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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파마 손질 요망

by 자오딩 2016. 11. 10.



천하의 도모토 쯔요시가 올해 머리를 연초 빡세게 볶고 난 뒤 한 번도 바꾸지 않고있다................


머리숱도 듬성듬성한게 (특히 정수리) 뭔가 머리에 손대면 안되는 모발의 깊은 사정이라든지?!!! 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계속 기르고 (묶을) 거면 이런 느낌으로 오네가이.... 핡...  

(이 외에도 몇 번 더 머리 긴 적이 있지만.... 일단....)


뿌염...은 계속 종용하고 있으나 혹시라도 뭔가 염색제가 안되는거라면 그건 일단 됐으니 이도저도 아닌 부시시한 파마부터 좀 어케 하자......

이번 아리나 투어에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 <<<<<<

굵은 웨이브로 드라이 정도는 괜찮잖아 ㄷㄷㄷㄷ 가끔 잡지나 음방 때 컬 진해지는거 보면 고데는 하는 것 같드만...

울 이쁜이 얼굴이 아깝자눼 ㅠㅠㅠ





하네다편이 머리 느낌 좋았는데...... 생각해보니 이 부분은 머리보다도 눈 땡그랗게 바짝 올려다 보는게 모에 포인트였구나..................