도 먹으면서 저도 낯가림이 있으니 낯가림 동지 이야기 나눠요" 그래서 "제 동료도 소개하겠고, 제 동료도 모두 낯가림있어서 완전 괜찮아요" 라고 하고. "그러니까 만약 친구 부를 때 낯가림 있는 사람 불러주세요" 라고 하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만.
で、まぁ、和っぽいイメージ、和のアンバランスな感じがいいっていうふうに、言ってくれてるのは、もう、良く聴いてくれてるなという感じがあって、あの、ま、日本の方なので、和を意識するっていうは、多少ある。ただ、まぁ、僕自身が和を意識する意味は、まぁ、僕が奈良人だっということのスタンプは押しておきたいので、奈良人の作るインストというところは押しておきたいというところで、和のニュアンスが出てくるんですけれども。
그래서 뭐 와(和)스러운 이미지, 와(和)의 언밸런스한 느낌이 좋다는 식으로 말해주셨다는 것은 뭐 잘 들어주셨구나 라는 느낌이 있어서. 아노.. .뭐 일본분이기 때문에 와(和)를 의식한다고 하는 것은 다소 있는. 다만 뭐 저 자신이 와(和)를 의식하는 의미는, 뭐 제가 나라인이라고 하는 것의 도장은 찍어두고 싶기 때문에 "나라인이 만드는 인스트"라고 하는 부분은 역시 찍어두고 싶다는 점에서 와(和)의 뉘앙스가 나오는 것입니다만
で~、かといって、えっと、奈良人、日本人みたいなことをスゲー言ってるのって、ちょっと恥ずかしいなと、僕は思うので、なんか、あの、言い過ぎは恥ずかしいでしょ、なんか。だから、あの、そういう意味でアンバランスに、ちょっと和っぽいのか何なのか、みたいのの手前ぐらいでちょっと落とし上げてた感じなんですけど。あとは、その、奈良の歴史をほじくっていくと、あの、日本の話だけではもちろんないのでね、あの、ペルシャだったり色んなやっぱり文化が入ってきてて、1300年前の奈良があるから、僕らが思っているその、イン、えっと、刷り込まれている奈良ではないからね。うん。あの、そんなに、あの、も、異国の人達が、もう、色んな人達がいる中で、都というものは絶対あったと思うし、ま、大仏さんも金ピカピンやったりとかさ、なんか、今では想像出来ないけど、っていう。
그래서, 그렇다고 해서 엣또... "나라인", "일본인" 같은 것을 엄청 말한다는 건 조금 부끄럽네 라고 저는 생각하기 떄문에. 뭔가 아노... 과하게 말하는 것은 부끄럽잖아요 뭔가. 그러니까 아노... 그런 의미에서 언밸런스하게 조금 와(和)스러울지 어떨지 같은 것의 바로 전 정도에서 조금 마무리했다는 느낌입니다만. 그리고 그 나라의 역사를 파고들어가면 아노.. 일본의 이야기만은 물론 아니기 때문에요. 페르시안이거나 여러 가지 역시 문화가 들어와서 1300년 전의 나라가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 인... 엣또... 박혀있는 나라는 아니니까요. 응. 아노.. 그렇게... 아노... 뭐 이국의 사람들이 뭐 여러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도읍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뭐, 대불도 금 번쩍번쩍 하거나 뭔가 지금은 상상할 수 없지만... 이라고 하는 .
奈良も、あの、その、鄙美(ひなび)っていうね、なんかそお、鄙(ひな)びるっていう漢字あるでしょ、鄙びるに美しいと書いて「鄙美」みたいな、なんか、これはもう、僕の造語ですけど、なんか、そういう、あの、時を刻んでいくから、あえてまた塗り直したりは、奈良はしないので、うん、そういう、その、時を経て仕上がった美っていう、なんかそれをずっと、奈良の人達は寄り添って生きてるんで。で、おそらくそういう部分に、フランスの人は注目するんだと思うんですよね。
나라도, 저, 그 히나비(鄙美)라고 하는 뭔가 그... "히나비루(鄙びる, 촌스럽다)" 라고 하는 한자가 있지요. "히나비루(鄙)"에 + "아름답다(美)"라고 써서 「히나비(鄙美)」같은, 이건 뭐 저의 조어입니다만 뭔가 그런... 아노... 때를 새겨가기 때문에 굳이 다시 고쳐 칠하거나는 나라는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그 세월을 거쳐서 완성된 아름다움이라고 하는 뭔가 그것을 계속, 나라 사람들은 가까이 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그런 부분에 프랑스 사람은 주목할 거라고 생각하네요.
うん。で、アメリカの人も来はるけど、やっぱり人口としてはフランスの人がダントツ多くて、うん。京都はアメリカの人が多いというふうには聞きましたね。で、京都にもフランスの人ももちろん行ってると思うねんけど、その、率としては、なんか、フランスの人は奈良に行きたがるんですって。で、ほんとに、山奥の吉野まで来てますしね、フランスの人。なんでこんなところにまで来てんねやろ、みたいな。浴衣着て酒を飲むのがええねんみたいな。えっ、こんな何もないとこで、みたいな。何もないのがええねん、みたいなことを言わはるみたいです。だからそういうフランスの人達に向けての動きもあったりする様な感じやったり。
응. 그래서 미국 사람도 오지만, 역시 인구로는 프랑스 사람이 단연 많아서, 응. 교토는 미국 사람이 많다는 식으로 들었어요. 그래서 교토에도 프랑스 사람도 물론 갈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률로써는, 왠지 프랑스 사람은 나라에 가고 싶어 한대요. 그래서 정말 산 속 요시노까지 오구요, 프랑스 사람 "어째서 이런 곳까지 오고 있는걸까?" 같은. "이야, 유카타 입고 술을 마시는 것이 좋아~" 같은. "엣 이런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같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좋은거야" 같은 것을 뭔가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프랑스 사람들을 향한 움직임도 있는 것 같은 모습의 느낌이거나.
だから、いわゆる、その、色んな人達がほんとに、なんか、ワーワーしてたんだと思うんですよね、昔1300年前っていう話もね。だから、あの~、そういうことも含めて、ちょっとオリエンタル感も入れたいなと思って、色んな民族調のものを入れてみたりとか、うん、ま、和っぽい音階をピアノでアコピで弾いてみたりっていうのを、ただひたすらやりました。セリフを覚えた後にとか、またやって、またセリフを覚えて、とか。なんか色々やって、で、それで、これでどうですか?って言ったら、全然OKですやったんで、おおきにやでー言うて。で、それはそれで、あの、次に切り替えて、次の仕事ってやって。うん。て、るうちに初日が来てね、ランウェイの様子をネットで見て、あ、かかってるわ、みたいな。うん。不思議だ、もんやよね。
그래서 이른바 그 사람들이 정말 뭐 와와~ 했다고 생각하네요. 옛날 1300년 전이라고 하는 이야기도요. 그래서 저기, 그런 것도 포함해서 좀 오리엔탈감도 넣었으면 하고 생각해서. 여러 민족풍의 것들을 넣어 본다든지, 응, 뭐, 와(和)스러운 같은 음계를 피아노로 아쿠스틱 피아노로 쳐보거나 하는 것을 오로지 했습니다. 대사를 외운 뒤 라든지. 또 하고, 또 대사를 외우고 뭔가 이것 저것 하고, 그래서 "이것으로 어떤가요?"라고 했더니 "완전 OK입니다" 였기 떄문에 "오오키니야데~~" 라고 하고. 그래서 그건 그것대로. 다음으로 전환해서 다음 일을 하고. 그래서 그러는 사이에 쇼니치가 와서 그래서 런웨이의 모습을 인터넷으로 보고, "아, 틀었네..." 응... 신기한 거네요
だって、自分がさぁ、家でせっせとさぁ、作ったやつをさぁ、それが、イタリア飛んでくねんもんなぁ。まぁ、当たり前ねんけどさぁ。イタリアで鳴ってんねや、ミラノでみたいな。ヒトゴトのように見ましたけど。ふーんと思いながら。うん。で、そしたら、僕の知り合いの知り合いがランウェイ歩いてたりとか。「あ、この人知ってる。」みたいな。「同級生です」みたいな。「えっホンマ?」みたいな。「はい」って。なんや気持ち悪い、なんなのそれ、みたいな、とか。色々ありましてね、面白かったですけども。うん。今後、だから、その、こういうかかわり方をねぇ、あの~、ファッションと出来たらいいなとも思うし、ま、後は、あ~、やっぱり、インストのアルバムとかも出したいなぁとか、そんな話もしながら、今回この仕事してたんですけれども。うん。
왜냐면 자신이 말야, 집에서 영차영차 만든 걸 말야, 그게 이탈리아 날아간거네. 뭐 당연한거지만. 이탈리아에서 울리고 있네... 밀라노에서... 같은. 다른 사람 이야기 처럼 말했습니다만. "후웅~" 이라고 생각하면서. 응. 그랬더니 제 지인의, 지인이 런웨이 걸었다든지. "아, 이 사람 알고 있어." 같은. "동창이에요" 같은. "에? 정말?" 같은. "네" 라고. "뭐야 기분 나빠 뭐야 그거 ㄷㄷ" 같은 여러가지 있어서 재미 있었습니다만. 응. 앞으로 그러니까, 그... 이런 관계 방식도 패션과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또 역시 인스트 앨범 같은 거 내고 시페 라든가 그런 이야기도 하면서 이번 일을 했습니다만
ま、皆さんもね、ま、あの、どっかで聴けると思いますよ。あの、改めて、その22分のものを改めてCDにやっぱり落としたいな、みたいなとかは、思ってはいるので、それはまだちょっと、話段階なので、何とも言えないですけれども、ま、ゆくゆく皆さんに聴いて頂けるようにはしようかなと思っているところではございますが。ま、以前にも、あの~、インスト作ったりしてました。で、え~、ま、その、東日本大震災の時にですね、ま、その時に、ま、色々な映像、ニュースから飛び込んでくる映像だったりとか、まぁ、フアンの人たちの声であったりだとか、仲間の声であったりだとか、ま、その色々なみなさんの、お~、声を自分なりに感じてね、で、それをまた、あの~、力に変えていくっていうか、あの~、ん~、やっぱり、時は刻んで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から、うん。
あの~、今いる僕たちが出来ることだったり、ひと、一人一人が出来ることは何なんだろうとかなんか、色んなことを考えながら、こんにちまでも生きてきているみなさん そうだと思いますけれども、ま、僕のそんな、あ~、状況の中で出来ることっていうのがなにかこう音を作ることだったんですよね。
뭐, 여러분도요, 뭐, 어딘가에서는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시 한 번 22분의 것을 다시 CD로 역시 넣고 싶네 같은 것은 역시 생각하고는 있기 때문에. 아직 조금 이야기 단계이기 때문에 뭐라고도 말할 수 없지만 뭐, 언젠가는 여러분께서 들어주실 수 있도록은 할까나 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참입니만. 뭐
이전에도 인스트 만들거나 했었습니다. 에... 그 동일본 대지진 때에 말이죠, 뭐 그 때 여러 가지 영상, 뉴스에서 날아오는 영상이거나, 팬 분들의 목소리거나, 동료의 목소리거나, 뭐 그 여러 가지 여러분의 목소리를 자신나름으로 느끼고 그걸 또 힘으로 바꾸어 간다고 할까 역시 때는 새겨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지금 존재하는 우리들이 가능한 것이거나, 사람 한 명 한 명이 가능한 것은 무엇일까라든가 뭔가 여러 가지를 생각하며 오늘날까지도 살아오고 계씨는 여러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저의 그... 그런 상황 속에서 가능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 뭔가 이렇게 소리를 만드는 것이었네요.
で、ま~、僕自身は、あの~、自ら、あ~、その土地に向かうということが許されているのか許されていないのか分からなかったりとか色々な状況があって、ま、半年後だったり、に、色々動けたんで、仕事として動いてみましたけれどもね、ま、その、動けなかったりとかしたり、なんかこう、色々もどかしい時ですよね、そういう時に、あの、色々な、ま、ニュースもずっと見てましたんでね、ま、家族を守るという意味で、あの~、、お母さんは、すぐテレビのことばっかり信じるから、「お母さん、テレビではこういってるけど、今、現実では、ネットではこんな話になってて、どれが嘘かほんとか見極めなあかんけれども、たぶんきっとこうやろうから、ぼくらはこうしようか」とか「あぁしようか」とお母さん安心させるためにもね、だから、ま、そういう、テレビもよく観てたんで、ま、そういうことをやってる状況の中で色んなインスト作ったなって。
그래서 저 자신은 스스로 그 (피해입은) 땅에 간다고 하는 것이 허용되는지 허용되지 않는지 몰랐다든지 여러 정황이 있어서, 뭐, 반년 후이거나 여러가지 움직일 수 있어서 일로서 움직여보았습니다만 그 움직일 수 없었다든지 뭔가 이렇게 답답할 때 말이죠, 그런 때 그 여러 뉴스도 계속 봤었기 때문에요. 가족을 지키겠다는 의미에서 아노... 어머니는 바로 텔레비전의 말만 믿으니까 "엄마, 텔레비전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지금 현실에서는, 인터넷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되고 있으니, 어느 것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구별하지 않으면 안되겠지만 분명 반드시 이러할테니 우리들은 이렇게 할까" 라든가 "저렇게 할까" 라고 엄마를 안심시키기 위해서도 말이죠. 그래서 뭐 그런 텔레비전도 자주 봤기 때문에. 뭐 그런 것을 하고 이는 상황속에서 여러 가지 인스트 만들었구나... 하는.
で、それを作る時もやっぱり、その奈良のことを思い出したりとかね、あの~、昔の人々は、あの~、なんていうのかな、やっぱり、人々は混乱してるっていう状況がすごく、もう、目の当たりにしたりするじゃないですか。東京でも、もう、コンビニとかもすぐなくなったよね、色んなものが。だから、そういう状況の中で生きてた中でやっぱりなんか、その、人の力っていうものは、恐ろしくもあるけれども、でもやっぱり、その、恐ろしいというところにシフトするのではなくて、人の力っていうものは、偉大だっていう、うん、とてつもなく、うん、すばらしいものなんだという、なんかそういうふうなことをみんなが研ぎ澄ましたり思い出すみたいな、なんか、そんなイメージで作った「人間力」とっていう、あのインストがあるんで、こちら聴いていただこうかなぁと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それでは、聴いて下さい。どうぞ。
근데 그걸 만들 때도 역시 그 나라를 생각한다던지. 저기, 옛날 사람들은 뭐라고 할까 역시 사람들은 혼란한 상황을 매우, 직접 보기도 하지 않습니까. 도쿄에서도 뭐 편의점 같은 것도 바로 없어졌었네요. 여러 가지가 말이죠. 그래서 그런 상황 속에서 사는 가운데 역시 뭔가 그 "사람의 힘"이라는 것은 무서움도 있지만, 하지만 역시 그 무서움이라고 하는 부분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힘이라는 것은 위대하다 라고 하는. 엄청난, 훌륭한 것이라고 하는 뭔가 그런 것을 모두가 갈고 닦거나 떠올리거나 같은 뭔가 그런 이미지로 만든 "인간력" 이라고 하는 인스트가 있기 때문에 이것 들어주실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들어주세요
♪人間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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